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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점집 ‘계룡산꽃도령’ 신년운세 잘 보는 용한 점집, 연말연시 가봐야 할 점집
2019년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마지막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 신년운세가 궁금하여 점집을 찾는 발길이 늘어 나고 있다. 19년의 한해가 치우치게 힘들었거나, 운수가 대박나서 일이 술술 풀려 다음해가 기대가 되는 사람들도 여럿 있고 새해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조금이나마 미리 예상한다면 속편하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집을 찾고있다. 현재 오랜 불황과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가 사뭇 불안감을 윗돌면서 특히나 신을 믿거나 도움을 찾고자 점을 보고 다른 무언가에 의지를 하며 나름의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신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찾는 용한 점집은 특히 취준생이나 자영업자 등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들이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계룡산 꽃도령' 점집은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점 잘보는 집'계룡산 꽃도령'은 신년운세 뿐만 아니라 사업운과 삼재풀이 등 취업운, 연애운, 결혼운, 퇴마, 신내림 등 다양한 삶의 고민을 풀이해주기로 유명하여 전국 각지 서울과 부산 등 울산, 대구, 전주,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계룡산 꽃도령' 의 신점은 20여년동안 신제자의 길을 처음 가는 마음으로, 부득이한 일이 없는 날 매일을 계룡산에 올라가 기도를 촛불을 켜고 올리기 때문에 신점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삶의 고민과 애환의 상담도 하고 풀어주기도 하여 유명한 무속인으로써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실제 일어나는 삶의 굴곡진 삶에서 겪는 고민들을 힘들어하고 안타까워하며 속시원히 여타저타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찾는 이들에게 속시원하게 사이다를 주는듯한 해결책을 내린다.특히나 청주점집 '계룡산 꽃도령'은 형편에 맞지 않는 굿이나 부적은 절대 권하지 않아 꼭 필요한 사람들 외에는 고민 상담과 같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기도 하여 유명하다.사람들은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치면 기댈 곳을 찾기 마련이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취업을 꼭 하고 싶고, 연애를 하고 싶고, 결혼을 하고 싶고, 하는 일이 잘 풀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조급하게 살고 있다면 점 잘보기로 유명한 '계룡산 꽃도령'을 통해서 예측하여 새해에는 운수대통하여 편안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천안점집, 계룡산 꽃도령'은 무속인의 소임을 다하며 신당을 찾는 분들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전하였다. 사람들이 힘들고 지칠 때 점집을 찾아 점사를 보고 위안을 삼으면 그것도 큰 복이지만, 간혹 점사를 빙자하여 큰 돈을 요구하거나 굿 또는 부적을 쓰라고 강요하여 부담을 주어 점사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기도 한다.그런면에 있어서 믿고 소문난점집 계룡산 꽃도령을 찾아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다.이소영 기자
2019.12.2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