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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22년 차 윤남노 vs 20년 차 임태훈… “아기다, 아기” 경력전쟁 (용여한끼)

윤남노 셰프가 선우용여 맞춤형 요리에 나서며 유쾌한 입담과 센스로 웃음을 안겼다.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용여한끼’에서는 윤남노 셰프와 임태훈 셰프가 출연해 MC 선우용여, 유세윤과 함께 요리 수업을 진행했다.이날 임태훈 셰프는 윤남노에게 선우용여의 취향을 콕 집어 설명했다. 그는 “용여 학생은 설탕을 싫어하고, 너무 짜거나 어려운 요리도 좋아하지 않는다. 쉽고 편한데 맛있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윤남노는 “그러면 형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후 두 셰프는 자연스럽게 경력 경쟁에 돌입했다. 윤남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냉면집을 했다”며 22년 차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임태훈은 “중식 경력만 17년이고, 다른 장르까지 합치면 20년”이라며 맞받아쳤다. 이에 윤남노는 “아기다, 아기”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달궜다.첫 요리에 나선 윤남노는 “평소에는 요리를 어렵게 하는 스타일이지만 오늘만큼은 쉽고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원기 회복’ 요리를 맡은 윤남노를 두고 유세윤이 “묘하게 언밸런스하다”고 농담하자, 윤남노는 “체형 때문이냐”고 되물으며 센스 있는 반응을 보였다.끝으로 윤남노는 “한국인의 밥심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영양을 끌어올린 메뉴 ‘영끌밥’을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0:57
뮤직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 일본 시티팝 ‘스테이 위드 미’ 커버 영상 공개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일본 시티팝 ‘스테이 위드 미’를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커버곡 영상을 공개했다.‘스테이 위드 미’ 커버 영상은 메이트리가 여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도쿄의 밤거리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버추얼 스튜디오를 활용한 시티팝 무드의 영상미가 특징이다.목소리만으로 구성된 편곡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메이트리 특유의 부드럽고 세련된 보컬 밸런스와 리듬감이 살아 있어 기존 팬은 물론 시티팝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잘 만든 보컬 리메이크”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이 곡은 원작자가 왠만하면 커버 허락을 잘 해주지 않는 곡으로 유명한데, “신선한 편곡”이라는 공식 피드백을 받으며 정식 음원 발매 허락을 받으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한편 메이트리는 KBS 크리스마스 콘서트, MBC '놀면 뭐하니?' 출연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간 글로벌 위주로 활동했던 메이트리는 내년에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 콘서트와 새로운 음원 중심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는 다채로운 협업과 콘텐츠로 메이트리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해였다면, 내년은 메이트리 본연의 음악과 무대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스테이 위드 미’ 커버 영상은 현메이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12:54
예능

박지현, 새해 첫 임장 출격…“어머님팬 위해 항상 주접 멘트 준비” (홈즈)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새해 첫 임장을 떠난다.이날 방송은 2026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임장을 떠난다. 새해 첫 임장은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한다.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목포의 아들’ 가수 박지현은 구수한 사투리로 출연 소감을 밝힌다. 그는 자신이 트로트 가수 4년 차인 '그냥 올챙이'라 밝히며, 10년 정도는 돼야 올챙이를 탈출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양세찬은 어머니팬이 많은 박지현에게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를 물어본다. 이에 박지현은 주접(?) 멘트를 항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별히 ‘홈즈’ 맞춤형 주접 멘트를 준비해 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지현의 멘트를 들은 ‘홈즈’ 코디들은 박지현의 센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여심 명중에 성공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박지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첫 집을 묻는 질문에 “아버지와 살았던 목포의 단독주택을 꼽으며, 소중한 추억이 많아 나중에 다시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밝힌다.새해 첫 임장을 위해 오프닝 장소에 모인 임우일, 김대호, 박지현은 세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한다. 김대호가 “정확히 1년 전, 연말 시상식 특별 공연 무대에 올라 함께 DJ DOC의 춤을 췄다.”고 밝히자 그들은 즉석에서 무반주 댄스를 선보인다. 완벽한 안무 동작을 재현한 임우일은 “그 당시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으면, 아직도 몸이 기억한다.”고 말한다.서울시 관악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 “상경의 메카”라는 수식어로 관악구를 소개한다. 임장지인 옥탑방에 도착한 세 사람이 집주인의 빛나는 비주얼에 의기소침해지자 김숙 역시 “넷 중에 제일 연예인 같다.”고 소감을 밝혀, 집주인의 정체가 과연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2026 병오년 첫 임장 ‘인생의 첫 집을 찾아서’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8:52
연예일반

스튜디오C1, 법원 가처분 결정에도 “‘불꽃야구’ 시즌2 제작”

스튜디오C1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도 불구, ‘불꽃야구’ 시즌2 제작을 선언했다.스튜디오C1은 29일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직관 경기 두 번째 온라인 사진전’ 영상을 통해 “이번 가처분 결정은 올 시즌 본방 영상물에 대한 잠정적 판단이다. ‘불꽃야구’ 시즌2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선 19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낸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의 주요 출연진과 구성 요소, 경기 내용과 서사를 그대로 활용해 후속 시즌을 암시한 점 등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불꽃야구’ 전 회차를 포함해 해당 명칭이나 ‘불꽃파이터즈’ 선수단이 등장하는 영상물의 제작·유통을 모두 금지했다.이에 JTBC는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스튜디오C1은 항고를 예고했다. 스튜디오C1을 이끄는 장시원 PD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끝까지 다퉈보겠다”며 ‘불꽃야구’ 구성원 그 누구도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란 입장을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0:01
스타

“은퇴 생각까지”…케이윌, 5년간 아무도 몰랐던 눈물의 고백 (‘전참시’)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일상과 무대 위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19년 차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드러냈다.케이윌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케이윌의 일상과 콘서트 실황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케이윌은 근황으로 현재 소속사이자 창립 멤버였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느끼는 직장인으로서의 소소한 안정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케이윌의 집으로 소개된 일명 '윌' 하우스는 운동방과 게스트룸, 홈바까지 각 공간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모델링한 후 새롭게 짐 정리를 이어가던 중, 피규어 컬렉션을 비롯해 그동안 활동하며 선물 받은 후배 가수들의 사인 CD까지 소중하게 모아놓은 모습에서 케이윌의 '맥시멀리스트' 면모와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전현무가 방문했고, 두 사람은 '외동아들'이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공감 토크를 이어갔다. 자신들을 강하게 키운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꺼내며 토크 배틀을 펼쳤고,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재미를 선사했다.무대 밖의 친근한 일상에 이어 함께 공개된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는 '명품 발라더' 케이윌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빛을 발했다. 데뷔 1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보컬 점검에 매진하는 모습을 통해 무대를 향한 그의 깊은 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노래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홀로 애썼던 시간 속의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때 성대 이상으로 인해 "노래를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은퇴까지 고민해야 했던 속사정을 처음으로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 케이윌은 "그때가 코로나19 시기여서 무대가 많이 없었다. 저한테는 이런저런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길어졌다. 5년 넘었다"며 "그 사이 공연을 했으니 아마 제 팬 분들도 아셨을 거다. 그 시간을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한 "괜찮은 척을 하다 보니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2022년 쯤에는 '은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떠올랐다"고 당시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런 그에게 전환점이 된 무대는 지난해 출연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였다. 케이윌은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 창법을 자연스럽게 시도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방송 출연 후 '연습 많이 한 게 느껴진다'라고 남겨진 댓글을 보고 많이 위로받았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전현무 역시 "그 당시 케이윌이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그의 남모를 속앓이에 진심 어린 안타까움을 표했다.이와 같은 고백 이후 이어진 콘서트에서 케이윌은 한때 좋지 않았던 목 상태를 말끔히 회복한 모습으로 무대를 완성해 더욱 깊은 울림을 안겼다. 케이윌은 최근 2025 케이윌 콘서트 '굿 럭(Good Luck)'을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대표 발라드곡 '이러지마 제발',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뚝뚝' 등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케이윌은 단단한 보컬을 중심으로 무대를 이끌어 나갔고, 특히 '오늘부터 1일'은 음악이 시작되자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마지막으로 OST로 큰 사랑을 받은 '말해! 뭐해?'를 선보인 케이윌은 끝까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화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말미, 그는 "끝까지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을 다짐하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한편, 데뷔 18주년을 넘어 19년 차를 맞이한 케이윌은 음악과 공연, 방송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수의 드라마 OST를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단독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2:43
예능

박서진, 뱃일하는 아버지 배 팔았다…역대급 분노에 긴장감 (살림남)

‘살림남’ 박서진이 아찔한 주말 밤을 선사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서진이 연이은 활약을 이어갔다.지난 27일 방송된 ‘살림남’은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삼천포로 향한 가운데, 아버지가 새로 들여온 통발줄을 숨기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아버지의 건강 악화 이후 꾸준히 뱃일을 반대해왔던 박서진은 이 사실을 곧바로 알아챘지만, 예상과 달리 화를 내지 않은 채 오히려 “통발 바꿀 때 됐다, 잘했다.”는 말로 상황을 넘겼다. 평소와 다른 반응에 스튜디오 역시 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한편 뱃일을 위해 바다로 향한 아버지는 정박해 둔 배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큰 혼란에 빠졌다. 삶의 터전과도 같았던 배를 찾지 못한 채 당황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 박서진은 결국 배를 팔았다고 선언했고, 이에 아버지는 역대급 분노를 터뜨렸다. 아버지의 건강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가족들 역시 아버지의 상실감과 우울감을 걱정했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가족들 앞에서 박서진 역시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이어 끼니도 거르고 상심에 빠진 아버지를 위해 박서진은 낚시터 데이트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쉽게 좁혀지지 않는 거리 속에서도 대화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박서진은 배가 아버지에게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꿈 그 자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결국 박서진은 팔기 위한 준비를 마쳤던 배를 다시 아버지에게 돌려 드리기로 결심하고 배를 되찾아왔다. 배를 찾은 아버지는 박수에 춤까지 추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박서진 역시 함께 웃음지었다. 이처럼 박서진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선택으로 주말 밤을 아찔하게 만들었지만, 이내 아버지를 향한 깊은 이해로 따뜻한 해피엔딩을 완성시켰다. 걱정에서 비롯된 결단과 뒤늦은 깨달음, 그리고 진심 어린 마음이 맞닿으며 부자 관계는 다시 회복됐고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 역시 가슴을 쓸어내렸다.이어진 지상렬의 에피소드에서는 고정 출연을 노리는 트로트 3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을 시종일관 견제했고, 조목조목 논리를 펼치며 이들의 고정 합류를 반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센스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장악한 박서진이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유쾌함까지 더한 것. 감동과 웃음을 오가며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인 만큼, 내년에도 ‘살림남’을 이끌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0:08
드라마

강기둥 ‘내일도 출근!’ 합류… 서인국·박지현 케미 예고

배우 강기둥이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26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강기둥이 '내일도 출근!'에서 현실적인 가장 캐릭터로 변신한다”며 “작품 속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내일도 출근!’은 일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선택한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일하며,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 스튜디오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극중 강기둥은 극 중 박지현, 서인국과 한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기태 역을 맡았다. 전기태는 두 아들의 육아를 병행하며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 인물로, 현실적인 가장의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전기태는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직장인의 일상을 담아내며,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캐릭터로 설정됐다. 강기둥은 극 중에서 두 주인공의 곁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인물로, 극 전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강기둥은 그간 드라마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2025년에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비롯해 뮤지컬 ‘쇼맨’, 연극 ‘온 더 비트’ 등에 참여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한편 강기둥은 현재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4:57
예능

박근형, 故이순재 마지막 당부 고백 “많이 힘들다” (‘미우새’)

배우 박근형이 고(故) 이순재와의 마지막 만남을 회상했다.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원한 꽃중년 배우 박근형이 출연한다.과거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 하루에 7~8통씩 아내에게 전화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근형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85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박근형은 당시 아내한테 전화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박근형이 아내와 싸워도 이것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공개하자 母벤져스는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MC 신동엽은 “만약 아내분과 싸울 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물었지만, 박근형은 철칙 앞에선 싸워도 절대 안 된다며 단호하게 답했다. 과연 母벤져스를 놀라게 만든 박근형의 부부 철칙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이어 결혼 55년 차 박근형은 최근 아내를 서운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너무 바빴던 나머지 아내와의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고 만 것. 또한 박근형은 아내의 잔소리를 피하는 비장의 필살기까지 공개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천하의 박근형도 아내의 잔소리만큼은 피하고 싶다며 솔직하게 드러낸 심정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박근형은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쓸쓸한 마음을 전했다. “이순재 씨가 병원에 가신 후, 뵙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많이 힘들다”고 운을 뗀 박근형. 이어 그는 故 이순재를 마지막으로 만났던 날을 담담하게 회상했다. 당시 연극 중이던 박근형을 찾아온 故 이순재는 후배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과 마지막 당부 이야기를 건넸다고. 박근형의 이야기를 들은 母벤져스 역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후배를 향해 故 이순재가 마지막으로 조언해 준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중년 배우 박근형의 이야기는 2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1:00
예능

남보라 13남매, 20년 만에 완전체로 방송 출연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 13남매의 근황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네 13남매 대가족이 모인 가족 체육대회의 귀한 풍경이 공개된다. 20여 년 전 KBS ‘인간극장’ 출연 이후 남보라 가족 완전체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어머니와 함께 만든 대용량 요리들을 챙겨 남가네 가족체육대회 현장에 도착했다. 음식이 도착하자 13남매는 일사불란하게 요리를 깔고, 음식을 담았다. 한 가족의 한 끼 식사인데, 뷔페 규모로 진행되는 진풍경에 “역시 대가족”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 가운데 남매들은 역시나 익숙한 듯 1번부터 13번까지 돌아가며 ‘근황 발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13남매 대표 엘리트’라는 1번 큰 오빠 남경한은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근 직접 쓴 책도 출간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집안에 박사님이 나왔네”라며 박수를 보냈다. 2번 남보라와 마찬가지로 배우로 활동 중인 7번 남세빈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명 드라마 시리즈에 합류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한 자매의 상상초월 근황이 공개돼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은행에 근무 중인 한 동생이 “얼마 전 1억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감사장을 받았다”라고 밝힌 것. 남보라는 눈앞에서 1억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기특한 동생의 사연을 생생하게 전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30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34
스타

남보라 여동생, 눈앞에서 1억 보이스피싱범 잡았다 (‘편스토랑’)

‘편스토랑’ 남보라 13남매의 근황이 공개된다.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네 13남매 대가족이 모인 가족 체육대회의 귀한 풍경이 공개된다. 20여 년 전 ‘인간극장’ 출연 이후 남보라 가족 완전체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가족이 사는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남보라 대가족의 왁자지껄한 풍경이 금요일 저녁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13남매 창조주인 어머니와 함께 만든 대용량 요리들을 챙겨 남가네 가족체육대회 현장에 도착했다. 음식이 도착하자 13남매는 일사불란하게 요리를 깔고, 음식을 담았다. 한 가족의 한 끼 식사인데, 뷔페 규모로 진행되는 진풍경에 “역시 대가족”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 가운데 남매들은 역시나 익숙한 듯 1번부터 13번까지 돌아가며 ‘근황 발표’를 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먼저 ‘13남매 대표 엘리트’라는 1번 큰 오빠 남경한은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근 직접 쓴 책도 출간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집안에 박사님이 나왔네”라며 박수를 보냈다. 2번 남보라와 마찬가지로 배우로 활동 중인 7번 남세빈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유명 드라마 시리즈에 합류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런가 하면 한 자매의 상상초월 근황이 공개돼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은행에 근무 중인 한 동생이 “얼마 전 1억 보이스피싱범을 잡아 감사장을 받았다”라고 밝힌 것. 남보라는 눈앞에서 1억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기특한 동생의 사연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온 가족이 특출나다”, “다들 자기 몫을 잘 한다”, “자식 농사를 참 잘 지으셨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날 대가족의 폭풍 수다를 지켜보던 스페셜MC 강수정은 “가족 단체방이 몇 개나 되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남보라는 “일단 전체 단체방이 하나 있고, 자매끼리 하나 있고…”라며 단체방을 하나씩 세기 시작했다고. 이어 “혹시 보라 씨가 없는 방도 있나?”라는 물음에 “아마 있을 것”이라며 미심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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