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781건
연예일반

다니엘, 뉴진스 퇴출→첫 심경 ‘눈물’...“상황 정리 중, 마음엔 여전히 뉴진스” [종합]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 앞에 섰다.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과 대규모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다니엘이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심경과 현재 상황을 전한 것이다.다니엘은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향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뉴진스 팬덤 버니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저는 버니즈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에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 두었다”며 “그거를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다니엘은 자신을 둘러싼 법적 분쟁 상황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며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소송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다니엘은 멤버들과 팬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조금 다른 자리에 멤버들이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있다”며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끝으로 그는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돌려주고 싶다며 “여러분들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들은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 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맞서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9:32
스타

‘뉴진스 퇴출’ 다니엘, 첫 심경…”많은 것 지켜야 했다” 눈물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어도어와의 둘러싼 갈등과 소송 국면 속에서 직접 입을 연 것이다.다니엘은 12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을 향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그 따뜻함은 정말 오래 남는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이어 뉴진스 팬덤 버니즈에 대한 각별한 감정도 드러냈다. 다니엘은 “저는 버니즈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시간에 대해선 말을 아껴왔다고 했다. 그는 “지난 날들은 많이 말하지 않았다. 낯선 하늘 아래에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 두었다”며 “그거를 아직 전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19:16
드라마

아이유·변우석·전지현·이나영·장나라…인기 시리즈·대하사극, 기대작 쏟아진다 [2026 방송 라인업]

2026년 각 방송사 드라마는 로맨스, 판타지, 법정물, 액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일찍이 화제를 모은 기대작부터, 인기 시리즈물,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비추는 스타들의 복귀작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 지상파 3사, 기대작·시리즈물·대하사극으로 승부올해 단연 최고의 기대작은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유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만남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입헌군주제 배경 판타지 로맨스 설정에 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MBC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시 ‘드라마 명가’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MBC는 이밖에도 지성 주연 회귀·법정물 ‘판사 이한영’을 시작으로 서현진·유연석 주연 심리 스릴러 ‘라이어’ 등을 선보인다.다수의 인기 시리즈물을 보유한 SBS는 올해도 탄탄한 팬덤을 가진 시리즈물을 준비했다. 2024년 장나라에게 대상을 안겨준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장나라의 파트너로는 ‘선재 업고 튀어’의 여주인공 김혜윤이 새로 합류, 시즌1을 잇는 ‘여-여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도 시즌2로 돌아온다. MBC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던 KBS는 올해 대하사극 ‘문무’로 승부수를 던진다. ‘문무’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 김법민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 정통 대하사극으로, KBS는 이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방영 1년 전인 지난해 11월 이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물론, 제작비 역시 KBS 대하사극 중 최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돼 기대를 더한다.◇ 이나영·전지현·하정우 등…안방 복귀하는 톱스타들올해는 유독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도 많다. 이나영은 웨이브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 변호사로 변신한다. 전지현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인 JTBC ‘인간X구미호’로 복귀,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무려 19년 만에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복귀, 임수정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라이징 스타들이 활약할 작품도 대기 중이다. 2024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신인상을 휩쓴 채원빈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성기를 맞은 안효섭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코 연기를 펼친다. 2024년 ENA ‘유어 아너’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허남준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로 변신,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 ‘포핸즈’도 대기 중이다. tvN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송강의 절친으로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해 인기를 끈 이준영이 합을 맞춘다.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고윤정과 정준원은 각각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MBC ‘유부녀 킬러’를 통해 복귀한다. 고윤정은 구교환과, 정준원은 공효진과 각각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뛰어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박진영과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는 JTBC ‘샤이닝’을 통해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방송사 예능, 여행·요리·서바이벌 등 트렌드 계속방송사 예능은 대체로 아직 라인업이 구체화 되지 않았으나 스포츠, 민박 콘셉트, 경연 서바이벌 등 지난해의 트렌드를 이어가는 프로그램들이 계속 선보여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은 오는 20일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직접 운영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호텔 도깨비’를 선보인다. 특히 ‘호텔 도깨비’에는 예능엔 잘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배우 고두심이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율, 손나은, 김동준도 출연해 호텔 운영에 힘을 보탠다. 지난해 스포츠 예능들이 크게 주목받은 가운데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이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예스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로, 스포츠 예능에 서바이벌을 결합한 콘셉트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7일 첫 방송한다.‘삼시세끼’로 큰 사랑을 받은 차승원을 중심으로 한 tvN ‘차가네’도 기대작이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린다는 콘셉트로 차승원의 요리 실력을 또 한 번 볼 수 있는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승원과 함께 추성훈, 딘딘, 대니 구가 호흡을 맞춘다.이 밖에도 두뇌 서바이벌 tvN ‘싱크로게임’, 20대 여성 출연자의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JTBC ‘날아라 병아리’, 정해진 시간 안에 듀엣을 결성하는 극한 여행기를 담은 KBS2 ‘바다 건너 듀엣’ 등 기존 예능에서 여러 가지 변주를 시도한 프로그램이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2 06:00
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새 역사…두 번째 ‘SBS 연기대상’ 품었다 [종합]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로 받는 2년 만의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3’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대상: 이제훈(모범택시3)▲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공로상: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11
드라마

김지연,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과분한 상, 좋은 작품으로 보답”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연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연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김지연은 “‘귀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르 특성상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가장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들과 동료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리라는 인물을 함께 만들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김지연은 “늘 곁에서 애써주시는 회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리고,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좋은 기운을 받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7
드라마

육성재,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13년 함께한 팬들에게 영광”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육성재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육성재는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육성재는 수상 소감으로 “값진 최우수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며 “수상 소감 마지막에 스쳐 지나가듯 인사드리기보다, 가장 먼저 팬분들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어디를 가든 자신감이 되어주고,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항상 고맙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한 작품에 대한 의미도 되짚었다. 그는 “‘귀궁’을 통해 한국에 정통 귀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 작품이 지닌 다양한 요소를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제작사,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육성재는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배우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 육성재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재치 있게 소감을 마무리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4
드라마

김지훈, 데뷔 25년 앞두고 우수연기상… “‘귀궁’은 손에 꼽히는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훈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지훈은 수상 소감에서 “앞서 육성재 씨도 후보로 있는 걸 보고 ‘나는 못 받겠구나’ 싶었는데, 제 이름이 잘 들리지 않아 잠깐 서운할 뻔했다”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귀궁’은 제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감독님께서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며 “촬영 과정은 많이 힘들었지만, 자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내년이면 데뷔 25주년이 되는데, ‘귀궁’은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애써주신 회사 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김지훈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5
연예일반

[포토] 김지연, 사랑해요

배우 김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9
연예일반

[포토] 김지연, 풍성한 드레스 분위기

배우 김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9
연예일반

[포토] 김지연, 우아한 퍼플 드레스

배우 김지연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1/ 2025.12.31 19:1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