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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송승헌 “결혼 당연히 해야…아기 너무 갖고 싶어” (‘짠한형’)

배우 송승헌이 결혼에 욕심을 드러냈다. 송승헌은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충전해서 딸 만든다? 딸바보 송승헌 실험 들어갔다!’ 제목의 영상에서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어제도 시사회 끝나고 감독님과 잠깐 얘기를 했다. 이런저런 결혼과 애기 얘기를 하다가 ‘애기를 너무 갖고 싶다’고 하니까 오대환이 ‘형. 우리 딸 하나 데리고 가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대환은 슬하에 4남매가 있다. 신동엽이 “4명을 계획했느냐”고 묻자 오대환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첫째가 안 생겨서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9:58
드라마

엄정화·송승헌 “ENA 최고 흥행 자신”… 10년 만의 재회 ‘금쪽같은 내 스타’ [종합]

“‘우영우’ 뛰어넘는 ENA 최고 흥행 작품이 될 것입니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엄정화와 송승헌이 10년 만에 ‘금쪽같은 내 스타’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송승헌은 “‘미쓰 와이프’를 촬영할 때 이제 막 호흡이 맞을 무렵 촬영이 끝나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12부작을 촬영하며 다양한 사건 사고를 함께 겪었다. 저희가 느낀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면 ‘우영우’를 뛰어넘는 ENA 신작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아침에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승헌은 극중 봉청자를 돕는 경찰 독고철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앞서 엄정화는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전작 ‘닥터 차정숙’에서 20년 차 가정주부가 1년 차 레지던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성장 서사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다시 꿈을 찾아 도전하는 내용이 ‘닥터 차정숙’과 비슷하다”면서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다른데, 그 부분이 즐겁고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톱스타였지만 단역부터 시작하는 에피소드 등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주제를 전작에서 보여줬는데, 봉청자를 통해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에 이어 극을 이끄는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이번 드라마가 잘 됐으면 좋겠다. 요즘은 시청자들이 TV를 많이 보지 않는 시대”라며 “즐겁고 찡하고 감동도 있는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시청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닥터 차정숙’만큼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엄정화 선배와 함께 다시 재미있는 작품을 촬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대본이 워낙 재미있어 촬영 내내 즐겁게 임해서 기대가 된다. ENA 창사 이후 가장 큰 히트작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자신했다. 이어 “미리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25년이 지나 사람이 바뀌는 콘셉트 때문에 판타지나 코믹 장르로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러나 ‘금쪽같은 내 스타’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 힐링이 모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에 보여드렸던 것과 비슷한 설정이 있어 걱정했지만, 대본을 읽고 차별화된 풍부한 이야기가 있다는 확신이 들어 출연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2 15:28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오대환 “ENA의 아들이라고? 통신사 바꿀 것”

배우 오대환이 ENA에서 세 작품 연달아 출연하는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오대환은 ‘신병3’, ‘살롱 드 홈즈’에 이어 ‘금쪽같은 내 스타’까지 3연속으로 ENA에서 작품을 보여주게 됐다. 이에 대해 오대환은 “촬영이 진행된 것은 ‘살롱 드 홈즈’, ‘신병’, ‘금쪽같은 내 스타’ 순서였는데, ‘살롱 드 홈즈’는 ENA에서 방송될 줄 몰랐던 작품이다. ‘신병’은 알고 촬영했다”며 “‘금쪽같은 내 스타’도 ENA 작품이라고 해서 신기했다”고 밝혔다.이어 “저희 가족이 6명인데, 통신사를 KT로 바꿀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2 15:11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송승헌 “‘우영우’ 넘는 최고 흥행작 될 것”

배우 송승헌이 ‘금쪽같은 내 스타’의 흥행을 자신했다.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날 송승헌은 ‘금쪽같은 내 스타’에 대해 “ENA 최고 흥행작이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신작이 될 것 같다”며 “단순 로맨틱 코미디로 홍보되고 있지만, 방송이 시작되면 망가진 톱스타의 재기 과정을 밀도 있게 담은 드라마라는 걸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자신 있게 ‘우영우’를 넘을 수 있다고 말한 이유를, 방송이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이해하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2 15:10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장다아, 너무 예뻐… 이미지 비슷해 안심”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장다아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영훈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봉청자(엄정화)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장다아는 극중 엄정화가 연기하는 봉청자의 과거, 최고의 톱스타였던 임세라 시절을 연기한다. 엄정화는 장다아에 대해 “비율도 좋고 너무 예쁘다.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신기했던 점은, 제 코에 점이 있는데 장다아 씨는 중간에 있고 저는 오른쪽에 있다. 그래서 제 점을 지우고 장다아 씨 위치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며 “장다아에서 저로 넘어갈 때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변환돼 잘 연결된다는 반응을 들어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2 15:10
연예일반

[영상] 엄정화-송승헌-이엘-오대환, "내 스타는 내가 지킨다!" 금쪽같은 내 스타 포토타임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12일 오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8.12 14:42
스타

“어메이징한 엄청화 캐릭터쇼 기대”… ‘금쪽 같은 내 스타’, 4인4색 매력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4인 4색 매력을 폭발시킨다.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측은 4일 봉청자(엄정화 분), 독고철(송승헌 분), 고희영(이엘 분), 강두원(오대환 분)의 금쪽같은 활약을 기대케 하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임세라)’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의 컴백쇼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 설렘을 자아낸다. ‘원 더 우먼’ ‘굿캐스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었던 박지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굿캐스팅’에서 진가를 발휘한 믿고 보는 제작진의 재회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미쓰 와이프’ 이후 엄정화, 송승헌의 10년 만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에 방점 찍을 이엘, 오대환의 합류도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봉청자, 독고철, 고희영, 강두원의 관계성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예계를 씹어먹던 ‘국민 여신’에서 ‘그냥 국민’으로 25년이 통편집된 봉청자와 잘나가던 강력계 형사에서 좌천된 독고철. 반짝이는 머리띠와 빛나는 경찰 계급장은 잃어버린 시간과 자리를 되찾기 위한 환장의 공조와 환상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그런가 하면 새로운 별이 된 고희영, 강두원의 모습도 흥미를 자극한다. 화려한 장신구는 임세라가 사라진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한 두 사람의 빛나는 시간을 짐작게 한다. 늘 임세라의 그늘에 가려 쓰디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만년 조연 고희영은 그 자리를 꿰차고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정점의 순간에 돌아온 ‘임세라’의 컴백쇼가 고희영에게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해진다. 임세라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던 ‘눈치만렙’ 로드 매니저 강두원의 화려한 변신도 눈길을 끈다. 거친 바닥에서 끈질기게 살아남아 당당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성공한 그가 임세라와 어떤 재회를 펼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역전된 관계 속 ‘톱스타’가 아닌 ‘무’에서 시작해야 하는 봉청자의 컴백쇼가 연예계를 또 한 번 발칵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최영훈 감독은 “톱스타의 아우라와 친근함을 동시에 갖춘 엄정화 배우는 그야말로 눈물,콧물 휘날리는 열연을 보여준다. 허를 찌르는 코믹 연기부터 뭉클한 감동까지, 어메이징한 캐릭터 쇼를 기대해도 좋다. 송승헌 배우 표 반전 코미디 역시 관전포인트다. 허당끼 넘치게 웃기다가도 순간 발사되는 멜로 눈빛에 ‘아, 이래서 얼굴이 개연성이라는 거구나’ 하고 매 순간 설득당했다”라면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이어 이엘, 오대환의 활약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봉청자와 독고철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쥐락펴락해야 하는 ‘고희영’은 이엘 배우의 카리스마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엘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고, 오대환 배우에 대해서는 “오대환은 친근하고도 두려운 빌런 ‘강두원’의 매력을 배가해 코믹 악당(?)의 진수를 선보였다”라고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4 17:26
산업

한국맥도날드, 5년 맞은 ‘한국의 맛’ 특별 영상 공개

한국맥도날드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특별 기념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편안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올해 출시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포함해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녹돈 버거’,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2024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지난 메뉴들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영상의 중심 인물로는 2003년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광고 모델로 맥도날드와 인연을 맺은 배우 김광규와 오대환이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두 배우는 협업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조리 체험 및 메뉴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지닌 의미와 그간의 다양한 메뉴들이 고객들께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아왔는지 되돌아보고, 관련한 이야기들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를,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더한다는 취지로 2021년 시작됐다. 작년까지 해당 메뉴 누적 판매량은 2400만개에 달하며, 올해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9일 만에 10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관련 국내산 농산물 수급량 역시 800톤을 넘어서는 등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상생을 위한 뜻깊은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7.27 17:24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이시영→김다솜, 끝까지 멋졌다… 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살롱 드 홈즈’가 여성들의 끈끈한 연대로 통쾌한 해피엔딩을 이끌어냈다.지난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 10화에서는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 김현덕(김정호)에게 납치당한 미리의 딸 강현지(강지우)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평화를 찾은 여성 탐정단에 최양희(김금순)이 합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뜨거운 호응 속 최종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3.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미리는 친구 지은(박효은) 뿐만 아니라 지은의 모친(이선주)를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인물이 광선주공 아파트의 경비 김현덕이라는 증거를 손에 넣었다. 미리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김현덕은 현지를 납치했고, 22년 전 사건이 발생한 폐병원으로 미리를 불러냈다. 김현덕의 목적은 미리가 가진 증거품인 녹음기였다. 미리는 현지를 구하기 위해 녹음기를 넘기는 척했지만 이는 사본이었고, 소희의 도움으로 녹음기는 경찰 강식(오대환)에게 전해졌다.미리는 자신을 살해하려는 김현덕을 피해 어딘가에 갇혀 있을 현지를 찾으려 사투를 벌였다. 뒤이어 경사, 소희, 지현도 미리를 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4인방의 합작 공세에 열세에 몰린 김현덕은 병원에 불을 질렀다. 불길 속에서도 4인방은 현지를 찾기 위해 폐병원을 수색했고, 그 사이 광규(이재균)와 탐정단의 가족들이 속속 도착해 전투에 가세했다. 결국 모두가 힘을 합쳐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을 잡았고, 미리와 승호(정상훈)가 화마를 뚫고 지하실에 갇힌 현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이로써 다시금 평화를 찾은 가운데, ‘리본맨’을 잡은 여성 탐정단의 이야기가 대서특필되며 미리와 승호 부부가 운영하기 시작한 카페 겸 탐정사무소 ‘살롱 드 홈즈‘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여성 탐정단이 맡은 첫 번째 사건의 의뢰인이자 남편의 불륜녀를 찾기 위해 인질극을 벌여 수감됐던 최양희(김금순)가 신입 탐정으로 합류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살롱 드 홈즈’는 평범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삶 곳곳에 산재한 문제점들과 불편들을 직접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는 남성 중심의 드라마 시장에서 여성 연대 서사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더불어 ‘살롱 드 홈즈‘는 ‘막무가내 주차’, ‘학폭’,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생활 밀착형 빌런 뿐만 아니라 ‘연쇄 살인범’까지 경중을 막론한 빌런들을 소탕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코미디, 스릴러, 워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민진기 감독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가 호평을 얻기도 했다.배우들의 열연 역시 돋보였다. 먼저 ‘생활형 우먼 히어로’로 활약한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는 익살스러운 유머와 친근한 워맨스, 몸을 사리지 않은 맨몸 액션까지 소화하며 우먼 파워를 제대로 뽐냈고, 오대환, 정상훈, 이수지(박수지 역), 이재균, 박지아(부녀회장 역), 김종칠, 손성호(변학도 역), 김정호 등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아가 김금순, 김준현, 김민호, 이충구, 김현규, 이상진, 김희수, 오의식, 임지규, 한상진 등 화려한 카메오 열전도 감초 같은 재미를 더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6 08:55
드라마

이준혁, 로또 1등 당첨 팀장님된다…“직장인 마음을 달랠 작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이 현실 공감 오피스물로 뭉쳤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성실하고 무탈하게 살아온 직장인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어제와 다른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출근하는 오피스물이다.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엔 조금 부족한 ‘13억’.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스스로 모든 것을 바꾼 평범한 직장인의 성장 스토리가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강릉’을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윤영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이준혁은 무탈하고 평범하게 살기 위해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홍성 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로 분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열심히 살아온 인생의 끝에 남을 것이 결국 ‘지루함’ 뿐이라는 것에 슬럼프를 겪던 공은태에게 찾아온 로또 1등은 조금씩 그의 삶의 태도를 바꿔놓는다. 로또 1등을 마음의 보험으로 삼고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는 공은태의 현실 공감 성장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이준혁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회사 생활을 하는 친구와 대화를 나눴다. 회사원들이 살아가며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으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서현우, 오대환 배우와 재미있게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공은태의 문제적 팀원이자 영업 5팀 대리 ‘양준호’는 서현우가 맡아 열연한다. 승승장구하던 황금 같은 20대를 지나 점점 별 볼 일 없어지는 현실 부정기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는 인물. 1년 후임 공은태가 먼저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삐딱선을 타고 문제적 팀원으로 전락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서포트 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서현우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또에 당첨되는 순간이 평범한 직장인에게 갑자기 찾아온다면 어떨까 하는 흥미로운 소재, 사실적이고 섬세한 이야기의 전개에 빠져들었다”라면서 “시청자분들에게 제가 느낀 흥미로운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다. 이준혁 배우와의 티키타카, 배우들의 앙상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오대환은 홍성 인터내셔널의 동네북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으로 변신한다. 고지식할 정도로 바르게 살아왔지만, 번번이 진급에 실패하는 녹록지 않은 현실에 부딪힌 인물. 능력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친 그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기회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한다.오대환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전에도 호흡을 맞췄던 감독님과 배우들, 제작진분들과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좋은 작품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2026년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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