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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미스터리 수사단2’ 야외 로케이션 확대…“제작진 이를 갈았다” [종합]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강해진 몰입감과 스케일로 시즌2의 귀환을 알렸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정종연 PD는 “시즌1 때 ‘뭐 좀 보려고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었다. 너무 짧다는 질타가 있어서 시즌2에는 에피소드를 1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 PD는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 대해서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 준다면 굉장히 멋진 캐릭터를 얻게 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가비와 함께 일해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스터리 수사단’이 평범한 예능이 아니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가비가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고,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며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기존 멤버들 역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의 밀도가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시즌1과 가장 큰 차별점은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을 비롯해 세 번째 미션 ‘백수담의 비밀’에서는 세트 촬영에 더해 저수지 야외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김서구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갑자기 현장으로 텔레포트하는 설정이다 보니, 마치 남의 집에 침입한 듯 얼어붙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잠입 수사 같은 느낌이 강해 출연진들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야외 로케이션을 선택했다. 외부 답사를 가면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가 있다”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용진은 “한 마을을 통째로 옮겨둔 듯한 공간이 인상 깊었다. 저수지를 배 타고 들어갔던 미션이 특히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PD는 “세트 촬영에도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쏟았다.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제작진이 구현하려는 장치를 회사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며 “끈적한 소품이 있으면 직접 발라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함과 현실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혜리 역시 시즌2 세트의 완성도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몰입이 잘됐다”며 “이쯤 끝나겠지 싶으면 또 다른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이를 갈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2:03
OTT

‘운명전쟁49’ 내일(11일) 공개… 박나래 논란 속 출연 분량 관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공개를 앞두고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과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다만 MC로 참여한 박나래가 최근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이미 촬영을 마친 ‘운명전쟁49’에서 그의 출연 분량이 어떻게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공개된 49인의 운명술사 프로필 영상에는 타로, 사주, 무속, 관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모습이 담겼다. 8살 때부터 작두를 탄 13년 차 막내 무당 ‘지선도령’을 비롯해 역술과 족상을 30여 년간 연구한 전문가 ‘김백문’, 낮에는 대기업 차장, 밤에는 비즈니스 사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8년 차 사주 전문가 ‘비즈니스 김도사’, 동양 타로의 권위자인 8년 차 타로 마스터 ‘모나드’, ‘신들린 연애’​로 얼굴을 알린 3년 차 영타로 ‘최한나’, 20년 차 무당 ‘이소빈’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운명술사들이 등장했다. 이와 함께 49인의 운명술사를 섭외한 제작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황교진CP는 “단순히 이름값이 높은 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운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진짜 고수’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며 “실력 검증 과정에서 제작진들의 숨기고 싶었던 사적인 비밀들이 실시간으로 들통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 사이에서는 묘한 친밀감과 동시에 ‘이분들은 진짜다’라는 공포 섞인 확신이 생겼고, 실력을 몸소 체험했기에 그 소름 돋는 리얼리티를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수연 PD 역시 “대한민국 점술가와 역술가 100만 명 시대에 신뢰할 만한 49인의 운명술사를 선정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단순히 남의 운명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함께 고민하는 ‘인간미’가 있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섭외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모은설 작가는 “귀신도 울고 갈 ‘적중률’은 기본, ‘논리적 입담’까지 장착한 괴물들만 픽했다”며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시청자들을 설득할 ‘논리’와 결과가 맞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필수였다”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MC로는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참여한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린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운명전쟁49’는 박나래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08:37
예능

‘마니또 클럽’ 제니→이수지, 메인 포스터 공개…오늘(1일) 첫방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 예열에 나섰다.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제니를 중심으로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명은 선글라스와 단체복을 착용한 채 마치 비밀 요원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감 넘치면서도 어딘가 의미심장한 표정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펼쳐질 이들의 언더커버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포스터 상단에 적힌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대작전’이라는 문구 역시 마니또 클럽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또 다른 가로 버전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끈다. 제니, 추성훈, 이수지는 선글라스를 벗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앞선 포스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웰컴 키트를 들고 있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프로그램 설명이 곁들여져 마니또 클럽만의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마니또 클럽’은 산타, 지니, 우렁각시 등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 중인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존재하고, 출연진이 한국 본부의 새로운 신입 회원으로 초대됐다는 독특한 세계관 설정으로 기대를 모은다.‘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08:35
영화

[오!뜨뜨] ‘자백의 대가’→‘제이 켈리’, 장르 넘나드는 특별한 케미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속, 자백을 대가로 오가는 두 여자의 비밀스러운 거래가 골자다.전도연과 김고은이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전도연이 윤수, 김고은이 모은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연출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굿와이프’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히트작을 만들어 온 이정효 감독이 맡았다. #디즈니플러스: 이게 맞아?! 시즌2‘이게 맞아?!’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게 맞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우정 여행기로, 시즌2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에 압도되는 스위스부터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베트남 다낭 등 다양한 여행지를 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다.최소한의 짐과 소박한 경비로 떠난다는 설정 아래 지민과 정국이 펼치는 다양한 게임 미션이 특별한 재미를 안긴다. 두 번째 우정 여행인 만큼 한층 더 편안해지고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넷플릭스: 제이 켈리‘제이 켈리’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BFI 런던영화제, 뉴욕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 호평받은 작품으로, 유명 영화배우 제이 켈리가 헌신적인 매니저 론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결혼 이야기’로 미국아카데미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으로, 감독 특유의 통찰력으로 제이 켈리 인생의 후회와 빛나는 영광이 교차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타이틀롤 제이 켈리는 조지 클루니가, 매니저 론은 애덤 샌들러가 연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06:00
연예일반

“예은 씨가 보낸 줄” 김무진, 본심 들켰나… 한혜진 “이미 마음 기울어” (누내여)

구본희·김무진의 투톱 로맨스 구도에 ‘IT 엔지니어’ 김상현이 본격적으로 끼어들며 삼각관계가 전면화된다.24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에서는 랜덤으로 짝을 바꿔 데이트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미션이 이어진다. ‘몰표녀’ 구본희에게 줄곧 호감을 드러냈던 ‘공무원’ 김무진은 이날 ‘발레리나’ 박예은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박예은은 “기회가 되면 꼭 얘기해 보고 싶었다”며 호감을 표현했고, 김무진은 “첫날 ‘러브 QR’을 예은 씨가 보낸 줄 알았다”고 착각한 이유를 털어놨다. 실제로는 박지원이 보낸 영상이었지만, 이를 박예은으로 오해한 것. 이에 한혜진은 “예은에게 이미 마음이 기운 거다”라고 분석했고, 장우영 역시 “본능적으로 바라는 사람을 떠올린 것”이라며 강하게 공감했다.한편 구본희에게 직진 고백을 했던 ‘IT 엔지니어’ 김상현은 또다시 본희가 아닌 ‘치과의사’ 김영경과 데이트를 진행한다. 성향과 대화 템포가 비슷한 두 사람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서로에게 호감을 보였다.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구본희와 ‘럭비선수’ 양지융은 식성부터 영화 취향까지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무진은 표정이 굳으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김상현까지 “저는 본희 씨에게 마음이 항상 꽂혀 있었다”고 재차 고백해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했다.특히 구본희가 상대방의 나이 힌트가 숨겨진 ‘비밀의 방’에서 김무진이 아닌 또 다른 연하남의 사진을 확인하면서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2:15
예능

이효리, ‘발연기 논란’ 드라마 언급에 당황 “비밀이라고 아까” (저스트 메이크업)

가수 이효리가 과거 연기력 논란을 부른 주연 드라마 ‘세잎클로버’ 언급에 깜짝 놀랐다.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화에서는 파이널 미션 모델로 배우 김영옥, 반효정, 정혜선이 등장해 ‘배우로서의 꿈’이라는 주제의 모델을 맡았다.이날 이효리는 김영옥에게 “그동안 어떤 어떤 역할을 해오셨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영옥은 “그거 물어보고 싶냐. 본 것 없냐. 댁하고도 했잖아요 ‘세잎클로버’인가”라고 되물어 이효리를 당황시켰다.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효리의 연기 데뷔 작품이었으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시청률도 저조했다.이효리는 “그 드라마는 비밀이라고 아까 말씀드렸다. 얘기 안 하셔도 된다”고 수습했고, 김영옥은 “드라마에서 할머니 했잖아”라며 “(이)효리 씨는 곧잘 했는데 그게 좀 시청률이 안 나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래도 곧잘 했다고 해주시니까 감사하다”고 웃었고 김영옥은 “잘했다. 너 로우 톤 목소리만 이런 거 지적했지?”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지적을 좀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22:43
스타

‘런닝맨’ 양세형vs양세찬 “오늘부로 서먹”…전소민 게스트 복귀

SBS ‘런닝맨’에서는 핏줄도 눈물도 없는 금 사냥꾼들의 싸움이 펼쳐진다.19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는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로 꾸며져 숨겨진 50개의 금 코인을 찾는 만큼 상품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이에 금 수색에 도움이 될 힌트 상품을 걸고 미션이 진행됐는데, 여기서 양세형과 양세찬의 1대일 맞대결이 예고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한 몸처럼 진한 형제애를 자랑하던 두 사람이 금 코인 앞에 ‘형제의 난’을 일으킨 것인데 동생의 직장에 찾아와 하루 종일 동생에게 끝없는 도발을 펼친 형과 키도 덩치도 뭐 하나 밀리는 것이 없지만 기세는 밀리는 동생의 웃음기 없는 진지한 싸움에 구경꾼들조차 "오늘로 서먹해지겠는데?"라며 긴장했다. 과연 ‘양세브로’ 형제 대결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마지막 금 수색을 앞둔 멤버들은 빈손으로 갈 위기에 처하자 마음이 점점 급해졌다. 그러던 중, 의문의 정보원을 통해 금 코인이 왕창 숨겨진 일명 ‘노다지’가 따로 있었음이 밝혀졌다. 즉, 숨겨진 비밀을 찾아 이곳의 힌트를 얻은 자만이 오늘의 진정한 대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인데 하나둘 금 코인의 비밀을 알아챈 멤버들은 인정사정없이 바닷가를 헤집으며 일확천금의 꿈에 다가갔다.힌트에 눈치까지 더해 금 코인을 독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최고의 금 사냥꾼을 가릴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3:26
스타

“촬영 안 하고 싶어”…연우진 돌발 거부 사태, 왜 (‘맛총사’)

주부로 변신한 씨엔블루 이정신이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필살기로 '음식에 진심'인 권율과 연우진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다.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와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여행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 요리 미션에 도전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정신이 만든 고추장 수제비, 일명 '정.고.수'였다. 이정신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이라며, "데뷔 후 친형과 독립해 살면서 어머니의 고추장 수제비가 너무 그리워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고 추억을 회상한다. 본격적인 요리에 착수한 이정신은 '정.고.수'에 대해 "美친 자극적인 맛"이라고 자신 있게 표현하며, 이를 완성시킬 숨은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한다.잠시 후 완성된 '정.고.수'를 맛본 권율과 연우진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리액션을 터뜨린다. 권율은 "베트남에서 먹은 것 중에 이게 일등"이라며, "이거 먹을래? 쌀국수 먹을래? 하면 이걸 고를 것"이라고 극찬을 쏟아낸다. 심지어 연우진은 이정신에게 "우리 종종 보자. 가끔 해줘..."라며 '정.고.수'를 염두에 둔듯한 친분 욕심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율슐랭' 권율과 '미트 연' 연우진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이정신의 '마성의 수제비',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비밀의 킥' 재료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그런데 '정.고.수'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분위기는 급격한 긴장감에 휩싸이게 된다. 다음 날 먹을 메뉴를 정하던 중, 연우진이 돌연 "내일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촬영을 안 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 것이다. 그러나 곧 연우진의 숨은 속마음이 드러나며 현장이 초토화된다. 촬영을 거부한 연우진의 반전 속내가 궁금증을 모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09 20:37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박희순-주종혁, 과거사 에필로그 궁금증↑

‘컨피던스맨 KR’이 과거 서사 에필로그로 원작과는 다른 확실한 차별점을 선사했다.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사이다 전개로 뻗어 나가는 에피소드 외에도 ‘팀 컨피던스맨’의 멤버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와 관련된 에필로그로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민영의 시가와 체스첫 번째 과거 에필로그 속 궁금증은 지난 2회에 나왔던 윤이랑의 시가와 체스다. 윤이랑이 전태수(정웅인 분)의 복수를 대성공시킨 후 남몰래 아지트 속 비밀 장소로 이동해 시가를 문 채 체스를 잡아 의아함을 안긴 것. 게다가 체스판의 킹을 넘어뜨린 윤이랑은 “킹을 잡겠다”라는 뜻의 “체크메이트”를 외치고 도발하듯 서늘한 미소를 지어 평소의 발랄하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면모를 뽐냈다. 과연 보스들의 전유물로 알려진 시가를 윤이랑이 피운 이유는 무엇인지, 윤이랑이 주목하는 ‘킹’은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드판 속 주종혁 사진과 진범이라는 글씨지난 2회 에필로그에서는 윤이랑의 비밀 장소에서 발견된 사건 보드 속 명구호의 사진과 ‘진범’이라고 적힌 글자가 목격돼 의문을 증폭시켰다. 전태수의 미션을 받은 명구호는 윤이랑과 필리핀에 도착했고, 피켓을 든 사람을 바라보던 명구호는 윤이랑에게 “옛날 생각이 나서... 우리 만났던 선율도”라며 선율도에서 윤이랑과 처음 만났던 일을 회상했다. 하지만 2회 과거 에필로그에서 윤이랑이 주목하던 사건 보드판에 명구호의 사진과 ‘진범’이라는 글씨가 함께 있어 경악을 이끄는 것. 대체 윤이랑과 명구호의 진짜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인 것인지, 겉으론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갈대숲과 과거 박희순지난 4회에 에필로그에서는 과거 제임스와 갈대숲이 등장해 궁금증을 터트렸다. 제임스는 ‘팀 컨피던스맨’이 예술계 빅사이즈 빌런 유명한(이이경 분)을 혼쭐낸 뒤 한 폐 대저택 앞에 도착, 들어가지 않고 한참을 바라봐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더욱이 곧바로 이어진 제임스의 회장 장면 속에서는 수색하는 경찰들 사이 제임스가 처참한 표정으로 어린 윤이랑(기소유 분)을 안고 갈대숲을 헤치고 나오는 모습이 담겨 불길함을 자아냈다. 제임스가 윤이랑의 어렸을 적 납치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두 사람의 오랜 인연에 관심이 모인다. 의문의 그림과 박민영의 공포 눈물지난 4회의 엔딩이었던 윤이랑의 ‘공포 눈물’은 에필로그에 대한 의구심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한 폐 대저택에 들어간 윤이랑은 안을 둘러보다 벽에 새겨진 액자 자국을 뚫어지게 바라봤고, 곧 윤이랑의 환상으로 액자 자국에 있던 액자가 드러나자 과거 어린 시절 납치됐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 것. 순간 윤이랑은 괴로움에 몸부림쳤고, 끝내 공포에 벌벌 떨며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윤이랑이 흘린 눈물에는 어떤 아픔이 숨어있는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제작진은 “과거 서사 에필로그 떡밥들은 ‘K-드라마’의 장기인 관계성 맛집의 신호탄이자 개연성을 이끌 해답의 힌트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주 방송에서도 윤이랑과 관련된 과거 에피소드가 더 나온다. 꼭 본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컨피던스맨 KR’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17 12:53
스타

이도현,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성료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 이도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마닐라를 끝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이도현 팬미팅 리도현’(‘2025 LEE DO HYUN FANMEETING Re DO HYUN’)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은 이도현이 데뷔 후 처음 여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군 복무로 잠시 멈췄던 배우 이도현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등 다수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다.특히,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이도현의 군 복무 이후 첫 공식 행보다. 이도현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쏟아지는 러브콜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의 만남을 최우선하며 깊은 감동을 안긴 바 있다.더욱이 이도현은 팬미팅 기획을 비롯해 무대 구성, 선곡 등에도 적극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도현은 작품 관련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는 ‘리도현픽’(Re DO HYUN PICK), 팬들이 평소 궁금해했을 일상적인 질문들에 답을 하는 '#DOSH_TAG' 등 팬심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이도현은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 드라마 ‘더 글로리’ OST인 폴킴의 ‘너는 기억한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 커버 무대를 통해 감성 짙은 보컬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도현은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등 깜짝 미션도 다채롭게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도현은 차기작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도현은 새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위령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판타지다. 극 중 이도현은 호텔의 새로운 사장인 '은하' 역을 맡아 비밀스러운 속내를 감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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