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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경정] 2026시즌 초반, 인코스 초강세 두드러져

경정 레이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는 모터·선수·코스다. 특히 1턴 전개에서 코스별 유불리가 극명하게 갈린다. 코스는 일반적으로 인코스(1·2) 센터코스(3·4) 아웃코스(5·6)로 구분된다. 턴마크와 가까운 인코스가 작전 수행에 수월해 유리하다. 올 시즌 초반도 인코스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주까지 열린 올해 총 119번 경주의 코스별 입상 기록을 살펴보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1코스가 1위를 차지한 비율은 39.5%, 2코스는 23.5%였다. 반면 3코스는 16.8%, 4코스는 7.6%, 5코스 8.4%, 6코스는 4.2%였다.2위도 마찬가지다. 1코스가 29%로 가장 높고, 2코스 23.1%, 3코스 15.5%, 4코스 12.6%, 5코스 11.3%, 6코스 8.4%를 기록했다. 1코스의 1·2위 입상률은 최근 10년 사이 최고 수준이다.전문가들은 몇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매서운 한파로 인해 선수들이 충분한 훈련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스타트 감각을 점검할 수 있는 훈련 기회가 줄어들어, 실전에서 공격적인 스타트 승부를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타트 수준이 비슷하다면 인코스가 자연스럽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수면 가장자리의 살얼음도 변수다.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면 폭이 줄어들며 붙어돌기나 휘감기 승부수를 던지기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최근 1턴 전개는 인빠지기, 찌르기 중심의 전략이 두드러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코스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선수 사이 스타트 능력 차이가 좁혀진 상황에서는 기량이 낮은 선수도 인코스를 배정받으면 유리해진다. 실제로 지난달 7일 2회차 14·15경주에서는 1코스를 배정받은 이상문(12기·B1)과 손근성(2기·B1)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쌍승식 19.5배, 37.7배를 기록했다. 1월 14일 3회차 6경주에서도 복병 송효석(8기·B1)이 1코스에서 차분하게 경주를 펼치며 쌍승식 34.9배의 이변을 기록하기도 했다.당분간 선수들의 코스를 가장 눈여겨봐야 한다. 경정 홈페이지 등에서 인코스에 출전한 선수의 코스별 입상률 정보를 미리 찾아본다면 경주 추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안희수 기자 2026.02.04 11:00
스포츠일반

[경정] ‘괴물 스타트’ 김효년, 통산 500승 달성

1974년생 베테랑 김효년(2기·A2)이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김효년은 지난 1일 열린 2026 경정 1회차 1일차 14경주에 1코스로 출전해 스타트 타임 0.18초를 기록하며 경주를 주도하는 등 경쾌한 레이스를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효년은 김종민(B2·2기) 심상철(2기·A1) 어선규(4기·A1)에 한국 경정 역대 4번째로 500승 고지를 밟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03년 경정 2기로 입문한 김효년은 첫해부터 10승을 기록하며 두각을 보였다. 이후 20년 동안 꾸준한 경기력으로 매년 상위권을 지켜왔다. 김효년의 가장 큰 장점은 스타트 감각이다. 그는 지난해까지 평균 스타트 타임은 0.18초를 기록했다. 특히 4∼6코스에서는 코스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더 빠르게 스타트를 끊는다.경기 운영 능력도 뛰어나다. 1코스에서는 인빠지기, 2코스에서는 휘감기를 주 전법으로 삼고, 3∼5코스에서는 상황에 따라 휘감기와 찌르기를 병행한다. 6코스에서도 과감한 승부로 순위권을 만들어내는 노련함을 갖췄다.김효년이 롱런할 수 있었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다. 그는 경기가 없는 날마다 영종도 훈련원에서 스타트 감각 유지와 1턴 선회 훈련에 집중하고, 출전 경주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병행한다. 후배 선수들에게는 경기 기술과 선수로서의 자세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 분석위원은 "강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김효년은 신인 시절부터 꾸준한 훈련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왔다. 500승은 그 시간이 만든 결과다"라고 평가했다. 50세가 넘는 나이에도 여전히 가장 빠른 스타트 끊어내는 선수, 김효년의 질주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안희수 기자 2026.01.28 11:00
프로야구

삼성의 가을 사자, 대만 사자 됐다

2024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데니 레예스가 대만 무대로 향한다. 새 시즌 대만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퉁이 라이온스 구단은 지난 26일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우완 투수 레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퉁이 구단은 전 한화 이글스 투수 펠릭스 페냐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교체 수순을 밟고 레예스와 손을 잡았다. 레예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다. 2024년 26경기에 출전해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해 가을야구에서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부상으로 이탈한 코너 시볼드를 대신해 1선발 역할을 해낸 그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와 13⅔이닝 1자책점(평균자책점 0.66)으로 호투하더니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7이닝 1실점 비자책으로 팀의 유일한 승리를 책임지기도 했다.하지만 2025년은 부상과 불운이 겹쳤다. 10경기에 나와 4승 3패 ERA 4.14,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2회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부상으로 인한 밸런스 변화와 제구 난조가 겹쳤다. 투구 도중 우박과 비가 쏟아지는 불운도 맞았다. 결국 레예스는 부상으로 방출 통보를 받았고, 눈물과 함께 삼성을 떠났다. 대체 선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남은 시즌을 책임졌다. 레예스는 삼성과 결별 이후 도미니카 공화국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쌓아왔다. 그러던 중 대만리그의 제안을 받고 아시아 무대로 돌아왔다. 윤승재 기자 2026.01.27 14:16
스타

신인 데일리:디렉션,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포함 멤버 6인 공개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6인이 전원 공개됐다.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하루에 한 명씩 요일을 지정해 포토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멤버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일리:디렉션은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이원우,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출신 앤 킴을 포함해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반 총 6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멤버 다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데뷔 경험과 새로운 출발이 공존하는 구성이 특징이다.데일리:디렉션 공식 SNS를 통해 월요일 장윤석, 화요일 임지환, 수요일 김주형, 목요일 이원우, 금요일 이반, 토요일 앤 킴 순으로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멤버별로 각기 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장윤석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임지환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김주형은 엎드린 포즈와 흐릿한 시선 연출로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했다.이어 이원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반 은 유니크한 포인트가 더해진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앤 킴은 찡그린 표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드러내며 멤버 공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데일리:디렉션은 티저 콘텐츠를 통해 팀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08:48
스포츠일반

[경정] 초반부터 뜨거운 경쟁, 2026년 경정 주인공은 누구

경정은 매년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2024년은 김민천(2기·A1)이 왕중왕전과 그랑프리를 휩쓸었고, 지난해는 김완석(10기·A1)이 왕중왕전과 쿠리하라배를 석권하며 다승·상금 1위와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2026년 경정을 빛낼 선수는 누구일까. 지난달 11일 열린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도휘(13기·A1)가 선두주자다. 그는 2023년 21승, 2024년 28승, 2025년 30승을 거두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그랑프리 정상까지 오르며 세대교체 선두주자로 나섰다. 유독 대상 경주에서 부진했던 베테랑 김종민(2기·B2) 어선규(4기·A1) 심상철(7기·A1)은 명예 회복을 노린다. 특히 어선규는 지난 7·8일 열린 2회차에서 3연승을 거두며 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심상철도 1일 1회차부터 4번 경주 연속으로 2위 안에 들었다. 신인급 선수들이 성장세도 시선을 모은다. 임건(17기·B1)은 2회차 1경주에서 정상급 선수 어선규의 추격을 끝까지 막아내고 인빠지기(1번 코스 선수가 1턴 마크에서 가장 먼저 선회해 앞질러 나가는 기술)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회차 8경주에서도 불리한 코스(6)에서 출발하고도 2위에 올랐다. 특유의 스타트 감각을 앞세워 2회차까지 1위 1회, 2위 2회를 기록한 최인원(16기·A2) 2위 2회, 3위 2회로 모든 경주 입상한 손유정(16기·B1)도 기량이 크게 향상된 젊은 선수들이다. 전문가들은 16∼17기 신인급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어 올해는 기존 강자들과 신흥 세력 사이 더욱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신인급의 깜짝 활약은 이변에 주목하는 경정팬들에게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안희수 기자 2026.01.14 11:00
스포츠일반

[경정] 2026 경정, 전반기 등급 심사 발표...김민준·김인혜 A1 승급

2026년 경정 등급 심사가 나왔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는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돋보인 선수는 김민준(13기·A1)이다. 지난해 그는 후반기 김완석(10기·A1)과 치열한 다승 경쟁을 펼쳤고, 46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이인(15기·A1)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2023년 11승, 2024년 18승, 2025년 23승을 거두며 매년 진화해 올해는 A1에 진입했다. 0.23초라는 안정적인 평균 스타트 타임이 원동력이다.여자 선수 중에는 김인혜(12기·A1)가 단연 돋보였다. 김인혜는 지난 시즌 29승을 거두며 단일시즌 개인 최다승을 거두고 A2에서 승격했다. 이번 심사에서 등급이 하락한 선수는 총 32명이다. A1에서 A2로 내려간 선수가 8명, A1에서 B등급으로 추락한 선수가 13명이다. B1에서 B2로 강급된 선수도 11명 발생했다. 주은석(5기) 이용세(2기) 김종민(2기) 길현태(1기) 박민성(16기) 박준현(12기)은 평균 득점이 상위권이었음에도 후반기 사전 출발 위반 기록이 있어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됐다.권명호·이응석(이상 1기·B2) 신현경(9기·B2) 조승민·한유형(이상 15기·B2) 김보경·오상현·염윤정(이상 16기·B2) 8명은 성적 하위 7%에 해당하는 주선 보류 대상이 됐다. 이응석과 신현경은 누적 3회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반면, 이진우(13기·A2)는 출발 위반으로 받은 주선 보류 1회를 6반기(3년) 무사고를 해내며 소멸했다. 전두식(8기·A2)과 홍기철(9기·A2)은 6반기 중 4반기(2년) 이상 A등급을 유지, 역시 주선 보류 소멸에 성공했다.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 위원은 "경정은 감각이 매우 중요한 만큼 승급한 선수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후반기 심상철의 경우와 같이 사전 출발 위반을 범한 선수 중에서 빠르게 치고 오르는 선수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경주 추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1.07 11:00
뮤직

진초이, 그의 신곡이 계속 기다려진다는 건 [RE스타]

“크게 되시겠다.”만 17세 ‘잘파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진초이의 신곡 ‘2016’ 뮤직비디오에 달린 여러 댓글 중 눈에 띈 문구다. 지난 1년간 진초이가 써내려간 디스코그라피를 떠올리면 더함도 덜함도 없이 꼭 맞는 표현이라 절대적으로 공감한다.진초이는 2024년 10월 EP ‘맘!!아임인러브’로 데뷔 후 약 1년 사이 두 장의 EP와 세 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왔다. 아직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지언정, 한 번 알고 나면 그 내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무섭도록 반가운 신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EP ‘핸들위드케어’까지 공격적인 행보로 과감한 스텝업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9월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 매거진 NME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가 함께 매년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컴필레이션 ‘C25 믹스테이프’에 K팝 아티스트 중 올데이 프로젝트와 유이하게 선정됐는가 하면, 최근 애플 뮤직 코리아가 발표한 ‘2025 최고의 음악’에 밴드 까데호와의 협업곡 ‘실리 페이시스’가 포함되는 기쁨도 맛봤다. 해당 리스트에는 헌트릭스 ‘골든’, 블랙핑크 ‘뛰어’, 한로로 ‘0+0’, 백예린 ‘미러’,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등 다양한 사운드와 대담한 자기표현의 음악이 올랐는데 진초이는 그 중에서도 최연소 솔로 아티스트이자, 데뷔 1년 이내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자 레이블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는 흥미진진한 음악적 실험이자 도전이다. 그의 음악에선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이 그 자체로 엿보이는데, 진초이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채색하며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동시대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건 리스너에게도 축복이다.하박국 대중음악 평론가는 “진초이는 대중음악신에 잘파세대로 칭해지는 새로운 세대가 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이어 “잘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고 AI와 함께 성장해가는, 기본적으로 경계가 없는 세대다. 음악 또한 장르나 한계 없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와 다르다”며 “진초이 역시 월드와이드 동시대적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1년간 신인으로서 굉장히 좋은 스타트를 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진초이는 최근작인 ‘핸들위드케어’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타이틀곡 ‘2016’은 진초이가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인 2016년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AI시대가 도래한 세상에서 잘파 세대가 느끼는 향수를 담았는데 올드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감성에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씨줄날줄처럼 엮여 그의 곡들 중 가장 진보적인 결과물로 완성됐다.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혁신이라니. 아이러니하고도 흥미롭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진초이의 음악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06:05
연예일반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 아이묭·바운디 등 커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를 돌며 데뷔 투어 ‘럭키 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지난달 첫 미니 앨범 ‘도쿄 미션 스타트’로 정식 일본 데뷔를 알린 키스오브라이프의 데뷔 기념 투어 공연으로 신곡 ‘럭키’를 시작으로 ‘쉬 (일본어 버전)’, ‘미다스 터치’, ‘배드 뉴스’, ‘이글루’, ‘스티키 (일본어 버전)’, ‘립스 힙스 키스’ 등 대표곡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를 기타 연주와 함께 청량한 보이스로 소화한 하늘의 무대를 시작으로 후지이 카제의 ‘満ちていく’로 관객을 매료시킨 벨, 감각적인 춤사위와 보이스로 Y2K 매력을 다시 한번 뽐낸 나띠가 선보인 더블의 ‘데스티니’, 부드러운 보이스와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무대를 즐긴 쥴리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바운디의 ‘도쿄 플래시’까지 멤버 전원이 솔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일본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키스오브라이프는 소속사를 통해 “일본 키씨들의 응원 덕에 ‘럭키’ 활동에 이어 이번 데뷔 투어 공연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키씨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09:47
드라마

김선호·고윤정, 멜로 온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 1월 16일 공개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멜로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넷플릭스는 10일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오는 1월 16일 공개 확정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드라마 ‘스타트업’,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선호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를 연기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고윤정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로 분했다.극본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 작가가 맡았고, ‘붉은 단심’을 통해 압도적 영상미,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유영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과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풍부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전망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0 10:23
뮤직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싱글 ‘럭키’ 한국어 버전 18일 발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신곡으로 돌아온다.키스오브라이프는 13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럭키’(한국어 버전)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드 카와 도로를 배경으로 선 키스오브라이프는 에지 있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신곡 ‘럭키’는 지난 5일 발매된 일본 데뷔 앨범 ‘도쿄 미션 스타트’의 타이틀곡 ‘럭키’의 한국어 버전이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퍼포먼스, 감각적인 사운드로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차트에 입성하며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한국에서도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키스오브라이프의 새 디지털 싱글 ‘럭키’(한국어 버전)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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