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11건
예능

설운도, ♥아내 이수진과 여전한 금슬 “매일 스킨십” (불후)

설운도가 아내이자 80년대 인기 배우 이수진과의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다.16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718회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은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되찾은 해방의 영광과 감격을 무대를 통해 되새길 예정이다.이날 설운도는 사랑꾼 면모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배일호가 우승 선물로 아내의 뽀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자, 설운도가 “뽀뽀하기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라며 슬쩍 웃더니 “우리는 거의 매일 스킨십”이라고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했다. 이에 질세라 진성 역시 “뽀뽀는 일상생활이지”라며 여유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MC 김준현 역시 “저도 거의 매일 스킨십한다”라며 스킨십 자랑 대전에 참전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이에 김용임이 “어떻게 하냐. 나는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김준현은 “오며 가며 스쳐가는 대로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고, 진성은 부부간 스킨십 시작법을 조언해 웃음을 더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설운도가 자신의 히트곡 ‘잃어버린 30년’에 대한 비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이 곡은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함께 메가 히트를 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바. 설운도는 “역사의 아픔이 담겨 있는 노래”라면서 “당시 모든 사람들이 이산가족 찾기에 혼연일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분장실에서 쪼그려 자다가도 ‘설운도 스탠바이’라고 하면 뛰어나가 노래했다”라고 회상해 감동을 안긴다.한편, 전설급 대가들이 총출동해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이번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은 이날 전파를 타고 시청자를 찾는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6 16:16
IT

LG전자, '마이컵' 인증 이벤트 진행…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

LG전자는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자신의 텀블러를 '마이컵'으로 세척한 사용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자신의 SNS 계정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마이컵' 앱에서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고객 주변의 '마이컵' 설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다. 참여자 중 20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2', 'LG 틔운 미니',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마이컵'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2022년부터 약 3년간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였고, 올해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출시했다. 이후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사옥, 관공서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먼저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현재 400여 개 점에 설치된 '마이컵'을 연내 2000여 개의 매장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캠퍼스, 현대자동차 강남대로사옥, 서울주택도시공사, 교보생명 등 기업 오피스, 경남도청, 안산시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공서에도 공급했다.'마이컵'은 360도로 회전하는 세척 날개와 65도 고압수로 텀블러 내∙외부 및 뚜껑을 동시에 씻는다. 제품 폭은 23㎝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 캐비닛과 투입구 커버, 터치화면 주변부 등에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했다.'마이컵'은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표준 코스 진행 후 대장균, 리스테리아,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하는 것을 인증받았다.이향은 LG전자 HS CX담당은 "LG전자의 새로운 B2B 구독 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이컵'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7.30 10:00
산업

매일유업, 그릭요거트 ‘매일 바이오’ 기획전 진행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가 국내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특별혜택가 제공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무가당 고단백(100g당 단백질 7g 함유) 락토프리(유당0%) 무첨가(무향료, 무색소, 무안정제, 무감미료)가 특징인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으로 당 걱정 없이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이번 1위 기념 기획전은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플레인 외 마시는 타입의 그릭요거트 드링크와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까지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그릭요거트 제품들을 다양한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33%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구매 상품에 따라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제품을 추가로 증정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또한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들도 실시한다. 8월 12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1등 구매왕을 선정하여 경품으로 가전제품 ‘LG스탠바이미’를 선물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11명), 그릭요거트 유청분리기(111명)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사진후기를 남긴 고객들 중 50명을 선정해 매일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플레인을 비롯해 총 7종(32개)이 구성된 매일유업 그릭요거트 버라이어티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22일에 발표하며 이벤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 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를 선보이며 현대인의 식습관과 장 건강, 그리고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바탕으로 요거트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왔다. 그 결과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23 17:08
IT

'LG 스탠바이미 2' 글로벌 출시…"이동식 스크린 리더십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콩,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7월 미국, 캐나다, 베트남, 싱가포르 등과 8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 'LG 스탠바이미 2'를 선보인다.'LG 스탠바이미 2'는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해 테이블에 두거나 액자처럼 거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더 좋은 화질과 긴 사용 시간에 대한 고객의 의견도 반영했다. 27형 QHD(2560x1440) 고해상도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고용량 배터리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LG전자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도 탑재했다. OTT 및 클라우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화면을 세로로 돌려 웹툰, 숏폼 등을 감상할 수 있다.이충환 LG전자 TV사업부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완전히 새로워진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에서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7.14 13:21
프로야구

"비싼 양주 받았습니다" 디아즈 '홈런더비 우승' 이끈 운영팀 매니저, "부담 컸다, 좋은 추억 준 디아즈 고마워" [올스타전]

"비싼 양주 받았습니다."자신을 홈런더비 우승자로 만들어 준 파트너. 르윈 디아즈는 그를 잊지 않았다. 비싼 양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르윈 디아즈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 결승에서 우승했다. 예선전에서 11개의 아치를 그려내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디아즈는,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때려낸 박동원(LG 트윈스)보다 한 개 많은 8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우승했다. 이날 디아즈는 운영팀 이우일 1군 매니저와 호흡을 맞춰 우승했다. 다른 참가 선수들이 팀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디아즈는 "우스갯소리로 강민호가 던져준다고 했는데, 이우일 매니저의 공을 받는 걸로 정했다. 평소 타격 훈련할 때 던져준 경험이 많아서 믿고 맡겼다"라고 말했다. 이튿날(12일) 만난 이우일 매니저는 "디아즈가 창원 마지막 3연전 도중 류지혁 선수와 나 중 한 명을 홈런더비 파트너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류지혁 선수가 부담스러워서 안 될 것 같다고 했고, 내가 평소에 던져준 적이 있어서 내가 하겠다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우일 매니저도 부담이 많았다. 자신이 잘 던져야 선수가 더 많은 홈런을 때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매니저도 처음엔 부담이 상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엔 너무 힘들어서 부담감은 생각도 안났다"라며 웃었다. 도중 디아즈의 체력이 떨어지며 홈런 페이스가 주춤했을 땐 "내가 더 조급해졌다. '더 잘던져야 하는데, 제발 넘겨줘'라는 생각으로 던졌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이우일 매니저도 환하게 웃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디아즈에게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아즈는 우승 상금 500만원과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를 받았다. 아울러 비거리 135.7m의 홈런으로 비거리상까지 받으며 부상인 LG 스탠바이미2도 얻었다. 하지만 이우일 매니저와의 상금 배분에 대한 질문에 "상금은 다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가 잘 쓸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우일 매니저는 "상금 (배분) 욕심은 없다. 디아즈가 잘한 건데 내가 받기엔 좀 그렇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래도 뭔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에 "안그래도 디아즈가 '조 모' 양주를 사줬다"라며 웃었다. 이후 더그아웃 복도에서 디아즈를 마주친 강민호도 "매니저한테 상금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지만, 디아즈가 양주를 선물해줬다는 말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이우일 매니저는 평소에도 선수들의 타격 훈련 때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진다. "상대 선발이 오른손 투수일 땐 어김없이 내가 던져준다"라고 말했다. 이 매니저는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만으로 뿌듯하다. 후반기에도 더 열심히 던져서 팀을 돕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대전=윤승재 기자 2025.07.12 15:14
프로야구

몬스터월도 문제 없었다, 괴력의 디아즈 "생애 첫 홈런더비에서 우승이라니" [올스타전]

'홈런 1위(29개)' 르윈 디아즈가 홈런 더비에서 우승했다. 몬스터월을 훌쩍 넘기는 괴력을 선보이며 '생애 첫'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 르윈 디아즈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홈런더비 결승에서 우승했다. 예선전에서 11개의 아치를 그려내며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디아즈는,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때려낸 박동원(LG 트윈스)보다 한 개 많은 8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우승했다. 디아즈는 우승 상금 500만원과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를 받았다. 아울러 비거리 135.7m의 홈런으로 비거리상까지 받으며 부상인 LG 스탠바이미2도 얻었다. 우승 후 만난 디아즈는 "생애 첫 홈런더비였는데, 첫 출전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디아즈는 이우일 1군 매니저와 호흡을 맞춰 우승했다. 다른 참가 선수들이 팀 동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에 디아즈는 "경기장 오는 길에 이우일 매니저의 공을 받는 걸로 정했다. 타격 훈련할 때 매니저님이 가끔 던져주셔서 믿고 맡겼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상금은 아내 소관에 맡겼다. 디아즈는 "상금을 다 아내에게 맡겼다. 아내가 잘 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대전 신구장은 좌타자인 디아즈에게 불리한 구장이다. 오른쪽 담장에 8m 높이의 몬스터월이 있기 때문이다. 디아즈는 "올스타전이 여기(대전 신구장)에서 열린다는 걸 알았을 때, 홈런더비에 나갈 것 같은데 몬스터월이 걱정이 되긴 했다. 평소 배팅 훈련할 때도 공을 띄우는 데 자신이 없어서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타격을 하는데, 오늘은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홈런더비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결승전 때 몬스터월에 부딪쳐 홈런이 되지 않은 타구가 여러개 있었다. 디아즈는 "떠라, 떠라, 주문을 걸었다. 이것보다 더 높게 띄워야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노력했다"라며 진땀을 뺐다. 예선전 땐 디아즈가 11개로, 9개를 친 박동원에 앞섰지만, 결승전 땐 제한시간 2분 안에 친 홈런이 5개로 박동원(7개)보다 적었다. 다행히 이후 3아웃제에서 홈런 3개를 때려내며 역전 우승했다. 홈런더비 규정상 제한시간 2분이 지나면, 이후엔 시간 제한 없이 아웃카운트 3개 안에 홈런을 여러개 때려낼 수 있다. 디아즈는 "아웃제 이후엔 원하는 공만 보고 칠 수 있어서 조급해 하지 않고, 좋아하는 공을 치려고 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아즈는 "박동원은 힘도 좋고 좋은 타자다. 결승에서 맞붙는 걸로 결정이 됐을 때, '파이널이 재밌는 매치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둘 다 어차피 지친 상태라서 해 볼만 했다"라며 웃었다. 디아즈는 원래 안현민(KT 위즈)의 우승을 예상했었다. 그는 "항상 안현민이 선수들 중에 가장 힘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디아즈는 홈런 29개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디아즈는 "(목표 홈런) 숫자는 정해두지 않았다. 제한을 걸어두고 싶지 않다. 건강한 몸 상태로 팀이 이기는 데 일조하는 게 목표다. 몇 개를 때리든 감사할 것 같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전=윤승재 기자 2025.07.12 00:04
프로야구

'괴물 루키' 안현민이냐 '500홈런' 최정이냐, 올스타전 홈런더비 선수 내 손으로 뽑는다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출전 후보 선수 12명이 공개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올스타전 출전 선수 중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올 시즌 8개 이상의 홈런을 친 선수들을 후보로 선정했다"며 "이들은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고 전했다.후보에 오른 선수는 르윈 디아즈, 구자욱(이상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딘, 박동원(이상 LG 트윈스), 최형우(KIA 타이거즈), 송성문, 이주형(이상 키움 히어로즈), 안현민(kt wiz), 김형준(NC 다이노스), 최정(SSG 랜더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문현빈(한화 이글스) 12명이다.리그 홈런 순위로 따지면, 디아즈가 27개로 1위, 오스틴이 19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박동원과 데이비슨이 15개, 최형우와 송성문이 14개, 안현민이 13개, 구자욱과 김형준이 12개를 기록했다. 팬들은 온라인 투표로 홈런 더비에 출전할 선수를 직접 뽑는다. 투표는 1일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KBO 올스타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득표수 상위 8명이 출전권을 얻고, 하위 4명은 탈락한다. 홈런 더비 출전 최종 명단은 4일 공개한다. 홈런 더비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퓨처스(2군) 올스타전 종료 후 열린다. 홈런 더비는 예선 7아웃, 결승 10아웃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터뜨린 선수가 우승한다. 선수들은 제한 시간 2분 동안 타격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종료 후엔 예선 2아웃, 결승 3아웃이 될 때까지 추가로 타격할 수 있다.우승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갤럭시 S25 울트라를 받는다. 준우승 선수에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최장거리 홈런을 친 선수에겐 LG 스탠바이미 2가 제공된다.윤승재 기자 2025.07.01 11:17
프로야구

'2차 중간 집계도 김서현 1위' 리그도 올스타도 '독수리 천하'

김서현(21·한화 이글스)이 두 번째 중간 집계에서도 올스타 투표 선두를 독주했다.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올스타 2차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김서현은 15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258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 7,376표 중 약 50.6%이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 집계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125만 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1차 중간 집계 1위 후보 모두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선발 투수 부문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 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과 외야수 부문 에스테반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 등 총 5명의 후보가 선두에 올라있다. LG 트윈스가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딘,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개 부문 1위로 한화의 뒤를 잇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는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렸다. KIA가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선두에 올라 있다.지난 1차 집계에서 1만 8,220표 차이로 가장 각축을 벌인 포지션인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은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 NC 박민우가 85만 1,551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한화 황영묵이 84만 7,484표를 획득하며 4067표 차이로 박민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나눔 올스타 1루수 부문 LG 오스틴과 한화 채은성도 약 3만여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1차 집계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롯데가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레이예스(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부문별 1위에 올려 놓았다. 레이예스는 1차 집계 당시 3만여표 차이로 앞서 있던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외야수 부문 3위에 올라섰다.삼성은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등 5명이 선두를 유지하며 롯데의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최정이 95만 60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지난 2024 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257만 7,376표로, 2024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 때의 234만 1,719표 보다 약 10% 증가했다.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8명을 추첨해 각각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핫앤쿨 제트포커스,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 – 5인)을 증정한다.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2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6.16 15:56
e스포츠(게임)

컴투스, 대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사전 예약 돌입

컴투스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에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여정을 그린 멀티버스 세계관 기반 MMORPG다. 게임의 PD이자 스토리 원작자인 정성환 대표의 원작 소설 바탕의 스토리텔링과 최신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그래픽, 대규모 PvP(유저 간 대립)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사전 예약은 '더 스타라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참여 시 사전 예약 제작 주화 10개를 비롯해 버프 주문서 상자 5개, 강화석 선택 상자 5개, 희귀 탈것 '선봉대의 전투마' 등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추가로 진행하면 희귀 정령 '영롱한 코멧'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오는 7월 2일부터 진행되는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룰렛 이벤트로 'LG 스탠바이미 2', '삼성 오디세이 OLED G81SF 모니터' 등 경품에도 응모할 수 있다.사전 예약을 기념해 정식 출시 전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3종의 사전 예약을 모두 완료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수선화의 증표'를 포함한 아이템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 링크로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인원 수만큼 최대 10개까지 '고급 아바타 소환권'을 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6.10 16:34
프로야구

'지금은 서현 시대' 김서현, 69만 4511표로 올스타 중간 집계 1위...한화 5개 부문서 선두

김서현(21)이 뜨거운 팬들의 성원으로 현재 한화 이글스의 간판 스타임을 증명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일 17시 기준 2025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 부문을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건 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인 김서현이다. 김서현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을 합산해 총 69만 4511표를 쓸어 담았다. 이는 1차 중간 집계에서 전체 후보 중 가장 많은 표다. 득표율로 따져도 전체 137만 2012표 중 절반을 넘는 약 50.6%에 해당한다. 지난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서현은 지난해 후반기 활약하며 필승조로 처음 안착했고, 시즌 후 프리미어12에도 출전해 국가대표로 경험을 쌓았다.올해는 시즌 초 마무리로 보직을 옮긴 가운데 32경기 1승 1패 1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71로 한화 뒷문을 지키고 있다. 2018년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이 없던 한화는 김서현의 활약 덕에 9일 기준 정규시즌 2위에 있다.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이 처음인 김서현은 올해 첫 올스타전 출전도 함께 노린다. 한화는 김서현을 포함해 2위 돌풍을 이끄는 선수들이 나란히 올스타전 선정을 노린다. 한화는 나눔 올스타에서 총 5개 부문 선두를 지켰다. 선발 투수 부문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 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외야수 부문 에스테반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도 각 포지션에서 1위를 찍었다.한화에 앞서서 1위를 사수 중인 LG 트윈스 역시 만만치 않다. LG는 나눔 올스타에서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명으로 한화의 뒤를 잇고 있다. 이어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는 각각 2명이 중간 집계 1위를 기록했다. KIA는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중간집계 결과 포지션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민우의 경우 45만 9098표로 2위 황영묵(한화)이 44만 878표로 맹추격 중이다. 한편 김서현에 이은 1차 중간집계 최다 득표 2위는 65만 8,984표를 획득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다. 전년도에 베스트12에 선정되며 첫 올스타에 선정된 윤동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자신의 2번째 올스타전 출전을 노리고 있다. 윤동희가 이끄는 롯데 역시 9일 기준 단독 3위를 유지, 2017년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정조준 중이다.드림 올스타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이 선발 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김지찬(외야수 3위) 등 드림 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6명을 선두에 올려 놓고 있다.롯데는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롯데 정철원과 삼성의 고졸신인 배찬승이 1,2위를 달리고 있는 드림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도 1만 9,879표 차이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들 외에 3루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레전드 최정이 50만 5,03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올해 더 빠른 속도로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550만 과중을 돌파한 상황.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137만 2012표로, 2024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때의 128만 2813표 보다 약 7% 증가했다.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8명을 추첨해 각각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핫앤쿨 제트포커스,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 – 5인)을 증정한다.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2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6일(월)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6.09 14: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