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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방탄소년단,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골드 인증 추가…컴백 기대감↑

방탄소년단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3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과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LOVE YOURSELF 轉) ‘티어’(Tear) 수록곡 ‘러브 메이즈’(Love Maze)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버터’(Butter)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는 K팝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옛 투 컴’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더욱 찬란하게 빛날 앞날을 기약하는 곡이다. ‘러브 메이즈’는 미로 속에서 엇갈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두 곡의 스트리밍 상승세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를 되새기려는 글로벌 팬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고양 공연을 비롯해 41회에 이르는 북미, 유럽 투어 전 회차가 쾌속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과 벨기에 브뤼셀 킹 보두앵 스타디움,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역대급 규모의 투어로 공연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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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스키즈·세븐틴…K팝 체급 확인은 스타디움 콘서트로 [줌인]

글로벌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K팝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진행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글로벌 음악시장을 달구고 있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 공연은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서 최다 회차를 새롭게 쓰게 됐다. 해당 공연은 모든 국가/지역의 공연이 평균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데 지역별 예매가 시작될 때마다 전광석화처럼 매진 중이다. 급기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멕시코에 추가 공연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민재 대중음악 평론가는 “BTS의 공백기 사이에 전 세계 투어 시장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완전체 복귀 후 진행하는 투어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긴 했는데, 이정도 규모로 투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글로벌 슈퍼스타덤을 증명하는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 외에도 스타디움 체급의 K팝 가수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세븐틴의 경우 일부 멤버들이 군 복무로 완전체 무대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출발한 ‘뉴_’ 월드투어를 성황리 진행 중이다. 이들은 2~3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불라칸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아시아 4개 도시의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고 4월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트레이 키즈도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각종 K팝 아티스트 최초, 최고 기록을 썼다. 빌보드 ‘톱 투어 2025’ 차트에 집계된 총 31회의 공연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1개 지역에서 진행한 29회의 공연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렸고, 그중 11곳의 스타디움 경기장에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했다. 특히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역대 K팝 최대 규모 및 최다 관객 모객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7개월간 이어져 온 ‘데드라인’ 투어 여정을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투어를 통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스타디움급 활약이 돋보이는 그룹은 주로 3세대 대표 주자들이지만 지드래곤과 동방신기 등 2세대 대표 현역 아이돌도 스타디움급 체급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컴백을 맞아 ‘위버맨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어는 지난해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했는데 도쿄돔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등 아시아 지역 다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홀로 채웠다. 올해 빅뱅 20주년을 맞아 태양, 대성과 대대적인 활동을 예고한 상태라 또 하나의 K팝 ‘헤비급’ 투어가 예상된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개최한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하고, 5년 뒤인 2018년 3회 공연을 벌인 데 이어 8년 만에 세 번째로 재입성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일본 전국 돔 최다 기록에 더해 닛산 스타디움 최초·최다 공연 기록까지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공연 시장이 호황 분위기인 것을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다수 K팝 아티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팝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라 향후 대규모 글로벌 투어 공연 전망도 밝게 내다봤다. 정 평론가는 “코로나가 끝난 뒤 전세계 팝 시장에 투어 시대가 본격화됐고, 콘서트 산업 규모도 상당히 커져 팝스타들 역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와 수익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며 “K팝 가수들 또한 막강한 팬덤에 힘입어 시대 변화에 맞춰 투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5만석 이상 큰 규모의 모객이 가능한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국가, 지역에서 텐트폴 가수로서 K팝 공연을 끌어가는 것은 향후 K팝의 저변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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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북미·유럽 총 41회 공연 전 회차 쾌속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선예매를 시작해 24일까지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 이들은 4월 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친다. 이는 K팝 가수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아직 티켓 오픈을 앞둔 지역도 다수 있어 월드투어의 흥행 열기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향후 일본과 중동 등지에서 추가 공연이 예고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과 관련해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래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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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더 보내달라”…멕시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 공식 요청 [왓IS]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일정과 관련해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멕시코에서 5월에 열린다. 그런데 수많은 젊은 친구들이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며 “멕시코에서 판매된 티켓은 약 15만 장이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사람들은 100만 명 이상”이라고 전했다.셰인마움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이 확정된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에게 방탄소년단이 멕시코를 더 자주 오게 해 달라는 정중한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추가 공연이 어렵다면 스크린 상영과 같은 대안이라도 허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총 79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하며, 5월 7·9·10일에는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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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에 전 세계 관광·경제 들썩…“북미 전역 도시 경제에 큰 영향” 전망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개최 소식에 전 세계 관광, 경제가 들썩이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한다. 총 8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오는 6월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의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 여행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내국인들의 서울(190%), 부산(3855%) 여행 검색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 브라질의 뉴스 전문 라디오인 밴드뉴스 FM은 오는 10월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상파울루 공연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이들은 현지 교통 판매 플랫폼 클릭버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 표의 검색량은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에 주목했다.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는 경제학자들의 평가를 보도했다. 이어 공연이 열리는 각 도시에서 관광, 숙박, 소비 전반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금융 서비스 기업 브레드 파이낸셜의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콘서트 티켓 한 장이 지역 경제에서 평균 3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관광 전문 경제 분석 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이러한 평균치는 방탄소년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고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라고 강조했다.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정국이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6위)에 자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딘.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대를 살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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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일주일만에 선주문 400만장 돌파…역대 최단 속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전날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이는 팀 누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보다 빠른 속도다. 앞서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 남은 만큼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후 팬 플랫폼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수는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돌파했다.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이 담길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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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정국 ‘허위 영상’ 유포 탈덕수용소…2심 “총 8600만 원 배상”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정국이 유튜브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이로써 A씨는 원심보다 1000만 원 더 많은 배상금을 물게 됐다.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 판결 중 뷔, 정국의 패소 부분을 일부 취소하고 “뷔와 정국에게 각 5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A씨가 뷔와의 항소 비용 중 절반을, 정국과의 항소 비용 중 3분의 2를 부담할 것을 선고했다. 이로써 A씨는 1심보다 지급액이 각각 늘어난 총 86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앞서 뷔와 정국 등은 2024년 3월 A씨가 허위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9천만원 대 손배 소송을 제기했다. 빅히트 측은 A씨가 소속사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한 데 대해서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해 왔으며 방탄소년단 외 장원영, 강다니엘 등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도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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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선예매 전석 매진…美 공연 2회 추가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시작점인 고양 공연이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또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도 모두 1회씩 추가하기로 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에서 포문을 연 뒤 4월 17일~18일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펼쳐지며 이는 K팝 투어 사상 최다 회차다.방탄소년단에 대한 글로벌 관심은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포브스는 “한국 아티스트의 투어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규모”라고 전했고, USA 투데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오는 5월 예정된 멕시코 공연 계획에 “이번 콘서트가 성사된 것을 환영한다. 이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개 트랙이 수록되며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을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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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BTS, 광화문광장서 완전체 컴백 공연 개최…글로벌 아미 함께 ‘아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컴백 첫 공연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22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하이브는 최근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및 서울광장 사용신청서를 내고 3월 20일 컴백 후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 진행 계획을 알렸다. 정확한 장소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컴백 콘텐츠를 경복궁·숭례문 등 국가 문화유산에서 촬영하겠다며 장소 사용 및 촬영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20일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려 방탄소년단은 해당 장소에서 컴백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총 14곡이 수록되는 이번 신보를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타이틀로 삼았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이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며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광화문광장에서의 완전체 컴백 공연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일본과 중동 콘서트는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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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컴백 공연, 광화문광장서 열린다…서울시, 조건부 사용 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3월 완전체 컴백 첫 공연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22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하이브는 최근 서울시에 광화문광장 및 서울광장 사용신청서를 내고 3월 20일 컴백 후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 진행 계획을 알렸다. 정확한 장소와 일정은 확정 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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