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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TVis] “예비 시댁서 1년 동거” 며느리 평가 요구…12살 연상과 결혼 고민 (‘물어보살’)

30대 여성이 결혼을 위해 예비 시댁의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일본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34세 재일교포 3세 여성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12살 연상인 46세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교제 중으로, 연애 기간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그는 “결혼을 하려면 예비 시댁에서 1년간 동거하며 며느리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며 “이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의뢰인은 “남자친구 쪽에서 먼저 동거 이야기를 꺼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 권유였다”며 “그 사실을 알고 난 뒤부터 남자친구의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의뢰인은 남자친구의 단점으로 지나친 마마보이 성향과 경제력 부족을 꼽았다. 이 밖에도 “가족에게 비밀이 없고, 중요한 사안도 부모와 먼저 상의한다”며 “ 성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지금 만난 지 3개월 정도면 사실상 모르는 사람”이라며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2:42
스타

신동엽, “첫사랑과 결혼” 황재균 위로 “이혼은 죄 아냐” (‘짠한형’)

방송인 신동엽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을 위로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출연했다.이날 영상에서 배지현이 황재균을 향해 “현진 씨 과거 알잖아. 서로 비밀 지켜주더라”라고 묻자, 황재균은 “난 몰라. 내 친구 과거 모르지 나는”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배지현이 장난스럽게 “그럼 내가 첫사랑이냐”라고 묻자, 황재균은 “응 첫사랑이야 너가”라고 했다. 이어 신동엽이 “우리 모두 첫사랑이랑 결혼하지 않느냐. 재균이도”라고 하자, 황재균은 “저도 첫사랑이죠”라고 답해 잠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혼하는 게 죄가 아니지 않나. 요즘 이혼하는 게 뭐,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위로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1:59
예능

‘0표’ 받은 딸, 눈물보이자…母, 딸 썸남에게 “사위” 쐐기 (합숙맞선)

‘합숙 맞선’에서 0표를 받은 김진주를 위해 어머니가 나섰다.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는 홀연히 사라졌던 엄마들이 다시 등장해 예상치도 못했던 ‘상견례 데이트’가 벌어지며, 최종 선택을 앞둔 맞선남녀들의 마음은 물론 엄마들 마음에도 거센 폭풍우가 휘몰아쳤다.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조은나래-서한결, 장민철-김현진, 김묘진-문세훈-이승학이 데이트 상대로 매칭된 가운데, 김진주가 또 다시 0표를 받고 말았다. 그도 잠시, 평범한 데이트인줄 알았던 나들이의 실체가 밝혀졌다. 양가 어머니들이 식사 자리에 동석하는 ‘상견례 데이트’였던 것.김진주는 장민철과 호감을 나눴지만 정작 ‘상견례 데이트’에서 선택받지 못했다. 그는 엄마와 단둘이 식사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진주의 엄마는 “너는 아직 결혼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다”, “너는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고, 대단한 사람이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애써 숨기고, 딸을 위로해 먹먹함을 더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장민철은 김현진과의 상견례 자리에서도 김진주가 계속 떠오르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에 장민철은 김진주를 찾아가 진심을 고백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김진주와 장민철의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한 김진주의 엄마는 딸의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모두가 함께 모인 회식 자리에서 장민철에게 술을 따라주며 애정을 표현해, 두 사람의 관계에 쐐기를 받은 것. 그동안 앞에 나서지 않던 김진주 엄마의 용기에 MC김요한은 “어머니 너무 멋있다”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속마음 인터뷰에서 김진주 엄마는 “진주가 웃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진주에게 도움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고백했고, 서장훈은 “이게 부모의 마음이다”라며 뭉클해했다.최종 선택을 앞두고 맞선남녀들의 감정이 소용돌이 치는 모습도 흥미를 높였다. ‘95년생 변호사’ 서한결과 ‘88년생 아나운서’ 조은나래의 상견례 데이트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고, 김현진은 김현준을 찾아가 직진 고백을 전했으며 김묘진은 끌림을 주는 동갑내기 문세훈과 편안함을 주는 연하남 이승학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이처럼 드라마보다 더욱 드라마 같은 로맨스 서사로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하는 맞선남녀의 최종 선택이 어떻게 이뤄질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한편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7:49
예능

데이트인데 양가母 등장?…최종 선택 앞 ‘합숙 맞선’ 발칵

최종 선택을 앞둔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남녀들이 양가 어머니 합류 데이트에 발칵 뒤집힌다.29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5회에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엄마들이 최종 선택일을 하루 앞두고 귀환하며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 맞선남녀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에 갑작스럽게 양가 엄마들이 등장해, 데이트가 순식간에 ‘상견례’로 돌변하며 긴장감이 치솟는 것. 갑작스러운 상견례에 김묘진은 “데이트를 하게 해주셨어야죠! 왜 맞선을 하게 해주셨어요”라고 표효하고, 조은나래는 “상견례일 줄 알았으면 옷 이렇게 안 입었지”라며 TPO를 걱정하는 등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더불어 예기치 못한 상견례를 치른 맞선남녀들과 엄마들의 감정에도 거센 폭풍우가 몰아친다는 후문이다.이중 김현진이 ‘합숙 맞선’을 대표하는 ‘테토녀’답게 시원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판을 뒤흔든다. 김현진은 호감 상대인 김현준에게 마지막 어필을 하기 위해, 김묘진과 은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결성, 전략 회의에 돌입한다. 마침내 성사된 김현준과의 1대 1 대화에서 김현진은 “솔직히 내가 오빠한테 마음 있는 거 알잖아”라며 돌직구 고백을 해 김현준은 물론,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서장훈은 "나라면 이 타이밍에서 과감하게 현진 씨를 알아볼 것 같다"라고 과몰입하며 애타는 조언을 쏟아내 주변을 폭소케 한다는 전언.김현진의 마지막 승부수가 김현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불어닥친 ‘상견례 폭풍우’가 맞선남녀들의 애정전선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한편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지난 4회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동시간대 2049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13:57
프로농구

"그런 급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부담 넘어 선택한 함지훈의 은퇴 투어

"그런 급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했다."은퇴 투어에 대한 함지훈(42·울산 현대모비스)의 첫 반응은 '고사'였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7일 '함지훈이 2025~2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하며 '오는 2월 6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부터 은퇴 투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리그 10개 구단이 모두 참여한 '은퇴 투어' 사례는 김주성(현 원주 DB 감독)이 유일하다. KBL 관계자는 "서장훈은 일부 구단에서만 은퇴 투어가 열렸다"며 "10개 구단이 모두 진행한 김주성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은퇴 투어 없이 코트를 떠난 레전드가 적지 않아, 함지훈 역시 처음엔 망설였다. 여러 시선이 쏠리는 것도 부담이었다. 함지훈은 "개인적으로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 않아 구단에 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장을 바꿨다. 함지훈은 "가족이 생각났고 모비스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입단한 함지훈은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이 기간 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 2009~2010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쌓았다. 현대모비스는 그의 등 번호 12번을 영구결번할 계획이다. 함지훈은 "한 팀에서 열심히 하면 팀에서 이렇게 해준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여러 이유로 (은퇴 투어 관련 입장을) 번복하게 됐다"고 전했다.은퇴 투어는 소속팀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팬들의 공감대도 마찬가지. 함지훈은 "진심을 다해 감사하다는 얘길 하고 싶다"며 "성적이 좋든 안 좋든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주목받고 은퇴하는 거 같다.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다. 은퇴하고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함지훈의 공식 은퇴식은 오는 4월 8일 열리는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열린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8 13:29
예능

“前남친, 기프티콘 줬더니 배달비까지 달라고…” 김지유 ‘망한 연애’ 고백 (동상이몽2)

‘썸 장사’ 장인 코미디언 김지유가 충격적인 전 남친 일화를 고백한다.26일 방송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혹한기 한강 러닝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연애 콘텐츠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아온 ‘자칭 플러팅 고수’ 김지유는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서장훈을 상대로 기습 플러팅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서장훈은 “살짝 무서운데...?”라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유는 배달음식 기프티콘을 선물했으나 배달비까지 요구했던 전 남자친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고, ‘플러팅 고수’ 수식어와는 상반된 연애 흑역사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한편 40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는 절친 신기루, 풍자와 함께 고도비만 타파 러닝 크루를 결성, 6km 완주를 목표로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체감 온도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시작된 러닝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하루에 ‘10보’만 걷던 신기루는 생애 첫 6km 러닝에 도전했지만, 출발과 동시에 무거운 발걸음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조짐을 보인 상황.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완주 가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평소 헬스로 단련된 풍자는 선두로 치고 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 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신기루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중도 포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가 특단의 조치를 꺼내 들며 반전이 펼쳐졌다. 김민기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에 신기루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속도마저 빨라졌던 것. 과연 신기루를 뛰게 한 김민기의 초강수는 무엇일지, 웃음과 한숨이 교차한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한강 러닝 6km 완주 도전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김지유의 서장훈마저 겁먹게 한 플러팅 기술과, 홍윤화, 신기루, 풍자의 혹한기 6km 한강 러닝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2:01
예능

[TVis] 최지우 “권상우와 이웃사촌…‘하트맨’보다 ‘슈가’ 더 잘 돼야” (미우새)

배우 최지우가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춘 권상우와 이웃이라고 밝혔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최지우가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권상우와 같은 빌라 주민이라고?”라고 물었고, 최지우는 “그렇다. 이웃 주민이다”라며 “어제도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최지우는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슈가’로 스크린 복귀를 했는데, 권상우 역시 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을 선보여 두 사람이 같은 시기 홍보 활동을 하게 됐다. 이에 최지우는 권상우에게 “ 너 영화 개봉하더라? 너도 하더라? 그랬다”고 권상우와 나눈 대화를 전했다.이에 서장훈은 “일주일 차이로 영화가 개봉하더라. 누가 잘됐으면 좋겠냐”고 질문했고, 최지우는 “둘 다 잘 돼야 하지만 당연히”라며 ‘슈가’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22:21
예능

[TVis] 최지우 “딸 외모? 내 외모 따라오려면 시간 걸릴 듯” (미우새)

배우 최지우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최지우가 출연했다.이날 최지우는 46살 늦은 나이에 딸을 출산한 사실을 밝혀 모벤져스의 박수를 받았다. 동료인 배우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많이 받았다는 최지우는 “아이들 발레 학원도 같이 다닌다. 2년 김태희가 육아 선배라서 저에게 아기 옷도 많이 물려주고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딸이 엄마를 닮았냐”는 질문에 최지우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쁘다. 예쁜데”라면서도 “저희 딸은 글쎄요.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저의 미모를 따라오려면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서장훈은 “뭐 아빠도 닮고, 여러 가지 섞이니까요”라고 했고, 최지우는 “예뻐지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22:05
예능

윤시윤 母,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뭉클해” 감격 (미우새)

25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을 찾은 윤시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된 엄마를 축하하기 위해 중학교를 찾은 윤시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번,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시윤 母는 배움에 대한 아쉬움으로 중학교 과정을 공부 중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드디어 졸업하게 됐단 소식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박수 한 번 쳐 드리고 싶다” “왠지 모르게 뭉클하다” 등 감격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이어 엄마의 중학교 졸업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해간 ‘준비왕’ 시윤의 모습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혀를 내둘렀단 후문. 졸업 앨범이 없다는 이야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졸업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나선 건 물론, 엄마의 졸업 소울 푸드인 ‘이것’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타까지 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데, 엄마는 물론 MC 서장훈마저 눈물 흘리게 만든 시윤이 준비한 이벤트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과거 힘들었던 형편으로 인해 불과 3개월을 앞두고 중학교 졸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시윤 母의 이야기가 공개돼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내가 너의 엄마라 미안하다”라며 아들에게 폐를 끼칠까 봐 평생을 미안해했다는 시윤 母의 고백에 윤시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시윤 母子의 속 깊은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44년 만에 중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시윤 母의 감동적인 현장은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8:27
예능

서장훈도 질색한 ‘합숙맞선’…7살 연상 아나운서에게 “전업주부 할 수 있어?”

‘합숙 맞선’의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전업주부를 제안해 파란을 야기한다.22일 방송하는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4회에서는 맞선남녀들의 엄마들이 숙소에 자녀들만 남겨둔 채 홀연히 사라지며, 비로소 맞선남녀들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이에 엄마들의 감시를 벗어난 이들이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애정 전선에 대격변이 펼쳐질 전망이다.이 중에서도 조은나래와 서한결의 살얼음판 같은 데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변호사인 서한결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조은나래가 ‘7살 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에도, 이성적 끌림과 현실의 난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러나 조은나래가 빠른 결혼과 출산을 원함과 동시에 수입이 일정치 않다는 점을 알게 되며, 서한결의 고민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 가운데 서한결이 조은나래에게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해 데이트 현장이 단숨에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서한결이 “전업주부할 수 있어?”라고 묻는가 하면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면서 두 사람의 미래를 냉정하게 내다본 것. 이에 김요한은 “저런 걸 면전에서 묻는 건 화날 만하다”라며 울컥하고 서장훈은 “굉장히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 입 밖에 꺼내자마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조은나래는 아나운서라는 커리어를 송두리째 흔드는 서한결의 돌직구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침묵에 빠져 관심이 쏠린다. 이에 이들의 폭풍 전야 같은 애정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서한결 엄마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 위기감을 더한다. 서한결 엄마는 “조은나래 씨의 가장 걸리는 점은 나이이고, 그 외 결혼조건들도 부담스럽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이에 이요원은 “내 아들의 결혼 상대가 7살 연상이라면 나라도 고민스러울 것 같다”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공감한다. 급기야 서한결 엄마는 서한결에게 “7살은 작은 차이는 아니야 한결아”라며 직접적으로 표현하기에 이른다고. 이에 엄마의 우려가 서한결의 최종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과연 현실 앞에 선 서한결의 마음은 끝내 흔들리게 될지, 돌직구 질문을 받은 조은나래의 침묵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이들의 애정 전선에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가 예고된다.한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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