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2,240건
연예일반

[포토] 김세정, 새벽부터 부지런히 공항으로~

배우 김세정이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0/ 2026.02.20 06:26
프로야구

MLB 대신 사직구장 선택한 윤성빈, 국제 유망주 43위 랭크...문동주·안우진 이어 국내 투수 3위

지난 일주일 안 좋은 소식만 전한 롯데 자이언츠에 희망이 될 수 있는 랭킹이 나왔다. 필승조 후보 윤성빈(27)이 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선정한 국제 유망주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지난주 메이저리그(MLB) 예상 시스템(ZiPS)을 적용해 30개 구단 전체 선수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예측 순위, 유망주 '톱100' 그리고 국제 유망주(International Players) 순위 등 여러 랭킹을 내놨다. 지난 1월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MLB 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나온 상황. 다음 계약 대상자를 예측할 수 있는 랭킹이라 더 시선을 모았다. KBO리그 선수 중에는 2024시즌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가장 높은 5위에 올랐다. 그보다 높은 순위(1~4위)는 모두 일본 프로야구 리그(NPB) 소속 선발 투수였다. 김도영의 동기이자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문동주가 KBO리그 선수 중에는 2위이자 전체 순위에서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한화 이글스) 김주원(NC 다이노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등 빅리그 진출을 노렸거나 여전히 도전 의지를 갖고 있는 KBO리그 소속 한국 국적 선수들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윤성빈이 전체 43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투수 중에서는 문동주·안우진에 이어 세 번째였다. 한화 이글스 2년 차 투수 정우주가 44위,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45위였다. 다른 투수들은 국가대표 이력이 있거나 국가대표급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윤성빈은 지명 순위(2017 1차)로는 특급 기대주였지만 2024년까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2025시즌 대체 선발로 1군에 등판해 시속 157㎞ 강속구를 뿌려 한층 나아진 포심 패스트볼(직구) 구위를 보여줬고, 한동안 퓨처스팀 불펜 투수로 교정 기간을 가진 뒤 다시 1군에 콜업돼 경쟁력을 보여줬다. 성적(31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67)은 안 좋았지만, 그의 직구와 포크볼 조합은 향후 더 위력을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윤성빈은 19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된 소속팀 롯데의 1차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좋은 투구 컨디션을 보여줬다.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한 1일, 그는 포수 유강남뿐 아니라 투수 코치들의 격한 반응을 끌어내는 공을 연신 뿌렸다. 윤성빈은 그동안 야구 외적인 요인에 시선을 두고 살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지난 3년 동안은 자신과 팬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운동에 매진했다고 했다. 현재 그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건 사직구장에서 임무를 해낸 뒤 받는 함성뿐이라고. 롯데는 1차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김원중, 셋업맨 최준용이 옆구리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윤성빈을 필승조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롯데는 지난 13일 소속 선수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을 귀국 조치했다. 이들은 휴식일(12일)을 앞두고 대만 타이난 소재 전자게임장에서 새벽까지 도박으로 보이는 게임을 했다. 이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유출되면서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 설 명절 내내 롯데 야구단의 관리 시스템과 네 선수의 일탈을 향해 비난이 쏟아졌다. 롯데는 19일 미야자키(일본) 2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하고 분위기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성빈이 공신력 있는 통계 사이트 국제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린 건 모처럼 나온 좋은 소식이었다. 윤성빈도 고교 시절 MLB 구단 관심을 받았다. 윤성빈이 올해는 기록으로도 롯데팬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20 00:01
프로야구

외출 금지령·개인 마크·투병 투혼도 무의미...롯데, '썩은 사과' 도려내야 [IS 시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던 시기.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 소속 나승엽(24) 고승민(26) 김동혁(26) 김세민(23)이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해 공분을 불러일으켰다.네 선수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새벽 1차 스프링캠프 전훈지(대만 타이난시)에서 전자게임장에 출입해 도박으로 추정되는 게임을 즐겼고, 이 장면을 담은 CCTV 영상본이 유출돼 국내외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롯데는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들을 즉각 귀국 조치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대만 매체 'SET 뉴스'는 네 선수가 방문한 오락실을 직접 찾아 보도했다. 미국 스포츠베팅 전문 매체 '게이밍 아메리카'도 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내달 열리는 '야구 월드컵'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한국 야구는 전력이 아닌 도박 스캔들로 더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비활동기간마다 음주 운전이나 가정불화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롯데 선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엔 도박 의혹까지 나왔다. 야구단 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하면 20대 초중반 젊은 선수들이 새벽까지 외부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지 의심하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롯데 사령탑은 '큰형님' 리더십으로 정평 난 김태형 감독이다. 롯데엔 팀을 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베테랑들이 있었다. 이번 도박 사태가 불거진 뒤, 강민호(현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소속 시절 '외출 금지령'을 내린 일화가 재조명 받았다. 팀이 연패에 빠진 시기 책잡힐 일을 하지 말자는 취지였다. 강민호가 이적한 뒤에는 정훈(은퇴)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다그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주장 전준우는 중간 연차가 많지 않은 팀 상황을 고려, 20대 초중반 젊은 선수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더 쓴소리를 많이 했다. 전준우가 올겨울 비활동기간 웨이트 트레이닝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전담 마크'한 선수가 바로 도박 사태에 연루된 나승엽이다. 이 기간 기술뿐 아니라 멘털과 상식에 대한 얘기도 나누지 않았을까.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故) 김민재 롯데 코치는 투병 중에도 현장을 지키며 야구인으로서 프로의식을 보여줬다. 도박 사태에 연루된 네 선수는 그런 김 코치를 보고도 느낀 바가 없었던 것 같다. 상식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이미 삐뚤어진 사고를 가진 선수를 통제하는 건 한계가 있다. '자율 야구'를 추구하는 이강철 KT 위즈 감독도 "썩은 사과는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롯데가 이번 사태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다. 이름값·몸값 그리고 보직 관련 이력을 모두 배제하고 강력한 '철퇴'를 가해 본보기 삼아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일탈 행위 근절을 이끌 수 있다. 프로야구 인기가 치솟으면서 젊은 선수들의 '자의식 과잉'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대 차이'라며 통과 의례로 여겨선 안 된다. 잘 가늠되지 않을 만큼 높은 몸값을 받는 선수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일부가 일탈 행위에 눈을 돌리기도 한다. 이 모든 걸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일탈 행위 자체를 강력하게 경계하도록 만드는 처벌뿐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20 00:01
프로야구

민폐 4인방이 결국...롯데, '유니폼런 2026' 잠정 연기 공지...사실상 사라진 출정식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네 선수의 도박 일탈로 롯데 자이언츠의 2026시즌 출정식마저 연기됐다. 롯데는 1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니폼런 2026 연기 안내 공지'를 냈다. 롯데는 "올봄에 열리기로 했던 유니폼런 2026 행사가 잠정 연기됐음을 알려진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깊은 양해의 부탁을 드린다. 추후 일정은 별도 공지한다. 행사 연기로 불편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롯데는 2026 KBO리그 개막(3월 28일) 일주일 앞둔 3월 22일 선착순으로 신청자 3000명을 선정해 홈구장(부산 사직구장) 주변 5㎞ 코스 러닝 레이스를 준비했다.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베스트 퍼포먼스 시상식, 응원가 콘서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 진행하는 출정식이었다. 롯데는 연기 사유를 SNS를 통해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주 불거진 롯데 소속 선수들의 1차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지 도박 의혹과 유관해 보인다. 소속 선수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은 지난 12일 새벽까지 대만 타이난시 소재 전자게임장에서 도박으로 보이는 게임을 했다. 이 모습이 업장 CCTV 영상본으로 유출돼 국내외 커뮤니티에 유포됐다. 롯데는 관련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네 선수를 귀국 조처했다. 네 선수의 일탈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동료·코칭스태프뿐 아니라 롯데팬에게도 큰 상처를 입혔다. 희망 가득한 도전 기운을 풍겨야 하는 출정식 의미가 퇴색될 수 있는 상황. 결국 롯데는 연기를 결정했다. 휴일 야구장 주변 시설 통제 등 행정 업무를 고려할 때 일주일 안에 유니폼런 행사가 다시 잡히긴 어려워 보인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9 18:46
스타

최민정→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8년 만 계주 정상 탈환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정상에 올랐다.19일(이하 한국시간)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8년 만에 올림픽 계주 정상을 탈환했다. 경기 중반 충돌 위기를 극복한 데 이어,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대한민국의 두 번째 금메달을 만들었다. 특히 최민정은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기록(6개)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완성했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4위 스웨덴을 7엔드 만에 8-3으로 대파해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을 꿈꾸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19일 오후 9시 50분, 운명의 예선 최종전인 캐나다전을 펼친다. 정교한 샷 감각과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워, 자력으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태극전사들의 '클린 샷'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프리스키의 맏형 이승훈과 무서운 신예 문희성의 활약도 기대된다. 19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되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결선 진출을 노리는 이승훈, 올림픽 데뷔전을 치르는 문희성이 출격한다.오후 12시 20분에는 한국 빙속의 간판 정재원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경기가 JT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평창과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정재원은 한층 노련해진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에 앞서 1500m에서 기강 잡기에 나선다.‘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이해인과 신지아는 20일 새벽 2시 20분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으로 꿈을 향해 성큼 다가선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 점수를 경신하며 9위에 오른 이해인과 생애 첫 올림픽에서 당당히 쇼트를 마친 신지아 또한 클린 연기로 순위 반등을 노리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4:08
e스포츠(게임)

웹젠 '드래곤소드' 첫 업데이트…콘텐츠 확장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등 콘텐츠 범위가 확장된다.새롭게 선보이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새벽의 성녀 오네트'는 청초한 외모와 달리 강력한 낫을 휘두르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감전 및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딜러 역할로,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들과 강력한 연계 스킬을 구현할 수 있다.신규 영웅과 함께 전용 카르마를 출시했다. 캐릭터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영웅 퀘스트도 진행할 수 있다.또 월드맵 동쪽으로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새로운 시나리오 던전 3종과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을 공략할 수 있다.메인스토리도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한다. 토벌 콘텐츠 2종도 추가되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 난이도를 어려움 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다.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적용한다. 최고 등급의 캐릭터 및 카르마의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낮아지며, 신규 게임 회원 전용 '초보자 선택 픽업'에도 낮춰진 기준이 반영된다.일부 편의성 개선 기능도 이뤄진다. 게임 화면 내 바로가기 키 8종이 추가되고, '돌발 임무'의 위치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지역별 콘텐츠 진행 상황 및 달성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월드 탐험도' 시스템을 도입한다.신규 보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업데이트로 확장된 모험가 레벨 성장 및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5종을 선보인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19 10:06
스포츠일반

‘韓 첫 금메달’ 최가온, 새벽부터 女 쇼트트랙 응원…한국서 힘 실었다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언니들에게 힘을 실었다.최가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을 시청한 것을 인증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하게 웃는 장면을 금메달 이모지와 함께 게시했다.같은 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이탈리아(4분4초107)와 캐나다(4분4초314)를 제쳤다.한국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었다.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은 지난 16일 귀국했다.그는 한국시간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TV로 쇼트트랙 중계를 시청하며 언니들의 역주에 힘을 실었다.최가온은 3일 전에도 인스타그램에 “최민정 선수의 레이스를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금메달을 들고 최민정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김희웅 기자 2026.02.19 06:36
연예일반

‘유퀴즈’, 오늘(18일) 결방…박지훈 대신 임윤아 본다 [공식]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한 주 쉬어간다.18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332회는 결방한다. 해당 시간에는 설특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편성됐다. 임윤아, 안보현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다. ‘유퀴즈’ 332회는 오는 25일 방송되며, 해당 회차에는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허가윤, 한국의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118kg에서 무려 39kg을 감량한 의사 장형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열연한 배우 박지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8 19:24
스타

‘계주 최강’ 최민정 등 여자 쇼트트랙 결승전→스노보드 유승은 ‘멀티 메달’ 도전

‘계주 최강국’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피날레가 막을 올리는 가운데 스노보드 유승은은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 2관왕’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1위’ 스위스에 5-7로 석패하며 예선 성적 4승 3패를 기록했다. 4강 전선에 비상등이 켜진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스웨덴, 캐나다와의 벼랑 끝 승부에 나선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8일(오늘) 오후 4시 40분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웨덴과 먼저 예선 8차전을 치른다.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로 한국 설상의 새 역사를 쓴 유승은도 18일(오늘) 오후 9시 30분 멀티 메달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당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리비뇨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돼 열린다. 예상치 못한 일정 변경 속에서도 유승은이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설상 최초의 한 대회 멀티 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9일 새벽 4시 15분 3000m 계주 결승에서 통산 7번째 세계 정상 탈환을 조준한다. 준결승에서 최민정의 결정적인 인코스 추월과 김길리의 깔끔한 마무리로 조 1위를 차지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을 상대로 역대 8차례 올림픽 중 6번의 금메달을 수확한 ‘계주 최강국’의 위엄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을 넘어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꿈꾸는 우리 선수단의 완벽한 조직력과 스피드에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한편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시즌 베스트 기록을 갈아치우며 9위, 신지아는 점프 실수에도 14위로 나란히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획득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거침없는 메달 레이스가 멈추지 않는 승전보를 예고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1:18
스타

‘독점 중계’ 운영 지적 속출하는데…JTBC ‘뉴스룸’, 최고 시청률 경신 [왓IS]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 중인 JTBC의 ‘뉴스룸’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6.5%(전국 유료 가구)를 달성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단독 확보한 상태다. 이에 ‘뉴스룸’ 또한 대한민국들 선수들의 활약과 성과, 뒷이야기를 빠르게 담아내고 있다.16일 방송에서 빙상을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경기 직후 선수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한 ‘뉴스룸’은 17일에도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며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까지,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의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과 여자 컬링 대표팀의 7차전(VS 스위스),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결승 레이스가 펼쳐진다.한편 JTBC는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시청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부터 다양한 비판을 받고 있다.15일(현지시각)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한 것에 대해 JTBC 측은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그런가 하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브 경기에서 최가온 선수가 사상 첫 설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자막으로만 처리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선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6:5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