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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일♥’ 김민지 폭탄 고백…“우성민과 부부동반, 2세 혼사까지”

육상선수 김민지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함께 출연한 우성민과의 관계를 언급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솔로지옥5 이들의 연애관이 궁금해? 스킨십 속도 딱! 정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말미에서 김민지는 우성민과의 관계에 대해 “저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냥 끝까지 친구다. 평생 간다. 그래서 저는 성민이랑은 정말 친구”라고 밝혔다.이어 “성민이랑은 나중에 서로 부부 동반 모임을 하고 싶다”며 “애도 낳아서 서로 결혼시키고 싶다. 그런데 성민이가 거절했다. 제 아이와 결혼시키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민지는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07:55
연예일반

[TVis] 김병현, 15년 동안 아내 숨겨…“개폐업도 비밀” (동상이몽2)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아내가 남편의 실체를 폭로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병현, 한경민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한경민은 그간 김병현이 자신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사실 나는 ‘내가 되게 창피한가?’ 생각하면서 산 적도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 친구들과는 만나는데 (김병현은) 지인들 소개도 잘 안 해줬다. 15년 동안 몇 명 못 봤다”고 털어놨다.이어 “결혼식도 사람들 부르기 싫다고 해서 안 한다고 했다.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 있다가 첫째 딸을 낳고 1년 동안 졸라서 했다. 그래서 결혼식 사진 보면 (김병현) 표정이 진짜 안 좋다. 썩은 미소다. 사진 작가님한테 계속 그만 찍으라고 했다”고 회상했다.한경민은 또 “날 공개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바깥 얘기도 잘 안 한다. 많은 걸 차단시킨다. 가게 오픈, 폐업도 지인이나 기사를 통해서 듣는다”며 “답답하더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나 궁금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3:08
연예일반

[TVis] 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설립 1년 “적자 NO, 성과금 줬다” (동상이몽2)

배우 차태현이 사장의 고충을 털어놨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출연했다.이날 차태현은 조인성과 운영 중인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컴퍼니를 언급하며 “(조인성과) 매니저 한 명씩 해서 작게 시작한 거”라고 말했다.이어 “지금 일하는 대표가 같이 했던 임주환, 진기주가 와서 배우는 총 네 명 있다”며 “회사 차린다고 한 후에 (전속) 계약 문의 이야기가 온다. 그럼 고사한다. 일을 봐줄 수도 없고 사람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또 “최근 인터뷰를 보니 이제훈이 회사(소속사)를 하고 있는데 월급날에 눈앞이 하얘진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그렇다. 월급날 압박도 있다. 투자받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돈으로 주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차태현은 “그래도 다행히 1년이 됐는데 적자가 안 나서 성과금도 줬다. 나름 뿌듯하더라”면서도 “계산을 잘해야 했는데 대충해서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은 몰랐는데 본인들끼리 회의하다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회사 사정이 그렇지는 않은데’라고 했다더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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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공동 사장’ 차태현, 직원 성과급도 줬다 “운영 잘 돼” (동상이몽2)

차태현이 조인성과 소속사 공동대표가 된 후 직원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10일 방송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초특급 게스트로 ‘진짜 사장’이 된 배우 차태현도 출격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과연 ‘초보 사장’ 차태현에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역대 ‘100번째 운명 부부’로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도 등판한다. 김병현은 몇만 명 앞에서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던 선수 시절과 달리, 홀로 인터뷰석에 앉아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바로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 출격이기 때문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등장한 김병현 아내 한경민은 연극 영화과 출신다운 단아한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야구 레전드’ 김병현 아내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녀는 그간 쌓아왔던 설움을 폭발시키듯 김병현에 대한 역대급 폭로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는 바로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아내 한경민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곧 김병현은 12번째 소시지 사업에 사활을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내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베일에 싸여 있던 ‘결혼 17년 차’ 김병현 아내의 역대급 폭로전과 ‘연쇄 창업마’ 김병현의 칠전팔기 창업 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7:09
예능

서현철·정재은, '옆집 부부'로 충청도어 일타강사 등극…조회수 150만 돌파

배우 서현철·정재은의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가 개설 2주 만에 구독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초미의 관심사다.10일 공개된 ‘충청도 번역기’ 콘텐츠는 152만 조회수를 넘어섰고, ‘구독자 10만 돌파에 신난 옆집 남편’제목의 숏폼 영상은 117만회를 돌파했다.충남 서산 출신인 서현철은 진솔하면서도 곰살맞게 충청도 사투리를 재연, 최양락 김학래의 레전드 코미디 ‘괜찮아유’ 이후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그간 여러 예능프로에서 서현철 부부의 뒷이야기로만 언급되던 배우 정재은이 본격 전면에 등장, 숨은 매력을 발산했다. 엉뚱한 말과 행동의 일상도 흥미롭지만 나긋나긋 귀티나는 고품격 음성도 화제다.‘옆집 부부’ 제작진 ‘스튜디오 티타늄’은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누군가의 하루 끝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정서적 힐링 채널을 목표로 기획됐다. 시청자 사연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갈등 중심의 자극적 예능형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옆집 부부’는 편안함·공감·희망이라는 정서를 중심에 둔 서사로 차별화를 이루며,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어 내고 있다.제작진은 “서현철·정재은 부부의 일상을 담아내는 동시에, 시청자들이 보내온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된 힐링 토크형 콘텐츠다. 자극적인 연출이나 과장된 설정 대신 밝고 건강한 웃음과 일상 속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있다”고 강한 기대감을 보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32
연예일반

[TVis] 심현섭 부부, 시험관 시술 후 결과 기다림… “아이 하나면 충분”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심현섭 부부가 2세를 기다리는 과정과 그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년 차인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임신을 준비하며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봤다.정영림은 “신혼여행 말고는 여행을 처음 가는 것 같다”며 “일을 그만두고 나서 처음 떠나는 여행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심현섭은 “원래는 집에서 쉬자고 했는데, 영림이가 학원 일도 정리했고 지금은 몸과 2세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잠시라도 바람을 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앞서 두 사람은 임신 준비를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의 권유로 시험관 시술을 선택했다. 정영림은 “주변을 보면 다들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나.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걸 느꼈다”며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의사가 시험관 시술을 제안하자 정영림은 “일단 시험관으로 해보자”고 결정했고, 심현섭은 곁에서 “걱정하지 말라”며 아내를 다독였다. 정영림 역시 “서로 나이가 있는 만큼 시간을 미루기보다는 빠르게 준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현재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이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3:13
스타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시술 후 초비상…촬영장 이탈, 무슨 일 (조선의 사랑꾼)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던 심현섭-정영림 부부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이날 두 사람의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즐거우면 좋겠다”며 웃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염려했다. 하지만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 2세 준비중 신혼부부 심현섭-정영림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4:37
연예일반

쿠팡 사태로 몸 사리던 쿠팡플레이...‘SNL 8’→‘지금 불륜이’, 오리지널 공세 [IS포커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수세적 태도를 보였던 쿠팡플레이가 강력한 오리지널 라인업을 앞세워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8일 와이즈랩·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의 1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781만 2048명으로 전달(853만 3152명) 대비 8.45% 감소했다. 지난해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가 컸다. 통합 회원 체계를 운영하는 특성상, 쿠팡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에 따른 연쇄적 영향이 불가피했다.쿠팡플레이는 이 기간 신규 오리지널 론칭 대신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 실제 지난달 쿠팡플레이는 ‘K리그 슈퍼컵 2026’ 독점 생중계와 HBO·Max 시리즈 등 검증된 외부 킬러 콘텐츠 수급에만 집중했다.하지만 2월부터는 다시 공세에 나설 계획이다. 1월이 리스크 관리와 시장 동태 파악을 위한 ‘겨울잠’이었다면, 2월부터는 강력한 오리지널 라인업을 앞세워 다시금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신호탄은 지난달 30일 베일을 벗은 오리지널 예능 ‘넥스트 레전드’다. 국내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 기회를 담보로 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스포츠 아카이브로서 가치에 주목한다. 제작진 측은 “단편적인 경쟁 구도에서 탈피해 유소년들의 성장 궤적을 심도 있게 추적하는 서사적 구조에 집중했다”며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 등 글로벌 톱클래스 멘토진을 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 ‘직장인들’, ‘소년시대’ 등 인기 IP의 시즌제 제작도 이어간다. 특히 ‘SNL 코리아’ 시즌8 론칭은 상반기 지표 반등을 이끌 강력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매 시즌 SNS 확산에 최적화된 ‘초시의성’ 콘텐츠를 생산해 온 SNL은 이번에도 새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강력한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기대작은 김혜수, 조여정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다. 연내 공개 예정인 작품으로,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붐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대표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한 OTT 업계 관계자는 “쿠팡플레이가 보안 리스크로 하락한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결국 대체 불가능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서비스 가치를 증명하는 것뿐”이라며 “2월부터 이어지는 콘텐츠 공세가 단순한 점유율 반등을 넘어, 이용자들을 다시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는 결정적 승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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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맞소송 부부 아내,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지원... “악플도 관심”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른바 ‘맞소송 부부’의 아내 김별이 이혼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사장님입니다’에 출연한 김별은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직접 밝히는 한편,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한마디를 해달라는 요청에 “돌싱 특집에 지원했다. 정말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며 출연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꼭 한 번 나가보고 싶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방송 이후 쏟아진 관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별은 “응원의 메시지가 정말 많이 와서 감사했다”며 “악플 역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세상에 떳떳하게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인 문제나 ADHD는 전혀 없고, 아이들과도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앞서 김별은 ‘이혼숙려캠프’ 출연 당시 남편과 상간 소송, 이혼 소송이 얽힌 상황 속에서 캠프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통해 부부 간 갈등과 법적 분쟁이 가감 없이 공개됐고, 최종적으로 두 사람은 쌍방 책임을 인정하며 위자료 없이 합의 이혼에 이른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3:24
예능

‘공사판 테토녀’ 30기 영자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 스펙 눈길 (나솔)

‘나는 솔로’ 30기가 본격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먼저 30기 영수는 92년생으로, H중공업-S면세점을 거쳐 패션 회사 신규 브랜드 기획팀 재직 중이었다. 생활 패턴이 집-일-운동이라는 영수는 “주말엔 카페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에겐남’임을 인증했다. 영호 역시 92년생으로, 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이었다. 귀여운 아이돌상 외모인 영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간 장교로 복무한 ‘반전 상남자 이력’을 과시했다. 이어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다. 장거리는 의지 차이”라면서 과거 ‘백령도-부산’을 오간 초장거리 연애를 했음을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92년생인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수학 교사를 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전기 안전 관리·태양광 발전 업체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 취향은 상대한테 맞춰드린다. 싸움을 선호하지 않고 웬만하면 혼나는 편”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장기자랑으로 핑클의 ‘화이트’를 불러 현장을 후끈 달궜다. 광수 역시, 영수-영호-영식과 동갑인 92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였다. 그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연애를 선호한다. 보통 리드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났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맏형’인 89년생 세무사였고, “집돌이 성향에서 절 끄집어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며 ‘매끈매끈 챌린지’로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91년생으로, 약사 출신의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였다. ‘약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포기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기업에 취업했다는 영숙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희망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숙은 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이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는 정숙은 “열심히 살아온 걸 여기서도 쏟아 붓고 싶다. 겉모습은 테토남, 성격은 에겐남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95년생으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헬스 식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였다. 취미로 복싱을 하다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는 순자는 차분한 과묵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92년생, 국내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틀 실력까지 갖춘 ‘취미 부자’였다. 직업적 특성으로 장거리 주말부부가 필수라는 영자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순은 92년생으로, ‘무용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친구처럼 재밌는 결혼 생활 중”이라는 옥순은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92년생 캐나다 출신의 회계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캠핑-수영-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글로벌 매력녀’였다. 현숙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분이 좋다”며 웃었다.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애타게 영자를 찾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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