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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통 문화 체험부터 공연·놀이까지… 스타필드서 온 가족 다함께 ‘명절 체험’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스타필드는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콘텐츠가 풍성해 매년 국내 유력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설·추석 연휴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며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설에도 ‘K명절’의 성지답게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스타필드 하남(12~18)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함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짚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은 짚풀 관련 생활 용구와 농기구·민속자료 등 약 1만6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을 비롯해 짚풀 저장고, 생활도구 등을 관람하며 짚풀을 활용해 겨울을 나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엽전 꾸러미와 보릿짚 드림캐처를 만들어 보는 ‘짚풀 놀이터’, 멍석 위에서 즐기는 ‘짚풀 볼링’과 ‘짚풀 소파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스타필드 코엑스몰(13~18)에서는 전통놀이 화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선보인다. 게임사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와 협업해 화투 디자인을 수묵담채화로 풀어낸 공간에서 명절 분위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투패 짝 맞추기 ▲신년 화투 운세 ▲숨은 오광 찾기 ▲ 도전! 화투 데시벨 등 총 4가지 체험존에서 명절놀이 경험을 제안한다.설 연휴의 흥을 더할 전통 공연도 있다. 스타필드 안성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이번 설 연휴 스타필드 전점으로 확대 운영한다.바우덕이 풍물놀이는 조선 최초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이끈 남사당패의 전통 연희로, 올해는 하남(14일)을 시작으로, 코엑스몰(15일), 고양(16일), 안성(17일), 수원(18일) 순으로 스타필드 전 점포를 순회한다. 꽹과리·장구·북·징이 만들어내는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통해 온 백성이 함께 즐기던 우리나라 전통 공연의 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스타필드 고양(14·15·17일)은 전통놀이와 마당극이 어우러진 ‘말썽쟁이 별마당 대잔치’를 연다. 가족 단위로 대결을 펼치는 ‘천하제일 윷놀이 대전’과 암행어사가 복 많은 집을 찾아 나서는 마당극 공연이 어우러져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밴드 ‘경지’의 공연도 하남(15일), 수원 별마당도서관(16일),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17일)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곳곳에서 진행된다.스타필드 고양(17~3월 4일)은 아스모디코리아의 대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보드게임 판으로 변신한다. ‘꼬치의 달인’, ‘클러스터’, ‘플립7’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비롯해,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 챌린지’, 대회 프로그램인 ‘링크스 4강전’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존을 마련했다.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슬라임 올림픽’도 스타필드 안성(13~22일)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 대형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와 함께 거대한 슬라임 벽과 슬라임 과녁 맞추기, 슬라임 바닥 풍선 대회 등 아이들이 경기장을 누비며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초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캘리그라피 이벤트(18일)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펼쳐진다. ‘참이슬’, 드라마 ‘미생’ 등 한글 서체 작업을 통해 캘리그라피 대중화를 이끈 강병인 작가는 초대형 붓으로 활기찬 새해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 내려가며 따스한 새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선착순 30명에게 강병인 작가가 직접 아름다운 캘리그라피로 신년 덕담을 담아 선물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는 화제의 '두바이 디저트’ 팝업이 열려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12일부터 점별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오픈런 대란을 부른 ‘두쫀롤’(두바이쫀득롤)을 일 100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섞인 필링을 마시멜로우 시트로 감싸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버터 풍미 가득한 크루아상에 달콤한 두바이 초콜릿이 더해진 신세계푸드의 ‘두초크’(두바이 초코 크루아상)’ 팝업(13~15일)도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각 300개씩, 일 600개 한정 판매한다.스타필드는 설 연휴 기간 전점 정상 영업하며, 설날 당일(17일)만 정오에 문을 연다. 점포별 영업시간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은 스타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12 15:37
스포츠일반

'아내·두 딸 두고 충격 불륜' 일본 수영 국가대표, 결국 이혼 파국→부부 동시 입장 발표

일본 남자 수영 국가대표 세토 다이야(32)가 아내와의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히며 일본 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들을 두고 있었으며, 과거 다이야의 불륜 논란 이후 관계 회복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 이혼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합의 이혼한 두 사람은 각자 '새로운 인생을 지켜봐 달라'고 했다.다이야는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와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이라 송구스럽지만, 이번에 마부치 유카 씨와 이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따뜻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선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적었다.마부치 또한 자신의 SNS에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사적인 일로 송구스럽지만, 이번에 이혼이 성립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앞으로는 아이들과의 생활을 소중히 지켜가면서, 지금까지 했던 것 이상으로 일에 매진하겠다'며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평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서는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다.다이야와 마부치는 일본 수영 국가대표 부부였다. 둘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다이야는 지난 2020년 의문의 여성과 호텔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불륜 사실이 보도되며 일본 내에서 논란이 일었다. 파장이 컸다. 다이야를 후원하던 스폰서 기업은 일제히 그와 관련된 광고를 중단했다. 다이야는 불륜을 인정했다. 당시 그는 "응원해 주신 분들, 관계자, 지원해 준 기업 스폰서 분들께 불쾌감과 폐를 끼쳐 죄송하다. 행동을 반성하고 향후 일에 대해서는 가족들과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부치 또한 "어떻게 신뢰를 회복해 나갈 수 있을지, 우리 가족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결국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다. 한편, 다이야는 일본을 대표하는 수영 선수다. 세계선수권은 물론,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포디움에 여러 차례 올랐다. 대표적으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400m 개인 혼영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수영 200m 접영, 4x200m 계영 금메달, 400m 개인 혼영 동메달을 차지했다. 마부치 또한 일본 수영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1 14:13
뮤직

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해외 女아티스트 3년만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이후 ‘스파게티’로 다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일본 음악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르세라핌의 놀라운 성과에는 첫 월드투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도쿄돔에 처음 입성했다. 양일간 8만 관객을 동원했고 다섯 멤버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31일, 2월 1일 열린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당시 일본을 포함한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콘서트에서 보여준 멋진 무대가 곡의 지속적인 인기를 견인해 오리콘 ‘일간 싱글 랭킹’(2월 2일 자)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에 첫 출연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09:16
뮤직

청하 ‘세이브 미’, 스스로에 건네는 위로

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를 발매했다.‘세이브 미’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지닌 감정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청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솔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Lenno Linjama, Tiina Vainikainen, Alida Garpestad Peck, Rollo, Johnny Murray 그리고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Raiden, Jeonghyeon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20대에 발표했던 청하의 대표곡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담겨 있다. 유니크한 청하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내면을 의미하는 유니콘과 진짜 ‘나’로 남기 위해 걷는 길을 표현한 토성의 고리 등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청하는 그동안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청아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 등 팔색조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청하가 앞으로 펼칠 글로벌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진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09:01
산업

한세예스24문화재단, 넷플릭스 화제작 원작 소설 ‘시가렛 걸’ 국내 출간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인도네시아 장편 소설 『시가렛 걸(Cigarette Girl), 원제: Gacis Kretek』을 번역∙출간했다.소설 『시가렛 걸』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원작이다. 2023년 드라마 공개 당시 글로벌 TOP10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작품으로 이번 국내 출간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인도네시아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라티 쿠말라(Ratih Kumala)’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번 소설은 1960년대 인도네시아 전통 담배 ‘크레텍(Kretek, 정향 담배)’ 산업을 배경으로, 3대(代)에 걸친 사랑과 비밀, 그리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주체적인 삶을 개척한 여성 ‘정야(Jeng Yah)’의 서사를 매혹적으로 풀어 냈다. 특히 인물의 감정선과 로맨스를 섬세하게 보여주었던 넷플릭스 시리즈와 달리, 원작 소설은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산업, 정치가 유기적으로 얽힌 대서사를 깊이 다루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시가렛 걸』은 2012년 발표 이후 영어, 독일어, 아랍어, 태국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 7권 『시가렛 걸』은 오늘(9일) 예스24의 전자책 구독서비스 크레마클럽에서 ‘예스24 오리지널’로 출간 전 연재 후 오는 23일 종이책과 이북이 동시에 정식 출간된다저자 라티 쿠말라는 “한국어로 번역된 인도네시아 작가의 작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시가렛 걸』이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출간을 계기로 한국 독자들이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9 14:49
산업

연작, ‘알파낙스’ 항산화 효능 아이크림 신규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최상위 안티에이징 라인 ‘알파낙스(ALPHANAX)’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알파낙스는 강력한 항산화∙항노화 효능을 기반으로 연작의 고도화된 스킨케어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연작은 5년간의 긴 연구∙개발 끝에 항노화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완성했으며, 강력한 항노화 성분이 담긴 에센스 토너, 더블 세럼, 크림, 파우더 컴팩트 등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알파낙스 라인의 모든 제품에는 연작의 독자적인 특허성분 알파낙스 콤플렉스™ (Alphanax Complex™)가 함유되어 있다. 구증구포의 응축된 힘이 담긴 흑효삼(뿌리), 1500m 고지대 절벽 위에서 자생하는 송라(줄기), 만년설 속에 6년에 한 번 만개하는 불로초 천산설연(꽃) 등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의 에너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출시되는 알파낙스 아이크림은 알파낙스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제품으로 알파낙스 콤플렉스™의 안티에이징 효능이 집약되어 있다. 건조함, 온도변화, 자외선 등 일상 속 외부 요인에 의해 노화를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는 눈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여성들이 피부 노화를 가장 처음으로 느끼는 부위가 눈가 주름인 만큼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자 효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9 08:31
동계올림픽

남성 사춘기 거쳤다면 OUT… IOC, 트랜스젠더 출전 기준 확 바꾼다 [2026 밀라노]

국제 스포츠계가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 자격을 둘러싼 새로운 단일 기준에 합의했다. 해당 정책은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될 전망이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일 밝혔다.이번 기준은 IOC와 국제종목연맹(IF)들이 공동으로 채택하는 사상 첫 통합 정책이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수십 개 종목의 주요 국제대회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는 종목별 연맹이 각기 다른 규정을 운영하고 있어 출전 기준이 제각각인 상황이다.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의학적 전환 이전에 완전한 남성 사춘기를 거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크게 제한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IOC는 지난해 6월 커스티 코번트리 위원장의 주도로 단일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마크 아담스 IOC 대변인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성 카테고리 보호는 코번트리 위원장이 추진하는 핵심 개혁 과제”라며 “정책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청회와 숙고·검토 단계를 거쳤고, 스포츠계 전반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정확한 시점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올해 상반기가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IOC는 2021년까지만 해도 보편적 기준 마련을 꺼려 국제연맹들이 각자 지침을 만들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규정상으로는 각 종목 연맹의 승인만 받으면 트랜스젠더 선수의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공개적으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올림픽 출전 선수는 극소수로, 뉴질랜드 역도 선수 루렐 허바드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출생 시 성별과 다른 부문에 출전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국제연맹별 기준은 현재도 엇갈린다. 국제수영연맹은 12세 이전 전환한 선수만 여성부 출전을 허용하는 반면, 세계럭비연맹은 엘리트 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출전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미국 정치 변수도 논쟁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학교·대학·프로 스포츠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금지했으며, 2월에는 이른바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 배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에서도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건 기자 2026.02.08 12:03
뮤직

블랙핑크, 미니 3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GO’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고’, ‘미 앤 마이’, ‘챔피언’, ‘Fxxxboy’가 차례로 담겼다.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 네 멤버의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우뚝 선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한층 더 확장시킨 5개 트랙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날 트랙리스트와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가 됐다.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내는 검은 모래, 그 위에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연기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기분 좋은 추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YG 측은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며 “다섯 트랙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8:54
스타

브루노 마스, 韓일간지 1면 공유…로제와 ‘그래미’ 여운 [IS하이컷]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한국 종이 신문 1면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브루노 마스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지난 3일 자 한 일간지 1면 사진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 속엔 ‘K팝, 그래미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합동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으나 글로벌 팝스타가 한국 종이신문 사진을 게시했단 점에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는 이날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아파트’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2:53
스타

[왓IS] 민희진 새 출발, 보이그룹 신호탄 쐈다...“마음에 들 거야”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OK Records)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을 본격화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여러 편을 공개하며 첫 행보를 알렸다. 첫 영상에는 한 여성이 프랑스어로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레코드 숍이야”라며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자 연습생의 모습이 연달아 등장했다. 영상들은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 숍을 연상케 하는 아늑한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론칭의 의지를 암시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하고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한편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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