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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8% → 97%' 단 한 수에 일본 침몰… 신진서, 농심배 21연승·6연패 달성!

신진서 9단이 일본의 자존심 이치리키 료 9단마저 잠재우며 한국의 농심배 6연패를 견인했다.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신진서는 개인 통산 누적 상금 100억 원 돌파라는 금자탑까지 쌓아 올렸다.신진서는 6일 중국 선전 힐튼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 14국에서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22회 대회부터 시작된 연속 우승 기록을 ‘6’으로 늘렸으며, 신진서는 농심배 개인 21연승과 일본 기사 상대 45연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이날 대국은 중반까지 이치리키 료 9단의 완승 분위기였다. 상변 전투에서 신진서의 백 대마가 양분되어 공격당하며 형세가 극도로 불리해졌다.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의 분석에 따르면 신진서의 승률은 한때 8%까지 추락하며 패배가 기정사실화되는 듯 보였다. 중앙 요처를 선점한 이치리키 료의 공세에 신진서는 10집 이상 뒤처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이치리키 료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며 흐름이 급변했다. 초읽기에 몰린 이치리키 료가 흑131의 패착을 두며 대마의 연결에 허점을 드러냈고, 신진서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단 한 번의 기회에서 승기를 잡은 신진서는 백144로 실리를 확실히 챙기며 자신의 대마를 모두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순식간에 신진서의 승률은 97%까지 치솟았으며, 당황한 이치리키 료는 마지막까지 저항했으나 결국 돌을 거뒀다.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5억 원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3연승 보너스 1,000만 원과 대국료 900만 원, 그리고 우승 기여도에 따른 배분액 1억 5,000만 원을 합쳐 총 1억 6,9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로써 기존 누적 상금 98억 8,748만 원을 기록 중이던 신진서는 입단 14년 만에 통산 상금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이창호 9단과 박정환 9단에 이은 한국 바둑 역대 세 번째 대기록이다.한편, 같은 날 열린 제3회 농심백산수배 시니어최강전 최종국에서는 유창혁 9단이 중국 위빈 9단에게 196수 만에 패하며 한국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위빈 9단의 승리로 중국은 백산수배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을 가져갔다. 2026.02.06 18:08
동계올림픽

출전만 해도 ‘2억 9000만원’ 받는 미국…韓 포상금은 얼마?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각국의 포상금제가 돋보인다.4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전원 20만 달러(2억 9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미국은 올림픽을 앞두고 로스 스티븐스라는 경제계 거물이 최근 미국올림픽위원회에 1억 달러(1450억원) 넘게 기부하면서 선수들이 거금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20만 달러가 한 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후 20년이 지나거나 만 45세가 되는 시점에 10만 달러를 받고, 남은 10만 달러는 선수가 죽은 뒤 유족에게 간다. 한국의 이번 대회 금메달 포상금은 6720만원이다. 메달을 획득한 남자 선수는 병역 특례 혜택도 받는다.폴란드는 매달 포상금을 암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메달을 획득하면 12만 유로(2억원)를 받게 될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8:27
프로야구

'우승 보너스 B등급→A등급' 구본혁 "고급 자동차 한 대 값"...박해민 "멀티 포지션 돌았잖아" [IS 비하인드]

· LG 트윈스 '슈퍼 백업' 구본혁(29)이 주장 박해민을 비롯한 선배들 덕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승 보너스를 수령했다. 박해민은 "(구)본혁이가 세 타석 때문에 A등급을 놓치면 너무 아깝지 않나"라고 말했다. 구본혁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승 보너스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올랐다. (박)해민이 형이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눠 내 등급의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LG 구단은 시즌 전에 투타 우승 보너스 기준을 만들었다. 야수의 경우 400타석 이상 소화 시 A등급으로 분류된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기준에 따라 A·B·C·D 등급 등으로 나누었다. 그런데 구본혁은 A등급 기준에 고작 3타석이 모자랐다. 정규시즌 성적은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1홈런 38타점 41득점으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유격수, 2루수, 3루수뿐만 아니라 시즌 막판에는 낯선 포지션인 외야수까지 겸업했다. 다만 구본혁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오르면 기존 A등급 선수가 챙기는 보너스가 줄어든다. 구본혁은 "(A등급과 B등급의 경우) 고급 차 한 대 값 차이"라고 말했다. 박해민은 출국 전에 "어차피 본혁이가 한국시리즈에 출전하면 3타석은 채울 것으로 봤다"며 "특히 본혁이가 올해 여기저기 돌며 팀이 필요로 하는 포지션을 소화했다. 이런 부분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뿐만 아니라 김현수(현 KT 위즈) 형을 포함한 고참들이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눠 뜻을 모았다"며 "이후 구단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선배들 덕에 예상치 못한 두둑한 보너스를 챙긴 구본혁은 "세 타석 기준 미달로 (아쉬운 마음에) 마음고생했는데"라며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마워했다. 지난해 1억 3500만원을 받았던 구본혁은 올해 연봉 2억 3000만원에 사인했다. 연봉 인상률은 70.4%였다. 한편, 구본혁은 비시즌 모교에 나가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잠실구장 내·외야는 그라운드 정비 보수 관계로 그물망이 덮여 있어 훈련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구본혁은 "모교인 중대초 감독님이 잠신중으로 오셔서 수비 훈련을 도와준다"라며 "한국시리즈 우승 후 열흘 정도 휴식하고 곧바로 훈련했다. 지난해 좋았던 감을 잃고 싶지 않아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타율 3할과 100안타(2024년 98안타)를 달성하고 싶다"며 "구단 월간 최우수선수(MVP)도 받는 것도 목표"라고 덧붙였다.이형석 기자ㄱ 2026.01.28 00:23
스포츠일반

‘11조 833억원’ 번 UFC, 보너스도 훌쩍 뛰었다…1억 8000만원 잭폿 터진 파이터도 등장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파이터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를 대폭 올렸다.지난 25일(한국시간) 열린 새해 첫 대회 UFC 324부터 변경된 보너스 제도가 적용됐다.UFC는 매 대회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와 ‘오늘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Night)’로 선정된 4인에게 각각 5만 달러(7000만원)를 건넸다.그러나 UFC 324부터 4명에게 주는 보너스를 10만 달러(1억 4000만원)로 늘렸다. 아울러 KO승을 따낸 선수들에게는 2만 5000달러(3500만원)를 지급한다.UFC가 올해부터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11조 833억원)의 대규모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이 보너스가 인상된 요인으로 분석된다.다수 선수가 ‘파이트 머니가 적다’고 아우성을 낸 것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UFC 전 챔피언인 퀸튼 잭슨(미국)은 지난해 11월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겨우 8개월밖에 안 됐다”며 “25년 동안 격투기로 번 돈보다 8개월 동안 스트리밍으로 번 돈이 더 많다. 100%”라고 말하기도 했다. 새해 첫 대회였던 UFC 324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저스틴 게이치(미국)와 패디 핌블렛(영국)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받으며 10만 달러를 챙겼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한 타이 밀러와 조쉬 호킷(이상 미국)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피니시로 승리를 따낸 5명은 2만 5000달러를 챙겼다. 피니시로 이긴 밀러와 호킷은 보너스로만 12만 5000달러(1억 8000만원)를 벌었다.선수들에게는 껑충 뛴 보너스가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타 선수들은 그만한 대우를 받고 경기에 나서지만, 대부분의 UFC 파이터는 경기 준비 비용 등을 충당하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큰 금액을 받지 못한다. 파이트 머니보다 보너스로 더 큰 돈을 챙길 수 있는 만큼 화끈한 경기가 전보다 늘어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희웅 기자 2026.01.26 21:37
메이저리그

'사실상 종신 클리블랜드맨 선언' 2051억 계약의 3년 남았는데…4년 추가해 2545억 빅딜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3루수 호세 라미레스(34)가 '종신 클리블랜드맨'을 선언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5일(한국시간) '라미레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7년, 1억7500만 달러(2545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장 계약은 2028년까지 보장된 기존 계약을 재조정해 4년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라미레스는 향후 7시즌 동안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ESPN은 '매년 1000만 달러(145억원)가 지급 유예되며, 트레이드 거부권과 함께 매년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1위 또는 5위 이내에 들 경우 지급되는 보너스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라미레스는 2013년 데뷔부터 줄곧 클리블랜드에서 활약 중이다. 통산(13년) 성적은 1609경기 타율 0.279(1668안타) 285홈런 949타점. 올스타 선정 7회, 실버슬러거 수상 6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쌓아온 정상급 3루수다. 지난 시즌에도 타율 0.283(593타수 168안타) 30홈런 8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ESPN은 '라미레스는 2016년 이후 클리블랜드의 7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을 도왔다. 지난 2년간 MVP 투표에서 각각 5위와 3위를 기록했다'며 '2020시즌 전 7년 1억4100만 달러(2051억원)의 연장 계약을 했다. 양측이 계약을 연장하고 조정하기로 하기 전까지 3년 잔여 계약이 남아 있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지만, 클리블랜드에 대한 만족감과 잔류 의사를 반복해서 표명해 왔다'고 전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5 08:47
축구일반

한국 누른 베트남 축구 '축제 분위기'...U-23 대표팀에 특별보너스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한국을 누르고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위에 올랐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대회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다.베트남은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한국과 연장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앞서 대회 최종 3위를 확정했다. 승부차기는 공식 기록에 무승부로 남지만, 역대 U-23 대표팀 맞대결에서 베트남이 승부차기 끝에 한국을 누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베트남은 U-23 대표팀 상대전적에서 한국에 3무 6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베트남은 슈팅 숫자에서 크게 밀렸지만, 전반 30분 만에 응우옌 꾸옥 비엣이 선제골을 넣는 등 한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맞서는 경기를 했다. 또 베트남은 후반 한 명이 퇴장 당해 남은 경기를 10명으로 버티면서도 기어이 승부차기 승리까지 이끌어냈다. 베트남 매체 '타인니엔'은 이날 기사를 통해 "U-23 베트남 대표팀은 정말 자랑스러운 존재"라고 전하면서 "베트남 축구연맹 회장은 팀에 20억 베트남동(1억1180만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축구협회는 3~4위전이 열리기 전까지 이미 보너스 31억 동을 지급했기 때문에 이번 특별 보너스까지 총 51억 동(2억8509만원)을 U-23 대표팀에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경 기자 2026.01.24 11:07
e스포츠(게임)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신규 혼돈형 정령 '유리아(아폴리온)'를 추가하고,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유리아(아폴리온)'는 '에버소울' 스토리 내 주요 정령인 '유리아'가 기원을 찾아 종말의 정령 '아폴리온'으로 각성한 캐릭터다. 일정 주기마다 모든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카카오게임즈는 '유리아(아폴리온)' 업데이트를 맞아 오는 2월 19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게임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먼저 오는 2월 12일까지 메인 이벤트 '가온신년제: 북 치는 밤'을 운영한다. 신규 정령 '유리아(아폴리온)'와 '오닉스'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벤트 등장 정령 코스튬, 에버스톤 최대 8000개, '유리아(아폴리온)'를 소환할 수 있는 '정령의 기억' 60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이 외에도 '이벤트 레이드: 아폴리온', '300회 무료 소환 이벤트', '무료 픽업 소환 이벤트', '보너스 빙고' 등 총 7종의 3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일반 소환 최대 300회, 픽업 소환 최대 28회, 에버스톤 최대 6300개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2 15:15
IT

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 포인트 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은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가 출시 100일을 맞아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에어는 통신비 부담은 줄이면서도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원하는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한 서비스다.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 요금제와 간단한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 납부(월 최대 5000포인트)와 1000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 상품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포인트 혜택이 특징이다.SK텔레콤은 에어 출시 100일이 된 이날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펼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하는 고객 대상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신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월 2만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900포인트를 얹어 고객이 체감하는 요금이 100원이 된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나머지는 포인트샵에서 쓸 수 있다.첫 달 이후 5개월간은 보너스팩 포인트와 시크릿 포인트를 합해 3만7000포인트를 매달 지급해 체감가 1만원에 100GB 요금제를 쓸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다.신규 가입자 외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에어 고객 대상으로 '포인트 2배' 이벤트도 운영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 앱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2배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미션 등이 해당된다.예를 들어, 만보기 미션의 경우 1000보 달성 시 지급 포인트가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늘어나며, 위클리 픽 역시 기본 참여 포인트가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상향된다.SK텔레콤은 올 1분기 안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UI·UX(이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개편으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동선을 줄이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는 등 고객이 앱 내에서 혜택을 활용하기 쉬운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로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9 13:33
프로축구

‘한 골당 연봉 4억’ 전북 이승우, 송범근과 셀피…예능 속 발언에 시선 집중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이승우(28)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유로운 일상과 고연봉 선수로서의 솔직한 발언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전지훈련 중 공개한 사진까지 더해지며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이승우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같은 소속팀에서 활약하는 송범근과 함께 촬영한 셀피다. 전북의 바람막이 외투를 입은 둘은 다소 잔망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이승우의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이승우는 송범근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1주 완료”라는 텍스트도 적었다.이승우가 적은 "1주 완료"라는 글은 전북의 전지훈련 1주 차를 끝낸 의미로 파악된다. 지난 시즌 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대가 라이벌’ 울산 HD의 아성을 무너뜨린 전북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전지훈련은 한 달간 진행된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내달 14일 귀국할 예정이다.이승우가 훈련하고 있는 장소인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는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춰 최고의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다. 전북은 이곳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유럽 등 여러 클럽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체코, 미국, 우크라이나 소속팀과 5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이승우는 K리그에서 ‘연봉킹 선수’로 분류된다. 지난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연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승우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향해 총 15억 9000만 원을 받았다. 지난 시즌 이승우는 25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한 골당 약 4억 원을 쓴 셈이다. 최고 연봉자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었다.이승우는 자신의 연봉을 자랑스러워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이승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장면을 살펴보면, 이승우는 훈련 중 자신이 K리그 연봉 1등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19 10:10
스타

[TVis] 이승우, 집 첫 공개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무알코올 클럽 나들이 (미우새)

축구선수 이승우가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이승우는 외출을 앞두고 어머니와 통화하며 재활용 쓰레기 처리와 세탁기 관리 등 세심한 당부를 들었고, 투덜대면서도 이를 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로 이동한 이승우는 20kg 납조끼를 착용한 채 고강도 훈련에 임했다. 그는 “연말에 공개되는 K리그 연봉 순위에서 톱5 안에는 들 것 같다”며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을 사드리고 싶다”고 밝혀 효자 면모를 보였다.훈련을 마친 뒤 송범근과 함께 클럽을 찾은 이승우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술을 못 한다.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승우의 모친은 동안의 외모로도 눈길을 끌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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