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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지예은 “여행 진짜 안 가봤는데 아픈 뒤 생각 바뀌어” (‘송지효’)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 투병 후 달라진 마인드를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송지효는 최근 SBS ‘런닝맨’ 촬영 당시 뷔페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지예은과 뷔페를 재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대화를 나눴다. 지예은은 호캉스 대신 집캉스를 선호한다는 송지효의 말에 “저도 집에 있는 게 너무 좋다. 제가 진짜 여행을 안 가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이제 너무 제가 한번 이렇게 아팠을 때 ‘내가 왜 이 나라들을 (안 가보고) 뭐하고 살았지?’, ‘멋진 세상이 있는데 왜 유튜브 속으로만 봤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네가 그렇게 마음에 들면 (여행을) 해야 돼. 안 그러면 너의 경험치가 안 쌓인다. 언니는 어렸을 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라고 말하며 지예은을 격려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당시 지예은은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0:07
예능

로몬 “SM 연습생 출신 아냐”…지예은과 ‘소개팅’ 고백 (런닝맨) [TVis]

배우 로몬이 ‘런닝맨’에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로몬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홍보차 김혜윤과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로몬에 대해 “SM 연습생 출신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로몬은 “아니에요”라고 화들짝 놀랐다.유재석은 “SM에 있지 않았나. 아이돌 연습생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로몬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 “저는 보광동 출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보광도 오산고 출신 하하에게 “선배님 저 오산중학교 나왔습니다”라고 말해 환영을 받았다. 함께 즉석 교가를 부른 하하는 “전화번호 교환하자. 이제부터 우리 맞팔이야”라며 뿌듯해했다.그런가 하면 로몬은 지예은과 뜻밖의 인연을 자랑했다. ‘런닝맨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김종국과 하하를 꼽은 로몬에게 멤버들은 번호를 교환했다.이를 지켜보던 송지효가 지예은에게 “로몬 번호 넘겨?”라고 묻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실제로 지예은의 전화번호가 저장돼있다고 밝힌 로몬은 “그때 소개팅했잖아요. 누나 기억 안 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해 현장을 뒤집었다.지예은은 당황한 듯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고 받아쳤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고 카더가든 선배님도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 같은 상황이었다”며 과거 소개팅 웹예능 콘텐츠에 함께 출연했다고 설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2:16
연예일반

송지효, 시상식 전 관리 비법?... “햄버거+감튀 먹고 자기” 대박

배우 송지효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지효쏭’에는 “예쁘지효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효는 시상식에 가기 전 민낯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메이크업 숍에 들렀다. “100% 자연인 상태”라는 자막과 달리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본격적인 메이크업이 시작되고, 송지효와 친한 메이크업 직원들은 “사람 만들러 가자”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 역시 직원들의 농담에 빵 터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제작진은 “(중요한 스케줄) 전날 약간 안 드신다거나 이런 거는 없어요?”라며 질문했고, 송지효는 “나? 그런 거 없는데”라며 무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나 어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고 잤는데”라고 덧붙여 특별한 관리 없이도 완성형 비주얼임을 과시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8:41
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연예일반

[포토] 송지효-지예은, 아름다운 투샷

배우 송지효, 지예은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48
연예일반

[포토] 런닝맨 팀들 여기 다 모였네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48
연예일반

[포토] 송지효, 아찔한 드레스

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48
예능

김종국, 8년 열애 숨긴 송지효에 서운함 토로…“본인 얘긴 말 안 해”

가수 김종국이 배우 송지효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25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종국은 SBS 예능 ‘런닝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송지효에 대해 “우리가 16년이 됐다. 웬만하면 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은 “누나가 우리에 대해 잘 모르지 않나”라고 언급했다.최근 송지효는 ‘런닝맨’을 하면서 8년 동안 연애 중이었지만 이를 모두에게 숨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은 “얘가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 8년 연애해놓고”라며 “누가 들어오든 말든 사실 남들에게 관심이 크게 없다. 근데 유독 우리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본인은 그렇게 (말 안 하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이를 들은 양세찬도 “그럼 런닝맨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있었던 거다”라고 공감했고, 송지효는 “얘기를 안 했을 뿐이다”라며 난감해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9:14
예능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에게 ‘금 반돈’ 선물 무슨 일 “♥반쪽 찾길” [TVis]

김종국이 송지효를 위해 금 반돈을 선물로 준비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 레이스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확인했다. 발 각질 제거기부터 술잔, 속옷, 영덕대게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하이라이트는 45만 원 대 반 돈 짜리 황금열쇠 였다. 김종국이 곧장 나서서 “내 거다”라고 주장했고, 지석진은 “돌 반지 미리?”라며 불을 지폈다. 유재석이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게임을 진행했다.그러나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준비한 선물로 드러났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이 온라인 쇼핑까지 배워가며 한 통큰 지출에 멤버들은 “왜 가져왔어?”라며 놀라워한 가운데 김종국은 “연말도 됐고, 선물 주려고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선물을 주기로 한 상대는 다름아닌 송지효였다. 김종국은 “금이 행운의 상징 아니냐”라면서 “반쪽을 찾으라는 의미로 반 돈을 준비했다. 한 돈이 되라고. 나는 이제 필요 없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감격을 표하며 김종국을 끌어안기도 했다.그러나 송지효가 본인 선물을 맞추지 못하면서 규칙에 따라 황금열쇠는 김종국이 회수했다. 김종국은 “내심 안 맞히기를 고대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20:08
예능

[TVis] 송지효, 8년 열애 고백…“오빠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 발언에 ‘런닝맨’ 발칵

배우 송지효가 8년간 장기 연애를 했던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대 임대 멤버 강훈이 약 1년 만에 다시 합류했다. 지석진은 강훈의 이상형을 물어보다 돌연 송지효에게 “넌 마지막 남자친구는 언제였냐”고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잠시 고민하던 송지효는 “4~5년 된 것 같다. 오래 만났다. 한 8년”이라고 답했다. 송지효의 답변에 멤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은 “이거 방송 나가도 되는 거냐”며 당황해했고, 뒤이어 “우리가 아는 사람이냐”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송지효는 “오빠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며 선을 그었다. 송지효는 그러면서 “아무도 안 물어봐서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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