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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함에 현혹…" 퍼플키스, 신곡 퍼포먼스 영상 공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컴백을 하루 앞둔 가운데 신곡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퍼플키스 소속사 RBW는 28일 0시 퍼플키스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memeM)' 수록곡 '인트로 : 일루전(Intro : Illusion)'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올블랙 헤어와 블랙 레더 스커트, 벨리 체인으로 세련미를 장착한 퍼플키스가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웅크린 날개를 펴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퍼플키스의 파워풀하면서도 매혹적인 칼군무가 분위기를 압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티저로 공개된 타이틀곡 '맴맴'과 상반된 무드의 고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 라인과 신비로운 일곱 마녀들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컨셉트와 유니크한 테마가 있는 음악으로 '테마돌' 입지를 굳힌 퍼플키스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오싹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유키가 랩메이킹, 나고은이 작사에 참여하고 채인이 자작곡을 수록하며 명실상부 '밸런스돌' 수식어를 또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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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6개월만 컴백 확정… 키워드는 '마녀'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29일 컴백한다. 퍼플키스는 8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로고 모션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영상은 보라색 배경에 퍼플키스의 공식 로고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이내 공식 로고와 이를 90도 회전시킨 로고 두 개가 합쳐지며 마치 마법진을 연상케 하는 새로운 로고로 재탄생됐다. 로고 하단에는 'Witch' 'Memory'라는 의문의 텍스트가 차례로 나타난 뒤, 신보의 타이틀인 'memeM'으로 변화돼 눈길을 끌었다. 웅장하면서도 스산한 느낌의 효과음이 더해져 퍼플키스만의 유니크한 컨셉트를 예고했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 식(HIDE & SEEK)'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지난해 3월 가요계에 데뷔한 퍼플키스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에 더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서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전작을 통해 호러 컨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변신해 퍼플키스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뽐냈다. 29일 오후 6시 발매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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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단아하게 한복 차려입고 새해 인사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훈훈한 설 인사를 전했다. 퍼플키스는 31일 공식 SNS에 한복을 입고 촬영한 단체 사진과 함께 설 인사, 멤버들은 파스텔 톤의 고운 한복을 입고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한 퍼플키스의 남다른 각오도 공개됐다. 이레는 "2022년 설이 밝았다. 이번 연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퍼플키스도 알찬 한 해를 보낼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올 한 해 원하는 것들 모두 다 이루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수안은 "올해는 퍼플키스가 더 멋진 활동,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까요. 2022년을 퍼플키스의 매력들로 꽉 채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설 맞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도시는 "설날 하면 아버지께서 까 준 생밤을 옆에 앉아서 집어먹고 가족들과 함께 TV를 보면서 웃고 떠들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 올해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는 없겠지만 서로 안부도 전하고 떡국도 챙겨 드시면서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유키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이지만 걱정은 내려두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퍼플키스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에 더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밸런스돌'이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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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수안, '학교 2021' O.S.T 참여

'밸런스돌' 퍼플키스 메인 보컬 수안이 '학교 2021' O.S.T 가창에 참여한다. '학교 2021' 제작사 킹스랜드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퍼플키스 수안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수목극 '학교 2021' 여섯번째 O.S.T '멍하니'가 발매된다. '멍하니'는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로, 헤어짐의 순간을 사실적으로 애틋하게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수안의 청량감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슬픈 러브 테마인 만큼 극 중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을 더욱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작사가 심현보가 가사를 써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퍼플키스는 데뷔와 함께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작사·작곡·안무 창작 능력을 인정받으며 '밸런스돌'이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앞서 멤버 나고은이 '학교 2021' O.S.T '드림 온(Dream on)'을 가창한 데 이어 수안도 O.S.T 가창에 참여, 퍼플키스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안길 전망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12.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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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돌' 퍼플키스, 윈터송 '마이 마이' 콘셉트 포토 공개

'밸런스돌' 퍼플키스(PURPLE KIS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윈터송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퍼플키스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마이마이(My My)'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퍼플키스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멤버들은 소파를 둘러싼 채 옹기종기 모여 7인 7색 개성을 뽐냈다. 퍼플키스는 오는 18일 데뷔 첫 윈터송 'My My'를 발매한다. 'My My'는 퍼플키스의 첫 시즌송인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퍼플키스는 올해 3월 데뷔와 함께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나아가 퍼플키스는 이번 'My My'를 통해 크리스마스에 듣기 좋은 캐럴에 도전, 다시 한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줄 예정이다. 'My M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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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9월 8일 컴백…묘한 분위기의 티저

퍼플키스(PURPLE KISS)가 내달 8일 컴백을 확정했다. 퍼플키스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9월 8일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의 모션 로고를 게재했다. 보라색 공식 로고로 시작된 영상은 독특한 텍스트로 쓰인 새 앨범명과 함께 스산한 연기 효과와 비명 소리가 어우러지며 미스터리하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을 낸 퍼플키스는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능력까지 다 갖춘 만능 '밸런스돌' 수식어를 공고히 하겠다는 자신감으로 뭉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8.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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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 마무리..밸런스돌 탄생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INTO VIOLET)’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밸런스돌의 탄생을 알렸다. 퍼플키스는 지난 14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의 타이틀곡 ‘폰조나(Ponzona)’ 무대를 끝으로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15일 데뷔 앨범 ‘인투 바이올렛’을 발표한 퍼플키스는 타이틀곡 ‘폰조나’ 활동을 통해 보컬, 댄스 실력은 물론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능력까지 다 갖춘 밸런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나고은, 유키, 수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뷔 타이틀곡 ‘폰조나’는 스페인어로 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는 퍼플키스가 그들의 매력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다짐을 담았으며, 독이 퍼져가듯 이들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될 것을 예고하는 곡이다. 특히 ‘Purple on the Top’이라는 가사로 그려지는 ‘힘든 싸움 끝에 당당히 올라선 퍼플키스’의 외침은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퍼플키스는 데뷔 첫 주에만 1만 2405장이라는 초동 판매 기록을 세우며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높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한터차트 음반 부분 실시간 2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해외 반응 역시 뜨거웠다. 데뷔 첫날부터 월드 와이드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등 다수 지역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TOP10에 랭크된 퍼플키스는 이어 해외 8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해외 7개 지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 퍼플키스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상을 펼쳐내며 자신들만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4.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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