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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트IS] 현빈, ‘하얼빈’ 을사년 새해 첫날 웃었다…송중기 ‘보고타’ 2위 추격

을사년 새해 첫날 가장 많이 본 영화에 ‘하얼빈’이 등극했다.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관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은 하루 33만 9425명이 관람해 전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또한 이날 오후 300만 고지를 돌파, 개봉 9일째 309만 4690명을 기록했다.2위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송중기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다. 같은 날 9만 293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19만 3880명을 기록했다.그 뒤를 잇는 건 장기흥행에 돌입한 주원 주연 ‘소방관’이다. 이날 하루 8만 830명이 관람해 3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339만 8149명이다.이날 개봉한 외화 실사 애니메이션 ‘수퍼소닉3’는 7만 5722명과 만나 4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 9만 7179명이다.한편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02 10:33
영화

‘수퍼소닉3’ 국가애도기간 중 코스튬 무대인사 취소 [공식]

외화 ‘수퍼소닉3’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에 동참한다.국내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1일과 4일 코스튬 무대인사 취소를 안내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주 예정돼 있었던 ‘수퍼 소닉3’ 코스튬 무대인사 취소 안내드린다”며 “국가애도기간으로 결정된 만큼 관객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5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사고 당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당초 개봉일인 1월 1일을 시작으로 4일과 5일, 소닉 섀도우 캐릭터가 다양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계획이었으나 취소됐다. 다만 5일 고양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은평,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무대인사는 정상 진행된다는 설명이다.한편 ‘수퍼 소닉3’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 VS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 복수심에 불타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를 막기 위한 파워업 액션 어드벤처다. 오는 내달 1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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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나인, 상큼매력 속 숨길 수 없는 원숙미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한도초과 상큼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30일 오후 9시 공식 SNS에 세 번째 싱글 앨범 ‘수퍼소닉’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 ‘쥬시’ 버전을 게재했다. 상큼한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개인 사진에서 멤버들은 라임, 포도, 체리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과즙미’ 넘치는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가 하면, 단체 사진에서는 8명의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한여름의 열기를 담은 첫 번째 ‘히트’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 인상적이다. 프로미스나인은 내달 12일 ‘수퍼소닉’으로 8월 서머퀸 대전에 합류한다. 프로미스나인은 그동안 밝고 경쾌한 곡으로 여름을 책임져 왔다. 최근 ‘워터밤 2024 투어’에 참여해 이를 증명한 프로미스나인은 서울(7월 5일), 일본 후쿠오카(7월 13일), 부산(7월 27일)에 이어 내달 3일 인천 공연에서 다시 한 번 ‘서머퀸’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싱글 앨범 ‘수퍼소닉’은 더운 여름, 프로미스나인을 부르기만 하면 어디든 빠르게 달려가 시원함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명 타이틀곡 ‘수퍼소닉’을 포함해 ‘비트 더 힛’, ‘테이크 어 찬스’ 등 총 3곡이 담겼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7.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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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8월 12일 세 번째 싱글로 컴백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8월 12일 세 번째 싱글앨범 ‘슈퍼소닉’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오후 9시 공식 SNS에 프로미스나인의 새 앨범명과 발매일이 담긴 무빙 포스터를 게재했다.무빙 포스터에는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쨍한 색감이 돋보이는 대형 사인보드 이미지가 담겼다. 아울러 층층이 쌓인 사인보드에는 각각 ‘수퍼소닉’, 프로미스나인 로고, 멤버 이름, ‘24.08.12’, ‘Coming Soon’ 등의 문구가 새겨졌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여름 첫 정규 앨범 ‘언록 마이 월드’를 통해 시원한 보컬과 기분 좋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초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각종 대학축제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워터밤 2024’ 서울과 후쿠오카 등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포토북 발매를 기념한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7.19 09:30
연예일반

“삶의 변화 준비” 은퇴 언급 후 무려 360억대 대저택 내놓은 60대 배우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인생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한국 시간) 뉴욕포스트 등 주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짐 캐리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대저택을 2890만 달러(한화 약 363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캐리는 이 집을 지난 1994년 구입했다. 당시 가격은 한화로 약 48억 원 가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61세가 된 캐리는 뉴욕포스트 등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삶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해 4월 영화 ‘수퍼 소닉2’ 개봉 이후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바 있어 향후 짐 캐리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짐 캐리는 자신이 내놓은 집에 대해 “매일 밤 부엉이들이 내게 자장가를 불러줬고 매일 아침 나는 거대한 할아버지 소나무 아래에서 매, 벌새와 함께 커피를 마셨다”며 “나처럼 다른 누군가가 그곳을 즐기기를 원한다”고 희망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2.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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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넘을까 '수퍼소닉2' 글로벌 수익 2억3000만 달러↑

거침없는 흥행 질주다. 영화 '수퍼 소닉2'가 개봉 2주차 북미 누적 흥행 수익 1억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수퍼 소닉2'는 18일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개봉 2주차에 1억1000만 달러의 누적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브레이크 없는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2억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1편의 흥행 수익 3억1000만 달러의 기록 경신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특히 '신비한 동물사전과 덤블도어의 비밀' '파더 스' 등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수퍼 소닉2'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견고하게 사수했다. 국내에서도 개봉 2주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 몰이를 이어가며 누적관객수 20만9617명을 동원했다. '수퍼 소닉2'의 이와 같은 흥행 결과는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쾌한 유머로 전 세대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퍼 소닉2'는 대중성과 오락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라 할 수 있는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에서 여전히 97%를 기록하며 흥행의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수퍼 소닉2'는 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VS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영화다. 조연경 기자 2022.04.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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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수퍼소닉2’ 첫 주말 1위…톱3 외화 점령

각양각색의 외화들이 스크린을 수 놓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간 박스오피스 1위는 신작 ‘수퍼 소닉2’가 차지했다. ‘수퍼 소닉2’는 11만1096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2만9742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스텔라’를 비롯해 ‘앰뷸런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등을 모두 제친 결과다. '수퍼 소닉2'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대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영화다. ‘수퍼 소닉2’가 새 왕좌에 오르면서 ‘모비우스’는 1주 천하를 마치고 2위로 내려 앉았다. ‘모비우스’는 6만250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2만5506명을 찍었다 또한 ‘앰뷸런스’는 5만3266명을 추가해 8만1517명을 누적하며 3위, ‘스텔라’는 3만9285명의 선택을 받는데 그쳐 4위에 안착하는데 만족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8793명이다. 이에 따라 박스오피스 톱3는 ‘수퍼 소닉2’ ‘모비우스’ ‘앰뷸런스’까지 외화가 싹쓸이 했다. 오는 13일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개봉하는 만큼, 당분간 외화 천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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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개봉 '수퍼소닉2' 전체 예매율 1위

가파른 예매율 상승이다.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영화 '수퍼 소닉2'이 개봉 당일인 6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수퍼 소닉2'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VS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6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수퍼 소닉2'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동시기 경쟁작 '앰뷸런스' '스텔라'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등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의 글로벌 흥행과 해외 유력 매체의 극찬 세례 속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다. '수퍼 소닉2'는 새로운 캐릭터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의 다채로운 액션과 모험, 고차원 재미와 유머를 자신한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파워로 지구를 지키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 앞에 천재 악당 로보트닉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강력한 파워 펀치를 가진 너클즈와 함께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새로운 빌런 너클즈와 소닉의 강렬한 대립과 불꽃 튀는 액션 대결, 소닉의 새로운 파트너이자 헬리콥터 꼬리로 하늘을 나는 테일즈의 귀여운 비주얼도 관전 포인트다. '수퍼 소닉2'는 2D, SUPER 4D, 4DX,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만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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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2' 전세계 11개국 1위…국내 6일 상륙

증명된 영화의 힘이다. 영화 '수퍼 소닉2'가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수퍼 소닉2'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VS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넥스트 레벨 어드벤처 영화다.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중 최고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수퍼 소닉' 속편으로 새로운 화제작 탄생을 예고한다. '수퍼 소닉2'는 지난 주말 독일, 뉴질랜드, 노르웨이, 체코 등 전 세계 11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 영국, 프랑스, 호주, 스페인에서는 '모비우스'와 함께 2위에 올라 글로벌 흥행의 중심에 섰다. 해외 유력 매체들도 '멈추지 않는 재미로 가득한 즐거운 어드벤처'(gamingbible), '폭발적 재미. 시리즈의 수준을 레벨업 시키는 속편'(cinemablend), '놀라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머와 감동의 스토리'(hotnewsonly), '훨씬 더 큰 스케일과 액션, 유머로 가득하다. 소닉-테일즈-너클즈가 최고다'(Fandango), '한계까지 밀어붙인 촬영기법! 정말 놀라운 비주얼, 극장에서 봐야 한다'(Geeks of Color), '훌륭한 속편이다. 극장에서 같이 본 모든 이들이 함께 열광했다'(Screen Rant), '1편만큼 재미있고, 더 많은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다'(ComicBook) 등 호평을 전하고 있다. '수퍼 소닉2'는 새로운 캐릭터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의 다채로운 액션과 모험, 그리고 차원이 다른 재미와 유머로 러닝 타임을 가득 채운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파워로 지구를 지키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 앞에 천재 악당 로보트닉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강력한 파워 펀치를 가진 너클즈와 함께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새로운 빌런 너클즈와 소닉의 강렬한 대립, 소닉의 새로운 파트너이자 헬리콥터 꼬리로 하늘을 나는 테일즈의 귀여운 비주얼은 히든카드다. '수퍼 소닉2'는 SUPER 4D, 4DX, DOLBY CINEMA 다양한 포맷으로 6일 극장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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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히어로가 온다! ‘수퍼 소닉2’ 4월 개봉 확정

레벨이 다른 초특급 히어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영화 ‘수퍼소닉2’가 다음 달 6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수퍼소닉2’ 포스트에는 새롭게 등장한 테일즈와너클즈, 또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로보트닉까지 모두 담겨 있다. 포스터는 소닉을 상징하는 블루와 ‘너클즈’의 레드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초특급 히어로 소닉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닉을 향한 복수를 꿈꾸던 로보트닉과 함께 나타난 레드 컬러의 너클즈는 소닉의 빠른 스피드만큼이나 강력한 펀치 파워로 불꽃 튀는 대결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 꼬리를 가진 귀여운 비주얼의 테일즈는소닉의 새로운 파트너로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이렇게 레벨이 다른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개성 만점의 캐릭터들은 더 커진 스케일과 스토리의 스펙터클을 기대케 한다. ‘수퍼소닉2’에서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가 팀이 돼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봇닉과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전편에 이어 영화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와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가 제작에 참여했다. 초특급 히어로 소닉의 목소리는 만능 엔터테이너 벤 슈와츠가 연기한다. 배우 짐 캐리는 강렬한 천재 악당 로보트닉으로 변신했다. 또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마스던은소닉의 매력적인 인간 친구 톰을,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이드리스엘바는소닉의 강력한 라이벌 너클즈를 각각 연기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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