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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고윤정, 1000만 팔로워 파워… 비하인드 속 김선호 ‘쭈그린 컷’ 포착 [IS하이컷]

배우 고윤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비하인드 사진을 방출했다.최근 고윤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극 중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와 또 다른 인물 도라미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김선호의 쭈그리고 앉은 개인 컷도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로맨틱한 무드와는 다른 편안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지난 16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2주차(1월 19일~25일) 9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한편 고윤정은 최근 SNS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02
예능

[TVis] 황민현, 잘생김은 집안 내력? “부모님 좋은 DNA” (‘미우새’)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누나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황민현은 “잘생긴 외모가 가족에게서 나왔다”며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니는 피부가 하얗고, 아버지는 키가 크시다. 좋은 DNA만 물려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MC 신동엽은 “최근 누나가 결혼을 해서 직접 축가를 불러줬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황민현은 “어릴 때는 누나와 많이 싸웠다. 그런 누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며 “그래도 제가 가수니까 축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또 신동엽이 “매형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느냐”고 묻자, 황민현은 “제가 형들에게 비교적 편하게 다가가는 편인데 매형이 저와 동갑이라 처음엔 매형이라고 불러야 할지, 이름을 불러야 할지 고민됐다”며 “매형도 제가 연예인이다 보니 서로 어색해했다”고 털어놨다.이에 신동엽이 “그냥 편하게 매형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조언하자, 황민현은 “매형이라고 부르되 존댓말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1:54
뮤직

아이엠 입대 전 삭발+눈시울…’믿듣퍼’ 몬스타엑스, 완전체로 월드투어 화려한 포문 [종합]

그룹 몬스타엑스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데뷔 10주년을 지나 올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몬스타엑스는 단독 월드 투어로 또 하나의 챕터를 힘차게 열었다.몬스타엑스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월드 투어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서울 공연에는 총 2만 명의 관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15년 데뷔 이후 ‘K팝 시장을 평정할 괴물들’이라는 팀명처럼 성장해온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팀의 저력을 또다시 각인시켰다. 특히 이날 무대는 오는 9일 입대를 앞둔 아이엠을 포함해 6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서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아이엠은 말문을 열기 전 눈시울을 붉히며 “사실 허리가 썩 좋지 않다. 무리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공연이지 않나. 그래서 도저히 못 그러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첫날 공연을 하고 ‘와 어떡하지’ 싶었는데 둘째날, 셋째날 결국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됐다.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고 덧붙였다이어 “활동 중단을 두 번 정도 했는데, 그 시기에도 끊임없이 뭔가를 했었다. ‘몬베베(팬덤명)가 하면 좋아하겠지’ 마음 하나로 했다”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몬스타엑스 생활을 잠시 접겠다”고 했다. 이어 아이엠은 팬들 앞에서 삭발을 했고, 멤버들은 “우리 동생 잘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펼쳐진 투어의 타이틀 ‘더 엑스 : 넥서스’는 몬스타엑스와 팬덤 몬베베가 오랜 시간 쌓아온 ‘연결’을 넘어, 더욱 단단해진 결속과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그간의 서사를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이번 투어 전반에 녹여냈다.무대에 오른 멤버들의 소감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향한 각오가 전해졌다. 주헌은 “지난해 10주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미친 듯이 찢겠다”고 말했다. 기현 역시 “월드 투어로는 4년 만에 여섯 명 전원이 함께 콘서트로 돌아왔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공연은 인트로와 함께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확장된 무대 스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에 객석은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혁은 “오프닝부터 ‘몬스타엑스구나’ 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했고, 아이엠은 “몬스타엑스의 진한 엑기스를 담은 곡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무대가 이어질수록 몬스타엑스의 라이브 실력은 폭발적으로 드러났다. ‘미들 오브 더 나잇’, ‘디나이’, ‘앤드’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데뷔 10주년 미니 앨범 ‘더 엑스’ 수록곡 ‘두 왓 아이 원트’, ‘엔 더 프론트’, ‘투스칸 레더’까지 선보이며 팀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섯 멤버의 개별 역량을 집약한 솔로 무대였다. 셔누의 ‘어라운드&고’, 기현의 ‘하울링’, 형원의 ‘노 에어’, 민혁의 ‘리칭’, 아이엠의 ‘에러 404’, 주헌의 ‘스팅’까지 각자의 음악적 색채를 담은 솔로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주헌의 ‘스팅’을 제외한 모든 곡은 미공개곡으로, 몬스타엑스가 ‘자체 프로듀싱 그룹’으로 쌓아온 내공을 보여줬다.팜 파탈 매력을 앞세운 셔누의 무대를 시작으로 공연장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이어 주헌은 “도파민을 터뜨리자”며 무대 위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객석의 함성은 순식간에 최고조에 달했다.솔로곡 비하인드를 나누는 코너도 열기를 높였다. 민혁의 솔로곡 ‘리칭’ 무대에서는 몬베베(팬덤명)의 떼창이 이어졌고, 아이엠은 “뒤늦게 연습에 합류한 만큼 해야 할 게 많았다. 솔로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걸 늦게 알았다”며 “‘에러가 났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일주일 만에 만들었다. 힘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가사에 저의 현재 상황을 녹여봤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열기는 더욱 거세졌다. 몬스타엑스는 ‘아우토반’, ‘버닝 업’을 팬들과 함께 부르며 호흡했고,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믿듣퍼’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이어 앙코르 곡 ‘오 마이’, ‘로데오’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도시로 투어를 이어가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확장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9:14
예능

‘이혼’ 황재균, 은퇴 후 소감… “혼자 있으니까 결정 편해”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인생2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황재균과 유용욱의 영상을 공개했다. 3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슬기로운 백수 생활 중인 황재균과 대기업을 떠나 바베큐에 미친 일상을 보내는 유용욱.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누리는 삶이 유쾌한 대리 공감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 황재균은 먼저 야구계와 팬들도 모두 놀란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했다. 1년만 더 뛰었어도 ‘최초’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황재균은 나이가 들수록 원하는 성적을 내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1군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15일차를 맞은 황재균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반려견들의 밥을 먹이고 2차 수면에 돌입했고, 한강과 밥 먹듯 드나들던 잠실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시전했다. 선수 시절엔 입에도 대지 않던 배달 음식으로 채운 배를 소파에 바로 누워 두들겼다. 이어 선수 때 사용했던 야구 장비도 중고거래 앱을 통해 만난 사회 야구인에게 쿨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조카 바보’로도 유명한 황재균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2년을 함께해온 절친이자 매니저 박신웅의 집에서 그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로 삼촌 미소를 띄우며 힐링 타임도 가졌다. 운동 스케줄과 식단관리로 빈틈이 없었던 일상이 이젠 여유를 즐기는 시간들로 채워진 것이다.이어 황재균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1987년생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평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국가대표 주전 포수이자 KBO를 대표하는 안방마님 양의지, 그리고 꾸준함과 정확성으로 상징되는 ‘타격 기계’ 김현수까지. 한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이름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 장면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었다. 황재균의 은퇴를 모두 말렸다는 이들은 “앓는 소리 한다”, “혼자 있으니까 그런 결정도 편해”라며 매콤한 팩트를 직구로 날리다가도, “현역 더 할 수 있었던 상황에 내린 결정 멋있다. 은퇴 선배로서 앞을 잘 닦아놓을 것”이라는 진심으로 ‘개척 머신’이 될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야구선수 황재균은 나에겐 늘 자부심이었다. 수고 많았고, 이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매니저 박신웅의 마지막 격려 영상은 앞으로 황재균이 진루할 새로운 그라운드를 감동으로 채웠다.이어 ‘흑백요리사2’ 흑수저 에이스이자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또 한 번 반전됐다. 함께 일하는 헤드셰프와 실장에 따르면, “바베큐에 거의 미친 남자”라고. 그 제보대로, ‘바친자(바베큐에 미친 자)’의 하루는 아내와 아이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한식과 양식 바베큐 아침 식사 준비로 시작됐다. 이어 매장에 출근해서도 직접 도면을 그려 제작한 초대형 훈연기와 고가의 공조 시스템을 가동, 130시간 정성을 들이는 베이컨과 24시간이 소요되는 갈비 훈연 작업에 돌입했다. 부위별로 다른 온도와 위치를 계산해 고기를 배치하고, 불과 연기의 흐름을 끝까지 지켜봤다.유용욱은 바베큐만큼이나 직원들에게도 진심이었다. 새해 시무식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플렉스하고, 성게알과 어란까지 아낌없이 올린 스태프밀도 직접 만들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흑백요리사2’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대화에선 수평적인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라가서 놀랐다”는 직원들의 냉정한(?) 평가가 오간 가운데, 유용욱은 “1라운드에서 떨어지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나 걱정이 앞섰다”는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에이스전에서 핏빛 고기를 보는 순간, “1라운드에서 떨어질 걸 후회했다”는 고백이 이어지자, 직원들은 “더 올라갔으면 저 샐러드 하루에 200개씩 만들어야 한다”라는 솔직한 푸념을 보탰고, 그렇게 다 함께 웃으며 휴식 시간을 마무리했다.이날 매장에는 캠핑을 함께 다니는 사이라는 개리를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방문했다. 한돈 베이컨과 훈연 샐러드에 이어, 핀 조명 아래 등장한 시그니처 비프 립은 용솟음치는 연기와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을 완성했고, 갈비 뼈를 통째로 우려낸 갈비 라면은 바베큐 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유용욱은 5년 전 식당을 방문했던 이영자가 “에세인줄 알고 왔는데 고서를 읽은 것 같다”는 극찬을 해준 것이 아직까지 감동이라는 일화를 소개하며 참견인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요리할 때, 손님을 만날 때 제일 재미있다”는 유용욱은 제대로 새 인생을 즐기는 삶의 태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영국인보다 더 영국인 같은 매력으로 ‘명예 영국인’이라 불리는 백진경이 남편 로한과 함께 등장, 영국 언니들 기강 잡는 메이크업부터 아나운서 발음 교정까지 넘나드는 활약까지 사로잡는다. 또 특별한 손님 가비와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로 즐기는 유쾌한 케미를 완성한다. 이어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국민 엄친아 배우 이상윤의 스마트한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서울대 출신’다운 흔적이 가득한 공간과는 달리, 눕는 건 참지 못하는 현실 게으름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뒤로하고, 이상윤이 찾아간 뜻밖의 인연들과 함께 배우 이상윤의 진짜 이야기가 기대된다.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09
스타

“이시안과 침대? 같이 자고 싶어서” 육준서, 솔직 고백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솔로지옥4’ 이시안과의 침대 신 비하인드를 밝혔다.2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솔로지옥에선 대체 왜 그랬냐? | EP.02 육준서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육준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채 토크를 진행했다.이날 육준서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대해 “정말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99% 솔직했다”라고 밝혔다.앞서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는 이시안과 함께 천국도 데이트를 즐기면서 한 침대에 동침하며 스킨십을 나눈 듯한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용진이 “이시안은 ‘육준서와 자고 싶었다’고 했다. 뜻이 같았냐”고 물었고, 육준서는 “그렇다”고 답했다. 육준서는 “그때는 내가 마음이 이끄는 대로 갔다”라고 설명했고, 해당 발언은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로 판정됐다. 이를 들은 이용진이 “그런데 그때 같이 안 잤잖아요”라고 묻자, 육준서는 “같이 잤는데…”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용진은 “잠을 잤다는 의미”라며 정정했다.또한 육준서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한 번도 해본 적은 없다”라면서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열정 가득한 남녀가 살아가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솔직한 입담으로 이용진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0:44
e스포츠(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킨텍스서 개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출시 5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운명의 집결은 '쿠키런: 킹덤' 핵심 서사의 중심에 있는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팬 축제다. 이틀간 7000평 규모의 행사장에서 무대 공연·전시·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장은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를 형상화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와 연출로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행사 기간 동안 특별 무대 프로그램으로 성우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남유정(어둠마녀 쿠키)·강수진(쉐도우밀크 쿠키)·정미숙(이터널슈가 쿠키)·김승준(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1명이 어둠마녀 쿠키를 비롯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의 서사를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로 풀어낸다. 이어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 김이환 '쿠키런: 킹덤'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에서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한다.이와 함께 ▲난타 공연 ▲코스플레이어 이벤트 ▲OST 합주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9 16:33
연예일반

[TVis] “집이 다 금빛”... 정선아, 김준수와 초고속 계약 비하인드 (라스)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와 계약을 결심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털어놨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꾸며져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이날 정선아는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와 인연을 맺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회사를 막 시작했을 무렵이었고, 선아 누나가 마침 FA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영입 당시를 떠올렸다.정선아는 소속사 이동 이후 변화에 대한 질문에 “수입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김준수는 “소속 배우들의 개런티가 전반적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특히 정선아는 계약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으로 김준수의 집을 처음 찾았던 기억을 언급했다. 그는 “높은 곳에 있는 집이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내부가 전부 금빛이었다”며 “이집트 부자 집에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네킹까지 진열돼 있어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었고, 빨리 계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정선아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며 “첫 뮤지컬이라 많이 두려웠는데, 노래 지적을 많이 받아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아는 “아이돌 출신이라 솔직히 편견이 있었지만, 연습에 완벽하게 준비해 오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회상했다.또 정선아는 김준수의 성향을 두고 “대표님이긴 한데 아재 개그가 너무 재미없다”며 돌직구를 던졌고, 김준수는 “낯을 가린다. 친해지면 다르다”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48
연예일반

안성재, ‘흑백2’ 심사 전 소화제 복용... “안 먹을 수 없어”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2’ 심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안성재가 촬영 중 직접 기록한 대기실 현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흑백 연합전과 사생전이 이어진 당일,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안성재의 긴장된 하루가 고스란히 담겼다.연합전 심사를 마친 안성재는 대기실로 돌아오자마자 소화제를 찾았다. 그는 “요리를 만든 분들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라, 대충 먹을 수가 없다”며 심사 과정의 집중도를 언급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 역시 “정말 많이 드셨다”며 심사위원만의 고충을 전했다.이후 사생전까지 마친 안성재는 한 참가자의 요리를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후덕죽 셰프의 ‘랍스터 라초면’을 언급하며 “너무 맛있었지만, 더 먹으면 답을 알려주는 것 같아 멈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19
연예일반

송민규♥곽민선,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조규성 → 이승우 등 총출동 (조선의 사랑꾼)

송민규 축구선수와 곽민선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공개된다.최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선 조규성, 박주호, 이승우, 김승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축수 선수’들이 이들의 결혼식에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조선의 사랑’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을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2월 2일에 공개된다.한편 송민규와 곽민선은 지난 2023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으며,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3:13
연예일반

[TVis] “남학생들이 구름처럼…” 황신혜, 과거 인기女 입증 (같이삽시다)

황신혜가 자신의 학창 시절 인기에 뿌듯함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제작발표회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이날 제작발표회 MC를 맡은 이예원과 황신혜의 인연이 언급됐다. 황신혜는 이예원에 대해 “내 남동생의 절친 딸”이라고 소개했다.이에 이예원은 “아버지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걸로 안다”며 “학교 앞에 남학생들이 구름같이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학교에서도 보러 올 정도로 난리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를 듣고 황신혜는 “더 해봐”라며 웃었고, 정가은 역시 “언니 인기는 말 안 해도 다 안다”고 공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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