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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부캐 퍼레이드 속 청소년 도박→걸그룹 연습생 성상납…‘모범택시3’, 강렬 카타르시스

‘모범택시3’가 진화하는 사건 에피소드들로 화제를 모으며, 흥행 엔진에 불을 지피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2021년 첫 선을 보인 ‘모범택시’ 시리즈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와 케이퍼물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보이며 '메가 히트 IP'로 자리 잡았다. 세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론칭한 시즌3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플레이로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호흡이 완성형이라는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이를 입증하듯 가장 최신 회차인 12화는 최고 시청률 19.1%, 수도권 15.2%를 돌파(닐슨코리아 제공)하며, 마의 15% 고지를 넘어 20%를 향한 질주를 펼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프로그램' 1위(한국갤럽 제공)를 수성한 '모범택시3'는 12월 4주차 펀덱스 화제성 조사에서도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를 굳건히 지키며, 브레이크 없는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국 드라마 시장에서 시즌3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전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태생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범택시3'가 시청자들의 환호를 얻는 것은 이 사회에 여전히 '택시 히어로'가 필요하다는 방증일 것이다.실제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범죄들을 에피소드 소재로 채택하는 '모범택시' 시리즈는 시즌3에 들어서 시의성을 한층 강화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이고 있다. 1-2회에서는 도박으로 인해 불법 대부업체의 먹잇감이 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조명했고, 3-4회에서는 폐급 침수차를 속여서 판매하는 중고차 범죄 카르텔을, 5-8회에서는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을 소재로 다뤘다. 특히 9-10회에서는 K팝의 인기에 가려진 연습생 착취와 성상납 사건을, 11-12회에서는 최근 MZ세대에서 성행하는 온라인 중고 사기의 민낯을 벗겨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이렇듯 '모범택시3'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욱 진화하는 빌런의 악행을 조명하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되어 빌런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며, 현실의 부조리와 답답함을 강렬한 카타르시스로 위로하고 있다. 빌런들의 활보를 저지하기 위해 장르와 분야를 막론하고 더욱 변화무쌍해진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의 활약은 통쾌한 사이다에 감칠맛까지 더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다음에 어떤 사건이 나올지 궁금하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이 시대에 빌런이 살아지지 않는 한 영원히 계속되어야 한다"라며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오상호 작가는 “오락적이되 돌아가지 말고 현실 속으로 직진하는 것이 ‘모범택시’의 문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내가 어떤 소재를 취사선택하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속에 김도기 캐릭터를 투영했을 때, 어떤 사건에서는 금방 빠져나오고, 또 어떤 사건에서는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김도기 캐릭터가 꽉 붙들고 놓지 않는 사건들을 작업할 뿐”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과연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긴 '모범택시3'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김도기가 악착같이 붙들고 놓지 않을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모범택시3’는 오는 1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13회가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23
드라마

청소년 도박→승부조작…‘모범택시3’, 사건 에피소드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모범택시3’가 진화하는 사건 에피소드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2021년 첫 선을 보인 ‘모범택시’ 시리즈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와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보이며 ‘메가 히트 IP’로 자리 잡았다. 세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론칭한 시즌3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플레이로 ‘작감배’(작가+감독+배우)의 호흡이 완성형이라는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이를 입증하듯 가장 최신 회차인 12화는 전국 14%를 돌파(닐슨코리아 제공)했다. 또한 ‘2025년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프로그램’ 1위(한국갤럽 제공)를 수성한 ‘모범택시3’는 12월 4주차 펀덱스 화제성 조사에서도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를 굳건히 지키며, 브레이크 없는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범죄들을 에피소드 소재로 채택하는 '모범택시' 시리즈는 시즌3에 들어서 시의성을 한층 강화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이고 있다. 1-2화에서는 도박으로 인해 불법 대부업체의 먹잇감이 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조명했고, 3-4화에서는 폐급 침수차를 속여서 판매하는 중고차 범죄 카르텔을, 5-8화에서는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을 소재로 다뤘다. 특히 9-10화에서는 K팝의 인기에 가려진 연습생 착취와 성상납 사건을, 11-12화에서는 최근 MZ세대에서 성행하는 온라인 중고 사기의 민낯을 벗겨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다.이렇듯 ‘모범택시3’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욱 진화하는 빌런의 악행을 조명하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되어 빌런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며, 현실의 부조리와 답답함을 강렬한 카타르시스로 위로하고 있다. 빌런들의 활보를 저지하기 위해 장르와 분야를 막론하고 더욱 변화무쌍해진 주인공 김도기의 활약은 통쾌한 사이다에 감칠맛까지 더한다. 오상호 작가는 “오락적이되 돌아가지 말고 현실 속으로 직진하는 것이 ‘모범택시’의 문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내가 어떤 소재를 취사선택하지는 않는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속에 김도기 캐릭터를 투영했을 때, 어떤 사건에서는 금방 빠져나오고, 또 어떤 사건에서는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김도기 캐릭터가 꽉 붙들고 놓지 않는 사건들을 작업할 뿐”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과연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긴 ‘모범택시3’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김도기가 악착같이 붙들고 놓지 않을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1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30
OTT

“연기가 쉬웠던 적은 시작하기 전뿐”… 지창욱의 가장 고된 액션 담긴 ‘조각도시’ [IS인터뷰]

“연기가 쉬웠던 적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단 한순간뿐이었어요.”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 지창욱은 연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지창욱은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지만, 매번 고난의 연속이었고 고비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연기뿐 아니라 소품, 미술, 조명 같은 요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어려워졌다”며 “그래서 함께 제작하는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조각도시’는 2017년 개봉한 지창욱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지난달 5일 첫 공개했다. 총 12부작 드라마로, 억울한 누명을 쓴 태중(지창욱)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을 추적하며 복수를 실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창욱은 건실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던 중 모종의 세력이 설계한 사건에 휘말리며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는 태중을 연기했다.지창욱은 본인이 출연했던 영화를 시리즈로 확장하는 데 부담이 없지 않았지만, 결국 스스로 선택한 결정이었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각도시’ 제안을 받았을 때 10년 전에 찍었던 제 작품을 시리즈로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담이 있었다”며 “영화와 달리 시리즈다 보니 서사가 굉장히 많이 바뀌었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4부 대본을 받았는데 굉장히 재밌었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액션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술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 전반에 스테이지를 넘어가는 듯한 전개와 함께 만화적인 액션이 가미돼 있다”며 “오락극으로서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복수를 실행하는 인물인 만큼 액션의 수위와 폭력의 표현 방식에 대해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며 “태중이라는 인물을 단순한 악역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인물로 해석하고 연기했다”고 연기 주안점에 대해 밝혔다.이러한 ‘톤앤매너’ 고민이 많이 담긴 장면 중 하나는 ‘교도소 장면’이었다. 그는 “죄수들이 담배를 피우는 설정 등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조율해 나갔다”며 “호불호가 없으면 좋겠지만, 있는 것도 봐주신 거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액션 연기를 하고 나면 항상 ‘이제 액션은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몸이 너무 고되거든요. ‘조각도시’를 찍으면서도 이번 작품이 마지막 액션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또 몇 년 뒤에는 다시 액션에 도전하면서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지창욱은 경험이 쌓일수록 연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 가면 연기뿐 아니라 촬영, 조명, 미술, 소품 등 연출적인 부분들까지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요즘에는 사람이 어렵다. 연출 디렉션에 따라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데, 그 사람의 생각을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에 감독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팀원들과 회의하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작품에 대한 호불호에 대해서는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어떤 작품이든 호불호는 있을 수밖에 없다”며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콘셉트를 어떻게 대중에게 잘 맞출지, 아는 맛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강남 비-사이드’에 이어 이번 ‘조각도시’, 차기작 ‘메리 베리 러브’까지 디즈니플러스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게 된 지창욱은 이른바 ‘디즈니플러스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계속 저를 고용해주시고, 개런티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쓰임새가 있다는 뜻 같죠. 그래서 더 욕심이 나는 것 같고, 그만큼 더 괴롭기도 해요. 피고용인으로서 저를 고용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그분들에게 허튼 결정이 아니길 바라죠. 앞으로도 배우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05:50
영화

“섹시하고 관능적” 한소희X전종서…아이코닉한 만남 ‘프로젝트 Y’ [종합]

한소희와 전종서가 ‘절친 케미’를 빚은 범죄 오락영화 ‘프로젝트 Y’가 마침내 관객과 만난다.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프로젝트 Y’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했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이환 감독 신작이다.이날 이환 감독은 “거창하게 ‘유스’, ‘당신’, ‘원하다’ 등의 영어에서 ‘Y’를 따서 제목을 지었다”며 “추상적이지만 관객들이 자신만의 ‘Y’를 완성해 극장을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연출 주안점에 대해선 “캐릭터를 어떤 공간에 넣으면 치열한 정서를 뿜어내도록 고민했다”며 “컨셉추얼하게, 한국도, 홍콩도, 미국도 아닌 제3지대, 가상 지대 같이 빛과 공간을 만드는 데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Y’는 일찍이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절친해진 두 배우가 빚는 누아르 케미스트리가 기대요소다. 이 작품으로 첫 상업영화에 데뷔하는 한소희는 “미선은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인 도경과 함께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인물”이라며 “전종서와 물 흐르듯 잘 찍었다. 촬영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각 캐릭터 성격이 확고해서 융합되니 재밌는 신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할 수 있단 걸 알게 됐을 때 동년배 또래 배우와 로드무비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흔히 오지 않기에 단번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마치 아이콘처럼 인상에 남을 수 있도록 도경은 레드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부연했다.역동적인 액션신과 추운 날씨 속 촬영을 진행하며 서로 가까워진 만큼 연기 호흡도 자신했다. 한소희는 “대본에 있는 것보다 좀 더 즐겁게 신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종서에게 공을 돌렸고, 전종서는 “한소희가 몸 사리지 않고 촬영에 뛰어드는 스타일이라 의외였다.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았다”고 화답했다.두 배우를 시나리오 단계에서 떠올렸다는 이환 감독은 “두 배우가 아이코닉하고, 젊은이의 상징성이 있기에 캐릭터를 연기하면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좀더 새로운 모습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검은 돈을 쥔 토사장 역 김성철을 비롯해 미선과 도경의 계획을 자신의 기회로 삼는 가영 역 김신록, 토사장의 오른팔 황소 역 정영주가 파격 변신을 보여준다. 또 뮤지컬 배우 이재균과 그룹 오마이걸 출신 유아가 더해져 신선한 캐스팅을 완성했다.특히 유부녀 설정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유아는 “감독님이 ‘신선한 배신감이 필요하다’고 제안을 주셔서 참여하게 됐다”고 활약을 귀띔했다.삭발 연기 투혼을 펼친 정영주는 “오랜만에 섹시하고 관능적인 영화를 본 느낌”이라며 “극장 많이 찾아서 멋진 배우들이 땀 흘리는 모습 보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한편 ‘프로젝트 Y’는 내년 1월 21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6 15:31
드라마

박해진, ‘굿파트너2’ 합류할까…“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배우 박해진이 SBS ‘굿파트너’ 시즌2 출연을 제안받았다.2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해진이 ‘굿파트너2’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박해진은 2023년 방송된 SBS ‘국민사형투표’ 이후 약 2년간 공백기를 가진 만큼, 그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굿파트너’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작품으로 장나라는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즌1에서 신입 이혼전문 변호사 한유리 역을 맡았던 남지현은 시즌2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장나라와 호흡을 맞출 새 배우로는 김혜윤이 거론된 바 있다.‘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 사건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가 다양한 사건을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09:48
영화

[오!뜨뜨] 코믹 액션 ‘UDT’→심리 스릴러 ‘요람을’, 골라보는 장르물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쿠팡플레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예비역 출신 5인방이 ‘조용한 동네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계기로 뭉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드라마는 지구 평화도 나라 수호도 아닌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유쾌한 액션으로 그려낸다.드라마 ‘저스티스’, ‘정숙한 세일즈’ 등의 조웅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 ‘범죄도시’의 주역 윤계상, 진선규가 8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두 사람은 특작부대 출신 최강, 대테러부대 출신 곽병남을 각각 연기했으며,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가 또 다른 예비역으로 가세했다. #넷플릭스: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 시즌4‘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이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은 ‘쥬라기 월드’ 두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이자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의 속편으로, 공룡을 오락적인 요소로 활용한 청소년 드라마다.시즌4는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의 마지막 시즌이자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종장으로, 백악기 캠프 사건 이후, 더욱 지혜로워진 다리우스, 벤, 브루클린, 켄지, 야즈, 새미가 새로운 위협을 헤쳐가는 스토리다. 앞선 시즌들에 이어 폴 미켈 윌리엄스, 숀 지암브론 등이 목소리를 연기했다. #디즈니플러스: 요람을 흔드는 손 ‘요람을 흔드는 손’은 1992년 개봉한 동명 명작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심리 스릴러 장르를 표방하는 영화는 케이틀린 모랄레스가 아이들의 새 보모로 폴리를 고용하고, 그의 또 다른 얼굴을 목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클로버필드 10번지’ 등 다양한 장르 영화에서 활약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가 평범한 주부 케이틀린 모랄레스 역을 맡았고, ‘롱레그스’ 마이카 먼로가 어딘가 의심스러운 보모 폴리 머피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1 06:05
영화

조병규·SF9 주호 ‘숨은 돈 찾기’, 크랭크업…하반기 개봉

영화 ‘숨은 돈 찾기’가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1일 배급사 킨스튜디오에 따르면 ‘숨은 돈 찾기’는 최근 경상남도 전역에서의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숨은 돈 찾기’는 여행을 떠난 MZ 친구들이 150억 범죄 수익금을 노리는 악당들의 음모에 휘말려 배신과 위협 속에서 돈보다 소중한 우정을 지켜내고 통쾌한 반전을 선사할 코믹 액션물이다.영화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를 배경으로 거액의 범죄 수익금에 우연히 얽히게 된 MZ 세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추격전을 그린다. 이른바 ‘악역은 있지만 악인은 없는 착한 코믹 액션물’로,피를 흘리는 극적인 장치보다 선량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스토리에 집중한 작품이다.조병규, SF9 주호, 아이콘 구준회, 김세연, 백동현, 이태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젊고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도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와 거센 파도 속에서도 아름다운 배경 아래 건강하고 생생한 표정을 담아냈다는 후문이다.‘숨은 돈 찾기’는 부산의 활기찬 도심, 양산의 스펙터클한 산업 단지, 그리고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경상남도의 다채로운 풍광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스크린에 담아냈다. 제작진은 “경남의 풍부한 로케이션은 작품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숨은 돈 찾기’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후반 작업을 통해 이를 최고의 오락 영화로 다듬어 관객 여러분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숨은 돈 찾기’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9.01 16:50
영화

‘파인’ 임수정 “‘미안하다 사랑한다’ 지금 찍으면 더 잘할 듯” [인터뷰③]

배우 임수정이 전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유행을 언급했다.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출연한 임수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임수정은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20주년을 맞아 웨이브에서 리마스터링 감독판이 나왔는다. ‘지락실’(‘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언급 됐더라. 그분들이 몰입하고 애청하면서 MZ, 젠지가 봐주게 되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미사’ 추억이 있는 그시절 ‘미사폐인’들도 다시 보기도 했지만 최근에 그 드라마를 새롭게 본 분들이 생겼다. 그런데 제가 ‘파인’에서는 반전 있는 모습으로 연기를 했다”며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임수정이라는 배우가 성장했다고 봐주시길 바란다”고 웃었다.‘미안한다 사랑한다’ 시절이 그립지 않은지 묻자 임수정은 “제 작품을 다시 보면 자꾸 ‘저 때 이렇게 할걸’ 부족한 점들이 보여서 잘 보진 않는다. 그래도 배우로서 큰 도움 받은 필모그래피다. 다시 돌아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웃었다.여전한 동안이라는 평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다. 전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작품을 해오면서 그런 대중들이 생각하는 제 이미지가 도움이 됐다. 동안을 유지하려 한다기보단 자연스럽게 시간에 맡기는 편이다. 피부과도 다니고 운동다니며 PT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받는 다들 하는 관리는 물론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최종 에피소드를 공개한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미생’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범죄도시’ ‘카지노’ 강윤성 감독이 연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9 12:19
영화

‘드림웍스 효자’ 투슬리스 가면 ‘배드가이즈2’ 온다…7월 30일 개봉

드림웍스 최고의 오락액션 블록버스터 ‘배드 가이즈’의 두 번째 이야기 ‘배드 가이즈 2’가 7월 30일 국내 개봉을 결정했다고 25일 수입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밝혔다.‘배드 가이즈 2’는 착하게 살기 위해 무지하게 애쓰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새롭게 등장한 ‘배드 걸즈’로 인해 일생일대의 글로벌 범죄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레전드 시리즈 ‘쿵푸팬더’와 ‘장화신은 고양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자신 작이다.다음달 30일 개봉을 앞둔 ‘배드 가이즈 2’는 더 커진 스케일과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올 여름방학 원탑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예고편 영상은 리더 ‘울프’의 “이리 와”라는 대사와 함께, “많은 게 달라졌지. 안 믿기겠지만 배드 가이즈가 착해졌거든”이라며 ‘배드 가이즈’라는 이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며 포문을 연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배드 가이즈’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화려했던 과거는 잊고 깨끗하고 바르게 새 출발하려는 그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배드 가이즈 2’는 새롭게 등장한 ‘배드 걸즈’와 ‘배드 가이즈’의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하며 초대형 스케일의 글로벌 작전에 휘말리게 된 ‘배드 가이즈’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그려낸다. 드림웍스 특유의 유쾌한 유머 감각과 다채로운 개성을 갖춘 캐릭터들의 폭발적인 케미까지 더해진 ‘배드 가이즈 2’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스릴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25 10:04
영화

불붙은 ‘야당’, ‘청불’ 신화 다시 쓴다 [IS포커스]

‘야당’이 개싸라기 흥행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입소문까지 타면서 ‘청불’ 영화의 새 흥행사를 쓸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전날 7만 87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 누적관객수는 104만 823명이다.이로써 ‘야당’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청불)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히든페이스’로, 당시 ‘히든페이스’는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5년 만에 탄생한 100만 청불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흥행 추이도 인상적이다. ‘야당’은 개봉 첫 주말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를 늘려가고 있다. 실제 ‘야당’의 평일 평균 관객수를 살펴보면, 1주 차 대비 2주 차에 5.5% 이상 늘었다. 개싸라기 흥행(개봉 2주 차에 더 많은 관객이 몰리는 현상을 일컫는 영화계 은어) 흥행을 시작한 셈이다.‘야당’의 이 같은 호성적에는 경쟁작 부재의 영향도 있었지만 ‘야당’ 자체의 힘이 진가를 발휘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좌석판매율(전체 좌석 중 실제로 관객이 앉은 좌석 비율)이 하나의 방증이다. 좌석판매율은 극장이 결정하는 좌석점유율(전체 좌석 중 해당 영화에 배정된 비율)과 달리 관객의 선택이 반영된 지표다. 즉 영화에 대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으로 볼 수 있다.‘야당’의 좌석판매율은 개봉 이틀째인 17일 7%대로 떨어졌지만, 다음날부터 곧바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22일 기준 ‘야당’의 좌석판매율은 9.3%다. 박스오피스 선두를 다투고 있는 ‘승부’(4.8%)는 물론, 10위권에 랭크된 동시기 개봉작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2.7%), ‘마리아’(3.3%), ‘열혈검사’(3.5%) 등과 비교하면 압도적 수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서 집계하는 점수 역시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실관람객이 참여한 CGV골든에그지수는 현재 97%까지 치솟았다. 청불영화로 707만 흥행을 쓴 ‘내부자들’과 동일한 기록이다.양경미 영화평론가는 “최근 들어 한국 사회 내 검찰에 대한 불신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 등장한 ‘야당’은 검찰의 민낯을 보여주면서 권선징악 결말로 카타르시스를 제공했다”며 “시의적절한 주제 의식이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했다.이어 “영화를 통해 현실에서 이뤄질 수 없는 사건을 해결해 주는 부분이 많은 관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공감을 사는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야당’은 액션 오락영화로서의 재미도 분명하다. 빠르게 진행되는 전개와 통쾌함이 이 영화의 흥행 요소”라고 짚었다.전망은 더 없이 긍정적이다. 업계에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이라면 4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극장가 점령까지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물론 경쟁작이 없진 않지만, 이미 분위기가 ‘야당’ 쪽에 기울었다.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야당’은 30일 개봉을 앞둔 신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파과’ 등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전체 1위인 ‘마인크래프트 무비’와의 격차는 0.3%에 불과하다.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개봉 반짝 특수를 고려한다면 ‘야당’의 전체 1위 탈환은 정해진 수순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야당’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도 예매율이 밀렸으나 하루 만에 제 자리를 찾았다.손익분기점(250만) 돌파 또한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게 영화계 중론이다. 한 극장 관계자는 “최소 250만~280만 이상은 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실관람객 점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이례적인 케이스로, 극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다. 5월 연휴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으로 본다”며 “현재로서는 편성에서도 축소 움직임이 없어서 더 큰 흥행도 노려볼 만하다”고 전망했다.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4.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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