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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증명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 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 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브랜드 신뢰는 실제 시장 가치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전용면적 135㎡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수도권에서도 자이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올해 입주한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은 9월 19억원에 거래되며 철산동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았다. 공급 이후에도 가치가 축적되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실거래로 확인된 셈이다.이 같은 시세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자이가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설계와 기술 영역에서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시험에서 중량·경량 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조명이 일체화된 ‘Hidden Lighting Syste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Xi Lab)’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올해 모두 석권하며, 자이 브랜드의 완성도를 국제적으로도 입증했다.여기에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은 자이를 ‘신뢰가 지속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 자이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가 먼저 단지를 살피고 개선하는 능동적 관리 모델로, 입주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입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자이 고객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는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책임을 관리하는 브랜드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셈이다.업계에서는 자이가 단기적인 분양이나 수주 성과를 넘어 상품 완성도,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신뢰의 결과물’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7 17:17
스타

전역한 송강, 67억에 성수동 고급 아파트 매입...역대 최고가

배우 송강이 서울 성수동 고급 주거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거래가는 67억 원이다.17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 자료를 종합하면, 송강은 지난 6월 말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서울숲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227㎡ 1가구를 67억 원에 매입했다. 송간은 이후 지난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며 거래를 확정 지었다. 해당 금액은 이 단지가 분양된 이후 기록된 최고가로 전해진다.등기부등본에는 채권최고액 약 46억 원이 설정돼 있다. 통상 근저당권이 실제 대출금의 110~120% 수준에서 잡힌다는 점을 감안하면, 송강이 조달한 대출 규모는 최대 약 42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는 매입가의 약 60% 수준이다. 지난 6월 27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 이하로 제한됐지만, 송강은 대책 발표 당일 매매 계약을 체결해 해당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숲 힐스테이트’는 연예계 인사들의 거주지로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곳이다. 배우 남궁민을 비롯해 이상윤, 에릭,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 전 야구선수 박찬호 등이 거주하거나 소유한 단지로 전해진다.한편 송강은 지난 10월 만기 전역했으며, 현재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포핸즈’를 검토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15:02
산업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증…작년보다 176%↑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의 2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늘었다. 주택 공급지표는 인허가·착공·준공이 감소하고 분양은 증가했다.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으로 지난달 비(非)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9천718건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10.0%,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3.2% 각각 증가했다.수도권(3만9644건)은 전월보다 26.7%, 작년 같은 달 대비로는 58.5% 늘었다. 서울(1만5531건)은 작년 10월 대비 116.8%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도 41.3% 늘었다.반면 지방(3만74건)은 전월 대비 6.2%, 작년 동월 대비로는 4.7% 각각 감소했다.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6363건으로 전월 대비 13.5%, 작년 동월 대비 31.3% 증가했다.서울(1만1041건)이 전월보다 62.5%, 작년 동월 대비로는 176.0% 늘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수도권 전체 아파트 거래량은 3만1220건으로 전월 대비 35.5%, 작년 대비 79.4% 늘었다.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전후 막판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 수요 등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9만9751건으로 9월 대비 13.4% 감소했다.임차 유형별로는 전세(7만1891건)가 전월 대비 9.0%, 보증부 월세와 반전세 등을 포함한 월세(12만6860건)는 15.8% 각각 줄었다.다만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는 20.3% 줄었으나 월세는 5.9% 증가했다.1∼10월 누계 기준 월세 비중은 62.7%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4%포인트 상승했다.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9069가구로 전월 대비 3.5%(2307가구) 증가했다.수도권(1만7551가구)이 14.3%(2200가구), 지방(5만1518가구)은 0.2%(107가구) 각각 늘었다.준공 후 미분양(2만8080가구)은 3.1%(832가구) 증가했다.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은 2만3733가구로 전체의 84.5%를 차지했다.대구가 3394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3326가구), 경북(3236가구), 부산(2713가구), 경기(2236가구), 충남(2146가구), 제주(1965가구) 등 순이었다.주택 공급지표 중 인허가는 2만8042가구로 전월 대비 39.8% 감소했다.수도권(1만4078가구)은 전월보다 28.7%, 지방(1만3964가구)은 48.0% 각각 줄었다.착공 역시 전월 대비 40.6% 감소한 1만7777가구로 집계됐다.수도권(1만108가구)이 38.5%, 지방(7669가구)은 43.1% 줄었다.공동주택 분양(2만4455가구)은 전월 대비 6.7% 늘어 3대 지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수도권(1만4681가구)은 18.0% 증가한 반면 지방(9774가구)은 6.7% 감소했다.준공은 2만1904가구로 전월 대비 1.0% 줄었다. 수도권(7093가구)은 12.6% 감소했고 지방(1만4811가구)은 5.8% 증가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8 17:18
산업

'김낙수 부장은 성공한 인생이죠'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 53만 역대 최대

지난해 서울에 사는 30대 무주택 가구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동시에 30대 가구주 4명 중 집주인은 1명 뿐으로, 주택 소유율이 역대 최저였다.혼인이 늦어지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집값 급등, 공급 부족, 강화된 대출 규제로 사회 초년생의 생애 첫 내 집 마련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2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주택소유통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가구주 기준) 무주택 가구는 52만7729가구로 집계됐다.전년보다 1만7천215가구 증가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서울 30대 무주택 가구는 2015년 47만5606가구에서 2018년 45만6461가구까지 줄었다가 이듬해부터 6년 연속 늘었다.무주택가구 증가 폭은 2021년 3000가구대에서 2022년 1만5000가구대, 2023년과 지난해 1만7000가구대로 커졌다. 특히 작년 증가 폭은 역대 가장 컸다.반면 서울의 30대 집주인은 3년째 줄고 있다.지난해 서울 30대 주택 소유가구는 18만3456가구로 전년보다 7893가구 감소해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무주택 가구가 주택 소유가구보다 2.9배로 많아 그 격차는 역대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서울 30대 주택 소유가구는 2015년 23만7천가구 수준에서 꾸준히 줄다가 2021년 소폭 늘었다. 이후 다시 감소해 2023년(19만1349가구) '20만선'이 무너졌다.무주택 가구는 늘고 주택 소유가구는 줄면서 주택 소유율은 낮아졌다.지난해 서울의 30대 가구 가운데 주택 소유가구의 비중을 뜻하는 주택 소유율은 25.8%를 기록했다.서울 30대 주택 소유율은 2015년 33.3% 수준이었으나 2020년 30.9%까지 떨어졌고 2021년(31.2%) 소폭 반등한 뒤 2022년(29.3%) 다시 하락해 지난해 25%대까지 내려왔다.전국 30대 주택 소유율은 36.0%로 6년째 하락해 마찬가지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지만 서울과는 10%포인트(p) 이상 차이가 난다. 서울 집중과 서울 중심의 집값 급등이 청년층 자가 마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취업과 결혼 시기 지연이 주택 매입 시기를 늦추는 점도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서울은 특히 1인 가구가 많다 보니 주택 소유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정부가 올해 내놓은 초강력 부동산 정책으로 주택시장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졌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대출 규제 강화로 현금 부자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청년층 자조도 커지고 있다.청년층은 1인가구라도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위한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만 19∼39세 청년 무주택 1인 가구 700명을 대상으로 작년 8∼9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3.2%가 '향후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주택 구입자금 지원'(24.3%)과 '전세자금 지원'(22.3%)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18.6%), '공공분양주택 공급'(14.4%) 순이었다.서지영 기자 2025.11.24 09:33
드라마

[차트IS] 사기 당한 류승룡 ‘공황장애’ 진단…‘김 부장 이야기’ 5.4%

‘김 부장 이야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23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4%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인 8회 4.7%에서 소폭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중년 남성 김낙수(류승룡)가,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10회에서는 분양 사기를 당하고 큰돈을 잃은 김낙수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아내 박하진(명세빈)은 서울 자가를 내놓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 부장 이야기’ 11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4 08:49
산업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계약 순항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계약이 순항중이다.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성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단지는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계약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 전액에 대한 무이자 혜택도 마련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이자를 대신 부담하면서 계약자들은 실질적인 분양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km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호원동은 의정부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생활 인프라 역시 구축돼 있다.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광역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단지 앞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5정거장, 약 20분대면 이동 가능해 강남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호원중에서 서부로까지 연결되는 회룡IC(가칭, 2027년 개통 계획)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203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2030년 개통 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단지는 호원초, 호원중과 접해 있는 학세권 입지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은 물론 회룡역 근린상권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가깝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환경도 풍부하다.‘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일반분양 가구를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바람길까지 고려한 통경축 확보로 여유로움을 더했다. 단지 곳곳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소셜커뮤니티가든, 힐링가든, 패밀리가든, 힐링숲, 피크닉가든, 그래스가든, 잔디광장, 중앙광장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해 쾌적함을 높였다.평면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일반분양 전 가구에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전용 84㎡에는 타입에 따라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더했다.피트니스부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GX룸, 사우나, 키즈플레이룸(실내 놀이공간),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워크 라운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도 자랑거리다.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과 지하 주차장 건식 세차 공간 ‘H 오토존’, 반려동물 맞춤 공간 ‘H 위드펫’ 등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 ‘H 시리즈’도 돋보인다.힐스테이트의 입주민 전용 통합 플랫폼 ‘마이 힐스’를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에너지 사용량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 등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2025.09.30 09:38
연예일반

이수지, 4억 분양사기 트라우마 소환... “사기꾼이 이렇게” (핸썸즈)

방송인 이수지가 레전드 재미를 선사했다.14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는 36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코미디언 이수지가 해방촌 신흥시장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핸썸즈’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최고 3.3%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2.1%로, 케이블 및 종편 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이날 이수지는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과 부캐 플레이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이수지는 “’핸썸가이즈’니까 오늘은 그냥 가이 느낌으로 하겠다. 그냥 편한 동생 하나 들어왔다고 생각해달라”면서 ‘야인 수지’의 모습을 꺼내 놨다가, 일순간 “차태현이 첫사랑이다. 인생 영화가 ‘엽기적인 그녀’다. 내 감성을 만들어준 남자”라며 수줍은 소녀팬 수지의 모습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야인 수지, 소녀 수지, 제니, 린쟈오밍 등 오프닝부터 쉴 틈없이 부캐를 꺼내 놓는 이수지의 모습에 김동현이 “잠깐 사이에 몇 분이 왔다 간 거냐”라며 혀를 내둘러 폭소를 안겼다.본격적인 신흥시장 투어를 시작한 뒤, 이수지는 첫사랑 차태현과 인증샷을 촬영하며 데이트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이수지는 “우리는 힙해야 하니까 ‘올데이 프로젝트’ 스타일로 사진을 찍자”라고 제안했는데, 그도 잠시 차태현에게 “죄송한데 제 얼굴은 가리지 말아 달라”고 딱 잘라 말해 배꼽을 잡게 했다.첫 번째 점메추는 ‘스페인 꿀대구’였다. ‘미국식 중화요리’를 선택한 이수지는 메뉴판을 보자마자 “꿀대구가 스테이크인 줄 알았으면 이렇게 안 골랐다”라며 땅을 치고 후회했다. 팀 변경 의사까지 내비치자 신승호는 “결제를 하면 먹을 수 있다”는 팁을 줬는데, 솔깃한 이수지는 “두 곳 다 결제하면 둘 다 먹을 수 있냐”며 남다른 식욕을 뽐냈다. 이때 ‘핸썸즈’ 멤버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이수지를 ‘독박 결제의 길’로 은근슬쩍 유혹했고, 그 모습에서 4억 분양사기의 트라우마를 소환한 이수지는 “그때 그 사기꾼이 나한테 이랬어”라며 제 손으로 유혹을 끊어냈다. 대신 이수지는 음식 냄새를 맡는 척하면서 신승호에게 “코에 한 번 찍어 달라”라고 부탁, 코에 묻은 소스를 은근히 맛보는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으더먹 찬스를 얻기 위해 얼굴 모사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번뜩이는 재능을 총동원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번째 점메추 맛집인 ‘미국식 중화요리’ 식당에서는 차태현, 이수지, 신승호의 때아닌 삼각관계가 흥미를 높였다. 신승호가 마치 ‘톱스타 오빠’ 차태현과 ‘소녀팬’ 이수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에 낀 모양새가 된 것. 이에 신승호는 “저는 오늘 가드로 왔다. 두 분이서 연인인데, 제가 자꾸 사모님을 호시탐탐 노리는 느낌”이라며 소외감을 상황극으로 승화시켰고, 이에 이수지는 ‘사모님 수지’를 소환, 치정 로맨스의 주인공 역할을 맛깔스럽게 소화해 배꼽을 잡게 했다. 이 같은 이수지의 활약에 멤버들은 연신 “(이수지의 멘트와 연기가) 맛있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한편 저메추를 앞둔 휴식시간, 이수지가 게스트 최초로 목욕탕에 다녀오며 눈길을 끌었다. 폭염 속에서 열정을 불태우느라 땀 범벅이 되었던 것. 이수지는 “새 기분 새 마음”이 되었다며 ‘핸썸즈’ 멤버들에게 래퍼 햄부기의 신곡인 ‘섹시푸드’ 댄스를 전수해주며 다시금 열정에 불을 지폈다. 뒤이어 저메추로 숙성 고기 맛집을 방문한 이수지는 침샘을 폭발시키는 고기의 향연에 ‘햄부기’를 본격 소환해 “야미~ 야미~ 후 메이드 디스”를 연발해 배꼽을 잡게 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도 치열한 밥값 결제 대결이 흥미를 높였다. 김동현이 점메추 2건, 차태현이 디저트 1건, 오상욱이 저메추 1건을 결제하며 얄궂은 웃음을 선사했고, 식메추 여행이 끝난 뒤 이수지는 “다섯 명의 형제가 생긴 느낌이다. 스트레스가 풀린 것 같다. ‘핸썸즈’ 회식할 때 가겠다”라고 소감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3:00
산업

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 견본주택 8일 개관

대우건설이 부산의 중심인 서면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 지상 47층,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가구와 지하 1층 지상 3층 2만9767㎡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선다.3.3㎡ 당 평균 분양가는 3300만원대다.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되고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부산 최중심지 서면 내 노른자위 땅에 들어서는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입지적 상징성과 써밋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가 더해져 분양 이전부터 시장 및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서면 써밋 더뉴의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다. 정당 계약은 내달 8일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31년 4월 예정이다.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성인 가운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서지영 기자 2025.08.07 15:46
부동산일반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1순위 평균 75대 1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50번지 일원에서 공급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148.5대 1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용면적 84㎡A타입 6가구 모집에 891명이 몰렸다.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청약 흥행은 우수한 명문 학군 및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더불어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곳의 분양가는 지난해 공급됐던 '범어 1차 아이파크'의 현재 시세보다 1~2억원가량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실수요 및 투자수요도 청약에 대거 나선 것으로 보인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경우 우수한 입지에서 공급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단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되기 때문에 계약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 단기간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실시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233건이 접수됐다.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 평균 경쟁률 75.2대 1을 기록했다.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에 실시하며 정당계약은 28일~30일 3일간 진행된다. 이곳은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5년 11월로 예정돼 있다.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곳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범어 1차 아이파크'와 연계하여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곳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동산초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지역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서울 대치동, 목동과 함께 전국 3대 학원가로 손꼽히는 범어동 학원가가 가까워 자녀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아이파크만의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이곳은 조합세대와 동일하게 일반분양 세대에도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시스템 창호는 세계 1위 독일 베카(VEKA)사의 3중 유리 창호를 사용해 단열과 방음 효과를 극대화했다. 친환경 최상위 등급(SE0) 마루와 명품 브랜드 가구, 주방·욕실 설비로 세심한 공간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국내 1위 동성사의 개방형 시스템 가구와 KOHLER 세면기, 수전, Jaquar 욕조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물론, 150년 역사의 명품 브랜드 KOHLER 주방가구까지 도입되어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아파트 세대당 1.8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아파트 지하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 시설과 전세대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주방 수납 공간 확장(84A·C·D) 등 실용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또 거실, 안방, 주방에 시스템 에어컨 3대 및 전동 빨래건조대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침실 2에는 전 세대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설치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402-3번지에 마련돼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7.09 17:34
생활문화

탁월한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주거문화 개선의 패러다임 제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이던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일대가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 사업을 주도하는 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영호)이다. 2025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영호 조합장은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며 정비사업을 경험해보았던 인물로서 도시정비법을 포함해 재개발사업 관련 법령 정보와 전문 지식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이 탁월하며 책임감이 강하다. 이를 인정받아 조합장으로 선출된 후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등에 업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재개발조합을 이끌면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는 등 조합원 권익 보호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4구역 재개발조합’은 2024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전국 재개발사업조합 중 최초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6개월 만에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내 놀라움을 안겨줬다. 2025년 2월에 시공사 선정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명품 아파트 브랜드 ‘풍경채’를 런칭한 제일건설(주)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2026년 사업 시행 인가를 받으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용적률 236.09%, 건폐율 17.1%를 적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 명품 아파트 88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대화동4구역 인근에는 KTX와 지하철 1호선 대전역, 고속도로가 근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주변 상권이 발달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한 의료/교육/공공 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데다 57,548㎡ 규모의 조성중이던 오정그린공원이 완공됨으로 숲세권까지 확보되었다. 따라서 대덕구 대화동4구역에 들어설 풍경채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 차기 대덕구 대장주 아파트로 떠오를 것으로 확신한다. 정비사업의 기본인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고 조합-조합원 간 신뢰관계를 형성하며 효율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김 조합장은 “재개발 구역 인근이 정부의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1차 사업지로 선정돼 대전조차장 개발이 가시화됐다”며 “안정적인 실거주 환경 조성, 부동산 미래 가치 제고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7.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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