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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깜짝 손님 진주 등장에 역대급 눈물바다…’응팔 10주년’ 마지막 이야기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마지막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 나선다. 2일 오후 8시 40분 '응답하라 1988 10주년(연출 나영석 신건준)'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토크는 물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특별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저녁 식사를 마친 쌍문동 가족들 앞에는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펼쳐지며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쌍문동 아빠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들의 본업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명대사 퀴즈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그동안 가족별로 진행됐던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팀이 결성되며 가족 간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역대급 성대모사는 물론, 재능 낭비를 의심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연이어 쏟아질 예정. 지난주 안재홍의 오답으로 탄생한 '차이콥정봉'이 큰 웃음을 안긴 가운데, 회심의 일격을 준비 중인 고경표가 과연 웃음 욕심(?)을 채울 수 있을지도 기대가 모인다.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손님의 정체도 베일을 벗는다.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네 진주(김설)가 어느덧 훌쩍 자라 MT 현장을 찾은 것. 극 중 진주 엄마와 오빠 역을 맡았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장 또한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했다는 후문. 영재교육원 수료까지 마친 중2 김설의 놀라운 근황과 함께,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감동의 현장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드라마 '응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은 성동일이 "보검이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딱 한 문장이 있다"고 말하자 돌연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아울러 드라마에 대한 배우들의 특별한 감정과 함께, 류준열의 깜짝 등장도 예고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과연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선사할 마지막 장면은 어떤 모습일지, 그 특별한 대미는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3:50
연예일반

정정아 子, 발달지연·장애경계 극복…“상위 1.85%” 영재 등극

방송인 정정아가 발달 지연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정아는 2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과 3년 전만 해도 내 소원 중 하나는 (아들) 하임이가 1초라도 앉아 있는 거였다. 얼마나 산만했는지 어딜 가도 ‘그만’, ‘하임아’, ‘죄송합니다’ 말만 하고 눈치 보여 속상해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지금은 (아들이) 눈도 잘 마주치고 잘 웃고 앉아서 매일 공부도 한다”며 “한글도 잘 쓰고 읽고 영어도 좋아하지만, 특히 수학을 좋아해서 구몬에서 7세 형, 누나들까지 보는 수학대회에도 나갔다”고 알렸다.정정아는 “30분 동안 160문제 끝까지 앉아 있고 다 풀고 2문제 틀려서 상위 1.85% 안에 들었다. 잘한 것도 감사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며 아들을 향해 “부족한 엄마를 매일 용서해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이에 배우 송윤아는 “우와아아 영재 탄생이네”라는 축하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대단한 하임이. 역시 천재 끼였다”며 감탄했다.한편 정정아는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44세에 출산한 아들이 28개월에 자폐와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정정아는 “예약했던 병원 교수님께 ‘자폐 아니다. 그러나 심한 발달 지연과 장애 경계이니 치료가 시급하다’고 진단받고 치료했다”고 알렸다. 2025.12.29 23:35
예능

[TVis] ‘응팔 진주’ 김설, 영재였다…“에스파 ‘슈퍼노바’로 암기” (‘유퀴즈’)

배우 김설이 또래보다 빠른 문해력과 자신만의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김설과 친오빠 김겸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설은 “어릴 때 휴대전화를 비교적 늦게 가졌다. 친구들은 초등학교 입학하면 바로 갖는데, 저는 고학년이 돼서야 가졌다”며 “그 대신 오빠 책을 가져다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높아지고 공부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김겸은 “3살 차이가 나는데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지냈다”며 “또래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동생을 칭찬했다.유재석이 “김설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설은 독특한 암기법을 소개했다. 그는 “빙글빙글 돌면서 일정한 리듬으로 말하면서 외운다”며 “중국 수나라를 공부할 때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유행이었는데, 수양제를 ‘수수수수양제’처럼 리듬을 주면서 외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김설은 “영재원에 다니고 있지만 학원은 거의 다니지 않는다”며 “초등학교 때 학원이 적성에 맞지 않아 성적이 오히려 떨어졌고, 지금은 취미로 해금만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스터디카페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공부한다. 늦으면 밤 11시까지 공부하고, 저녁 8시까지는 혼자 공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해 과목을 공부할 때 문장을 읽으면 친구들은 중요한 부분만 체크하지만, 저는 안 보일 정도로 밑줄을 치며 읽는다”며 “그러다 보면 문장을 꼼꼼히 읽게 되고 핵심 요소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자신만의 공부 습관을 설명했다.김겸은 “공부를 억지로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효과적”이라며 “스토리텔링처럼 이야기를 읽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흥미를 느끼기 쉽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21:58
예능

‘응팔’ 진주, 알고 보니 영재… 유재석도 놀란 공부 비결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특집이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3회에는 SNS 자살 예방 감시단 유규진, 배우 김다미, ‘응답하라 1988’의 귀염둥이에서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한 김설 그리고 20년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한 김장수 형사가 출연한다. 벼랑 끝 청소년을 지키는 SNS 자살 예방 감시단 유규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23년째 익명의 온라인 공간에 올라오는 자살 암시 글을 추적하며 예방에 힘쓰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경찰에 약 5만 건을 신고했다고 밝히며, 집요한 추적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사연을 소개한다. 자살 위험을 감지하는 기준과 신고 과정,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시도했던 경험은 물론, 추석 당일 하루에만 11명의 청소년을 구조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10대들의 실질적 고민과 그 뒤에 숨은 현실까지 들을 수 있다. “한 명을 구하면 200명을 살리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퇴근 후에도 모니터 앞을 떠나지 않은 채 사명감을 다해온 그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모든 것이 잘 돼라’라는 이름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김다미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다미는 첫사랑 고등학생부터 소시오패스 천재 소녀까지, 천의 얼굴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연기 비하인드와 함께, 이번에 출연한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 속 수중 연기 비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천국의 계단’, ‘올인’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소꿉놀이로 연기 연습을 했던 추억, 대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오디션을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이유까지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너에게 도박을 걸겠다”는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1500: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데뷔작 ‘마녀’와 첫 주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특히 영어 공부부터 1종 트럭 면허 취득, 액션 연습까지, ‘마녀’ 흥행 뒤에 가려졌던 치열한 준비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가 글로벌 인기를 모으며 “모든 운을 다 끌어다 쓴 건가 싶었다”는 솔직한 속마음과 함께,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김다미의 인간적인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예능 출연 전 외우는 ‘자신감 끌올’ 주문, 유재석과 나눈 ISFP 대공감 토크는 물론, 배우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온 부모님의 남다른 사랑 표현법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마스코트이자 최고의 신스틸러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김설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요술공주 밍키’를 꿈꾸던 귀여운 먹방 요정에서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설은 유재석마저 놀라게 한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5년간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발명 영재’로서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과학고 전교회장인 오빠 김겸 군도 함께 출연해 투닥대는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나란히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두 남매의 특별한 공부 비결과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타임도 공개된다. 또한 김설은 아역 배우 시절 출연한 드라마 ‘응팔’ 비하인드와 더불어, 영화 ‘아일라’로 튀르키예 국민 배우가 된 비하인드까지 풀어낼 예정. 드라마 ‘응팔’ 1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년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한 김장수 형사의 이야기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양천구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낸 김 형사는 ‘저 사람은 내가 꼭 잡고 싶다’는 집념으로 시작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흩어진 수사 자료를 모은 것만 약 1만 페이지, 1차로 추린 수사 대상자는 30~40만 명에 이르는 상황 속에서 펼쳐진 긴장감 넘치는 수사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병원 탐문 수사 끝에 확보한 증거물을 국과수에 긴급 감정 의뢰하고, 검체의 DNA 일치 결과를 확인했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흘렀다”며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까지 들어볼 수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수사와 함께 “저승까지라도 추적해서 체포하겠다”며 미제 사건의 범인에게 단호한 메시지를 남긴 김 형사의 모든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2:41
스타

“K팝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2025 뮤뱅 글로벌 페스티벌’ 日 달궜다

KBS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이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12만명의 글로벌 팬들을 운집 시키며, ‘전 세계의 K팝’의 위상을 증명했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일본 내 최대 규모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최초의 K팝 공연’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번 공연은 양일간 12만명의 글로벌 팬들로 공연장을 꽉 채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Golden Road’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K팝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K팝’으로 확장된 황금기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최정상의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어떻게 K팝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이준영과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MC를 맡아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을 이끌었다. 이준영과 장원영은 골드 포인트가 화려함을 더하는 화이트 슈트와 화이트 드레스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튀어나온 왕자와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에 이어 두 사람의 찰진 진행 케미스트리가 빛났다. 이준영은 센스 있는 입담과 스윗한 목소리로 안정감 있는 진행을 보여줬고, 장원영은 능숙한 진행으로 4년 연속 KBS 연말 가요 축제의 MC 자리를 지킨 퀸의 위엄을 드러냈다.공연 첫 날인 13일에는 에이티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아이딧이 무대에 올랐고 MC 이준영의 무대와 스페셜 초대 게스트 스노우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유노윤호, 스트레이키즈, 니쥬, 아이브, 앤팀,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NCT WISH, 넥스지, 이즈나, 키키, 코르티스가 출격해 공연을 펼쳤다.1일차 공연에서는 글로벌 대세 엔하이픈과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드라마틱한 무대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엔하이픈은 ‘Blessed-Cursed’, ‘Future Perfect’ 등을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 연출로 꾸몄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Beautiful Strangers’, ‘Upside Down Kiss’, 일본 정규 앨범 수록곡 ‘Where do you go’ 등으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은 압도적인 솔로 무대까지 선보여 환호성을 이끌었다.2일차 공연에서는 전 세계에 K팝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아이브와 스트레이키즈의 무대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REBEL HEART’, ‘Dear, My feelings’, ‘ATTITUDE’, ‘XOXZ’ 등 올 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곡에 맞춰 완벽한 무대를 보여줬다. 스트레이키즈는 ‘CEREMONY’, ‘COMPLEX’, ‘TOP LINE’, ‘Do It’ 등 글로벌 히트곡으로 도쿄 국립경기장을 들썩이게 했다.뿐만 아니라 K팝을 빛낸 레전드 아티스트의 곡을 후배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무대 ‘골든 스테이지’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째 날에는 라이즈가 TVXQ의 ‘HUG’를 새롭게 해석했고, 하츠투하츠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완성했다. 둘째 날 공연에서는 이즈나가 카라의 ‘Pretty girl’로 무대를 장악했고, 데뷔 4개월차 코르티스가 칼군무와 함께 BTS의 ‘MiC Drop’을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투어스 영재·지훈·경민과 넥스지 토모야·유우·하루가 결성한 유닛 메댄즈는 숨가쁘게 몰아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세븐틴의 ‘힛’과 스트레이키즈의 ‘락(樂)’을 완벽하게 소화해 도파민을 터지게 했다. 이처럼 ‘골든 스테이지’를 통해 K-POP의 '골든 로드'를 이어갈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이 예고돼 K팝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특별한 손님도 눈길을 끌었다.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일본 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최정상 그룹 ‘스노우맨’이 13일 진행된 공연의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공연의 백미는 전 출연자와 글로벌 팬들이 호흡하는 순간이었다. 양일 도쿄 국립경기장을 꽉 챙운 12만여명의 관객들은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응원봉과 떼창으로 호응해 K팝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전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과 호흡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고, 국립주경기장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5 14:16
스타

신예 김주은, 김성균과 한솥밥…UL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신예 김주은이 UL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UL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주은은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돋보이는 배우”라며 “김주은이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배우로서 힘찬 출발을 알린 김주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김주은은 청순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팔색조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입증하듯 김주은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에 이어 숏드라마 ‘두근두근 타임루프: 다시, 큐!(이하 ‘두근두근 타임루프’)’ 주인공으로 발탁, 차세대 루키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김주은이 출연하는 ‘두근두근 타임루프’는 유리 멘털 조감독 김지우가 타임루프를 통해 고수로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로, 유쾌하고 발랄한 전개 안에서 설렘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김주은은 능력치 만렙, 똘끼도 만렙인 조감독 김지우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과 신선함으로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특히 짧은 호흡 속에서 강렬한 임팩트가 필요한 숏드라마의 특성상 주인공인 김주은을 향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상황. 첫 주연작 ‘두근두근 타임루프’ 속 인상 깊은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김주은에게 귀추가 주목된다.UL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성균, 김영재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5:58
예능

‘홍은희♥’ 유준상 “외모 출중한 첫째, 연기 관심... 둘째는 기타 매진” (‘옥문아’)

배우 정문성의 멘사를 능가하는 IQ를 공개한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유준상과 정문성이 출연한다.홍은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배우 유준상은 이날 후회 한 스푼 섞인 자녀 교육관을 밝혀 눈길을 끈다. 홍은희와 교육 가치관이 일치했던 유준상은 두 아들과 함께 미술관, 등산,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공부 대신 행복하고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게 했다는데. 뒤이어 “아이들이 행복한 대신 부모가 스트레스 받는다. 공부를 시키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라며 폭탄 발언, 자신의 교육관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어 유준상은 아들의 연예계 데뷔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아내 홍은희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 받은 큰 아들이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고 밝힌 것. 또 유준상의 끼를 물려 받은 작은 아들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메탈 음악에 흠뻑 빠져 하루에 5시간씩 기타 연습에 매진, 기타리스트 뺨치는 연주 실력을 지니고 있다며 아들 자랑에 나서기도. ‘아들 바보’ 유준상이 전하는 두 아들의 근황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한편,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도재학 선생’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정문성은 숨겨진 뇌섹미를 드러낸다. 20대 때 IQ 148이 나왔다며 멘사 회원 뺨치는 넘사벽 IQ수치를 공개한 것. 이어 2살 때 뇌 검사를 했는데 영재들의 뇌와 비슷해 영재 연구진으로부터 영재 교육 제안을 받았던 과거도 털어놓는다. 하지만 영재 교육 연구진의 충격적인 조건에 정문성의 어머니는 영재 교육을 거절했다는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정문성의 영재 교육 스카우트 전말은 20일 오후 오후 8시 30분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8 16:14
스타

‘응팔 진주’ 김설, 성장의 정석…“영재원 수료” [IS하이컷]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10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SNS에는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인천북부영재원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데뷔한 후 2015년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이후 2017년 영화 ‘아일라’와 2022년 ‘오늘부터 합창단’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발명 영재로 영재원을 다니고 있으나 지난해 뮤지컬을 연습 중인 근황도 전하며 배우의 길도 놓지 않았음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13:25
영화

최예빈 주연 ‘허들’, 12월 개봉 확정

배우 최예빈이 허들선수로 돌아왔다.배급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최예빈 주연의 영화 ‘허들’을 오는 12월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영화 ‘집으로 가는 길’(2012), ‘터널’(2015)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한상욱 감독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으로, 한 감독이 직접 각본을 썼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한 감독은 예상치 못하게 세상의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을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다.캐스팅 라인업에는 최예빈, 김영재, 권희송, 이중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하은별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최예빈이 한순간에 가족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여고생 서연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김영재는 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어 미안한 아빠 역을 맡았고, 서연의 절친이자 강력한 라이벌 민정은 권희송, 박 감독은 이중옥이 연기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6 13:37
연예일반

[TVis] 손준호, 상위 0.1% 영재 子 언급 “예전 같지 않아” (두집살림)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아들 주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결혼 15년 차 부부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손준호는 “요즘 주안이가 반항기가 생겼더라”는 도경완의 제보에 “반항기까지는 아닌데 좀 뻣뻣해지긴 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예전에는 안기는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다”라며 “내가 (아들에게) 왜 그러냐고 하니까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 이듬해 아들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올해 만 14세가 된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코딩 대회,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 등 대회에 출전해 수상 소식을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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