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포토]이정후, 손인사에서 보이는 치열한 훈련의 흔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팀 스프링캠프 합류차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미국 진출 후 5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고 수술과 재활을 마친 이정후는 MLB 두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인천공항=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1.13/
2025.01.1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