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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배추보이’ 이상호의 호소! 스노보드 PGS, 올림픽서 지켜주세요 [2026 밀라노]

‘배추보이’로 잘 알려진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31·넥센 윈가드)가 최근 자신의 SNS에 #keepPGSolympic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을 지켜주세요)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GS)이 향후 동계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종목 유지를 요구하는 국제 선수들의 움직임에 동참한 것이다.PGS는 이번 이탈리아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회 종료 후 전체 종목과 세부 종목에 대한 재검토에 나설 예정이어서, PGS 역시 존폐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세계 각국 선수들은 SNS를 중심으로 해시태그 캠페인을 벌이며 IOC를 향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선수들이 PGS 유지를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PGS는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출발해 동일한 조건의 코스를 내려오며 게이트를 통과하는 맞대결 방식으로, 스노보드 종목 중에서도 긴장감과 직관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니라 상대를 직접 이겨야 하는 구조여서 관중 몰입도가 높다. 오스트리아의 알렉산더 파이어는 “스노보드를 타고 가장 빠른 선수가 되는 꿈은 올림픽 무대에서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PGS가 가진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종목이 남녀가 같은 날, 같은 슬로프, 같은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는 구조라 성평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고, 경기 후 슬로프 복구가 빠른 점에서 환경 부담도 적다고 설명했다.IOC는 이탈리아 대회 이후 종목 전반을 평가해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오는 6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미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컬링, 아이스하키, 루지, 스케이팅, 스키 등 7개 종목은 승인됐지만, 각 종목 안에서 어떤 세부 종목을 유지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스노보드 PGS 역시 비용, 운영 효율성, 대중성, 성별 균형, 정상급 선수 유치 효과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체코의 올림픽 2관왕 에스터 레데츠카는 SNS를 통해 “PGS는 분명 올림픽에 어울리는 종목”이라며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일정 충돌로 이번 대회에서 알파인 스키 대신 PGS를 선택한 그는, 같은 상황이 와도 다시 PGS를 택하겠다고 했다.한국의 이상호 역시 이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의 SNS 해시태그는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정상급 성과를 내온 종목이 올림픽에서 계속 살아남기를 바라는 선수로서의 목소리다. 선수들은 이번 주말 열릴 PGS 경기를 메달 경쟁을 넘어, 종목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PGS의 올림픽 잔류 여부는 이탈리아 대회 이후 내려질 IOC의 결정에 달려 있다.한편 이상호는 8일 오후 5시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남자부의 경우 오후 5시30부터 16명의 선수가 2개의 코스를 달린다. 두 기록을 합해 순위를 정한 뒤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되기 때문에 잘 타야만 한다. 이후 밤 10시에 8강전이 펼쳐지고, 밤 10시19분에 4강전, 밤 10시36분에 결승전이 펼쳐진다.이건 기자 2026.02.08 12:31
동계올림픽

'배추보이' 이상호 오늘(8일) 출격, 한국 첫 메달 향해 '금빛 활강' [2026 밀라노]

'배추보이' 이상호가 한국 대표팀의 첫 메달에 도전한다. 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이상호는 오후 5시에 전체 선수가 2개 코스를 달린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예선을 치른 뒤, 오후 9시부터 상위 16명이 토너먼트로 진행하는 결선에 나선다. 평행대회전은 두 명의 선수가 함께 시작해 스피드를 가리는 종목이다. 이상호는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 부문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8강 탈락한 이상호는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입상에 도전한다. 그간의 부상 여파와 장비 관련 시행착오를 딛고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상호는 올림픽 직전에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이상호는 3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번 시즌 월드컵 3승을 거둔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결승전에서 만나 포토 피니시 판정 끝에 승리했다.2024년 3월 독일 빈터베르크 대회 이후 2년 만에 오른 월드컵 정상이자, 지난해 3월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대회 은메달 이후 11개월 만의 월드컵 포디움이었다. 올림픽을 앞둔 월드컵에서 시즌 첫 입상에 성공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당시 이상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항상 과정보다는 결과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 매번 아쉬움이 남았지만, 드디어 올림픽을 앞두고 좋은 성적으로 그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면서 "이제 올림픽을 위한 준비는 완벽히 끝났으니 이 기세를 이어가 본 무대에서도 후회 없는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한편,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유망주 유승은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이 종목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으로, 2018 평창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됐다. 2008년생인 유승은은 2023년 FIS 세계 주니어 스노보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빅에어 준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지난해 1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2위에 오르며 월드컵 첫 메달에 목에 건 바 있다. 유승은은 9일 오전 3시 30분에 첫 출격에 나선다. 윤승재 기자 2026.02.08 08:00
산업

‘스키 시즌’ 왔다…휘닉스·모나용평부터 비발디까지 줄줄이 개장

찬 공기가 몰아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키장들이 일제히 슬로프 문을 열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 리조트들이 예년보다 개장 시기를 앞당기고 스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치열한 수요 선점 경쟁에 돌입한 모습이다.모나용평·휘닉스 등 조기 개장 물결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슬로프를 개장을 알린 곳은 모나용평이다. 모나용평은 지난달 21일 핑크(초·중급) 슬로프를 우선 개방하며 스키 시즌을 공식화했다. 많은 스키어가 겨울을 기다려온 만큼, 안정적인 설질 확보가 가능한 코스를 중심으로 조기 수요를 흡수하려는 전략이다. 모나용평 측은 향후 기온 변화와 적설량을 면밀히 고려하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28면의 전 슬로프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강원 평창의 휘닉스 스노우파크도 개장일을 확정하고 스키어들을 맞이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이번 2025/26 시즌이 개장 3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혜택과 프로그램을 발표해 고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원 정선의 하이원리조트 역시 작년보다 일찍인 지난달 28일 슬로프를 열기로 결정하며 조기 개장 대열에 합류했다. 하이원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만큼, 빠른 개장을 통해 최적의 스키 환경을 찾는 마니아층을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오는 5일 슬로프 개장으로 주말 스키족 유치에 나선다. 개장일에는 우선 발라드 슬로프만 열리며, 제설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연다는 방침이다. 차별화 콘텐츠로 '유치 경쟁' 단순히 슬로프 개장 시기를 앞당기는 것을 넘어, 리조트들은 고객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12월 초 시즌 시작을 알리며 '스키어의 일상에 스며드는 단 하나의 프리미엄 스키장'을 컨셉으로 내세웠다. 특히 초·중급 스키어의 편의를 대폭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유소년 및 초급자들이 안전하게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초급 강습자 전용 프라이빗 슬로프를 운영하고, 완만한 경사의 ‘파노라마 슬로프’를 정비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1대 1 강습부터 전용 라운지까지,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레인보우클럽’ 스키 강습도 진행한다.스키하우스 앞 빛의 광장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곤지암리조트 다람쥐 캐릭터인 ‘토리토’가 8m 상당의 초대형 사이즈로 들어선다. 곤지암리조트는 토리토는 인형과 키링으로도 제작했다. 더불어 EW빌리지 로비에는 3m높이의 대형 트리 장식이 펼쳐져 겨울 여행의 감성도 더했다.엘리시안 강촌은 오는 6일 스키장 개장을 확정했다. 매 겨울 시즌 '펀 스키'(FUN SKI)를 강조하는 엘리시안 강촌은 이번에도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먼저 스노우 힐 키즈파크가 캐릭터 및 얼음 썰매 시설로 보강 예정이다. 슬로프 내 FUN 파크는 웨이브, 킥커, 펀 박스, 비탈면 타기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스키, 보드 경험의 재미를 높인다. 어린이 눈 놀이터도 새롭게 조성된다. 또 야간·심야 전용 패키지가 재도입되며, 프리미엄 원 데이 클래스와 온라인 스키학교 예약 시스템 운영 등 스키 교육 환경도 업그레이드했다. 올해는 스키하우스 3층에는 프리미엄 스키라운지가 들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스키장들이 개장 초반부터 안정적인 설질 관리와 함께 고객 편의 시설, 교육 프로그램 등 '스키 플러스 알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키 리조트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국내 겨울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권지예 기자 2025.12.04 11:01
생활문화

30주년 맞은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30번째 겨울 맞이 12월 5일 개장

웰리힐리파크(대표이사 민영민)는 오는 12월 5일 스노우파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개장 당일 웰리힐리파크는 일부 슬로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또한 눈썰매장은 12월 6일(토) 오픈할 예정이며, 기상 및 제설 상황에 따라 슬로프 운영 범위는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개장 기념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개장 첫 날 리프트 2·3·4시간권은 각 1만원, 6·8시간권은 각 2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장비렌탈은 1만원 특가가 적용된다.올해 개장일에도 웰리힐리파크의 대표 개장 이벤트인 '오픈런'이 진행된다. 개장과 동시에 선착순 100명에게 추첨권이 배부되며, 참가자들은 패트롤과 함께 시즌의 첫 슬로프를 내려오는 첫 라이딩(오픈런)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30주년을 기념해 장기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1995년 12월 8일생이거나 10개년 이상 웰리힐리 스노우파크 실물 시즌권을 보유한 방문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시즌권이 무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험단 모집, 한정 굿즈 제공 등 총 11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시즌 전반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할인 프로모션 역시 한층 확대됐다. 대표적으로 '응답하라, 그때 그 가격'은 12월 매주 금요일 현장 매표 고객에게 1995년 요금 수준(약 74% 할인)을 적용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다. 또한 광장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현장 한정 특가 상품 (리프트·눈썰매)등을 판매하는 30주년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객실 이용권·리프트권 등을 구성한 랜덤박스,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을 포함한 객실 프로모션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가 시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민영민 웰리힐리파크 대표이사는 "올해는 웰리힐리파크가 스노우파크 개장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세월 동안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최고의 시즌을 만들기 위해 전 부문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슬로프 운영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레저 리조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12.01 15:26
산업

휘닉스 스노우파크, 25/26 시즌패스 1차 판매

국내 대표 사계절 리조트 휘닉스파크가 개장 30주년을 맞아 올겨울 더욱 특별한 시즌패스를 선보인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25/2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시작하며, 가족 고객을 위한 강력한 혜택이 담긴 상품 구성을 공개했다. 올해 시즌패스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국내 스키장 중 유일하게 19세 미만 자녀 2인에게 시즌패스와 장비렌탈을 무료 제공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시즌권만 제공하는 경쟁 리조트와 달리, 가족 단위 이용객을 겨냥한 실질적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뷔페 이용 시 소인 무료, 블루캐니언 윈터스파 무료 입장도 모든 권종에 공통 적용됐다.시즌패스는 총 4종으로 마련됐다. ‘베이직’은 시즌패스 대인 1인에 자녀 2인 무료 혜택과 블루캐니언·뷔페 소인 무료가 포함된다. ‘패밀리’는 대인 2인에 자녀 2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주중 스탠다드 숙박권 3매를 추가로 제공한다.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컴포트 플러스’는 대인 1인 시즌패스와 함께 아침 슬로프 1시간 우선입장, 곤돌라 퀵패스, 전용 주차공간, 시즌락카(유스호스텔·스키하우스), 음료 이용권 10회를 제공한다.최상위 라인업인 시그니처 시즌패스는 ‘블루동’과 ‘유스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두 상품 모두 ▲대인 2인 시즌패스 ▲자녀 2인 무료 시즌패스 & 장비렌탈 ▲뷔페 이용 시 소인 무료 ▲블루캐니언 윈터스파 무료 ▲조식뷔페 이용권 10매 ▲블루동 사우나 ▲스카이로얄 숙박권 5매를 제공하며, 시즌락카 위치만 블루동과 유스호스텔로 구분된다. 이번 1차 판매 기간은 10월 23일까지이며, 네이버페이로 신한카드 결제 시 N포인트 적립과 포인트플랜 신한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동시에 적용돼 최대 28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29 11:16
산업

휘닉스 파크, 개장 30주년 맞아 6월 ‘황금 보물찾기’ 이벤트

휘닉스 파크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스키장 통합 플랫폼 ‘스노우라이브(SNOWLIVE)’와 함께 ‘황금 보물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보물찾기 이벤트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휘닉스 파크에서 진행되며,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황금 숲의 전설: 황금 열매를 찾아서’를 콘셉트로, 1995년 개장 당시 숲 지기가 땅에 묻은 황금 씨앗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휘닉스 포레스트 파크로 자라났고 30년 만에 그 씨앗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내용이다. 황금 열매를 모은 자만이 진짜 황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기회다.‘보물찾기 지도(열매 지도)’를 따라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고, 현장에서 스노우라이브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정답을 맞히면 초록 열매 또는 황금 열매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열매는 ‘열매 보관소’에서 교환 가능한 경품을 확인한 뒤, 스키하우스 내 보물찾기 사무국에서 실물 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경품은 금 1돈을 비롯해 휘닉스 객실 숙박권, 2025~2026 시즌패스 등 다양하며, 매일 새로운 보물이 등장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참여권은 연휴 기간 투숙객에게 객실당 1매가 무료로 제공되며, 비투숙객이나 추가 인원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휘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1만2000원)도 판매 중이다.장시영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브랜드마케팅팀장은 “30주년을 맞아 스노우라이브와 함께 겨울 시즌의 스노우파크를 넘어, 봄·여름 시즌 포레스트 파크에서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리조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5.22 13:10
생활문화

휘닉스 파크, 제3회 어린이 스키대회 개최

휘닉스 파크가 오는 23일 '제3회 어린이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마스터즈 슬로프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의 참가대상은 2024년 기준 초등학생(키즈)과 중고등학생(유스)이다.대회는 어린이, 청소년 단독 참가와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대회 총 2종목이 진행된다. 어린이, 청소년 단독 참가 대회는 전주자와 가장 비슷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며 대회 레벨은 두 가지로 진행된다. 기준은 △ 레벨1이 스노우 플로우(A자 스탠스로 턴을 할 수 있는 레벨) △ 레벨2는 베이직 롱턴 스탠스(11자로 활주하는 레벨)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회는 전주자와 가장 비슷한 기록 및 아이와 부모 2명의 스피드 기록 등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2월 23일 아침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 및 시상 모두 당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1종목 참가 5만원, 2종목 참가 7만원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휘닉스 스노우파크 프리미엄 키즈/유스 강습생에게 우선 신청권이 제공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2.11 10:56
생활문화

휘닉스 파크, 3월까지 즐기는 윈터 ing 상품 출시

휘닉스 파크가 3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객실과 스키 올데이 패스(종일권) 포함 패키지 상품 '윈터 ing'를 23일 출시했다. 휘닉스 파크, '윈터 ing' 패키지는 리뉴얼된 스카이 객실에 투숙하며 스키 올데이 패스와 치맥세트 등이 포함된 상품으로 3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모든 구성을 담은 패키지 금액은 2인 기준 14만9000원부터며 3월 주중(월~목) 투숙 시엔 레이트 체크아웃(15시) 혜택도 제공된다. 객실은 휘닉스 호텔 수페리얼 객실로도 선택 가능하다. 현재 하프파이프 포함 전 스키 슬로프를 오픈한 휘닉스 파크는 올 시즌 스키장을 3월 30일까지 길게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도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했던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평균기온이 낮고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에도 좋은 설질을 유지하며 슬로프를 운영할 수 있어 시즌을 길게 가져갈 계획이다.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1.23 09:50
생활문화

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프링 시즌패스 출시

최근 전 슬로프를 오픈한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오는 20일부터 폐장일까지 스노우파크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시즌패스를 출시했다.휘닉스 스노우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평균기온이 낮고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까지 좋은 설질을 유지하며 슬로프를 운영할 수 있는 휘닉스 파크의 특장점을 반영해 출시된 상품이다.휘닉스 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1인권부터 시즌패스+장비대여, 시즌패스+전용 주차공간 제공 패키지 등이 출시됐다. 금액은 29만원부터며 타 스키장 시즌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스프링 시즌패스 1인권종의 경우 5만원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올 시즌 휘닉스 파크 스프링 시즌패스는 객실, 식사권, 자녀 스키강습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밀리 권종도 출시됐다. 금액은 79만원부터다.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오는 3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1.19 14:22
생활문화

휘닉스 스노우파크, 올 겨울 전 슬로프 오픈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하프파이프를 제외한 24/25 시즌 전 슬로프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수도권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의 접근성 높은 스키장이다.휘닉스 스노우파크는 스키의 재미를 더 많이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투숙객 스키 입문강습도 진행한다. 투숙객 만 10세이상 60세미만 고객 중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그룹강습으로 약 2시간 운영된다.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개설되며 참가금액은 1인 2만원이다. 강습에 필요한 장비도 휘닉스에서 무료 대여해 준다.스키를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면 휘닉스 스노우스쿨이 적격이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상급자 과정, 개인 및 가족강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프리미엄 키즈강습은 레슨부터 리프트, 장비렌탈, 식사, 간식, 키즈케어 등이 모두 포함돼 인기가 높다. 레슨도 스키학교 전용 강습장에서 안전하게 진행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1.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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