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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BAE173 한결, 역경 딛고 잘 자랐네... 폴라릭스 데뷔 확정

그룹 BAE173 멤버 한결이 그룹 폴라릭스로 글로벌 K팝 팬심 저격에 나선다.한결은 지난해 12월 28일 종영한 아이치이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한결의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은 ‘스타라이트 보이즈’가 처음이 아니다. 앞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물론, Mnet ‘프로듀스 X 101’, JTBC ‘피크타임’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특히 한결은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그룹 X1으로 데뷔, 독보적인 실력과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2020년 한결은 그룹 BAE173으로 다시 데뷔해 많은 앨범을 발매하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한결은 그룹의 리더로서 탁월한 리더십과 강한 의리로 팀을 이끌며, 언제나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멤버들을 챙기고 있다.최근에는 한결이 ‘스타라이트 보이즈’에 도전장을 던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역시 경력직 아이돌다운 실력을 보여주며 그룹 폴라릭스로 데뷔를 확정했다. 팬들은 많은 재데뷔와 역경을 딛고 잘 성장한 한결을 향해 응원과 애정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한결이 과연 폴라릭스로는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15 15:28
뮤직

아역 스타서 멋지게 성장한 BAE173 도하

그룹 BAE173 멤버 도하의 과거가 화제다.도하는 지난해 12월 28일 종영한 아이치이 ‘스타라이트 보이즈’에서 활약한 가운데, 과거 아역 배우 활동이 팬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도하는 지난 2009년 MBC ‘혼’으로 데뷔했다. 이어 KBS2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KBS2 ‘내 딸 서영이’, tvN ‘응답하라1994’, 영화 ‘악의 연대기’ 등에 출연했다.이후 2020년 그룹 BAE173으로 데뷔한도하는 다양한 무대와 음악을 통해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2021년에는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에도 출연하며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다.도하는 최근 ‘스타라이트 보이즈’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팬들은 “폭풍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아역배우 출신이 아이돌로서 이렇게 잘 활약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에 도하가 앞으로 아이돌 그룹,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4 17:01
프로야구

'새해부터 바쁘다 바빠' 배우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김승우, "리틀야구 발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IS 인터뷰]

"오전엔 (화성시) 시장 만났고, 이젠 축하 화환 보내주신 분들 만나러 가야죠."이제 막 첫 발을 내디뎠을뿐인데 바빠도 정말 바쁘다. '배우'가 아닌 연맹 회장으로, 2025년 시작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승우(56)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앞으로의 4년을 바쁘디 바쁜 시간으로 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13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4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승우 회장은 지난해 12월 치른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153표 중 86표를 획득, 61표를 얻은 유승안 전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김승우 신임 회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리틀야구를 이끈다. 김승우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중년이 돼 어린 야구 선수들을 돕는 위치에 섰다"라며 "많은 분이 도와주신다면 4년 후에 한국리틀야구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인사의 축하를 받았다. 배우 이종혁과 윤현민, 안길강 등 연예인이 이날 취임식을 찾아 김 회장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해 KBO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과 이강철 KT 위즈 감독,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도 영상을 통해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강철 감독은 "한국야구의 기초가 되는 리틀야구연맹의 회장으로서 어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야구할 수 있도록 꿈나무들을 잘 키워주시길"이라며 응원했다. 차명석 단장도 "리틀야구가 많이 소외되고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김승우 회장 같은 배우가 야구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업무해주시면 야구팬들도 많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김승우 회장은 공약 이행률 '100%'를 강조하면서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 ▲한-일, 한-타이완, 한-미 리틀야구 국제 교류전 활성화 ▲스폰서 유치 확대 ▲투명한 재정 운영 ▲선수 수급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리틀야구의 관심도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 회장은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과 함께 리틀야구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 등의 시급한 문제부터, 리틀야구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늘리기 위한 스폰서 유치 등 장기적인 플랜을 두고 "발로 더 뛰어다니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취임식 이른 아침, 리틀야구의 메카로 활성화할 화성드림파크 재계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화성시장을 찾았다는 김 회장은 이후 허구연 KBO 총재, 곧 선거를 통해 선임되는 신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차례로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이날 취임식장엔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과 난초가 줄지어 들어왔다. 각종 지자체부터 연맹, 협회, 기업에서 온 축하 선물이었다. 김 회장은 한국리틀야구 지원을 위해 이들과도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틀야구가 코로나19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리틀야구 선수 수급도 힘든 실정이다"라고 현안을 파악한 김승우 회장은 "리틀야구는 (한국야구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단계다.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원석부터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리틀야구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컸던 분야고 발전을 위해 내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라고 전했다. 화성=윤승재 기자 2025.01.14 07:04
뮤직

BAE173 한결, 폴라릭스 데뷔조로 중국 출국→베이징 공항 마비

그룹 BAE173의 한결이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결은 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의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됐다. 그는 그룹 폴라릭스의 첫 스케줄을 위해 13일 오전 베이징으로 출국했다.이에 중국 팬들은 한결의 소식을 듣고 현지 공항에 몰렸고, 공항에는 한결을 맞이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스타라이트 보이즈’에 출연한 한결은 경력직 아이돌답게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왔다.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모두 겸비한 ‘육각형 아이돌’로서 매 라운드마다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폴라릭스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3 18:26
프로야구

'배우에서 회장으로'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4년 임기 시작 "리틀야구 위상 높이겠습니다" [IS 화성]

"한국 리틀야구 위상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이 13일 경기 화성드림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4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에 당선된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소년이 중년이 돼 어린 야구 선수들을 돕는 위치에 섰다. 많은 분이 도와주신다면 4년 뒤 한국리틀야구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승우 회장은 지난달 18일 화성 드림파크에서 열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153표 중 86표를 획득, 61표를 얻은 유승안 전 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김 회장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리틀야구를 이끈다. 김승우 회장은 선거 당시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 ▲한-일, 한-타이완, 한-미 리틀야구 국제 교류전 활성화 ▲스폰서 유치 확대 ▲투명한 재정 운영 ▲선수 수급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공약 이행률 '100%'를 강조하면서 리틀야구의 관심도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승우 회장은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등록 문제 해결과 함께 리틀야구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도입 등의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리틀야구를 향한 관심과 지원을 늘리기 위해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발로 뛰어다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승우 회장은 비경기인인 연예인이지만, 야구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 못지않다. 지난 12월 당선 이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저는 비경기인이지만, 뼛속까지 '야구인'이라고 자부한다. 리틀야구의 발전을 위해 내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김승우 회장은 2005년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를 창단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2008년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사인 미즈노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2011년엔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프로야구 OB팀과 친선 경기를 성사시키는 등의 국제 교류 실적도 있다. 김승우 회장이 리틀야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2014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부터였다.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계된 월드시리즈에서 한국 리틀 대표팀이 우승하며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를 회상한 김 회장은 "지난 2014년 리틀야구 대표팀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모습을 임기 내 다시 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화성=윤승재 기자 2025.01.13 15:15
뮤직

BAE173 한결‧민욱 ‘팬들과 약속’ 두고 엇갈린 행보

그룹 BAE173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재데뷔를 확정 지은 멤버 한결과 제이민(전민욱)이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BAE173은 JTBC ‘프로젝트7’과 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이치이 ‘스타라이트 보이즈’가 모두 종료된 후 처음으로 지난 10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한결은 ‘스타라이트 보이즈’의 데뷔 조인 폴라릭스 일정 합류에 앞서 “팬들과 약속”이라는 점을 강조해 매니지먼트 측과 협의, 일정을 조율해 팬사인회에 참석을 했다. 한결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며 ‘스타라이트 보이즈’의 최종 데뷔 멤버 9명 중 한명으로 선발됐다. 한결은 폴라릭스에 합류하기 위해 오는 13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그러나 BAE173 멤버로 지난달 27일 종영한 ‘프로젝트7’에 참여해 데뷔조인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로 선발된 제이민은 ‘BAE173 팬들과 약속’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지 않았다. 오히려 제이민의 클로즈 유어 아이즈 데뷔 전부터 활동 병행과 관련해 원 소속사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언코어 간 갈등이 불거졌다.앞서 ‘프로젝트7’ 데뷔조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언코어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특정 소속사가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로 선발된 자사 소속 출연자의 출연 계약 내용을 위반하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언코어는 “특정 소속사 측이 계약 체결 이후 출연 계약 내용에 반하는 국내외 행사를 추진하고, 개별 그룹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여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다.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입장문을 통해 “‘프로젝트7’은 활동 병행이 가능하다고 출연을 유도했으나 데뷔조로 선정되자 활동 병행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꿨다”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로 인해 언코어 측이 언급한 기획사와 출연자가 포켓돌스튜디오와 BAE173의 제이민으로 특정된 상황이다.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 BAE173 한결과 제이민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2 11:49
스타

BAE173, ‘프로젝트7’·’스타라이트 보이즈’ 종료 후 팬약속 지켰다

BAE173이 팬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0일 BAE173은 JTBC 프로젝트7과 한-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 종료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태국 등 다양한 연령대의 글로벌 팬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BAE173는 ‘프로젝트7’과 ‘스타라이트 보이즈’ 출연을 통해 전 멤버가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K-팝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K-pop 팬들로부터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받았다.한결과 준서, 무진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탁월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고 영서와 빛(민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더불어 유준은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제이은 데뷔조에 뽑히며,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았다. 도하는 비주얼과 노래 실력은 물론, 작곡 실력까지 재평가 받으며 다재다능한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특히, 한결은 스타라이트 보이즈 데뷔 조인 ‘폴라릭스’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폴라릭스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결은 12일 출국을 중국 쪽에 요청해 하루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11 13:20
뮤직

제로베이스원, 이탈리아 유력 매체와 인터뷰...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전역에서 주목받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이탈리아 유수의 매거진 파노라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파노라마는 이탈리아 내 한류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매거진이다.파노라마는 제로베이스원에 대해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가장 사랑받는 5세대 K팝 글부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멤버들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탁월한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파노라마는 제로베이스원이 컴백마다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음악씬에서 ‘엘리트 그룹’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첫 해외 투어를 꼽았다. 이들은 “월드투어 첫날, 첫 무대 뒤편의 LED 스크린이 열리는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수많은 응원봉 불빛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해외 투어를 하며 제로즈(팬덤명)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이 기억으로 앞으로의 활동도 더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다음 앨버메서 팬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안에서 또 놀라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청춘이 가득 담긴 앨범”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EP 1집 ‘프리젠트’ 발매에 앞서 1월 20일 국내에서 미니 5집 수록곡 ‘닥터! 닥터!’를 선공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10 14:41
연예일반

[포토] 더보이즈 현재, 예쁘게 볼 콕

더보이즈 현재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1.10/ 2025.01.10 10:57
연예일반

[포토] 더보이즈 현재, 심쿵 볼 하트

더보이즈 현재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1.10/ 2025.01.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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