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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한국스포츠레저, 광진구 및 성동구 일대서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8월 21일에 서울특별시 광진구 및 성동구 소재 판매점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과몰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판매점 운영자 및 고객의 건전한 투표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들은 광진구와 성동구 일대 판매점주들을 상대로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이어 광진구와 성동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까지, 8월에만 두 번째 오프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며, “앞으로도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9월에도 도박중독 추방의 날(17일)을 맞아 진행되는 ‘도박문제 인식주간(15~21일)’ 동안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및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스포츠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5.08.27 09:13
스포츠일반

한국스포츠레저, 부산진구 일대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8월 14일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 판매점 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과몰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판매점 운영자 및 고객의 건전한 투표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들은 부산진구 일대 판매점주들을 상대로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이와 관련해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부산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오프라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8.20 16:44
산업

온라인 쇼핑몰서 구입하니 '짝퉁'.."복잡해서 환불 포기해요"

온라인에서 가품인 줄 모르고 구매한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유 등으로 환급 요구를 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품인 줄 알고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문제의식이 낮았다.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최근 1년 안에 가품임을 알고 구입한 소비자 500명과 모르고 구입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11번가·알리익스프레스·G마켓(지마켓)·쿠팡·테무·네이버 밴드·인스타그램 등 8개 플랫폼이 조사 대상이었다.가품인 것을 모르고 구입한 응답자의 구입 품목은 신발(43.8%)이 가장 많았다. 그런데 가품인 줄 몰랐던 응답자 중에서 환급을 요청하지 않은 비율은 58.6%(293명)로 절반이 넘었다. 응답자(293명)은 환불하지 않은 이유로 ‘환급 절차가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가 60.4% (177명)로 가장 많았고 ‘소액’ 24.6%(72명), ‘정품과 큰 차이가 없어서’ 8.5%(25명) 등의 이유를 들었다. 반면 가품임을 알고 구입한 응답자의 구입 품목은 가방(38.8%)이 가장 많았다. 이들은 가품 구입의 문제점에 대해 ‘잘 모른다’(45.4%), ‘체감하지 않음’(23.0%) 등으로 답하며 가품 구입에 대한 문제의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가품 구입 책임 소재에 대한 답변은 ‘판매자’가 45.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온라인 플랫폼(37.3%), 소비자(17.3%) 순이다.소비자원은 2022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접수된 온라인 플랫폼 가품 관련 상담 1572건을 분석한 결과 가방이 21.0%(330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신발 14.5%(228건), 화장품 12.5%(196건), 음향기기 10.9%(171건), 의류 9.4%(147건) 순서였다.가방 관련 상담은 최근 3년간 계속 늘었으며 주로 명품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전기고데기, 애플의 이어폰 관련 상담도 눈에 띄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중국계 쇼핑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40개 상품 중에서 29개(72.5%) 가격이 공식사이트 판매가 대비 20% 이하 수준이었다. 네이버 밴드와 인스타그램에서 판매하는 상품 27개 중에서 59.2%(16개) 가격도 공식 판매가 대비 20% 이하로 조사됐다. 이들 상품 중 14개(51.8%)의 설명 문구를 보면 ‘정품급’, ‘미러급 정품가죽’ 등 가품을 암시하는 표현이 사용됐다. 가품 판매 시 상품 페이지나 카테고리 표시 화면에 정품 사진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가품 판매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내 가품 관련 단어 사용 제한, 가품 신고 방법의 사전 안내 등을 요청했다.서지영 기자 2025.08.20 07:23
생활문화

동행복권,‘복권 건전문화 온라인 캠페인’실시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 ‘복권 건전문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복권 건전문화 온라인 캠페인은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건전구매 서약에 참여하고 도박문제 자가점검(CPGI)을 완료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치킨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복권 과몰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매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도박문제 인식주간(9월 15일~21일)’에 맞춰 진행한다. 올해는 총 4차례의 온라인 캠페인이 기획되어 있으며, 전 회차에 참여한 사람들은 무선 이어폰, 커피머신, 마사지기 등 특별 경품 추첨에도 응모할 수 있다.동행복권 건전화본부 맹준석 본부장은 “복권은 소액으로 즐길 때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 있으며, 지나친 기대나 일확천금만을 목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르게 복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8.19 10:53
프로야구

‘스포츠토토를 더욱 건전하게!’ 소액과 다양한 유형으로 즐기는 프로토 승부식 게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소액 및 소조합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게임 유형들을 통해 스포츠토토를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17일 전했다.프로토 승부식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액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조합형 게임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최소 단위인 두 경기만을 선택하면 소조합 예측도 가능하다.3경기 이상의 다수 경기 조합에 익숙하지 않거나 간편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 한 경기만 예측하는 ‘한경기구매’ 유형도 출시돼 있다. 이 유형은 최소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스포츠토토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한편, 올해 3월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선보인 ‘야구 전반 상품’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야구 경기의 전반전(5회)까지의 결과만 예측하는 방식으로,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해 시간 제약이 있는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7월부터는 ‘전반 핸디캡’과 ‘전반 언더오버’까지 도입을 마쳤다. ‘한경기구매’와 ‘야구 전반 상품’ 유형은 빠르게 결과 확인을 원하는 고객은 물론, 스포츠 관전 자체를 즐기는 일반 스포츠팬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게임 유형은 승부 예측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스포츠 자체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있어,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자유로운 승부 예측이 가능하다”며, “이 중 야구 전반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게임은 신속한 결과를 중요시 하는 스포츠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8.17 15:16
스포츠일반

‘한경기부터 야구 전반 상품까지’…소액으로 즐기는 프로토 승부식, 스포츠 관전의 색다른 재미 제공

‘게임은 간단하게, 즐거움은 크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소액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유형을 통해 스포츠토토를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토 승부식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금액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수 경기를 조합해 예측하는 조합형 게임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2경기 이상을 선택해 결과를 예측하면 된다.두 경기 이상의 다수 경기 조합에 익숙하지 않거나 더욱 간편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 1경기만 예측하는 ‘한경기구매’ 유형도 현재 출시되어 있다. 이 유형은 최소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스포츠토토에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한편, 지난 2025년 3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선보인 ‘야구 전반 상품’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야구 경기의 전반전(5회까지) 결과만 예측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해 시간에 제약이 있는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기구매’와 ‘야구 전반 상품’ 유형은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고객뿐 아니라, 스포츠 관전 자체를 즐기려는 일반 스포츠팬들에게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렇듯 다양한 유형을 통해 승부 예측의 부담을 낮추고, 스포츠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스포츠토토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돼 있어,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나 승부 예측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야구 전반 상품은 빠른 결과 제공과 색다른 재미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유형과 소액 구매 방식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건전하고 부담 없이 스포츠토토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우중 기자 2025.06.15 12:51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코리아, 2025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및 유성구 소재 판매점 4곳을 대상으로 2025년 판매점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과몰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판매점 운영자 및 고객 모두의 건전한 투표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스포츠토토코리아는 대전 서구 및 유성구 일대 판매점주들을 상대로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고,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편,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에 이어 처음으로 실시된 판매점 캠페인”이라며, “하반기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6.12 10:57
프로야구

‘스포츠토토를 소액으로 건전하게’…다채로운 유형으로 즐기는 프로토 승부식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소액 구매가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유형을 통해 스포츠토토를 더욱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토 승부식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금액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복수 경기를 조합해 예측하는 조합형 게임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2경기 이상을 선택해 결과를 예측하면 된다.두 경기 이상의 복잡한 조합에 익숙하지 않거나 더욱 간편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 1경기만 예측하는 ‘한경기구매’ 유형도 출시되어 있다. 이 유형은 1,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스포츠토토에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스포츠토토는 2025년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야구 전반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야구 경기 전반인 5회까지의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9회 경기 종료 시점까지 기다려야 했던 상품에 비해 빠른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기구매’와 ‘야구 전반 상품’ 유형은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싶은 고객뿐 아니라, 스포츠 관전 자체를 즐기려는 일반 스포츠팬들에게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렇듯 다양한 유형을 통해 승부 예측의 부담을 낮추고, 스포츠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스포츠토토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예측 방식을 제공한다”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야구 전반 상품은 빠른 결과 제공과 색다른 재미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유형과 소액 구매 방식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건전하고 부담 없이 스포츠토토를 즐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5.01 12:26
산업

미국 CNBC "테무, 트럼프 관세에 '수입 수수료' 145% 부과 시작"

중국의 대형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지난 주말부터 약 145%의 '수입 수수료'(import charges)를 부과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방송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에 따라 18.47달러짜리 여름 원피스 구입 비용은 수입 수수료 26.21달러가 추가돼 44.68달러가 될 것이라고 CNBC는 분석했다.또 12.44달러짜리 아동용 수영복은 수입 수수료 18.68달러가 붙어 31.12달러가 되고, 16.93달러짜리 휴대용 진공청소기는 21.68달러의 수입 수수료를 고려하면 40.11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테무는 홈페이지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품목에는 수입 수수료(import charges)가 부과될 수 있다. 수입 수수료는 구매자를 대신해 (미국) 세관 당국에 지불하는 '수입 수수료'(import fee)를 포함한 모든 세관 관련 절차와 비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또 "표시된 금액은 실제 세관 당국에 지불하는 금액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테무 관계자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경쟁업체인 쉬인 역시 지난 주말 가격을 인상했지만, 테무처럼 '수입 수수료'를 부과한 방식은 아닌 것 같다고 CNBC는 전했다.쉬인은 결제 시 "관세가 결제한 가격에 포함된다. 배송 시 추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배너를 추가했다.쉬인은 지난 주말을 전후해 의류에서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의 가격을 크게 인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미용 및 건강용품 상위 100개 제품의 평균 가격이 전날 대비 51% 인상됐고 일부 품목은 두 배 이상으로 올랐다.가정용품과 주방용품, 장난감은 평균 30% 이상 올랐다. 그중 키친타월 10개짜리 세트 가격은 1.28달러에서 6.10달러로 377% 뛰었다.여성 의류의 경우 8% 상승했다.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미만 수입품에 관세를 면제해주던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를 다음 달 2일부터 폐지하고 120%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앞두고 나왔다.앞서 이달 초 소액 면세 제도 폐지가 공언되자 테무와 쉬인은 미국 고객들에게 고지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가격을 조정할 예정으로 현 가격에 구매를 권장한다"고 알렸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29 15:12
산업

"쿠팡 홍보팀 이민지 매니저를 조심하세요" 교묘해지는 피싱의 늪

“안녕하세요. 쿠팡 홍보 마케팅팀입니다. 서지영님 되시죠?”봄기운이 완연하던 지난 3월 말 늦은 오후, 낯선 번호가 휴대전화에 떠올랐다. 전화를 받자 단정하고 잔잔한 서울 말씨를 가진 젊은 여성 목소리가 들렸다. 얼결에 “맞다. 저를 어떻게 알고 전화하셨나”라고 묻자 차분한 설명이 뒤따랐다. “저희 마케팅에 수신 동의하신 고객님들 중 무작위로 전화를 드리고 있어요. 무료로 제품을 사용하거나 포인트를 받고 리뷰 작성을 해주시는 것 가능하실까요?”평소 쿠팡에서 쇼핑을 하면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는 상품 리뷰글을 익히 봐왔던 터였다. 참여 의사를 밝히자 기다렸다는 듯 다음 절차를 소개했다. 담당자를 연결해 준다면서 카카오톡 아이디를 불러주고, 곧바로 등록을 유도했다. 이어 또 다른 매니저가 지시사항을 안내했다. 그다음부터는 담당자가 알려준 링크로 들어가 가입만 하면 됐다. 과정이 워낙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의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린다는 심정으로 “쿠팡 홍보팀이라고 하셨는데 이름과 직책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낭랑한 목소리가 되돌아왔다. “네, 저는 쿠팡 홍보팀 소속 이민지 매니저입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친분이 있는 쿠팡 홍보팀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피싱입니다. 쿠팡은 절대로 개인 번호로 고객에게 전화 안 걸어요.”쿠팡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쿠팡 대표번호로 문자를 보내 인터넷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홍보팀 직원이라면서 피싱과 스미싱을 뒤섞어 피해자를 키우고 있다. 갈수록 커지는 쿠팡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를 악용한 범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의 활성 고객 수는 2020년 1485만명에서 2024년 2280만명으로 늘었다. 쿠팡도 팔을 걷어붙였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증가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동통신사와 손잡고 ‘안심마크’를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쿠팡 공식 고객센터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는 쿠팡 로고 이미지와 방패 모양의 안심마크가 내용에 표시된다. 안심마크는 KISA가 지정한 기관만 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구제를 신청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9월 249억원에서 같은 해 12월 610억원으로 늘었다. 알려지지 않은 소액 피해액을 더하면 이보다 액수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적극적인 사기 피해를 알리고 방지책을 세워야 하는 배경이다. 쿠팡 측은 “쿠팡을 사칭한 각종 스미싱과 피싱을 막기 위해 경찰 신고를 이어가고 있으며, 관과 협업해 꾸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또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갈수록 교묘한 수법으로 개인정보를 도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기업의 보안강화와 지속적인 캠페인은 물론,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04.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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