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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엑소 수호 “더할나위 없이 행복, 그 시작은 KGMA였죠” [IS인터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요. KGMA가 그 흐름의 시작이었죠.”엑소 수호가 요즘 자신이 느끼는 충만한 시간을 전했다. 2025 KGMA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 뒤 올해 초 엑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수호와 최근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수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해 베스트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 베스트 뮤직 10, 빅크 글로벌 스타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렇게 불러주신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시상식 무대는 보통 기존 무대보다 편곡을 더 하고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하게 되지 않나.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도 됐고 설렜다”며 “특히 팬 투표로 받은 상인 빅크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해 더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직접 투표해 주신 상이라 더 실감이 났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꼈다. 무대도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KGMA 시상식을 앞둔 지난해 9월 네 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거친 톤의 일렉 기타와 베이스에 캐치한 멜로디가 더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KGMA 무대에서 그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라이트 더 파이어’로 포문을 연 뒤, 다른 아티스트 대기석으로 이동해 ‘후 아 유’를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수호는 무대 구성 과정에서 해당 앨범의 수록곡 ‘메디신’과 ‘라이트 더 파이어’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했다고 털어놨다. 수호는 밴드 사운드의 매력과 자신의 음악성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라이트 더 파이어’를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 아 유’ 발매 후 처음 섰던 큰 무대였다”며 “그래서 더 컨셉추얼하게 접근했고, 의상을 포함한 웨스턴 무드와 록을 섞은 무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수호는 2020년 첫 솔로 앨범 발매 후 매 앨범마다 다양한 록 장르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쌓아왔다. 엑소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와 수호를 합친 ‘머라이어수호’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특유의 고음 매력을 솔로 활동을 통해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는 수호만의 고민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예전에는 ‘록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공부도 많이 했는데, 결국 경계는 없다는 걸 느꼈어요. 록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진정성을 전하는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밴드 기반의 음악이자 수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 균형이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어떤 분이라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게 됐고, 앨범 타이틀곡 ‘후 아 유’ 역시 그런 지점에서 출발했어요.”수호는 공연뿐 아니라 KGMA에서 여러 화제의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 수상하러 무대에 오르던 중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의 꽃다발을 들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수호가 서은광의 꽃다발을 뺏었다’는 반응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수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원래 친해서 계속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어요. 은광이가 ‘이번에는 네가 상 타는 거 아니야?’라고 장난을 치는데, 저는 누가 수상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긴장하고 있었죠. 그러다 은광이가 자신이 받았던 꽃을 웃기려고 건넨 줄 알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그대로 들고 나오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비쳐진 것 같아요.(웃음)”2012년 엑소로 데뷔한 수호는 어느덧 데뷔 15년 차가 됐고 그룹으로서든 솔로로서든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상을 받을 때마다 긴장이 된다고 했다. 그는 “상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계속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큰 상을 받으면서 팬들의 사랑, 그리고 책임감을 다시 실감했다”고 KGMA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수호는 인터뷰 내내 대중과 팬들의 사랑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이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를 고민하듯 여러 번 말을 골라 표현했고, “팬이 있어야 제가 있고, 엑소가 있다. 팬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진심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듯 다시 말을 고르곤 했다. 진심을 전하려 애쓰는 수호의 태도는 인터뷰 내내 인상적으로 남았다. 불안정하고 변수가 많은 연예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감사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무척 쉽지 않은 일이다.“팬들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대중문화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연습생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늘 같은 마음이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죠.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삶이 있는데도 꾸준히 응원해 주신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의미잖아요. 팬들 입장에서는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응원하는 걸 아티스트가 알까?’라고 느낄 수도 있을 텐데, 그래서 SNS 같은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진 하나를 올릴 때도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게 돼요. 그런 마음을 팬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더 표현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KGMA 현장에서 수호는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서은광 등과 유쾌하게 시상식을 즐기는 한편,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눌 때는 자상한 ‘선배미’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데뷔한 친구들을 보면 엑소로 데뷔했을 때 제 모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과거를 회상하던 수호에게 ‘여전히 청춘 아니냐’고 눙을 치듯 묻자 그는 웃으며 “저도 불타오르는 청춘을 살고 있다. 이 시간을 엑소엘(팬덤명)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행복과 만족을 숨기지 않았다.“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조금씩 쌓이는 것 같아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가짐 속에서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 이게 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제 선택에 대한 확신도 커졌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연함도 생긴 것 같아요. 어떤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가고 싶어요.”이 같은 태도는 현재의 엑소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엑소는 최근 정규 8집 ‘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 중심에는 수호가 있다. 리더로서 이름 그대로 팀을 ‘수호’하며, K팝 팬들 사이에서 터져나오는 반응처럼 ‘K팝 근본이자 왕의 귀환’을 이끌어냈다. KGMA 시상식 당시 엑소 앨범을 한창 준비 중이었다는 수호는 “혼자 무대에 서면서도 빨리 멤버들과 다시 함께 서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엑소의 컴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는 등 엑소는 다시 한 번 K팝 신의 중심에 섰다. 컴백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당시는 컴백 전이라서 멤버들끼리 출연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는데(웃음), 저는 오랜만에 엑소가 뭉치는 무대라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다만 이렇게까지 큰 반응이 올 줄은 몰랐는데 반가워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수호는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 활동과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온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의 인기를 가장 앞에서 이끌기도 했다. 차기작에 대한 기대 역시 크다.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며 “배우로서도 시청자들을 빨리 뵙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MBTI가 J(계획형)라 개인적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일단은 콘서트 등 엑소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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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광진, 미시간大 ‘자랑스러운 동문상’ 받는다

가수 김광진이 미시간대학교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는다. 최근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회장 라제건)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을 기리는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김광진과 강준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장을 선정했다. 김광진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선정 소식을 귀띔했다. 김광진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작곡가로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밴드 더 클래식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마법의 성’, ‘오비이락’, ‘동경소녀’, ‘여우야’, ‘편지’ 등 다수의 명곡을 남겼다.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이승환의 ‘덩크슛’, ‘흑백영화처럼’, ‘그가 그녈 만났을 때’,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등 주옥 같은 히트곡도 김광진에게서 탄생했다. 특히 김광진은 하나경제연구소와 동부자산운용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경력을 쌓으며 금융인으로 활동한 ‘투잡’ 아티스트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23년 미시간대학교 교내 극장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 다수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광진은 오는 21, 22일 명화아트홀에서 ‘2026 김광진 앵콜 콘서트 더 트레저’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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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정산 못 받아”…김다현, 미정산 속앓이 끝 전 소속사 고소 [종합]

트롯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을 지급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4일 김다현 측은 “전 소속사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김다현의 출연료 및 행사 등 기타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의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나이 어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 신청과 압류 절차에 착수했고,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고발장을 제출한 상태다. 김다현이 받지 못한 금원은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 측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김다현은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탄으로 인한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말 (주)현컴퍼니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총 9곡이 수록된 세 번째 정규 앨범 ‘까만 백조’를 발표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오는 3월 단독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다. ‘꿈’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공연은 ‘청학동 국악자매’로 활동하던 김다현이 2020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다.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진다. 정규 앨범 발표와 단독 투어라는 경사 뒤에 숨겨져 있던, 전 소속사의 미정산에 따른 속앓이가 알려지자 김다현의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수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김다현의 꿈이 어른들의 욕심에 의해 꺾이는 상황이 발생하면 안 되지 않겠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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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3월 20~22일 서울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최애 걸밴드’ QWER이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 QWER 첫 번째 월드투어 록케이션 : 홈커밍’을 연다. ‘록케이션 : 홈커밍’은 QWER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QWER은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항해 속에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홈커밍’이라는 부제에는 QWER이 첫 월드투어의 출발지인 서울을 다시 찾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QWER은 축적된 무대 경험치를 기반으로 또 다른 챕터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앙코르 콘서트의 그래픽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 등장한 지구본은 QWER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새기고 왔음을 보여준다.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하며 '지구정복'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QWER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네 멤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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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23일 日 오사카 팬콘서트 개최

그룹 앰퍼샌드원이 일본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앰퍼샌드원은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쿨 재팬 파크 오사카 TT홀에서 팬 콘서트 ‘2026 앰퍼샌드원 팬-콘 인 오사카 - 폴른 엔젤 -’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11월 국내에서 동명의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진행한 앰퍼샌드원은 지난 1월 도쿄 공연에 이어 2월 오사카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앞서 진행된 팬 콘서트에서 앰퍼샌드원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금까지의 활동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팬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2월에 열리는 오사카 공연에서 앰퍼샌드원은 현지 팬들과 또 한 번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오사카 공연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앰퍼샌드원은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콘텐츠, 라디오, 패션계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오후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르며, 나캠든, 최지호, 마카야는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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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오늘(4일) 첫 라이브 앨범 발매...“행복한 기억 함께 즐겨주길”

보이넥스트도어가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한다. 팀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콘서트 라이브 음반이다.4일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삶 속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인 파이널 콘서트의 라이브 앨범을 발매해 감격스럽다. 생생한 현장감 덕분에 저희도 들을 때마다 다시 설렌다. 목소리만으로도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공연 날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날 6시 공개되는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등 활동곡 포함 ‘123-78’, ‘Step By Step’, ‘OUR’(오유알), ‘l i f e i s c o o l’, ‘Dear. My Darling’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전 트랙은 밴드 반주를 곁들여 듣는 맛을 끌어올린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빼어난 가창력과 관객들의 응원, 떼창 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라이브 음반을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과 콘서트 등 굵직한 활동을 예고했다. 일본 페스티벌 ‘BEAT AX’와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6’, 대만 ‘2026 가오슝 벚꽃 시즌 뮤직 페스티벌’ 등 여러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4월에는 일본 니혼TV에서 고정 예능 ‘보이넥스트도어 토모다치 베이스’를 선보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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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4월 17~19일 첫 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KSPO돔 입성

그룹 엔시티 위시가 4월 앙코르 공연으로 첫 콘서트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엔시티 위시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이번 앙코르 공연은 엔시티 위시가 지난 2025년 10월 31일~11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순회한 이후 펼쳐지는 만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다져온 엔시티 위시의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엔시티 위시는 최근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친 것에 이어, 지난 1월 24~25일에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차 추가된 홍콩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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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월드투어 ‘어치브. 1’ 개최…3월 14일 인천서 시작

가수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이어, 3월 14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우즈의 월드투어 ‘우즈 2026 월드 투어 ‘어치브. 1’’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번 월드투어는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 투어 ‘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우즈 월드 투어 ‘우리 앤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즈는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우즈는 2025년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우즈 프리뷰 콘서트 : 인덱스_00’를 개최, 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우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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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중동 첫 진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인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 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주최 측은 박재범,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 정점에 선 지드래곤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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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3월 9일 컴백…‘터프 러브’ 세계관 확장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오는 3월 9일 컴백을 확정했다.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다음 달 9일 미니 5집 ‘터프 러브’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온유는 새 앨범을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온유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2집 ‘퍼센트(PERC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온유는 그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터프 러브’를 통해 그려낼 감각적인 음악 색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컴백에 앞서 온유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2025, 26 온유 월드 투어 앙코르’에서 ‘터프 러브’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트레일러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예고하듯,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하트는 형체도 알 수 없이 불타고 깨지고 부서지며 균열을 맞이한다. 영상은 앨범 타이틀인 ‘터프 러브’라는 문구와 발매일이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돼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온유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 앨범 음악적 도전을 거듭해 왔다. 온유만의 흐름을 솔직하게 녹여낸 미니 3집 ‘플로우’ 온유의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미니 4집 ‘커넥션(CONNECTION)’, 상호 보완의 관계 속에 비로소 100%를 채워가는 불완전한 존재를 노래한 정규 2집 ‘퍼센트’까지 독보적인 음악 세계관을 지속한 온유가 ‘터프 러브’로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온유의 미니 5집 ‘터프 러브’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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