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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경실, 육아 도우려다가... 목욕탕서 부상→ 병원 行

방송인 이경실이 목욕탕에서 부상을 당했다.이경실은 지난 21일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 달라고 해서 ‘그래, 꼼짝못할테니 오늘이라도 씻고 오자’ 싶어 동네 목욕탕을 갔다”고 운을 뗐다.그는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 생전 안 들어가는 열탕에서 족욕하다가 나오는 길에 미끄러졌다”며 “열탕 출입구는 문을 밀고 당기는 구조라 깔판도 없고 물기까지 있어 방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경실은 이 사고로 발등이 부어오르고, 걸을 때마다 절뚝거릴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일 아침까지 지켜보다가 더 아파지면 병원에 가려 한다”면서 “아프긴 한데 어제보다는 나아졌다. 점점 나아질 듯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2 08:02
스타

‘영원한 NRG 막내’ 故김환성, 오늘(15일) 사망 25주기

그룹 NRG 멤버 김환성이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흘렀다.고(故)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15일 감기 증세로 입원한 후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 곤란 등 바이러스 급성 호흡기 질환을 겪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결국 뇌사 상태에 빠져 사망했다. 향년 19세. 당시 2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자 연예계는 큰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NRG 멤버였던 노유민은 지난해 6월 15일 자신의 SNS에 “6월 15일 영원한 NRG 멤버 막내이자 친구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기일”이라면서 생전 김환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6월 15일 기일을 추모해 주시기 위해 환성이가 있는 용미리에 찾아와 주시고 SNS로 추모의 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한, 중, 일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로 연예계에 데뷔한 1997년 NRG로 재데뷔해 활동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5 12:08
연예일반

장윤정, 친한 후배·매니저 세상 떠나... “너무 힘들었다” 고백

가수 장윤정이 친한 후배를 사고로 잃었다고 고백했다.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출연해 매니저와 휴일에도 만나 함께 식사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이날 장윤정은 최근 매니저가 분리불안이 생겼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선배님 안 보면 몸이 아프다”고 넉살을 떨었고, 장윤정은 “안 보면 서로 걱정하는 게 있다”라고 했다.그는 “나는 스타일리스트도 10년 넘게 같이 일하고 댄서도 20년 넘었다. 한 번 일하면 되게 오래 일한다. (현재)매니저는 2년됐다”면서 “내가 너무 예뻐했던 후배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는데 그 친구의 매니저가 지금 저의 매니저”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너무 슬퍼서 그 뒤에 우리끼리 여행을 갔다. 오는 날에 내 매니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거다. 두 달 사이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 “나는 매니저를 잃고 (매니저는) 가수를 잃은 거다, 그때 매니저가 ‘저 선배님은 둘이나 잃었으니 얼마나 힘들까’ 했다, 그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웃지 않았다, 애들이 있고 남편이 있어도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 내가 ‘나는 매니저를 잃고 너는 가수를 잃었으니, 나랑 다니는 거 어떠냐’고 했다, (매니저가) ‘죄송한데 무대를 못 보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장윤정은 “어느날 ‘선배님 저 이제 괜찮아진 거 같은데 그 기회가 아직도 있으면 제가 다녀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더라. 같이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서로를 너무 걱정하게 된 거다. 근데 어떻게 보면 아직도 마음이 아픈 건지. 나도”라고 전했다.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장윤정이 말하는 후배는 지난 2023년 5월 12일 사망한 가수 해수로 추측된다. 생전 해수는 KBS2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해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해수 사망 이후 장윤정은 “너무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제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4 09:31
연예일반

김혜수, 故 임지호 4주기 추모…마지막 다큐 공개

배우 김혜수가 요리연구가 고(故) 임지호를 추모했다.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지호 선생님 4주기”라고 적으며 고인이 생전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이어 “임지호 선생님의 마지막 다큐멘터리”라는 설명과 함께 전날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을 통해 공개된 ‘디아스포라의 식탁’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고 임지호와 연을 맺은 김혜수는 매해 기일을 챙기며 자신의 SNS에 “많이 그립다. 사랑한다”, “그리운 선생님” 등 짤막한 추모 글과 사진을 게재, 애도의 뜻을 전해왔다. 고 임지호는 지난 2021년 6월 12일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다.1956년생인 고인은 생전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자연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음식을 선보이며 ‘방랑식객’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2006년 외교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7년 7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대중과는 방송을 통해 소통했다. 고인은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외에도 MBN ‘더 먹고 가’ 등을 통해 매회 따뜻한 밥상을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안겼다. 2020년에는 자신의 요리 철학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 ‘밥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12 16:21
스타

김정난, 부친상…“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 사랑해”

배우 김정난이 부친상을 당했다.8일 김정난은 자신의 SNS에 아버지의 생전 사진과 아버지의 손을 잡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정난은 “엊그제 아빠가 지구에서의 고단한 삶을 끝내고 다른 행성으로 여행을 갔다. 거기엔 젊은 엄마와 장군이, 몽룡이, 그리고 우리 샤이니도 기다리고 있다”고 남겼다.이어 “부디 그곳이 판도라보다 더 근사한 곳이기를. 거기선 매일매일이 감동이고 행복하기를”이라며 “아빠 잘 가. 더 잘 해주지 못해 미안. 사랑하고. 한평생 정말 폭싹 속았수다”라고 덧붙였다.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난은 지난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 올해 ‘보물섬’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09 07:41
스타

“그곳서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문희경, 故최정우 마지막길 배웅

배우 문희경이 고(故) 배우 최정우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문희경은 30일 자신의 SNS에 “2017년 MBC ‘별별며느리’ 가족들. 행복했던 촬영장 사진이 남겨져 있었네요”라며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립습니다. 선배님은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희경이 생전 최정우와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문희경은 자신의 SNS에 “같이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다.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이후 매체 연기로 활동을 넓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영화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30 22:36
스타

[왓IS] “외롭지 않게 기도해달라”‧“그립고 보고 싶을 것”…故최정우 추모

고(故) 최정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추모들의 뜻을 전했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적어 먹먹함을 불러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안재욱과 생전 최정우가 다정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배우 문희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같이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국화꽃 또는 생전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정우는 27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다.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이후 매체 연기로 활동을 넓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영화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30 21:03
스타

안재욱, 故최정우 추모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먹먹

배우 안재욱이 고(故) 최정우를 추모했다.안재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적어 먹먹함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안재욱과 생전 최정우가 다정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다.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이후 매체 연기로 활동을 넓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영화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30 12:13
예능

‘54세 품절남’ 심현섭 “든든하고 행복…♥정영림, 2세 원해”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영화 같은 연애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심현섭이 30일 제작진을 통해 결혼 관련 소감을 공개했다. 심현섭은 "낯설면서도 평생을 함께할 배필이 생겨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4월, 54년 간의 노총각 생활을 접은 심현섭은 마침내 '평생 배필' 정영림과 가정을 이뤘다. 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영림과의 만남부터 위기, 약 1년간의 연애와 결혼 이후의 과정까지 함께했다. 그는 "눈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신난다"며 신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 "결혼반지가 제 손가락에 껴있을 때마다, 한 집안의 가장이 됐음을 느낀다"며 "건강관리에 매진 중"이라고 2세 계획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심현섭은 "영림을 향한 한결같은 제 사랑이 영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지 않았을까"라며 서툴지만 진심만을 보여준 것이 결혼 골인 비결이었다고 전했다. 다음은 심현섭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Q. 54년 만의 신혼 생활을 시작하신 소감은?- 영림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마다 “내가 진짜 결혼을 했구나”라고 실감한다. 연애할 땐 늘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는데, 헤어질 필요도 없고 눈 뜨는 순간부터 눈 감는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어 설레고 신난다.특히나 생전 껴본 적 없는 결혼반지가 제 손가락에 껴 있을 때마다 제가 이제 한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 됐음을 느낀다. 그 책임감으로 건강관리도, 체력 관리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Q. ‘국민 노총각’에서 벗어나니 좋은 점은?- 전 원래 혼자가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영림이 저를 열심히 내조하고 케어해준다. 처음엔 낯설었는데 낯설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게 굉장히 좋았다. 평생을 함께할 배필이 생겨 너무 든든하고 행복하다.Q. 모두가 궁금해하는 2세 계획은?-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저는 영림이랑 단둘이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 마음도 크다. 사실 저는 영림이만 있어도 충분하고, 큰 선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영림이가 아기를 워낙 좋아하고, 아이를 원한다. 그래서 영림이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Q. 신혼 때 많이 싸우기도 한다는데 그런 점은 없는지, 영림 씨와 서로 잘 맞춰주는지? - 연애할 때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싸웠다. 이젠 그러면 안 된다. 사실 제가 아직 미흡하고 서툰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제가 더 잘해야 한다. 제가 노력하는 걸 누구보다 영림이가 잘 알아서, 영림이도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Q. 영림 씨가 혼수까지 다 해 왔다고 방송에서 말씀하셔서 시청자들이 놀라워하셨다. 현섭 씨는 영림 씨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셨는지? - 영림이는 늘 제게 “오빠는 늘 한결같아서 좋다. 날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말해준다. 영림을 향한 한결같은 제 사랑이 영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영림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영림이를 통해 얻은 새로운 가족인 장인, 장모님과 친정 식구들에게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Q. 청송 심씨들의 축하가 많았는데 심씨들로부터의 인상적인 축하 인사말이나 결혼 선물 등이 있었다면?- 신혼여행 때 먹으라고 장어와 복분자를 선물 해주셨다. 첫날밤에 문중 어르신들이 준 복분자를 먹으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아기를 꼭 낳으라며 좋은 기운을 가진 그림 선물을 해주셨다. 그 그림은 안방 침대 위에 두고 잘 때마다 청송 심씨 어르신들의 마음을 되새기고 있다. 하루빨리 청송 심씨 자손만대 잇기 운동에 동참해 보답하려 한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는 6월 2일에는 심현섭의 결혼식부터 신혼여행까지를 담은 스페셜을 선보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30 08:56
스타

문희경, 故최정우 추모 “편히 쉬시길…그립고 보고 싶을 것”

배우 문희경이 고(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문희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이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최정우 선배님. 선배님 연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이젠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국화꽃 또는 생전 최정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정우는 같은 날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다.1957년생인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했다. 이후 매체 연기로 활동을 넓혀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드라마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영화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고인의 빈소는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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