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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병역·상간 논란에 발목... ‘쇼미12’·‘합숙맞선’ 출연자 리스크

Mnet ‘쇼미더머니 12’와 SBS ‘합숙맞선’가 출연자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29일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에 출연 중인 래퍼 A씨가 정신 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실시된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등급 2급을 받았으나,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를 의도적으로 방문해 진료를 받은 뒤 우울장애를 이유로 신체등급 4급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엠넷 측은 일간스포츠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A씨의 신원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쇼미더머니 12’가 지난 5일 첫 방송돼 이제 막 2회까지 방영된 상황인 만큼, 편집 여부를 포함한 향후 대응을 두고 제작진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도 출연자 이슈가 있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출연자 B씨에게 상간 의혹이 불거지면서 분량을 전면 삭제했다. 당시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이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6:15
예능

母함께라도 결국 자식 문제…‘합숙맞선’ 법적 소송의 딜레마 [IS포커스]

어머니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도 결국 연애는 자식 ‘본인의 몫’이었다. SBS 연애 리얼리티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사생활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 불똥을 맞았다. 다만 본격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기엔 제작진의 딜레마가 있을 거란 법조계 시각이다.‘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한 제보자가 자신의 남편 외도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주장, 2022년 이혼 소송과 병합 진행해 자신이 승소한 상간자 소송 판결을 공개하며 암초를 만났다. 방송 직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목된 ‘합숙 맞선’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며 ‘통편집’으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논란 후 하루 만인 22일 방송한 4회에선 해당 의혹을 받는 A씨의 분량이 최소화됐다.그러나 시청자들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는 설정에도 출연자 리스크를 해소하지 못한 점에 충격을 표하고 있다.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은 물론, 출연 동의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했다며 법이 허용하는 한 최선을 다했단 입장이다.이와 관련 SBS 측은 일간스포츠에 “A씨는 아직도 ‘합숙맞선’ 측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으나 제작진은 재판 이력을 사실로 확인하고 분량 편집을 결정했다”며 “A씨의 어머니에게는 별도 연락은 취하지 않았다. 재판은 A씨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방영 전 김민형 PD가 “가장 중요하게 본 포인트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다”고 섭외 기준을 밝힌 만큼 아쉬움이 따르는 건 사실이다.당사자인 A씨는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사건반장’)이 보도되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며 추가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다만 법조계에선 반론권 차원에서 A씨의 입장이 담긴 만큼 방송의 명예훼손이나 비방 고의성을 인정받긴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A씨가 ‘사건반장’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든 간에, 위약벌 조항에 따라 ‘합숙맞선’ 제작진은 A씨에게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는 “A씨가 재판 이력을 숨긴 건 방송에 영향을 주는 중요 사실에 대한 고지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통상 프로그램 위약벌 조항에선 출연료의 3배를 물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손해 배상 청구도 가능하다”며 “다만 시청률 감소, 광고비 등의 손실 규모를 감정받는 과정과 비용을 고려해 제작진이 소송의 실익을 판단할 것”이라고 짚었다.‘합숙맞선’ 측은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아직 미정”이란 입장이다. 다만 오는 5일 최종회까지 두 회차를 남긴 만큼 A씨에 대한 대응보단 편집에 우선 집중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진행 중인 시즌2의 참가자 모집에서 검증 절차를 보완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4:03
스타

‘상간 의혹’ 지목된 ‘합숙맞선’ A씨 “‘사건반장’ 동의 NO…도 넘은 비난, 법적 대응” [공식]

SBS 연애 리얼리티 ‘합숙맞선’ 출연자 A씨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된 상간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A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하여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어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게시했다.이어 A씨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변호인단이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 입장 표명이 늦었단 설명이다. A씨는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변호인단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제 의도와 무관하게 이슈가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대재생산되는 와중에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지인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습니다”라며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한편 A씨가 출연 중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온라인 상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이며 A씨가 상간 의혹을 받는 여성으로 지목됐다.‘합숙 맞선’ 제작진은 21일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6:24
예능

‘합숙 맞선’ 잘 나가고 있는데…출연자 ‘상간 의혹’ 곤혹 “분량 통편집”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상간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며 사실관계를 떠나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통편집할 방침이다.21일 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최근 출연자 중 한 분이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SBS는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심층 대면 면접, 출연 동의서 작성 등을 진행했고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당혹스럽고 참담하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에게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앞서 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법원은 남편과 A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제보자는 아직도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사건반장’ 측은 A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A는 “나랑 관련 없다.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상간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합숙맞선’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지난 1일 첫 방송했다.방영 후 시청률은 2%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 드는 등 입소문을 타 시즌2 제작도 일찍이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출연자 리스크로 당장 22일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논의 중이며, 넷플릭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VOD 서비스도 편집 등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0:38
예능

“‘상간 의혹’ 출연자, 본인 답변 아직…긴급 재편집 착수” 고개 숙인 ‘합숙맞선’ [전문]

상간 이력이 있는 출연자가 나와 논란이 불거진 연애 예능 SBS ‘합숙맞선’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며 “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재 상황과 조치 방향을 부연했다.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 과정에서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입장문에 따르면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해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방송 적합성을 검증하고자 했다.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제작진은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한 출연자의 이혼 및 상간 소송 전적을 주장했고,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이 ‘합숙맞선’인 것으로 드러났다.이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 제작진입니다.제작진은 최근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의 출연자들 중 한 분과 관련하여 사회적 논란이 될 만한 과거 이력이 있다는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출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합숙맞선’ 제작진은 출연자를 섭외함에 있어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을 통해 출연자의 과거 및 현재의 이력에 부정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거듭 확인받았고, 출연 동의서 작성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하고,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함으로써 출연자가 부정한 이력을 숨기거나 허위로 진술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출연자의 이력이 방송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해 검증하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저희 제작진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검증 절차를 더욱 면밀히 보완하여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합숙맞선’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더욱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1 10:28
예능

“출연자 과거 확인해도”…‘상간 의혹’ 뒤통수 맞은 연프 ‘합숙 맞선’ [종합]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때아닌 ‘상간 의혹’ 불똥을 맞았다. 제작진의 ‘출연자 리스크’ 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폭로가 터지면서 방송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방송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면서 이혼 소송과 함께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진행했고, 상간자 소송에서는 제보자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제보자는 이사 후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갈등이 심화한 도중, 지인의 목격담을 계기로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체의 직원과 함께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등 불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남편과 상대 여성에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현재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남편과의 재산분할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간 의혹을 받는 해당 여성은 ‘사건반장’에 “나와 관련 없는 내용이고 판결문 받은 적도 없다”며 “근거 없는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반박했고 변호사를 통해 관련한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사실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짚었다.해당 여성이 출연한 연예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 또한 출연자 계약서에 범죄, 불륜, 학폭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과 함께 위반 시 위약벌 조항 명시해서 부정한 이력을 숨기지 못하도록 했다고 ‘출연자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혔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 SBS 측은 이를 시인하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 반장’을 통해서 제작진 측은 손배소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의혹이 제기된 해당 출연자 본인과의 사실 확인이 선행되어야 그에 따른 후속 조치가 이뤄진단 설명이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신선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타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순위권에도 들면서 시즌2 제작도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다.그러나 이번 출연자 상간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장 오는 22일 방송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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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맞선’ 측 “상간의혹 출연자 본인 확인 중…분량 삭제·후속 조치 검토” [공식]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합숙 맞선’이 상간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20일 SBS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JTBC ‘사건반장’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제작진도 최근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며 “‘합숙 맞선’ 방송 전 제작진은 출연자의 폭력, 범죄, 학폭, 불륜 등 과거 사회적 물의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을 확인했다. 현재 의혹이 불거진 참가자의 본인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또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삭제 예정이며 추후 대응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주 방송 분량 및 넷플릭스 등 VOD 송출 건에 대해도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앞서 이날 오후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선 4년 전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40대 제보자가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사연을 제보했다. 방송 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합숙 맞선’이라는 의혹이 온라인상 확산했다.한편 지난 1일 첫 방송한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2:49
연예일반

안보현 vs 차서원, 자존심 걸린 체육대회… 이주빈 “이길 준비됐죠?”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차서원 사이 세기의 대결이 성사됐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에서는 윤봄(이주빈)의 마음을 돌리려는 선재규(안보현)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간질간질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5%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선 스쳐 지나가는 인연 중 하나였던 선재규와 윤봄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년 전, 학부모에게 불륜녀로 오해받아 가족까지 믿어주지 않았던 외로운 상황에서 선재규가 윤봄의 손을 유일하게 잡아준 것. 윤봄은 “내가 왜 자꾸 선재규 씨한테 말리는지 생각을 해봤거든요. 내 무의식에 있는 그쪽한테 빚진 마음, 그것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윤봄은 자신의 상처를 궁금해하는 선재규에게 더 이상의 관심을 갖지 말아 달라며 선을 긋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후 선재규는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이내 윤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선재규는 서혜숙(진경)에게 윤봄의 집에 벌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몸을 꽁꽁 감싼 채 그녀의 집을 방문, 윤봄 만의 재벌집 막내아들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벌집을 제거하고 나무를 베는 등 선재규의 만능 모멘트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한편 윤봄이 최이준(차서원)과 얽히는 일이 많아지자 선재규의 신경은 점점 더 그녀에게 향했다. 선재규는 최이준과 윤봄의 만남을 몰래 지켜보는 것은 물론, 자신과 극명하게 다른 최이준의 행동을 스스로 비교하며 질투 본능을 폭발시켰다.그러던 중 신수고등학교의 큰 축제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선재규와 최이준은 각각 선한결(조준영)과 최세진(이재인)의 학부모로서 청군과 백군의 대표가 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체육대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윤봄이 백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선재규는 그녀에게 승리의 메달을 주기 위해 일일 조교로 변신, 조카 선한결을 비롯한 백군 학생들과 극한 체력훈련에 돌입했다. 반면 최이준은 체육대회 사전 브리핑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간식을 제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체육대회 막이 오르기 전, 선재규는 선한결을 통해 윤봄이 교무부장 홍정표(오만석)로 인해 청군으로 강제 이동됐다는 소식을 접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군 학생들에게 단합을 외치던 그의 태도도 순식간에 달라졌다. 심지어 선재규는 체육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그러나 윤봄의 진짜 팀은 백군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윤봄의 힘찬 외침, “백군, 이길 준비됐죠?”와 함께 체육대회는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8:25
예능

“업소가는 건 불륜 아냐” 주장 남편 등장…김지민 “뭔 X소리야” 분노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충격적인 불륜 빌런 사연을 쿨하게 작살내는 현실 팩폭으로 시청자들의 분노와 공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지난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3회는 ‘욕망의 노예, 불륜 남녀’를 주제로, 현실에서 결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상 이상의 불륜 빌런들의 사연이 쏟아져 스튜디오를 충격과 분노, 허탈한 웃음 속에 빠뜨렸다.5위 ‘불륜 놀음에 빼앗긴 일자리’는 어렵게 복직 자리를 얻은 경단녀가 사장과 불륜 관계인 어린 신입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사연이었다. 대충 일하겠다는 태도, 간식·탕비실만 찾는 신입의 행동 뒤에 사장과 모텔에 출입한 정황까지 드러나며 분노를 유발했다. 이호선은 “이건 단순 감정 상처가 아니라 경력과 생계를 앗아간 범죄 수준”이라며 “경력 앞에 재 뿌린 자, 남은 인생에 재 맞아라!”라는 통렬한 한 줄 사이다를 날렸다.4위 ‘업소는 불륜이 아니라는 남편’에서는 성매매 업소 방문을 “불륜이 아니다”라고 우기는 남편이 등장했다. “돈 주고 성욕만 풀었을 뿐 마음은 아내에게 있다”라는 남편의 발언에 김지민은 “뭔 개소리야 이게?”라며 바로 분노를 폭발했다. 이호선은 “업소에 가는 것 자체가 성매매”라며 “몸 바람은 흔적과 기억이 남는다”라고 일침한 후 “불륜 아닌 업소는 없소”라고 단호한 한 줄 정리를 남겼다.3위 ‘나를 방패막으로 쓰는 불륜’에서는 불륜을 숨기기 위해 친구를 알리바이로 쓰는 유부녀가 등장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친구가 유부남과 사귀었던 충격 실화를 공개하며 “알리바이처럼 나를 이용했다. 개그맨 누구랑 있는데 바꿔줄까, 이런 말까지 했다. 그 일 이후 바로 손절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호선은 “타인을 속이기 위해 나까지 속이게 만드는 관계다. 이건 친구가 아니라 범죄에 끼워 넣는 것”이라며 “저라면 절대 곁에 두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동시에 불륜 빌런들이 범하는 ‘불륜 중독’에 대해 이호선은 “불륜 얼마나 재밌냐”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한 뒤, “둘만의 비밀과 짜릿함이 도파민처럼 쏟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그걸 왜 와이프랑 안 하냐”라고 울분을 토했고, 이호선은 “소중한 사람의 고통을 밟고 얻는 쾌락은 범죄”라고 단언했다.2위 ‘내 아내는 불륜 경력자’는 결혼 6개월 만에 아내의 과거 불륜·이혼·출산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었다. 김지민은 “지금 행복하면 과거는 과거일 수 있다”라고 했으나, 이호선은 “거짓말의 양이 문제”라고 정리했다. 이어 “하늘 아래 비밀은 없다. 반복 거짓말과 숨겨진 출산·이혼 이유까지 감춰온 사람은 약속 하나로 바뀌지 않는다”라며 “값싼 용서는 더 빠른 잘못을 낳는다. 100%”라고 말했다. 동시에, 왜 반복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빠지는지 상담·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마지막 1위 ‘불륜녀의 아이가 더 중요한 남편’은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 최악의 사연이었다. 남편은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같이 경제활동에 나선 아내와 아이 대신, 불륜 상대자 쪽에 대출금까지 쓴 정황을 드러냈다. 시댁 식구들 역시 이 사실을 알고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는 점에 김지민은 “이건 때려죽일 일”이라며 격분했다. 이호선은 “이 남자 무슨 인류 복지사냐. 자신의 아이도 지키지 못하면서 남의 아이를 챙긴다니 자기합리화”라고 일갈했다. 이어 “A와의 관계에 충성하지 못한 사람은 B에서도 충성할 수 없다”라며 불륜 상대 여성에게도 “안됐다”라고 말했다.이혼 문제에 대해서는 “위자료는 2~3천만 원 정도다. 현실적 한계가 있다”라며 “저 같으면 이혼 안 해준다. 이혼은 그 사람이 하자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할 때 한다”라고 못 박았다. 또한 시댁의 침묵에 대해서는 “공범”이라고 규정하며, “복수하느라 인생 쓰지 말고 자료를 차근히 모아 적절한 시기에 재산 분할을 준비하라”라고 조언했다. 아이에게는 “아버지의 잘못을 그대로 들이붓는 잔인한 설명은 금물”이라며, 아이의 자존감을 보호하는 ‘건강한 거짓말’을 권했다.‘이호선의 사이다’ 3회는 자극적인 불륜 사연들 속에서도, 욕망의 쾌감 뒤에 숨은 피해자들의 상처와 생존 전략을 집요하게 짚어내며 ‘현실 밀착 상담 예능’다운 활약을 펼쳤다. 불륜을 누군가의 삶을 짓밟는 범죄이자 폭력으로 바라보게 만든 이호선의 팩폭과 시청자 심정을 그대로 대변하는 김지민의 리액션에 “듣다가 혈압 오르는데, 마지막에 이호선 선생님 멘트가 진짜 사이다” “김지민 리액션이 내 욕 대신 다 해줘서 속이 다 시원” “웃다가 분노했다가, 마지막엔 묵직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방송. 요즘 예능 중에 제일 현실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5 14:53
예능

김지민 “마음 바람 용서 가능…나도 잘생긴 남자 보면 그래” 솔직 고백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역대급 불륜 남녀들의 선 넘는 사연에 한탄과 분노를 터트린다.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회 공감과 분노, 웃음과 위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상담이 이어지며 ‘현실 밀착 상담 예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오는 1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욕망의 노예가 된 불륜 남녀들의 ‘도 넘은 사연’들이 등장해 충격을 선사한다.이날 이호선과 김지민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 불가한 강적 불륜 당사자들의 사연에 “눈 뜨고 이걸 봐줘야 하나 싶을 정도”라며 혀를 내두른다. 급기야 김지민은 “뭔 X소리야 이게!”라고 울컥하며 극단적 감정 토로까지 서슴지 않는다. 팩폭 명언 달인으로 등극한 이호선 역시 “남은 인생 재 맞아라!”라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 하면서 성질이 더 더러워졌다”라는 웃픈 고백까지 더한 가운데 또 어떤 사연이 전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이어 김지민은 ‘업소는 불륜이 아니라고 말하는 남편’ 사연을 듣던 중 ‘몸 바람과 마음 바람 중 무엇이 더 최악이냐’라는 ‘이호선의 사이다’다운 돌직구 질문을 받자 “마음 바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몸 바람은 안 된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힌다. 김지민은 “마음 바람은 다시 나에게로 돌려놓을 자신이 있다. 마음 정도야 나도 가끔 잘생긴 남자 보면 그럴 때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김지민은 “몸 바람은 그 사람과 살이 맞닿고...너무 너무 싫다”라고 진저리를 친다.이에 대해 이호선은 상담가다운 깊이 있는 분석으로 ‘몸 바람’이 왜 관계에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는지 본질을 짚고, 현장의 엄지척을 끌어낸 한 줄 사이다를 던진다. 매회 통쾌한 명언 제조를 남기고 있는 이호선의 솔루션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살면서 절대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륜 유형들이 총집합한다”라며 “사연들을 연기하며 함께 분노하고 공감하는 이호선·김지민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이다 상담이 토요일 오전을 속 시원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다’ 3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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