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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가 준비한 로맨틱한 가을, 소노 와이너리 투어

소노호텔&리조트가 잠시 고단했던 일상은 세워두고, 자연의 움직임을 느끼며 로맨틱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소노호텔&리조트는 가을 향기 가득한 소노호텔&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담으며 무제한으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소노 와이너리 투어’를 신규 런칭했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소노호텔&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담으며 와인과 함께 가을의 향기를 가득히 느낄 수 있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소노호텔&리조트 중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7지역,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소노캄 제주·고양·거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별 호텔&리조트의 주변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스테이션을 3곳으로 지정하였다. 클래식, 모던, 유니크 스테이션으로 구성되며 각 스테이션 별 콘셉트에 맞는 와인을 비치했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등의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와인을 엄선해 초심자는 물론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도 폭 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클래식 스테이션은 유럽 대륙의 전통과 숨결, 오리지널한 와인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루투갈 등 언제 어디서나 인기높은 유럽 와인 리스트를 준비했다. 레드 와인 5종, 화이트와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으로 총 8종을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클래식 스테이션은 우아하고 섬세하면서 밸런스 잡힌 향과 맛으로 소노 와이너리 투어의 첫 거름에 최적의 마리아주를 상상케 한다. 모던 스테이션은 미국, 호주 등 신대륙의 개성을 담은 특별함,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오크향 가득한 화려한 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강렬하면서도 각각의 살아 있는 개성이 느껴진다. 특히 일정한 기후, 토양에서 재배한 포도와 현대적 양조 기술이 만나, 기복없이 일관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래식 스테이션과 같이 레드 와인 5종, 화이트와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으로 총 8종을 와인을 시음할 수 있으며 칠레,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호주 등의 각지의 와인을 비치했다. 마지막으로 유니크 스테이션은 자연을 담은 오가닉과 내츄럴 와인으로 나만의 와인리스트를 완성시킬 수있다. 인공적 과정 없이 자연 발효한 오가닉, 내츄럴 와인으로 구성되며 총 5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스테이션 공간과 의미 있는 특별한 와인 리스트로 가을밤을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오는 11월 7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와이너리 투어 패키지 상품인 소노 와이너리 투어 패키지는 객실과 와이너리 투어 프로그램(2인)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5만 2000원부터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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