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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시절 소환 ‘당황’ (‘짠한형’)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폭로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황재균의 외모와 과거 인기를 언급하자, 배지현은 “내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20대 후반 시절 황재균의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했다.이에 손아섭은 “아킬(아나운서 킬러) 시절”이라며 황재균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신동엽이 “아나운서들이 너무 예쁘고 지적이니까 그렇게 호감을 가진 것 아니냐”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자 손아섭은 “류현진 형은 사랑”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황재균은 “난 사랑 아니었냐”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손아섭이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라고 거침없이 발언해 웃음바다가 됐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0:03
프로야구

2군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공식 출범…"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2026시즌부터 퓨처스(2군)리그에 참가할 예정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김두겸 시장은 "오늘의 뜻깊은 자리가 있기까지 묵묵히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산 웨일즈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프로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울산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오늘은 한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울산 웨일즈가 울산의 아이들에게는 꿈을,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단은 이날 김동진 단장과 장원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6명의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향후 구단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울산 웨일즈는 2월 초 추가 선수 선발을 마친 뒤, 오는 12일부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18:40
연예일반

차은우·김선호 탈세 의혹 겹악재…판타지오, 52주 신저가 [IS엔터주]

소속 아티스트의 연이은 악재에 판타지오의 주가가 급락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66%(38원) 하락한 401원에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썼다.소속 배우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에 대한 탈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전날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판타지오는 이에 대해 “해당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에는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A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최대 규모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7:19
스포츠일반

'목표는 금 1·동 1'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IS 현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패럴림픽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김윤지(20)에게 금메달을 기대한다. 양희태, 남봉광, 이현출, 차진호, 방민자 등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4인조와 백혜진-이용석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입상을 노린다.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 아래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장비·심리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양오열 선수단장은 "어떠한 다짐보다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간의 시작점”이라며,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이겨냈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증명해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며, 결과보다 과정, 성과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을 통해 한국 선수단의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는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복을 제작했다. 개·폐회식 단복은 시작하는 아침을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개회식)와 여정의 마무리를 뜻하는 블랙 컬러(폐회식)의 양면 착용이 가능한 옷으로 제작됐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디자인 그래픽은 연이 가지는 전통의 에너지를 현대적 역동성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래픽 1은 겨울 하늘을 가르는 연의 속도감과 상승감, 태극 문양의 균형과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그래픽 2는 연의 역동적인 실루엣과 건곤감리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담았다.윤승재 기자 2026.02.02 16:20
메이저리그

'8명 승인 불발' 린도어까지 보험 문제로 출전 좌절? WBC 보이콧 언급한 푸에르토리코

미국 CBS스포츠는 '푸에르토리코가 다가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철회를 검토 중'이라며 '대회 출전 명단 구성의 핵심에 보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푸에르토리코는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33·뉴욕 메츠)를 비롯해 8명의 선수가 WBC 참가를 위한 보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MLB 사무국이 주관하는 WBC에 출전하는 MLB 선수들은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비해 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린도어의 경우 지난 3년간 오프시즌 동안 두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WBC 보험사가 연봉 보장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푸에르토리코는 린도어 이외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호세 베리오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포수 빅터 카라티니(미네소타 트윈스) 등의 출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미국, 일본,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우승 확률이 네 번째(드래프트 킹스 기준)로 높지만 현역 빅리거가 워낙 많은 만큼 추후 출전 불발 사례가 더 나올 수 있다. 푸에르토리코 관계자는 '극단적인 조치'에 대해 "검도 대상(on the table)"이라고 말한 뒤 "누가 린도어가 (출전 자격) 명단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한편 푸에르토리코는 3월에 열리는 WBC에서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와 A조에서 경쟁한다. 전 MLB 올스타 포수인 야디어 몰리나가 감독을 맡을 예정. 디애슬레틱은 '2023 WBC에서 호세 알투베(휴스턴)와 에드윈 디아스(LA 다저스)가 다친 이후 보험의 심사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다'고 꼬집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16:02
연예일반

“청취자가 태몽 꿨다” 안영미, 둘째 임신... 성별은 아들 [공식]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안영미 측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안영미 역시 이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임신인지도 몰랐을 때 청취자분이 ‘언니가 큰 화분에 고추를 키우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 내가 준 고추를 먹었더니 파프리카 맛이 났다고 해서 무슨 꿈인가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둘째 출산을 앞둔 솔직한 고민도 털어놨다. 안영미는 “첫째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됐다”면서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는 꼭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기도 해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말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15:37
스포츠일반

이재명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선수들의 노력과 결과,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것"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단은 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도 패럴림픽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최휘영 장관은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결단식을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운을 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습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축하합니다.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맺었다. 대한민국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패럴림픽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재명 대통령 축사 전문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결단식을 5200 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선수단을 손수 챙기시느라 애쓰신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님과 각 경기단체 임직원 및 모든 장애인체육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선수 못지않게 고생하셨을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양오열 선수단장님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오늘 결단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서는 여러분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입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습니다.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랍니다. 또 전 세계 선수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며 스포츠 축제의 즐거움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정부는 여러분이 안전하게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다시 한 번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축하합니다.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올림픽파크텔=윤승재 기자 2026.02.02 15:26
연예일반

‘솔로지옥5’ 이성훈, 양다리 의혹 재차 해명 “법적 절차 진행→사실 아냐” [왓IS]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이성훈이 넷플릭스를 통해 양다리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이성훈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 “출연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성훈의 사생활 논란은 양다리 의혹으로, 대만 자유시보는 이날 이성훈이 전 여자친구와 교제 중 여러 차례 양다리를 걸쳤다고 보도했다.이성훈의 양다리 논란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달 20일 ‘솔로지옥5’ 공개 직후였다.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이성훈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헤나 양과 교제하던 중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글이 게재됐다.이 가운데 또 다른 인플루언서 케빈 닌이 등장,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성훈이 다른 약혼설이 있던 시기 자신과 데이트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논란이 확산하자 이성훈은 자신의 SNS에 “난 단 한 번도 불륜이나 외도를 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된 모든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명예훼손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해명 글을 올렸다.케빈 닌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가 오랫동안 내 SNS를 팔로우했고, 뉴욕을 방문한다면서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그날 난 시간이 있어 응했고 우리는 저녁을 함께하며 친구로서 대화를 나눴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훈은 또 “케빈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려 이야기를 조작한 것에 굉장히 실망했다”며 “난 진정한 우정이라 생각했는데 단지 날 콘텐츠에 이용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이성훈은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17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1위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총 15496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루키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2위는 3377표를 기록한 코르티스(CORTIS)가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위는 2342표를 얻은 아홉(AHOF)이 이름을 올렸다. 아홉 역시 팬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상위권에 올랐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다. 루키 부문 1위에게는 영광의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2월 투표는 2월 기념일인 아티스트를 후보로 팬캐스트에서 곧 시작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15:03
해외축구

‘EPL 16호 한국인’ 무산 위기?→풀럼, 1순위 공격수와 이적료 640억원 합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미국 출신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23·PSV) 영입에 한 발 더 가까워진 모양새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풀럼은 페피 영입을 위해 PSV와 이적료 3700만 유로(약 640억원)에 합의했다. 개인 조건도 모두 마쳤다”며 “마지막 단계는 PSV가 대체 선수를 찾는 일”이라고 전했다.풀럼은 EPL 24라운드 종료 기준 8위(승점 34)에 오르며 후반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기대 이상의 성과인 건 분명하나, 기존 핵심 공격수인 해리 윌슨과 라울 히메네스가 모두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되는 터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최초 풀럼의 타깃으로 언급된 게 바로 페피다. 지난달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페피 영입을 위해 PSV와 협상 중이라 전했다. 이때 함께 언급된 건 오현규(헹크)였다. 매체에 따르면 풀럼은 오현규 측과도 긍정적인 협상을 마친 거로 알려졌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풀럼이 오스카르 보브 등을 포함해 공격진을 보강할 거라 전망했는데, 실제로 보브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팀에 합류했다. 이어 페피 영입 작업까지 이어가는 모양새다. 같은 날 CBS 스포츠도 ESPN 보도를 인용하며 “풀럼은 페피 영입을 위해 이전 제안보다 조건을 개선했다. 가장 최근 제안은 3800만 달러(약 555억원)였다. 페피의 거래는 PSV가 대체할 선수를 마련하는지에 따라 달려 있다”고 조명했다.페피는 올 시즌 공식전 22경기 11골 2도움을 올렸다. 적은 출전 시간에도 빼어난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뽐냈다. 당장 주전은 아니더라도, 부상으로 빠진 로드리고 무니스, 팀을 떠난 아다마 트라오레(웨스트햄)의 빈자리를 메울 자원으로 꼽힌다.관건은 페피의 상태다. 페피는 지난달 경기 중 팔이 부러져 2개월 동안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풀럼이 당장 가용할 수 있는 오현규를 영입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페피의 풀럼행이 가까워지면서, 오현규의 이적설은 다른 결말로 향할 가능성도 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32경기서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현재 그와 헹크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최근에는 풀럼 외에도 크리스털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베식타스(튀르키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김우중 기자 2026.02.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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