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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나래·키 빠진 ‘MBC 연예대상’ 오늘(29일) 개최…유재석? 전현무? 대상 주인공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오늘(29일) 방송된다. 과연 대망의 대상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인다.오늘 오후 8시 50분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망의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 발표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오늘(29일) 생방송에서 후보를 발표하고 문자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26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202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커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 MC 전현무-장도연, 두 번째 호흡…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전현무가 2018년부터 진행을 맡아 8년 연속으로 ‘MBC 방송연예대상’과 돈독한 인연을 이어간다. 여기에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와 MC로 활약했던 장도연이 합류하며 두 MC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된 터. 전현무와 장도연은 예능인들의 축제를 더욱 편안하고 센스 있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K팝, 댄스, 뮤지컬, 비트박스 등 풍성한 축하 무대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대세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수많은 관객이 사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청량돌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공개될 특별한 축하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영광의 수상자 발표는 물론 흥겨운 축하 무대로 꽉 채워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늘(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11:39
뮤직

NCT 드림, 10연속 밀리언셀러 등극 [공식]

그룹 NCT 드림이 10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NCT 드림은 지난 17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비트 잇 업’으로 24일 발표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106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로써 NCT 드림은 정규 1집 ‘맛 (핫소스)’부터 리패키지 ‘헬로 퓨처’, 정규 2집 ‘글리치 모드’와 리패키지 ‘비트박스’, 겨울 스페셜 앨범 ‘캔디’, 정규 3집 ‘아이에스티제이’, 앨범 ‘드림이스케이프’, 정규 4집 ‘드림스케이프’,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 그리고 미니 6집 ‘비트 잇 업’까지 10연속 밀리언셀러 쾌거를 이뤘다.또한 ‘비트 잇 업’ 앨범에 대해 외신의 호평도 이어져,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는 “NCT 드림이 가장 잘하는 모든 요소를 빈틈없이 담아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팀의 정체성과 음악적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며, 데뷔 초부터 이어 온 NCT 드림만의 에너지와 성숙한 감성이 정교하게 응축돼 있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미국 매거진 유포리아 역시 “여섯 개의 트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렬한 훅을 함께 외치고 있고, 또 다른 순간에는 서정적인 발라드에 자연스레 마음이 기울게 된다. K팝 대표 그룹다운 완성도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앨범”이라고 칭찬했다.한편 NCT 드림의 미니 6집 ‘비트 잇 업’은 동명의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주요 음반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쵸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4 13:44
e스포츠(게임)

웹젠, 배우 이수지 출연 'R2 오리진' 패러디 광고 공개

웹젠은 SOOP과 티빙, 쿠팡플레이 등 OTT 채널을 비롯해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신작 'R2 오리진' 광고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콘텐츠는 'R2 오리진'을 소개하는 두 편의 패러디 광고로 기획됐다.출시일에 맞춰 지난 25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유명 음료 광고를 패러디했다. 배우 이수지의 코믹한 연기와 함께 '리얼 액션 R2 오리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두 번째 영상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웹젠은 이번 영상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R2 오리진'을 홍보하고 있다.'R2 오리진'의 시작을 알리는 시네마틱 영상과 매니페스토 필름을 공개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유명 비트박서 '소너스'와 협업해 비트박스 트랙으로 구성된 시네마틱 OST 영상을 선보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9.29 15:35
예능

전국 괴물들 다 모였다… ‘KBC’ 심사 맡은 윙, 반응 ‘충격’ (‘전참시’)

비트펠라하우스가 ‘전참시’를 통해 프로美를 대발산한다.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2회에서는 비트펠라하우스 멤버 윙과 히스가 비트박스 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트박스 대회인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KBC)’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박준현 매니저가 직접 주최를 맡아 해마다 규모를 키우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관중이 모였다고 하여 눈길을 끄는데. 여기에 ‘윙의 제자’ 온규를 비롯해 지난 시즌 한국 챔피언 등 국내 최상위급 비트박서들이 출전 소식을 알리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고. 심지어 세계 비트박스 대회인 ‘GBB’의 와일드카드 온라인 예선에 윙보다 높은 순위로 출전을 확정한 참가자까지 출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의 대회 참가 여부도 관전 요소 중 하나다. 윙과 히스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를 알렸지만, 같은 팀의 멤버 허클은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과거 2022 KBC 대회에서 이미 우승한 바 있는 전 한국 챔피언 허클의 출전과 그를 심사하는 윙과 히스의 심사평에 모두의 호기심이 쏠리는데.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 참가를 결심했다는 허클은 무대를 하다가도 윙과 히스가 있는 심사위원석을 힐끔거리는 등 긴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대회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자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은 물론,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가히 충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건물을 진동시키는 참가자들의 강렬한 비트박스 사운드와 1 대 1 대결 중 벌어지는 참가자들의 화끈한 도발 퍼포먼스까지. 이때 윙의 동료인 허클과 윙의 제자인 온규의 1 대 1 대결이 성사되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는데. 심사위원 윙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 출연해 감동을 주었던 비트박서 꿈나무 하진이와 친구 민준이가 등장하며 반가움을 선사한다. 두 꿈나무와 윙과 히스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특히 윙은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하며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비트박스 1타 강사로 손꼽히는 윙의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뜨거웠던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KBC)’ 현장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6:35
연예일반

존박, 유튜브에 아이브 가을 소환... 신곡 ‘XOXZ’ 열창

가수 존박이 ‘셀프 기우제’에 성공했다.지난 25일 존박은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셀프 기우제’를 지내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앞서 두 차례 시도했던 기우제를 언급하며 “그때 실패해서 힘이 좀 빠졌다. 그래서 오늘은 타깃을 바꿔보았다”라며 그룹 아이브를 소개했다. 존박은 기우제 퍼포먼스로 에스파의 노래를 두 번 불렀지만 멤버들이 나타나지 않아 실패했다며, “세 번까지는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받는다”라고 농담을 던졌다.이후 결연한 모습으로 아이브의 신곡 ‘XOXZ’를 부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낮은 옥타브로 재해석해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노래를 마친 뒤에는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존박의 바람이 통한 듯 실제로 아이브 멤버 가을 소환에 성공했다. 그는 “기우제가 성공했는데 한 분만 소환됐다. 연금술이 작동하다 만 것 같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이에 가을은 “어디선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찾아왔다. 하지만 나머지 5명은 아직”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가을은 평소 존박의 커버 영상과 그가 출연했던 추리 예능 ‘더 타임 호텔’을 즐겨봤다며 훈훈한 팬심을 드러냈다.이날 두 사람은 빠르게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스피드 Q&A’와 영어 가사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가사 해석 의식’ 코너를 함께했다. 가을이 좋아하는 곡으로 CL의 ‘리프티드’를 선곡해 부르자, 존박은 비트박스로 화음을 맞추며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가사 해석 의식’에서 가을이 신곡 ‘XOXZ’의 의미를 “잘자, 사랑해, 꿈에서 만나”라고 설명하자, 존박은 “아이브가 만들어낸 신조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함께 따라 해보자”라며 영어 선생님 같은 지적인 면모를 보여줬다.가을이 “가끔 아이돌 가사에 말이 안 되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 신경 쓰이지 않으시냐”라고 묻자, 그는 “그럴 땐 정말 무료로 고쳐드리고 싶다”라며 “우리나라 아이돌 음악은 세계 음악이라, 이질감 없는 멋진 영어 가사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존박은 “이번이 세 번째 기우제 시도인데 처음으로 제 노래가 하늘에 닿았다. 가을 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한편, 존박은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6 09:57
뮤직

‘10년차 서사맛집’ NCT 드림, 여전히 꿈 꾸는 ‘드림팀’ [IS포커스]

그룹 NCT 드림이 성공적인 시간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들만의 특별한 서사를 완성하고 ‘꿈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NCT 드림은 지난달 14일 정규 5집 ‘고 백 투 더 퓨처’를 발표함과 동시에 ‘2025 NCT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에 돌입, 현재 세계 각 지역 팬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6, 17일 태국 방콕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국 공연 당시엔 폭우가 쏟아졌는데 NCT 드림은 굵은 빗줄기에도 주저함 없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쳐 장관을 완성했다. 마치 비가 무대 연출의 일부인 듯, 낭만의 실사화라 할 만한 아름답고도 역동적인 무대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오는 30일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이라는 유의미한 발자취도 새긴다. ◇ 서사 맛집에 낭만 한 스푼 추가요 이번 ‘더 드림 쇼 4’는 ‘고 백 투 더 퓨처’ 앨범과 궤를 함께 한다. 앨범은 가장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괴짜 NCT 드림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냈는데, 수록된 총 9곡을 통해 10년차 그룹 NCT 드림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아우르는 ‘서사’를 여실히 보여줬다.타이틀곡 ‘BTTF’를 통해선 자신들이 걸어온 순간이 결코 후회 없었음을 돌아보며 “우리가 바로 미래다”라는 힘찬 챈팅으로 자신감을 드러냈고, ‘칠러’로는 가장 빛나는 지금의 ‘나’를 100%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다음 챕터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드림 팀’, ‘나의 소나기’, ‘새벽별’, ‘항해’ 등 다수의 곡들로 NCT 드림 특유의 컬러를 공고히 했다. 앨범 테마를 시간여행으로 삼은 건 근 10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서사를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확고했기 때문이다. 런쥔은 “과거의 모든 시간이 쌓여 지금의 NCT 드림을 만들었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빛날 나에 대한 확신을 담고 있다”며 ‘고 백’ 하더라도 과거를 바꾸지 않겠다는 타이틀곡 속 다짐을 강조하기도 했다. ◇ 소년은 성장해 청춘이 됐다 NCT 드림은 2016년 8월 25일 데뷔, 올해 10년차를 맞았다. 데뷔 시점 NCT 내 10대 멤버들로 구성됐던 NCT 드림은 ‘꿈’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10대의 감수성을 파고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지금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평균 데뷔 연령이 현격히 낮아졌지만 당시로선 꽤나 신선한 시도였다. 애초부터 소년의 성장 여정을 염두에 두고 고안됐다는 점에서 정교한 설계에 따른 장기적 서사가 밑바탕에 깔려 있던 셈이다. 데뷔곡 ‘츄잉 검’을 시작으로 ‘위 영’, ‘위 고 업’, ‘붐’, ‘라이딘’, ‘맛(핫 소스)’, ‘헬로 퓨처’, ‘버퍼링’, ‘비트박스’, ‘ISTJ’, ‘스무디’, ‘웬 아임 위드 유’ 그리고 최근작 ‘BTTF’와 ‘칠러’까지 쉬지 않고 발표해 온 앨범 타이틀곡을 통해선 이들의 성장을 확연히 확인할 수 있다.기존 이미지로부터의 변신이라 인식될 정도로 변화가 가시적으로 돋보인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드림 이스케이프’였다. 해당 앨범은 어둡고 힘든 상황들로 인해 무감각해진 현실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멤버들은 해당 앨범을 성장의 연장선이라 표현했고, 향후 꿈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하겠다는 각오를 내놓은 바 있다. 여기서 나아가 데뷔 10주년을 1년 남겨둔 현 시점, 한국나이로 열 살(만 아홉 살)이 된 NCT 드림이 시간여행을 테마로 삼은 건 10주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펼쳐갈 미래에 앞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각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일종의 묘수였다. ◇ 여전히 꿈을 꾸는 드림팀몸도 마음도 퍼포먼스도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변함 없는 건 NCT 드림의 초심이다. ‘고 백 투 더 퓨처’ 컴백 간담회 당시 멤버 해찬은 “9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콘서트가 많은 에너지와 위로, 힘을 드리고 있다는 데서, 화려한 것보다 이게 더 값진 것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데뷔 초 우리가 상상했던 모습보다 더 멋있게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는데 NCT 드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들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소년은 어른이 됐지만, 순수한 열정을 잃지 않고 처음의 다짐이 그대로 유효하다는 건 행운이다. 마크는 “처음 꿨던 꿈을 이뤄왔고 여전히 그 꿈을 이뤄가고 있다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단체로 미성년자였던 우리는 지금도 그 꿈을 갖고, 다른 꿈을 꾼다기보다는 그 꿈을 발전시키고 우리도 성장하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형식은 달라도 그 메시지는 계속 가져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꿈을 꾸지 않는 NCT 드림이란 있을 수 없는 일. 존재의 이유가 꿈 그 자체인 이들이 꿈꾸고 그려갈 미래는 언젠가 그들의 과거이자 현재가 돼 있겠지만, 그 때도 여전히 꿈 꾸고 있을 테니 NCT 드림의 서사는 그렇게 계속 될 터다. “나 지금 서 있는 지금이 바로 퓨처”라는 ‘BTTF’의 가사가 주는 울림은 그래서 더욱 크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1 05:40
산업

빙그레, 아카페라 모델로 밴드 그룹 DAY6 발탁

빙그레가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 모델로 밴드 그룹 DAY6(데이식스)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모델 발탁은 지난 7월 비트박스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해 발매한 곡 ‘Freaky Monday’의 가사 중 ‘Monday부터 Sunday까지 하루 종일 아카페라 함께 해’라는 구절에서 착안해 진행됐다. 특히 데이식스의 그룹명은 ‘일주일 중 6일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아카페라가 노래 가사처럼 고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방향성과도 잘 어우러져 모델로 선정됐다.빙그레는 이번 모델 발탁과 함께 아카페라 CM송 캠페인도 공개했다. CM송은 지난달 발매된 컬래버 음원 ‘Freaky Monday (아카페라 ver.)’를 편곡한 것으로, 데이식스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또한 캠페인 영상에는 멤버들이 6일 동안 아카페라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매일 아카페라와 함께하자는 CM송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빙그레 관계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데이식스가 소비자와 매일 함께 하고 싶은 아카페라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데이식스와 함께 선보일 아카페라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18 14:52
산업

빙그레 아카페라, 비트펠라하우스와 컬래버 음원 공개

빙그레의 대표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인기 비트박스-아카펠라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컬래버 음원 ‘프릭 먼데이(Freaky Monday)’의 아카펠라 버전을 공개했다.빙그레는 아카페라가 목소리로만 화음을 내는 노래 ‘아카펠라’와 유사한 발음인 점에서 착안해 비트펠라하우스와의 컬래버 음원을 기획했다.컬래버 음원은 비트펠라하우스의 신곡 ‘Freaky Monday’를 기반으로 제작됐고 커피 없이 버틸 수 없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카페라와 함께하자는 의미의 가사를 담고 있다.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이 악기와 반주 없이 목소리로만 곡을 완성시켜 청각적 몰입감을 더한다.빙그레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비트펠라하우스와 컬래버 음원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카페라와 비트펠라하우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15 11:08
연예일반

‘BIG’ 출신 제이훈, 본명 임정훈으로 활동 재개…누마 컴퍼니와 전속계약

아이돌 그룹 ‘BIG’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던 제이훈이 본명 임정훈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임정훈은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누마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아티스트 및 배우로서의 전방위 활동을 예고했다.임정훈은 그룹 활동 당시 감각적인 음악성과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로,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향후 솔로 앨범 발매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소속사 누마 컴퍼니는 최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 비트박스 싱어 ‘미스터붐박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음악·공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임정훈 영입을 통해 연기, 음악, 공연 등 멀티 콘텐츠 제작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누마 컴퍼니 관계자는 “임정훈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모두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임정훈 역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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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KMIF 현역가왕2 콘서트’, 8월 1일 여수 밤바다 물들인다 [공식]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2025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 여수'가 찾아온다.오는 8월 1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장 스카이타워 일원에서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현역가왕2 전국 투어 in 여수'가 펼쳐진다.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해당 콘서트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특히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 여수'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레드 데이(Red day)' 공연으로 꾸며진다.이번 여수 공연에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김중연, 윤준협 등 국민의 손으로 탄생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최정상 남성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한다.공연에서는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그때 그 무대,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이 라이브로 펼쳐질 예정이다.'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현역가왕2 전국 투어 in 여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 - 여수' 공연이 포함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은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 콘텐츠들이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로 여수 엑스포장 및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열린다.K팝, K트롯, K재즈, K밴드, K푸드 등 전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새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K-컬처 종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실제 축제 기간 내내 일자별로 각 장르를 대표하는 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페스티벌을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먼저 공연 첫 날인 7월 26일 토요일에는 FT아일랜드, 엑소 첸, 십센치(10CM), 이무진, 박창근, 범진, 펜타곤 출신 정우석 밴드, 황가람, 빅스 켄, 뉴비트 등이 출격한다.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 타이틀을 얻은 윙이 소속된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7월 27일 일요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YB를 비롯해, 하성운, 폴킴, 백호, 밴드 아프리카, 소란, 적재, 카더가든, 루시, 드래곤포니 등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라인업이 출격한다.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은 7월 29일 만날 수 있다. 신관웅 K재즈밴드 x 장유정, 김희현 x 황세희, 이은미 x 민경인 트리오, 박주원밴드 (feat. 조째즈), 웅산밴드, 커먼그라운드, 호란밴드, 라벤타나 (feat.KoN) 등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로트 가수들은 7월 31일 목요일의 여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신유, 안성훈, 노지훈, 진욱, 김수찬, 김희재, 박지현, 김홍남, 홍자, 송민준 등은 흥으로 여수를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 2일 토요일에는 '국민그룹'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와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를 비롯해 베이비복스, 몽니, 포레스텔라,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해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밖에도 서브 무대에서는 역대급 이색 공연이 다수 펼쳐질 예정이다.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라틴 음악 그룹인 라퍼커션을 비롯해 여수의 로맨틱함과 열정을 담은 라틴 페스타 등도 준비돼 있다.여수의 여름을 달굴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여수의 밤바다를 빛낼 축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여수는 한려해상,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두 국립공원을 포함한 지역이라 관객들은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여수의 아름다운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푸른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진 여수에서 8일간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침체된 여수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여수가 'K문화강국' 선봉에 서는 동시에 전 세계에 전라남도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각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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