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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조세호도 함께 ‘도라이버4’ 컴백…OST 녹음 현장 포착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시즌4로 돌아온다. ‘조폭 연루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도 함께한다.22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이 첫 공개된다.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로 웃음을 선사하며 팬층을 형성해왔다.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며 대표 시리즈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시즌을 공개한다.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매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 첫 번째 라이벌전은 ‘OST 제작 보컬 대전’으로, 새롭게 제작되는 '도라이버' OST의 메인 보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의 '나사 빠진 성대전쟁'이 펼쳐진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이 가운데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OST 가녹음 현장에서 셀프 디렉팅까지 도전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녹음은 영예의 메인 보컬을 선정하기 위한 최후의 관문. 김숙이 “난 디렉팅 시원시원하게 해. ‘안 되면 빠져!’라고 할 거야”라며 매운맛 디렉팅을 선전포고한 반면, 홍진경은 “나는 귀가 아티스트 귀”라며 고품격 디렉팅을 예고해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다.이중 ‘레이디 홍가’로 변신한 홍진경이 당당하게 녹음실로 걸어 들어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는다. 화려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자태에 우영은 “비주얼은 내한 스타야”라며 잔뜩 기대를 품는다. 이때 '홍잡이' 주우재가 수상쩍은 행보를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실 주우재는 틈만 나면 누나 홍진경을 놀려 먹는 홍진경 최고의 천적. 하지만 이날따라 주우재는 홍진경의 노래 한 소절이 끝나기가 무섭게 “누나 완벽했어요. 그동안 혼자 보컬 트레이닝 받은 거 아냐?”라며 기립박수를 치며 홍진경의 기세를 한껏 북돋운다.사실 주우재의 칭찬 세례에는 큰 그림이 있었으니, 이는 메보 전쟁 못지않게 중요한 웃음 전쟁에서 승리를 따내기 위해 홍진경에게 웃음 포텐셜을 이끌어내려는 꿍꿍이. 주우재의 칭찬 조련에 어깨가 잔뜩 올라간 홍진경은 박자와 리듬을 넘나드는 파격 창법은 물론, 순도 100%의 MSG로 구성된 재즈 비브라토까지 시도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열광적인 반응에 취해버린 홍진경이 “나 느낌 왔어. 내가 비브라토가 되네”라며 자신만만해하자, 주우재는 “나 한 마디만 할게. 진경누나 선우정아 아니야?”라고 극찬해 홍진경의 기분을 성층권까지 날려버리고, 역대급 음원의 탄생에 급기야 “진경누난 본 녹음 때 안 와도 돼”라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과연 이 파란만장한 녹음 디렉팅의 결과물은 어떨지, 웃음과 가창력을 올킬한 ‘도라이버’ 새 OST의 메인보컬은 누가 따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2:55
연예일반

허각 “어처구니 없네” 분노... ‘1등들’서 반칙 무대 발생

‘1등들’ 무대에서 가수들 사이 집단 반발이 터져 나오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22일 방송되는 MBC ‘1등들’ 2회에서는 상위 5팀만 살아남는 냉혹한 룰 속, 각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왕좌 쟁탈전이 펼쳐진다. 서로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기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이어지고, 각자 ‘필살기’까지 공개하며 정면 대결에 나선다. 이로 인해 안방극장을 전율케 할 역대급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한 출연자의 파격적인 무대가 현장을 뒤흔든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이건 반칙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허각은 “어처구니가 없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다른 가수들 역시 “벌써부터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 “이 정도까지 해야 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현장을 압도한 이 ‘반칙급 필살기’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또한 첫 방송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최종 1등을 차지했던 손승연이 이번에도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모든 가수가 ‘타깃’으로 삼은 1등의 자리에서 손승연은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1등 굳히기에 나서지만, 한층 잔혹해진 순위 경쟁과 실시간으로 치고 올라오는 도전자들의 기세에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는 후문이다.여기에 “허각 잡으러 왔다”고 선전포고한 김기태의 기세도 심상치 않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장한 김기태는 시작부터 허각을 정조준하며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가창력 정면 승부에 녹화장 전체가 숨을 죽였을 정도로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1:11
드라마

이나영 ‘아너’ 매회 레전드…시간 순삭 전개·충격 엔딩·궁금증 폭발 예고 ‘3박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시간 순삭 전개, 충격 엔딩, 궁금증 폭발 예고로 시청자를 끌어당겼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는 고위층까지 뻗어 있는 거대한 성매매 스캔들이라는 큰 축 아래,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인물과 사건이 유기적으로 얽힌다.‘커넥트인’이라는 불법 성매매 어플을 중심으로 드러나는 진실과 숨겨진 연결고리들은 퍼즐처럼 맞춰지며 몰입을 끌어올렸고, 이를 추적하는 세 변호사의 서로 다른 대응 방식과 이들의 힘이 하나로 모이며 터지는 시너지는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처럼 촘촘히 쌓인 전개는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귀결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피투성이가 된 채 L&J 10주년 축하연회장에 나타난 1회, 윤라영이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2회, ‘커넥트인’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겠다는 윤라영의 생방송 선전포고로 마무리된 3회, L&J 3인방을 운명 공동체로 묶은 치명적 과거의 가해자가 현직 검사 박제열(서현우)이란 사실이 밝혀진 4회, 윤라영이 박제열의 부인 홍연희(백은혜)를 찾아가 “(박제열을) 그때 그냥 죽여버렸어야 했다”며 반격을 예고한 5회, 그리고 커넥트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가 윤라영과 황현진을 공격했던 ‘초록후드’라는 충격 반전의 6회까지. 매회 숨을 멎게 하는 결말로 전율을 선사했다.엔딩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또 다른 파격 전개를 암시하는 다음 회 예고는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주 방송된 6회에서는 윤라영과 황현진, 그리고 마약범 이선화(백지혜)를 공격한 ‘초록후드’가 성착취 피해자이자 L&J 3인방이 보호해온 한민서였다는 반전이 공개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7회 예고 영상에서는 박제열이 한민서를 폭행하며 정체를 추궁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민서를 둘러싼 진실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제작진은 “‘아너’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그동안 쌓아온 인물 간의 균열과 단서들이 본격적으로 맞물리며 더 큰 충돌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각 인물이 또다시 치명적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만큼, 관계의 판도 역시 빠르게 재편된다. 예상하지 못한 진실도 드러나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가 계속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11:48
드라마

‘아너’ 이나영·이청아 숨멎 삼자대면…서현우, 과거 폭로 카드 꺼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과 이청아, 그리고 서현우의 숨막히는 삼자대면이 예고됐다. 위험한 만남에 벌써부터 긴장감이 폭발한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지난 방송에서는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을 운명 공동체로 묶은 치명적 과거가 드러났다. 결정적 순간마다 솟구치는 트라우마의 대상이 현직 검사이자 ‘커넥트인’ 관리자 박제열(서현우)이었던 것.20년 전, 윤라영은 폭행을 당해 쓰러졌고, 황현진은 목이 졸리는 강신재를 구하기 위해 파이프를 휘둘렀다. 그리고 호숫가에 곤두박질친 한 남자, 그가 바로 박제열이었다. 그가 20년 만에 윤라영을 찾아와 비열한 미소로 악수를 청했던 지난 엔딩은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다. 더 위협적인 문제는 아직 L&J 변호사 3인방은 그가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의 관리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그 가운데 16일 본방송에 앞서 ‘아너’ 측은 윤라영, 황현진, 그리고 박제열의 삼자 대면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제열은 마치 이 상황을 즐기는 듯 소름 돋는 미소를 띄운다. 반면 윤라영은 단단히 굳어버린 얼굴로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게다가 현재가 돼 돌아온 트라우마를 마주한 뒤, 붉어진 눈으로 숨을 고른다. 그런 친구를 다독이는 황현진의 얼굴엔 안타까움이 가득하다.앞서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 “박제열이 과거의 일을 터트린다면. 모든 걸 잃게 될 것”이라는 강신재의 예측대로, 박제열은 이들의 현재를 뒤흔들 수 있는 카드를 쥐고 있다. 그 예상처럼, 박제열이 황현진을 향해 노골적인 압박을 가한다. “와이프가 살인미수범인 걸 알면 어떻게 나올까”라는 협박은 황현진의 치명적 약점을 정확히 겨냥한다.게다가 남편 구선규(최영준)에게 전달된 ‘한국대 법대 남학생 실종’ 사건 신문 기사 복사본이 담긴 의문의 서류봉투 역시 박제열의 움직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황현진이 줄곧 숨겨온 과거가 형사인 남편에게 밝혀진다면 그 파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20년간 정체를 숨기고 있던 박제열은 L&J 3인방이 ‘커넥트인’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리자 이들 앞에 나타났다. 과거에 대한 복수와 커넥트인 폭로를 막으려는 속셈이라고 짐작되는 바. 윤라영이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L&J 3인방이 ‘커넥트인’ 추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제작진은 “정체를 드러낸 박제열의 압박이 노골적으로 이어진다. 이들의 대면은 단순한 재회가 아니라 치명적인 심리전이다. 이 만남이 L&J의 운명을 어떻게 뒤흔들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5회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1:49
드라마

피해자 사망 후…이나영, 성매매 앱 VIP 목격 증언 확보 (‘아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에 커넥트될 실마리를 찾는다.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 전소영과의 만남이 예고되며, 그녀가 어떤 단서를 제공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3회에서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기자를 죽였다는 거짓 자백을 번복하며 ‘커넥트인’의 존재를 털어놓은 직후, 병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사건은 압박을 견디지 못한 조유정의 극단적 선택으로 종결되는 듯했으나, “언니를 지켜달라”는 유서를 확인한 윤라영(이나영)은 조유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자살을 당해 사망한 것이라 확신했다. 그리고 “저희의 목표는 커넥트”라는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커넥트인’을 향한 공개 선전포고를 감행했다.그러나 조유정의 죽음으로 ‘커넥트인’의 실체를 밝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사라졌다. 이제 로펌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이 거대 성매매 조직 ‘커넥트인’에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은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취재원이었던 이선화(백지혜)를 통해 알게 된 한민서(전소영)뿐이다. 이선화는 그녀가 현재 ‘커넥트인’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락처를 대가로 돈을 요구했고, 대표 강신재(정은채)는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기꺼이 거래에 응했다. 하지만 한민서는 L&J의 전화와 문자에 응답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러던 중 윤라영의 생방송을 보고는 직접 황현진(이청아)에게 연락을 취해오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이날 4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L&J 사무실을 찾은 한민서를 보여준다. 한민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커넥트인의 끔찍한 성매매 실체를 드러낸 피해자였다. 성매수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피범벅이 된 채 도망친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조직의 뒤처리 전담반. 이들은 한민서를 치료해 목숨을 붙여놓았고, 그녀의 손에 들린 휴대폰에서는 이들 사이에 ‘수업’으로 통용되는 성매매 예약 알람을 또다시 울렸다. 한민서가 강력한 진통제를 먹어가며 무자비한 성폭력을 견디고 있는 이유는 거액의 빚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바. 스틸컷 속 메마른 얼굴의 한민서는 굳은 표정으로 세 변호사를 마주하고,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커넥트인’의 추악한 실체에 다가선 듯 무거운 긴장감에 휩싸인다.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 한민서는 “VIP를 봤다. 커넥트 이용자다”라고 충격 발언을 남긴다. 특히 ‘VIP’를 언급하는 순간, 극심한 공포에 질려 눈물까지 맺힌 표정까지 포착돼 파장을 예감케 한다. 과연 그녀가 지목한 ‘VIP’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제작진은 “조유정의 죽음 이후, ‘커넥트인’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한민서의 증언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릴 것”이라고 예고하며, “그녀가 목격한 ‘VIP’의 정체, 그 소름 돋는 이야기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4:41
드라마

이나영, 성매매 앱에 선전포고…‘아너’ 자체 최고 3.8% [차트IS]

이나영 주연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8%를 기록했다.‘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3회에서는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피해자에서 기자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조유정(박세현)이 진범이 아님을 토로한 뒤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 이나영과 강신재, 황현진은 조유정에게 누명을 씌운 비밀 성매매 앱 ‘커넥트인’에 한 발 짝 다가갔고, 이나영은 스스로가 미끼가 되는 방식으로 생방송에서 ‘커넥트’를 언급하며 선전포고 했다.한편 ‘아너’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09:05
연예일반

“‘프로보노’ 카야 걔 맞아요”...정회린, 댄서 출신 배우가 만난 터닝포인트 [IS인터뷰]

“무슨 깡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카야 역을 꼭 제가 했어야만 했어요. 감독님한테 ‘그냥 연기 잘하면 되지 않겠냐’고 선전포고를 날렸죠.”지난달 11일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가 있다. 단 2회차 출연만으로 시청자를 압도한 미얀마 이주 여성 카야 역의 정회린이다. 실제로 마주한 정회린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극중 까무잡잡한 피부와 촌스러운 스타일은 온데간데없고, 세련미 넘치는 ‘도시 고양이’ 같은 비주얼의 배우가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카야 역이 워낙 강렬했는지 다들 실물을 보곤 그분이 맞냐며 깜짝 놀라시더라”며 “나 카야 걔 맞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사실 처음부터 카야 역이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김성윤 감독과 두 번째 미팅에서 그는 미혼모 소민과 이주여성 카야 중 배역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 정회린은 망설임 없이 더 어렵고 도전적인 카야를 택했다. 연기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용기 있는 선택 뒤에 돌아온 질문은 “정말 괜찮겠냐?”는 우려였다. 카야는 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범죄 피해자이자, 과거 고국에서도 같은 아픔을 겪은 비극적 서사를 품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회린은 “카야를 국적보다 먼저 ‘사람’으로 접근하고 싶었다. 외국인이라는 틀에 갇혀 다르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며 배역을 향한 단단한 소신을 드러냈다.캐릭터 구축 과정은 치열했다. 그는 실제 미얀마 출신 인물 3명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만나보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어요.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 깊고 생활력도 강한 그들의 실제 모습을 보며 ‘이 정도 상황에선 이런 성향을 보일 거야’라는 나름의 데이터를 쌓았죠.”외적인 변신에도 공을 들였다. 분장 테스트만 45번, 매회 두 시간에 달하는 특수 분장을 거쳤다. 눈썹과 피부 톤, 잔털 하나까지 세밀하게 조정했다. 오죽하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메이크업을 마친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웃픈’ 해프닝이 벌어질 정도였다. 정회린의 이력은 독특하다. 중학생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스트리트 댄서로 활동했고, 이후 모델 일을 거쳐 연기에 안착했다. 한 장르에 갇히는 답답함을 견디며 “내 길이 맞나” 고민하던 속앓이의 시간은 이제 자양분이 됐다. 영화 ‘다음 소희’,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등을 거쳐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은 ‘프로보노’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으로 폭발했다.그에게 ‘프로보노’는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준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다. “이번 작품을 찍으며 ‘이 맛에 연기하는구나’라는 희열을 느꼈어요. 카야 같은 무거운 역할도 좋지만, 앞으론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나 제 장기인 몸을 쓰는 액션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05:50
드라마

첫방 3% 출발 ‘아너’…이나영X정은채X이청아, 거대 성매매 스캔들 본격 출격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충격적인 살인과 피투성이 의뢰인의 등장으로 혼돈에 빠진 세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거대한 성매매 스캔들을 향해 본격적으로 칼을 빼든다. 여기에 사람을 죽였다는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의 반전 자백까지 예고되며, 오늘(3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지난 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1회에서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변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10주년을 앞두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휘몰아쳤다.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은 미성년 성폭행을 저지르고도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국민 사위 배우 강은석(이찬형)을 마약 혐의로 다시 구속시키는 데 성공하며 통쾌한 반격을 날렸다. 그러나 판이 뒤집힌 것도 잠시, 성매매 스캔들을 취재하던 기자 이준혁(이충주)의 끔찍한 살해 현장과 피범벅이 된 채 파티장에 나타난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의 핏빛 엔딩이 교차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적인 혼돈에 빠트렸다.1회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선 조유정의 자백이 이 혼란을 가중시킨다. 온몸이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을 죽였다”라는 살인 자백에 이어, “내가 죽였다니까요!”라고 발악하며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된 것. 게다가 그녀가 피범벅이 된 채 겁에 질려 승리의 여신 니케의 조각상을 떨어뜨리는 장면도 이어졌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황현진이 선물한 것으로, 이준혁 기자가 ‘큰 건’을 취재할 때 책상 위에 올려놓는 습관이 있다고 드러난 바. 그의 취재원이었던 조유정이 이준혁 기자의 집에 있었다는 걸 짐작케 한다. 여기에 성폭행이 의심된다는 사실도 드러나지만, 조유정은 여전히 입을 다문 채 알 수 없는 공포에 떨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 역시 궁금증에 불을 지핀다. 어떤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았던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이 경악에 휩싸였기 때문. L&J의 화려한 10주년 축하 파티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현장, 피투성이가 된 조유정을 바라보는 윤라영과 강신재의 눈빛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기자 이준혁의 집에서 넋이 나간 듯한 황현진의 얼굴은 그녀가 목격한 참혹한 현장을 짐작케 한다. 이로써 전남친 이준혁의 죽음으로 황현진이 겪을 혼란과 선택은 2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그가 살해되기 직전 넘겨주기로 약속한 성매매 스캔들의 취재 자료가 남아있을지, 또 조유정의 자백과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그렇다면 조유정이 이준혁을 살해한 진짜 범인일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될 2회에서는 축배가 독배가 되어버린 L&J의 10주년 밤, 그날의 참혹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예고 영상에서 공개된 ‘조유정, 네가 왜 이런 짓을 하는 건지 나는 반드시 알아낼 것’이라는 윤라영의 선전포고처럼, 변호사 3인방은 단순 변호를 넘어 집요하게 진실을 추적한다. 조유정의 살인 자백 뒤에 숨겨진 거대 악의 그림자를 쫓는 세 변호사의 사투가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44
연예일반

‘띠동갑 커플’ 구본희♥김무진, 비하인드 공개된다... 17일 웨이브서 (누내여)

KBS2 연상연하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오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이 단독 공개된다.‘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이들이 방송 후 과연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구본희 김무진은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커플로 발전해 화제가 됐다.코멘터리 예고 영상에서는 먼저 도착한 김무진이 구본희에게 활짝 웃어주며 “기다리고 있으니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며 감회가 새로운 듯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이미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방송본을 보며 찐 리액션과 함께 못 다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해명하고 싶은게 있다”, “질문이 너무 잔인해”라며 가없는 비하인드 코멘터리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구본희를 놓고 선전포고를 하며, 삼각관계였던 김무진과 김상현의 솔직한 심정도 밝혀지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긴다. 김상현이 “퇴근하고 맨날 데리러 가고, 같이 밥 먹는다”라고 말을 꺼내자, 고소현은 “자기 전에 영상통화도 길게 한다”고 자랑한다. 또 구본희와 김무진은 “우리 그날 되게 늦게까지 놀았다”며 데이트 썰을 풀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5:44
연예일반

변우석→이채민, 악플러에 선전포고 “법적대응 진행 중…합의·선처 없다” [전문]

배우 변우석, 이채민 등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보했다.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아울러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승연, 박문아, 박정우, 변우석, 이수경, 이유민, 이채민, 이홍내, 진구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다음은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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