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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세븐틴 조슈아, 美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파트너십 통해 제안 받아” [공식]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초청 받았다. 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조슈아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다”며” 주최 측이 렉서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행사 참석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올해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11일 열린다. 1944년 시작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와 텔레비전 작품을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제이 시상식에서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이병헌)까지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케이 팝 데몬 헌터스’는 영화 부문 애니메이션 작품상, 영화 부문 주제가상,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 등 3개 부문의 후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6:22
연예일반

DK E&M. 한한령 해제 기류 속…“중국 시장 본격 진출 준비”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KBS2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등을 제작한 DK E&M(디케이 이엔엠)이 한한령 해제 기류 속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8일 DK E&M 김동구 대표는 “그간 10여 년이 넘도록 이어진 한한령 기조 속에서도 중국 문화 시장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여전히 구조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시장 환경 변화 조짐에 맞춰, IP 수출과 리메이크, 공연과 뮤지컬까지 연결되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IP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콘텐츠 밸류 체인의 완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DK E&M은 단순 제작을 넘어 원작, 각색, 리메이크로 이어지는 IP 밸류 체인에서 성과를 내왔다. 중국 내 주요 콘텐츠 기업들 역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DK E&M 중국 진출의 핵심 파트너로 언급되는 완다 필름은 중국 내 제작, 투자, 배급, 극장 체인을 아우르는 기업이다. 후난TV는 드라마·예능 제작 및 배급을 주력으로 하는 위성방송 채널이다. 이 밖에도 루이 신신, 보아이스, 중국 철도부 예술단 등이 방영권 수출 및 리메이크 판권 등 IP 관련 사업에서 협력에 나서고 있다.DK E&M은 이번 중국 진출을 앞두고 중국에서 25억 조회수를 기록한 ‘샤오핑권(작은사과)’을 연출한 김세훈 감독과 협업한다. 김세훈 감독은 조성모의 ‘아시나요’, ‘투 헤븐’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 있다. 김 감독은 DK E&M 중국 지사장을 맡아 중국 철도부 예술단과 진행하는 창작 뮤지컬 ‘Winter Journey’ 제작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12
스포츠일반

'넘어지고 깨지고' 좋아하는 피겨와 다시 일어선 이해인, "올림픽에서 팬들의 행복한 눈물 상상해요" [IS 피플]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다. 피겨 스케이팅의 연기는 그렇게 완성이 된다. 인생도 마찬가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해인(21·고려대)은 피겨 그 자체의 인생을 살고 있다. 우여곡절 끝 단단해진 마음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준비한다. 이해인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3.75점, 예술점수(PCS) 65.87점을 묶어 129.52점을 올렸다. 1차 선발전 195.80점에 2차 선발전 성적까지 최종 391.80점을 받은 이해인은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로 밀라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해인의 올림픽 승선은 극적이었다. 2차전 선발전 프리 프로그램 대역전극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2년 전 은퇴 위기까지 몰린 징계 공백기 때문에 그의 올림픽 출전을 예상하는 이는 적었다. 2024년 대표팀 전지훈련 중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은 그는 법적 싸움을 펼쳐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이후 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선발전에 출전,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본 이해인은 "스케이팅을 타면서 재미를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 안무실에서 몸 풀 때나 빙판 위에 있을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라며 "주변에서 '잘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신 게 큰 도움이 됐다.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해주셨던 말을 마음에 안고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돌아봤다. 평소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이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비우기도 했다는 후문. 피겨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 이해인은 "전에는 (피겨 스케이팅을 타다가) 넘어지면 속상하고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은 속상해도 '어떻게 하면 안 넘어지고 꾸준하게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더 많이 한다"며 "넘어졌기 때문에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미래에 나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노력하면 기회는 분명 찾아온다고 생각하며 힘을 냈다"라고 돌아봤다. 다시 돌아온 기회, 이해인은 여느 때보다 피겨를 즐기고 있다. "내게 피겨는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한 그는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도 되고, 더 노력해서 내 행복을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얼마나 피겨를 좋아하는지 (연기를 통해)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많은 분들이 주시는 사랑이 결코 당연하고 가볍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언제나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피겨와 함께 즐겁게 살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이제 이해인은 오는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올림픽 무대를 바라본다. 그는 "내게 밀라노 올림픽이란 지금까지 준비해 왔던 과정을 확인받는 또 하나의 단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내가 큰 긴장과 맞서 싸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을 때, 많은 분이 행복한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그는 "함께 올림픽에 가는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옆에서 지켜봤다. 그들과 함께 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 선수 한 선수의 꿈을 잘 들여다봐 주시고, 끝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07 06:01
스포츠일반

'우여곡절 끝 올림픽행' 빙판 위에서 흐느낀 피겨 이해인, "포기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 [IS 태릉]

연기를 마친 이해인(21·고려대)은 빙판 위에서 한참을 흐느꼈다. 그동안의 힘든 시간이 떠올랐던 것일까. 이해인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났다"라고 돌아봤다. 이해인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3.75점, 예술점수(PCS) 65.87점을 묶어 129.52점을 올렸다. 1차 선발전 195.80점에 2차 선발전 성적까지 최종 391.80점을 받은 이해인은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로 밀라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빙판 위에 엎드린 채로 연기를 마친 이해인은 곧바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이해인은 "연기를 마친 후 힘들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했는데, 그런 것들이 떠올라서 많이 슬펐다"고 이야기했다. 이해인은 이틀 후인 6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당시의 눈물을 떠올렸다. 그는 "그동안 쉽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는데, 끝까지 해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들었다"라며 "(연기 전) 긴장이 많이 되기도 했고, 오프닝 포즈 서기 직전까지 팬들이 '이해인 화이팅'을 외쳐 주셨는데 (연기 후에)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왔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로 인해 많은 분이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사실 이해인의 올림픽 출전을 예상하는 이는 적었다. 징계로 인한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해인은 지난 2024년 대표팀 해외 전지훈련 중 불미스러운 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올림픽 불발은 물론 선수 은퇴의 기로에도 섰으나, 법적 싸움을 펼쳐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이후 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선발전에 출전했다. 선발전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며 결국 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힘든 시기를 어떻게 보냈을까. 이해인은 "스케이팅을 타면서 재미를 느끼고 위로를 받았다. 안무실에서 몸풀 때나 빙판 위에 있을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라며 "주변에서 '잘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신 게 큰 도움이 됐다.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라고 해주셨던 말을 마음에 안고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평소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이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비우기도 했다고.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이해인은 "작품 음악에 맞춰 스케이팅을 할 때, 내가 이 스케이팅을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즐기고 있는지를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큰 바람이다. 올림픽에선 그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피겨를 좋아하고, 피겨가 단순한 일이 아닌,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걸 보여드리는 무대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이해인은 자신에게 하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포기하지 않아 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그동안 열심히 했던 모습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해냈으면 좋겠다"라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자신을 응원했다. 태릉=윤승재 기자 2026.01.06 11:42
연예일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시작된 치유...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 2027년 공개

콘텐츠 제작사 꿈의엔진이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Caminero)’ 제작을 확정했다.꿈의엔진은 6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를 오는 2027년 제작·발표한다”고 밝혔다.‘까미네로’는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만난 상처 입은 네 남녀가 함께 길을 걸으며 치유와 변화를 겪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나상천 대표가 실제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차례 완주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화 소재의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요리와 여행, 음악을 결합해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이번 작품은 K-팝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제작자가 다시 공연계로 돌아와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제1회 2인극 페스티벌’ 참가작 ‘질문과 대답 사이’, 청소년 연극제 출품작 ‘빈자리’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직시티, 도레미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걸스데이, 모모랜드, 경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까미네로’는 나 대표의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그는 극작과 연출은 물론,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나 대표는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저 또한 그 체험을 통해 ‘길의 힘’을 깨달았고, 이를 이야기와 음악으로 만들어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꿈의엔진은 오는 1월 19일 배역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는 2027년 하반기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09:42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리키

틴탑 리키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이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5/ 2026.01.05 11:53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김동준

배우 김동준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이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5/ 2026.01.05 11:53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재윤

SF9 재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이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5/ 2026.01.05 11:53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MJ

아스트로 MJ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이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5/ 2026.01.05 11:53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안진성 연출

안진성 연출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더 미션:K'는 조선에 도착한 네 명의 청년이 이료와 교육의 기틀을 다져온 여정을 토크쇼 형식과 K-POP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5/ 2026.0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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