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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유·수지, 할리우드 감독에 러브콜 받았다

폴 페이그 감독이 배우 아이유, 수지, 손예진, 현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수입사 누리픽쳐스는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35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폴 페이그 감독은 해당 인터뷰에서 “아내가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라 함께 (‘하우스메이드’)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가상 캐스팅을 구상했다”며 밀리 역에는 아이유, 김유정, 수지를 꼽았다. 이어 니나, 앤드루, 엔조 역에 각각 손예진, 현빈, 서인국을 캐스팅하고 싶다고 전했다. 폴 페이그 감독은 또 소설의 영화화 이유에 대해 언급하며 “앤드루에게 벌어지는 사건과 밀리가 겪는 일들은 영화로 옮겼을 때 더 흥미롭고 시각적으로 살아날 거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원작과 가장 크게 달라진 엔딩을 놓고는 “소설로서는 결말이 만족스럽지만, 영화적인 완결성은 다르다고 느꼈다. 원작을 아는 관객도 놀랄 수 있는, 캐릭터들의 모든 이야기를 잘 정리한 엔딩을 만들었다”고 자신했다.끝으로 그는 한국 관객을 향해 “‘하우스메이드’는 극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반응하고 소리 지르고 웃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만든 영화다. 전 세계가 즐긴 ‘하우스메이드’를 여러분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이미 두 번 한국을 방문했고,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을 찾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6:17
영화

현빈 “‘메인코’로 자신감 얻어…♥손예진도 만족” [IS인터뷰]

“많은 분이 좋게 보신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배우 현빈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빈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공개 전 캐릭터 드라마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캐릭터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들 다른 거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지난 14일 첫 번째 챕터를 마무리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는 특정 국가의 시대극이란 한계에도 불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2025년 공개작 기준)에 등극하며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당시의 한국에 국한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에서든 존재할 수 있는 일이고 그렇기에 충분히 대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성공과 양심, 나라와 개인 등에 대한 답을 주지 않고 계속 질문하게 만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현빈은 본인이 연기한 백기태 역시 “거울 같은 존재”라며 “현실에서도 방심하면 백기태처럼 될 여지가 있는 인물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백기태를 ‘악역’으로 단정 짓지는 않았다.“연기하면서 그렇게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오히려 단순 악인이 아니라서 매력 있다고 생각했죠. 물론 잘못된 일을 하지만, 어딘가 이해되고 공감 가는 부분이 분명 있었어요. 이런 것들이 백기태를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해줬고요.” 현빈은 백기태의 위압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몸무게 증량도 자처했다. 전작인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 역을 소화하며 근육을 뺐던 현빈은 당시 대비 무려 13~14kg을 늘렸다.“근육질 몸을 보여드리려고 벌크업한 게 아니라서 식단 조절까지는 하지 않았어요. 물론 뺐던 근육을 다시 붙이는 과정이 쉽진 않았어요. 고통스러웠죠. 그래도 시대적 상황이나 백기태가 속한 기관 자체가 가진 힘이 인물 자체에서 뿜어져 나왔으면 했어요. 유니폼 같은 슈트도 완전히 달라붙길 바랐고요.”“개인적으로도 (벌크업한 모습이) 만족스럽다”고 덧붙인 현빈에게 아내 손예진의 반응도 물었다. 현빈은 “(손예진은) 증량 과정을 봐서 작품을 보고 특별한 말을 하지는 않았다”며 가볍게 미소 지었다. “작품은 다 본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손예진도) 지금 촬영 중이라 매 회차 같이 보지는 못했죠. 굉장히 재밌게 봤다고 해줬어요. 특히 배우로서 못 봤던 제 얼굴이 있어서 좋았나 봐요(웃음).”작품에서 새 얼굴을 마주한 건 현빈 본인에게도 흥미로운 일이었다. 동시에 배우로서 큰 성취이기도 했다. 실제 드라마가 공개된 후 현빈의 연기 변신에 찬사가 쏟아졌다.“배우로서 다른 걸 시도할 힘, 자신감을 얻었어요. 너무 감사하죠. 물론 연기하는 과정 자체도 너무 재밌었고요. 처음 표현해 본 방식, 보여드린 적 없는 동작이나 행동, 표정들을 찾아서 연기하는 게 흥미로웠어요. 아마 파트2에서는 파트1에서 더 플러스 된, 계산된 것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파트2에 대해 더 귀띔해 달라는 요청에 현빈은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다. 백기태의 결말도 모르고 (우민호) 감독님이 바꿀 수도 있다”고 즉답을 피하면서 “우선 디즈니플러스 가입을 많이 해달라”는 장난 섞인 말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파트2는 올 하반기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9 06:05
영화

현빈 “♥손예진,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내 얼굴 좋아해” [인터뷰⑤]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에 대해 언급했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아내 손예진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청 후기를 묻는 말에 “(손예진이 지금) 촬영 중이라 매 회차를 같이 보지는 못했다”면서도 “작품은 다 본 거로 알고 있다. 굉장히 재밌게 봤고, 배우로서 못 봤던 얼굴이라 그걸 좋게 본 거 같다”고 답했다.결혼 후 연기가 더 좋아졌다는 평에는 “영향은 있을 거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됐다. 또 나이도 더 먹었고 현장에서 보낸 시간도 많아졌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모여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이어 “결혼과 무관하게 연기자로서 늘 발전하고 싶고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그건 연기하는 모두가 그럴 거”라면서 “다만 내 아이가 생기고 나서 ‘아빠가 이렇게 좋은 배우다. 훌륭한 배우였다’ 이런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털어놨다.현빈은 또 지난해 손예진과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품은 걸 두고 “시상식장에서도 그랬고 다음 날에도 서로 축하해 줬다. 어찌 됐든 역사적인 한순간을 만들었다는 거에 감사하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14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엄한 아빠? 子에 화낸 적 없어” [인터뷰④]

배우 현빈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실제로 엄한 아빠냐는 질문에 “내가 엄하게 한다고 해도 (아들이) 어려서 그게 엄한지 모를 것”이라며 “(아들에게) 아직까지 화를 낸 적은 없는 거 같다. 근데 동물의 본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덩치가) 크니까 쉬운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화제를 모은 아들의 케이크 영상과 관련, 아들이 아빠보다 엄한 스타일인 것 같다고 하자 “그날은 케이크를 빨리 먹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다”며 미소 지었다. 현빈은 2022년 동료 배우 손예진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11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14kg 벌크업, 고통스러워…결과물은 만족” [인터뷰①]

배우 현빈이 벌크업 과정을 떠올렸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영화 ‘하얼빈’ 촬영 때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13~14kg 정도 증량했다. 운동으로 근육을 많이 늘렸다. ‘하얼빈’ 때는 (우민호) 감독님이 근육을 없애라고 했다. 1년 정도 운동을 안 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에는 다시 근육을 붙이는 거라 과정이 쉽진 않았다. 고통스러웠다. 어느 정도 (근육이) 붙고 나서는 속도가 났다”면서 “근육질 몸을 보여드리려고 벌크업한 건 아니라서 식단은 자유로웠다. 일반식도 먹으면서 유연하게 했다”고 회상했다.현빈은 또 증량을 먼저 제안한 것에 대해 “시대적 상황이나 백기태(현빈)가 속한 기관 자체가 가진 힘, 위압감이 인물 자체에서 뿜어져 나왔으면 했다. 백기태의 유니폼 같은 슈트도 완전히 달라붙었으면 해서 증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현빈은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스스로는 만족한다. 화면에 꽉 찬 거를 현장에서 봤을 때 생각했던 게 맞아들어가는 거 같다”고 답했다. 아내 손예진의 반응을 묻는 말에는 “증량하는 건 전부터 봐와서 (특별히 없었다)”며 미소 지었다.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04
OTT

영화 4편·예능 다각화…‘10주년’ 넷플릭스, 2026 향한 자신감 [종합]

올해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2026년 콘텐츠 방향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 강동한 VP는 “지난해 콘텐츠 홍수 속에서도 선택받는 최고의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올해 역시 그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국가”라며 “넷플릭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콘텐츠 환경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파트너로서 신인 창작자들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화 부문에 대한 계획도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올해 ‘남편들’, ‘크로스2’, ‘파반느’, ‘가능한 사랑’ 등 총 4편의 한국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원 디렉터는 “최근 좋은 이야기를 가진 영화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산업이 어려운 현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빛을 봐야 할 영화를 찾아 창작자와 함께 끝까지 동행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재미와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작품을 통해, 올해가 지나 ‘넷플릭스가 좋은 영화를 많이 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예능 부문에서는 장르의 다양화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유기환 디렉터는 “‘흑백요리사’ 시즌3와 ‘데블스 플랜’ 시즌3 등 검증된 ‘컴피티션’ 예능을 비롯해 ‘유재석 캠프’, ‘이서진의 달라달라’ 등 방송계 큰 인물인 유재석, 나영석 PD와 함께하는 예능, 그리고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까지 폭넓은 장르의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디렉터는 “마치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푸드코트처럼 폭넓은 예능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2026년 넷플릭스 한국 예능은 한국적인 재미에 집중해, 사랑과 경쟁, 웃음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재미를 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넷플릭스를 빛낼 배우들도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작품과 소감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전도연, 시리즈 ‘동궁’의 남주혁, ‘스캔들’의 손예진, ‘원더풀스’의 박은빈 등이 참석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 소회를 밝혔다. 전도연은 “전 세계 시청자분들에게 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사극 ‘스캔들’에 출연하는 손예진은 “조선시대의 한국적인 미를 글로벌 팬들에게 섬세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작품의 미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오프닝 영상에 아시아 배우 중 유일하게 참여한 남주혁은 “런던에서 촬영했다”며 “다른 배우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같은 영상 속에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2:17
OTT

손예진, ‘스캔들’로 사극 도전…“한국적인 미 섬세하게 담아내”

배우 손예진이 사극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사극에 도전한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손예진은 극중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손예진은 “아름다운 조선시대의 풍경과 한복, 한옥 등을 만나볼 수 있다”며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하고 강렬한 비주얼보다는, 조선시대 고증을 바탕으로 한 미감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어 “절제된 색감과 여백 등 한국적인 미가 잘 드러나도록 섬세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글로벌 팬들이 ‘조선시대의 한국이 이렇게 아름답구나’라고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49
OTT

‘원더풀스’ 박은빈 “개차반 캐릭터…재기발랄한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박은빈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박은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박은빈은 극중 주된 배경이 되는 해성시에서 ‘개차반’이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개차반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철부지스럽고 철딱서니 없지만 재기발랄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라고 소개했다.이어 “인물들과 사건, 이야기가 예측 불가능한 지점에서 오는 재미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어떤 초능력을 쓰게 될지도 함께 궁금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49
OTT

‘동궁’ 남주혁 “넷플릭스 오프닝 런던서 촬영, 큰 영광”

배우 남주혁이 넷플릭스 오프닝 영상 촬영 소감을 전했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남주혁은 올해 3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특히 남주혁은 아시아 배우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 오프닝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런던에서 촬영했다”며 “직접 다른 배우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같은 영상 속에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새롭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잘 해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49
OTT

‘가능한 사랑’ 전도연 “넷플릭스 4번째 작품,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으로 넷플릭스와 다시 만난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2026년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주요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VP를 비롯해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도 함께했다.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과 만난다. ‘가능한 사랑’은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부부의 세계가 얽히며 네 사람의 일상에 균열이 퍼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번 작품은 전도연과 넷플릭스의 네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전도연은 앞서 ‘자백의 대가’, ‘길복순’, ‘굿뉴스’ 등을 통해 넷플릭스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전도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있다”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 작품이 어떻게 완성될지 저 역시 궁금하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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