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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정시아♥’ 백도빈 “연기 쉬며 불안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어”

배우 백도빈이 연기 활동을 멈췄던 시간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백도빈은 아이들을 돌보며 지낸 지난 시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을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불안감이 들었던 건 사실”이라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시기도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백도빈은 곧 “만약 일을 중심에 두고 살았다면 아이들과 보낼 굉장히 중요한 시간들을 놓쳤을 것”이라며 “돌이켜봐도 후회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이들 라이딩을 해주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며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밝혔다.최근 방송을 통해 ‘엘리트 학생 부모’ 이미지로 비춰진 데 대해서는 부담도 드러냈다. 백도빈은 “저보다 훨씬 더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도 많다”며 “제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오히려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일상이 과하게 조명되면서 아내의 몫이 가려진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백도빈은 2004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작품은 2022년 영화 ‘어우동’이다. 현재는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7:25
연예일반

[TVis] “손 잡았어?” 정시아, 백도빈·야노시호 커플 요가에 ‘질투 폭발’ (두집살림)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야노시호의 ‘커플 요가’ 스킨십에 솔직한 질투심을 드러냈다.9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야노 시호가 아침 요가를 하던 중 백도빈과 함께 동작을 맞추는 장면이 포착됐다.이날 야노 시호는 해 뜨는 마당에 요가 매트를 깔고 20년 동안 다져온 실력으로 여유롭게 아침 루틴을 소화했다. “요가는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것뿐 아니라 나에게 삶의 지침 같은 것”이라며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후 기상한 백도빈이 등장하자 야노 시호는 자연스럽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두 개의 매트를 나란히 붙이며 거리감을 줄였다. 손을 맞잡고 균형을 잡는 초보자용 페어 동작부터 투 명 의자 자세, 업기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은 아침부터 진지하게 운동에 집중했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정시아의 반응은 달랐다. 뒤늦게 거실에서 나온 정시아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뭐야, 손잡았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어 “스킨십을 많이 하네, 아침부터”라고 말해 장윤정을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눈이 안 웃어”라며 정시아의 속내를 장난스럽게 짚어 웃음을 더했다.정시아는 “즐겁게 요가하더라. 지난번엔 현희 손 그렇게 마사지해주더니, 이번엔 시호 언니 손을 잡고 요가를 하고…”라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놨다. “왕포마을만 오면 외간 여자 손을 잡는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제이쓴은 “왕포마을이니까 괜찮지. 다른 데서 손 잡으면 그게 더 문제”라며 상황을 중재했고, 장윤정 역시 “요가 처음 하면 힘드니까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며 백도빈을 감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1:35
연예일반

“두 달째 추성훈 못 봐”… 야노 시호, 충격 고백과 두 집 살림 도전

모델 야노 시호가 색다른 ‘두 집 살림’에 나선다.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야노 시호가 MC 장동민과 ‘일일 짝꿍’이 돼, 프로그램 최초로 배우자 없이 두 집을 오가며 생활하는 특별 미션에 도전한다. 같은 지붕 아래 이웃으로는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함께한다.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야노 시호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보며 우리 결혼 생활도 돌아보고 싶었다”라며 출연 배경을 전했다. 이어 두 달째 남편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털어놓으며 “바빠서 길게 통화하긴 어렵지만, 짧은 전화는 자주 한다. 사랑이(추사랑)를 통해 서로 안부를 전한다”고 밝혔다.이에 정시아는 “우리는 촬영 끝나면 매일 함께 지낸다”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각기 다른 부부 스타일이 대비되는 장면을 예고했다.야노 시호는 신혼부터 현재까지 부부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신혼 땐 늘 붙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서로 일에 집중하게 됐다”며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관계는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13:13
예능

[TV하이라이트] ‘커리어 포기’ 남편의 속내…♥정시아 “내가 무관심했다” (두집살림)

배우 정시아와 결혼한 뒤 육아에 전념 중인 배우 백도빈이 진심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백도빈은 하루 일과에 대해 “아이들 등교를 챙기려 5시 반~6시 전에는 일어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학교가 먼 자녀들의 등교 라이딩 후 집에 계신 어른들을 챙기고 오전 시간을 전부 보낸다고 설명했다. 개인 시간은 독서와 운동으로 2시간 남짓 보내고 나면 또다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자녀들의 하교 라이딩과 경기 서포트로 저녁 시간을 전부 쓴다고 했다. 밀린 집안일을 마무리하면 자정에 가까운 시각이다. 아이들을 위해 개인의 삶을 미뤄둔 셈, 백도빈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할 수 있는데 까진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영화 ‘범죄의 재구성’(2004)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아들 준우는 프로농구 선수 유망주로,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경기마다 따라다니며 서포트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배우 백도빈’의 커리어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제가 오롯이 보낼 수 있는 어떤 부분을 포기한 것도 있다. 전 그것보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더 가치가 높다고 본다”며 “경중을 따지긴 그렇지만 일이냐 가족이냐라고 하면 전 당연히 가족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백도빈은 “아이들은 크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난 어느샌가 이렇게 되어있단 걸 요즘 느낀다”고 씁쓸해했다.그렇지만 정시아와 자녀들을 만난 덕에 자신이 바뀌었다고 고마워했다. 백도빈은 “내 포인트는 감사함이다. 일상이 계속 반복이고 당연할 수 있는데 그게 왜 당연한가 생각해보면 삶 자체가 감사한 것”이라고 했다.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저녁 식사를 하며 허심탄회한 속내도 나눴다. 정시아는 “내가 남편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모르는 부분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좀 미안하다”며 울컥했다. 이어 정시아는 “오빠도 힘들었을 텐데. 나한테는 보이지 않았던 외로움이나 힘듦이 하루 만난 타인에게도 보이는데 왜 나는 몰랐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인터뷰에서 정시아는 “전 항상 좋은 엄마가 되려 노력한다. 그런데 좋은 아내가 되려고는 노력했을까란 생각을 했다”고 반성했다.양조위처럼 반짝였던 백도빈의 과거 모습도 떠올렸다. 정시아는 “아까 제이쓴이 양조위 닮았다고 그랬는데 내가 연애 때 사실 느꼈던 모습이다. 오랜만에 들으면서 그때 모습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우리 오빠도 멋있고 자기 만의 꿈을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부려먹었고 당연하게 생각했구나.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9 06:00
예능

[TVis] 정시아, ♥백도빈 외로움에 눈물…“왜 난 몰랐을까” (두집살림)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에게 미안해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정시아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내가 남편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모르는 부분이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좀 미안하다”며 울컥했다.이어 정시아는 “오빠도 힘들었을 텐데. 나한테는 보이지 않았던 외로움이나 힘듦이 하루 만난 타인에게도 보이는데 왜 나는 몰랐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에서 정시아는 “전 항상 좋은 엄마가 되려 노력한다. 그런데 좋은 아내가 되려고는 노력했을까란 생각을 했다”고 반성했다.양조위처럼 반짝였던 백도빈의 과거 모습도 떠올렸다. 정시아는 “아까 제이쓴이 양조위 닮았다고 그랬는데 내가 연애 때 사실 느꼈던 모습이다. 오랜만에 들으면서 그때 모습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우리 오빠도 멋있고 자기 만의 꿈을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부려먹었고 당연하게 생각했구나.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2:30
예능

[TVis] “얼마나 매력적이면”…백도빈, ♥정시아 결혼 전 ‘독신주의’ (두집살림)

배우 백도빈이 결혼 16년을 돌아봤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백도빈은 “아이들은 크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난 어느샌가 이렇게 되어있단 걸 요즘 느낀다”고 털어놨다.제이쓴은 “저도 애 키운지 4년인데 문득 거울을 보면 나 언제 40대가 됐지 싶다”고 공감했다.지금은 가족에 헌신하고 있지만 백도빈은 “결혼에 솔직히 회의적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배우자(정시아)를 만나게 되면서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고, 삶을 바라보는 것도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이를 들은 홍현희는 “얼마나 매력적인 여성을 만났으면”이라고 아내 정시아를 치켜세웠다.이어 백도빈은 “내 포인트는 감사함이다. 일상이 계속 반복이고 당연할 수 있는데 그게 왜 당연한가 생각해보면 삶 자체가 감사한거다. 나는 (가족을 통해) 삶을 대하는 게 달라진 거 같다”고 털어놨다.정시아 또한 “저도 결혼 전엔 삶의 중심이 저였고 항상 결과가 중요했다.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까”라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보니 하루하루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더라. 요새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단걸 깨달았다”고 화목함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2:26
예능

[TVis] ‘백윤식子’ 백도빈, 육아 쳇바퀴에 “커리어 포기한 부분 있지만” (두집살림)

배우 백도빈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일과를 공개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백도빈은 “아이들 등교를 챙기려 5시 반~6시 전에는 일어난다”고 말했다. 아내 정시아는 “그 소리에 깨서 미치겠다. 아침잠이 많은데”라고 했다.이후 백도빈은 학교가 먼 자녀들의 등교 라이딩 후 집에 계신 어른들을 챙기고 나면 오후 1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개인 시간은 독서와 운동으로 2시간 남짓 보내고 나면 또다시 오후 내내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자녀들의 하교 라이딩과 경기 서포트를 한다고 한다. 밀린 집안일까지 마무리하면 자정에 가까운 시간인 셈. 제이쓴이 “언제 숨쉬냐. 이젠 익숙하냐”고 묻자 백도빈은 “처음엔 힘들었다”고 말했다.아이들을 위해 개인의 삶을 미뤄뒀다며 백도빈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할 수 있는데 까진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배우 백도빈’의 커리어에 대한 질문에는 “제가 오롯이 보낼 수 있는 어떤 부분을 포기한 것도 있다. 전 그것보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더 가치가 높다고 본다”며 “경중을 따지긴 그렇지만 일이냐 가족이냐라고 하면 전 당연히 가족을 택한 것”이라고 말했다.백도빈은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영화 ‘범죄의 재구성’(2004)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아들 준우는 프로농구 선수 유망주로, 정시아 백도빈 부부가 경기마다 따라다니며 서포트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2:09
예능

[TVis] 정시아, 남편 손 잡은 홍현희 질투 “굳이 저렇게?” (두집살림)

배우 정시아가 ‘두집살림’ 옆집 아내 홍현희에게 질투를 드러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정시아는 “다리랑 팔 괜찮아요”라며 갯벌 체험을 마친 홍현희에게 물었다. 홍현희는 “내가 보기 보다 나간다”라며 통증을 호소했고, 운동 선수인 아들을 위해 스포츠마사지를 배워 둔 백도빈이 나섰다. 백도빈이 홍현희를 지긋이 보며 손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자 정시아는 점점 미소를 잃었다. 이를 감지한 제이쓴이 “이런 거 질투하냐”고 물었고, 정시아는 “질투까진 아닌데 기분이 되게 좋진 않다”고 답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화들짝 놀라 손을 뺐다. 인터뷰에서 정시아는 “말로 표현하게 힘든 감정이다. 아프니까 (마사지를) 해 줘야 하는데 굳이 저렇게 조물딱조물딱”이라며 이글거리는 눈으로 말했다.백도빈은 “손목 좀 가볍게 풀어준 거다. 제 생각엔 질투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해 장윤정의 “눈치 없다”는 공분을 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1:53
예능

[TVis] ‘정시아♥’ 백도빈, 독특하네…“흑백요리사 아니에요” 홍현희 폭발 (두집살림)

배우 백도빈이 철두철미한 성향으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두 집 살림을 차렸다.이날 백도빈은 짐가방을 여러 개 안고 나타나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몇박 며칠 계실려고”라며 “뭘 그렇게 갖고 오셨나”라고 물었다.백도빈은 “옷도 있고 원래 쓰던 도구 같은게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그는 “안 쓰더라도 준비 해가는 편이다. 없는 것보단 준비된 편이 좋다”고 부연해 장윤정의 공감을 샀다.간단한 아침을 만들겠다며 인도 커리를 인도 쌀, 난 반죽까지 준비해 왔다. 홍현희가 “카레랑 커리가 다르냐”라고 묻자 백도빈은 “제가 알기론 다르다”라며 음식 준비를 위해 바삐 움직였다. 홍현희의 “정시아 씨가 커리를 좋아하냐”는 물음에 백도빈은 간신히 “애들도 잘 먹는다”라면서 “그거보단 그냥..”이라고 집중력이 떨어진 듯 말끝을 흐렸다. 홍현희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라고 답답해했다.백도빈은 “홍현희와 제이쓴이 쉴 새 없이 말을 걸어오는데 솔직히 잘 안들였다. 뭔가 힘이 뻗치는 분들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홍현희는 보다 못해 “‘흑백요리사’가 아니에요”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1:14
예능

송일국, 사춘기 온 삼둥이에 “모르는 애들 됐다” 울컥 (‘라스’)

‘라디오스타’에서 송일국이 사춘기가 오고 달라진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밝힌다.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송일국, 배우 오민애, 방송인 정시아, 가수 KCM이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알던 애들이 가고 모르는 애들이 됐어요”라며 달라진 삼둥이 육아기를 공개한다. 삼둥이의 사춘기가 어떻게 왔는지 모두가 궁금해하자, 송일국은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버퍼링이 걸린 모습으로 “말 잘못했다가”라며 삼둥이의 반응을 걱정한다.이어 송일국이 ‘사춘기 삼둥이’의 모습을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잘 시간이 되어 핸드폰을 그만하라고 한 자신에게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삼둥이의 모습부터 자신의 뽀뽀를 피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한숨을 쉬자, 김구라는 “하지 마, 뽀뽀! 아내한테 해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송일국은 “삼둥이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머니한테 잘하기 시작했어요"라며 “안 하던 전화도 먼저 한다”고 밝힌다. 이에 장도연은 “아이들 덕분에 큰 거 배우셨네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하기도.또한 사춘기 삼둥이의 이야기를 듣던 정시아는 과거 사춘기가 온 중학교 1학년 아들이 길에서 자신을 모르는 척해 집에 가서 울었던 사연을 밝히는데, 송일국은 “나도 그랬는데”라며 공감한다. 이어 정시아가 “중2, 중3 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요. 믿으세요”라며 조언을 건네도 송일국이 믿지 못하자, 장도연은 “저희가 오은영 박사님이랑 연결해 드릴까요?”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슈퍼맨’ 송일국도 울컥한 ‘사춘기 삼둥이 육아기’는 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폭싹 속았수다’ 어버이날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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