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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설 연휴 '선물·인사' 문자 주의하세요"…이통 3사, 피싱 방어 총력전

이동통신 3사가 설 명절 보안 태세 강화에 나선다. AI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7개 관계사와 공동으로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24시간 해킹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 대비한 집중 모니터링을 병행한다.SK텔레콤은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영역 전반에 걸친 관리와 함께, 명절 특수를 노린 스미싱 범죄 차단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해 현혹하는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즉각 차단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펼친다.KT도 디지털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AI 기반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회사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으로 고도화한 탐지 체계를 운영한다. ▲통화 내용의 맥락을 분석하는 문맥 기반 탐지 ▲범죄자의 실제 음성을 인식하는 '화자 인식' 기술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를 판별하는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3중 탐지 시스템이 핵심이다.또 전화번호 정보 앱 '후후' 설치 확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단말 사용자 누구나 설치 가능한 업그레이드 버전도 배포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스팸신속대응TF'를 가동해 상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AI 스팸 키워드 필터링 및 차단 작업을 수행한다. 경찰과 공조해 의심 URL 및 악성 앱 유포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범죄 회선에 대한 즉시 정지 조치를 취하는 등 고객 보호 활동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집중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설 연휴 동안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는 데 힘을 쏟는다.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는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대내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범죄의 근원지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유지한다. 핫라인을 구축해 악성 앱 감염자가 발견되면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 측의 차단 요청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연휴 기간 중 자체 분석으로 악성 앱 설치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LG유플러스는 발신자가 불명확한 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고, 고객센터 등을 사칭하는 낯선 전화에서 앱 설치를 요구할 경우 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스마트폰 백신 앱으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악성 앱 감염이 확인되면 다른 사람의 휴대폰으로 경찰청 전자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16 08:00
예능

쯔양, 사칭 사기 피해 주의 당부…“절대 금전 요구하지 않아”

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칭 계정과 금전 요구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쯔양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한 뒤,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문제가 된 계정은 쯔양과 무관한 제3자 명의의 계좌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며 “절대 입금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또 쯔양은 “당사는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했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쯔양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한편 쯔양은 1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2:52
스타

“박미선이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선우용여, ‘사칭’ 보이스피싱 당할 뻔

선우용여가 박미선 사칭 보이스피싱에 당할 뻔했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에는 선우용여와 배우 노주현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노주현은 3000만원 대 범죄를 당할 뻔했다며 “당한 건 아니고 당할 뻔했다”며 “싼 대출로 대환해 준다고 하더라. 마지막에 돈을 보내려다 이상해서 멈췄다”고 밝혔다. 그는 “주거래 은행에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게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무려 박미선을 사칭한 전화를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선우용여는 “전화가 왔는데 박미선이 지금 제주도에서 전화를 잃어버렸다고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고 해서 했다더라”라며 “알았다고 하고 끊어서 미선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제주도에 있냐’ 하니까 서울에 있다더라. 가짜였다”고 말했다.이에 노주현은 “요새 너무 심하다”고 공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0:05
스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식당 사칭 주의” 당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신을 사칭한 식당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성근 셰프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임짱입니다”라며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다”고 밝혔다.임 셰프는 “많은 오만둥이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당 사칭 주의도 당부했다. 임 셰프는 “아직도 제 이름이 들어간 간판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만간 오픈하는 0가게 아닌, 1가게로 열심히 노 저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임 셰프는 최근 최종회차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남다른 입담, 스타성으로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7:06
연예일반

박서준 소속사, 사칭 계정 주의 당부… “개인적 만남 제안하지 않아” [공식]

배우 박서준 소속사 측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소속사 어썸이엔티는 14일 “박서준의 개인 유튜브 채널 ‘레코드박스’ 댓글을 통해 당사를 사칭하여 박서준과의 개인적인 만남 제안을 하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 확인됐다”고 알렸다.이어 “해당 계정은 어썸이엔티와는 전혀 무관한 사칭 계정”이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팬 여러분들께 개인적인 만남 제안이나 연락,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팬 여러분께서는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박서준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 역으로 활약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2:30
IT

SKT, 지난해 스팸·보이스피싱 11억건 차단했다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SK텔레콤은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 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에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건, 문자는 22% 증가한 8억5000만건을 차단했다.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뱅가드'는 SK텔레콤 PASS 스팸 필터링의 '미끼 문자 알림 서비스'와 에이닷 전화의 'AI안심차단' 기능에 적용했다.이 기능은 금융기관·지인 사칭 등 보이스피싱 및 스팸 통화·문자를 탐지하고 이용자에게 경고 알람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는 통화 중에도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으로 즉시 안내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도 지원한다.올해 SK텔레콤은 스팸·피싱 차단 전 과정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손영규 SK텔레콤 보안거버넌스 실장은 "끊임없는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 통신 사기 수법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적·제도적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불법 스팸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3 17:51
IT

이젠 QR 코드로 해킹…FBI 주의 요망

QR 코드를 활용한 해킹 공격에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 해킹그룹 ‘김수키’의 신종 해킹 공격 주의를 당부했다. FBI는 11일(한국시간) “최근 김수키가 정부·싱크탱크·학술 기관을 대상으로 메시지에 악성 QR 코드를 삽입하는 ‘퀴싱’(Quishing·QR 코드와 피싱의 합성어)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퀴싱’은 공격자가 QR 코드 안에 악성 URL을 넣는 수법으로 회사의 이메일 보안 시스템을 우회한다. 첨부 파일이나 내장 그래픽 형태로 QR 코드를 전송해 URL 검사 등을 피한다.QR 코드를 스캔하면 공격자는 리다이렉션(다른 URL로 유도하는 행위) 프로그램으로 대상의 IP 주소와 운영체제 등 장치 정보를 수집한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회사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관리 범위에서 벗어난 모바일 장치로 침투하면 감지하기 힘들 수 있다.FBI는 퀴싱 수법으로 해킹을 시도한 사례를 다수 수집했다. 지난해 5월 김수키는 외국인 고문을 흉내 내 한 싱크탱크 관계자에게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설문에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돼 있었다.대사관 직원을 사칭해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싱크탱크 선임 연구원에게도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에는 보안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었다.이 외에도 김수키는 한 전략 자문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콘퍼런스에 참석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 메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했더니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가짜 구글 계정 로그인 화면이 떴다.FBI는 퀴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전략’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메일이나 전단 등에 확인되지 않은 QR 코드는 스캔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불가피한 경우 QR 코드 발신자에게 직접 연락해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또 QR 코드를 분석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배포하고, 원격 접속 및 중요 시스템의 다단계 인증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침입 시를 대비해 모든 프로그램에 복잡한 비밀번호를 걸고 계정 권한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08:00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임성근 “운영 중인 식당 없어…사진 무단 사용에 초상권 소송”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백수저’ 임성근 셰프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임성근은 2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분께서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궁금해하고 문의와 댓글을 남겨줘 안내해 드린다”며 “현재 내가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고 밝혔다.이어 “백운호수에 있던 한정식집은 불법으로 내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다. 작년에 소송이 끝나서 내 초상권을 안 쓰고 있다. 근데 블로그 같은 곳을 통해 홍보가 되고 있더라”며 “남의 얼굴을 그렇게 쓰는 건 불법이다.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임성근은 또 갈비 프랜차이즈 식당을 언급하며 “5년 정도 모델을 했었다. 계약 기간이 끝나서 이젠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몇 군데 남아있는데 거긴 아마 그 회사에서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안 내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음식을 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임성근은 신촌 닭고기 전문점과의 관계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2013년에 양도해 준 곳”이라며 “시설비 2000만원 받고 넘겼는데 계속 내 이름을 팔아서 홍보하고 현수막도 붙여놨다”고 설명했다.그는 “‘흑백요리사’에 나간 후에 아예 배너 간판에 인스타에 무단으로 홍보하고 있더라. 많은 분이 혼란이 오실 거라 생각한다”며 “내가 하는 음식점은 한 군데도 없다. 내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라. 당하는 사람도 마음 아프고 상처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임성근은 내년 식당 오픈 계획을 알렸다. 그는 “파주 심학산에 건물을 짓고 있다. 2, 3월쯤 새로운 메뉴로 인사드릴 것 같다. 초대장 보내겠다”며 “그때 5만 가지 요리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6:28
연예일반

콘서트 수익을 사회로 환원... WAAO,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 출격

WAAO엔터테인먼트가 2026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 플랜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투어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팬 참여형 콘서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K-POP 투어 모델’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연 수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며 K-POP을 매개로 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WAAO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부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케이 컬처 글로벌 펀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 및 문화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WAAO 박재현 대표는 “2026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는 내년 5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각국 투어에서 발생하는 콘서트 수익금은 무료 의료 진료, 교육 지원 등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해 K팝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규모는 도시별 특성에 맞춘 1만~5만 명 규모의 중대형 콘서트로 운영할 예정이며, 각 도시에서 K팝 신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도 병행해 지역 팬덤과 글로벌 팬덤의 동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동남아시아를 첫 출발지로 정한 이유는 K팝에 대한 열정과 팬덤이 매우 크고, 사회공헌과 결합한 문화 이벤트의 파급력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라며 “응원과 나눔이라는 ‘레드엔젤’의 본질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WAAO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위해 금융 본사를 싱가포르, 동남아 마케팅 법인을 말레이시아, 운영 본부 역할의 법인을 인도네시아에 각각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주요 공연장 확보, 현지 네트워크 확장 등 투어 전반을 중간 에이전트 없이 직접 주도한다는 방침이다.WAAO는 국내외에서 K팝 콘서트와 응원 문화를 전파해 온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을 기반으로 설립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으로, 현재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3개 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다만 WAAO는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렛츠 러브’ 콘서트를 추진하던 과정에서, 현지 일부 인물의 조직적인 사기와 이민국 사칭 협박 등으로 계획이 무산되며 관계자들이 구금되는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WAAO는 기업 복구 과정을 거쳐 2023년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카사블랑카홀에서 ‘렛츠 러브 인도네시아 위 올 아 원 프리 크리스마스 케이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투애니원, 권은비, 지코, 엑소 찬열 등이 참여한 ‘워터밤 발리 2025’를 성료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3 10:58
스타

권유리, 지인 사칭 허위사실까지… SM “벌금형 확정, 선처 없다” [공식]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17일 권유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권유리를 대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권유리의 지인임을 사칭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의 처벌이 확정됐다”며 “이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 및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권유리는 오는 2026년 1월 2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콘서트홀에서 세 번째 팬미팅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소속 아티스트 권유리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 각종 플랫폼에서 권유리를 대상으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최근 권유리의 지인임을 사칭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의 처벌이 확정되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조사가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와 같은 행위로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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