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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서지훈, 훈훈한 첫 시상식 데뷔…‘♥모태린’ 이주명과 KGMA 나들이 [IS하이컷]

배우 서지훈이 깔끔하고 세련된 슈트 핏으로 시상식을 빛냈다.서지훈은 15일 자신의 SNS에 “#KGMA 영광스러운 첫 시상이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지훈은 같은 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쓰리피스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깊게 파인 브이넥 조끼와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은 그의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티격태격하며 ‘혐관(혐오 관계) 로맨스’를 선보였던 배우 이주명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기 전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시상식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 시상을 맡아 부드러운 진행을 선보여 드라마 팬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안겨주었다.한편 서지훈은 ‘마이 유스’ 독설가인 세무사 김석주 역을 맡아 모태린(이주명 분)과의 매콤달콤한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다. 극중 서지훈은 스포일러가 있는 중심 인물로 활약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7 13:49
스타

하영, ‘중증’ 추영우와 KGMA 재회…선남선녀 비주얼 제대로 [IS하이컷]

배우 하영이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하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아티스트 데이’의 시상자로 참석한 하영의 우아한 모습을 담고 있다.사진 속 하영은 상반신을 슬림하게 감싸는 우아한 비즈 장식 튜브톱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추영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투샷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하영과 추영우는 2025 KGMA에서 함께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 시상자로 나서 티키타카로 회장에 반가움을 더했다.이번 하영의 게시물에도 추영우는 “빠르다”는 댓글을 달며 센스 있는 친분을 드러냈고, 팬들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훈훈한 케미” 등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강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한 하영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을 선보인다. 이 작품에서 하영은 배우 정해인과 함께 로맨틱코미디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7 13:09
뮤직

강태오, 한복 벗고 슈트 풀착장…최수영·주현영과 KGMA 참석 인증 [IS하이컷]

배우 강태오가 2025 KGMA 인증샷을 남겼다.강태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흰색 재킷과 검은색 나비넥타이를 한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서 주로 보여줬던 한복 의상과는 다른 느낌의 슈트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손에는 KGMA 대본을 들고 시상자로 나선 것임을 인증했다. 강태오는 함께 시상 파트너로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또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주현영과도 재회한 사진을 인증해 반가움을 안겼다.한편, 강태오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7 13:04
스타

“어렸을 때 농담처럼 말한 꿈”…김도훈, KGMA 시상식서 현실로 [IS하이컷]

배우 김도훈이 오랜 꿈을 이룬 소감을 전했다.김도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KGMA. 세림이랑 어렸을 때부터 농담처럼 말했던 꿈 중 하나였는데 이루어졌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훈은 세림과 함께 촬영한 챌린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트를 차려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특유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김도훈이 언급한 ‘KGMA’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다. 그는 14일 ‘아티스트 데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김도훈은 그룹 크래비티 세림과 중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동반 출연해 학창 시절 우정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친분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도훈이 SNS에서 세림과 함께 ‘어렸을 때 농담처럼 말했던 꿈’이라고 표현한 것도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도훈은 티빙 ‘친애하는 X’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7 09:16
연예일반

“역시 갓채원!”…문채원, KGMA 빛낸 미모 [IS하이컷]

배우 문채원이 2025 KGMA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문채원은 15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20251114 KGMA 🎀🎉👍🏻”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인증샷으로, 문채원은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진 첫날 시상식 시상자로 참석했다. 로열블루 색상의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문채원은 아름다운 미모로 단숨에 관객을 사로잡았다. 드레스는 오프숄더에 몸의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슬림핏 디자인으로, 문채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뿐만 아니라 문채원은 정확한 딕션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2025 그랜드 퍼포머 시상 부문을 소화하며 KGMA를 빛냈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영화 ‘귀시’로 관객을 만났다. 2025.11.17 09:00
스타

“오랜만에 시상식”…김민석, 블랙 수트 한 벌로 ‘원톱 비주얼’ 과시 [IS하이컷]

배우 김민석이 근황을 전했다.김민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시상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지난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김민석은 tvN ‘태풍상사’ OST ‘늑대별’에 가창은 물론,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강태풍(이준호)의 절친 왕남모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7 08:56
드라마

김요한이 달라졌어요… 진한 키스신 담은 ‘제4차 사랑혁명‘

김요한이 달라졌다. 아이돌 배우인 그가 진한 키스신까지 소화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지난 1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은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모델 강민학(김요한)이 한강대학교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과 만나 컴퓨터 공학과 통폐합을 계기로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요한은 극중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합승연애’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기 모델이자 100만 인플루언서인 강민학을 연기한다.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어디서나 시선을 끄는 인물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순수한 ‘반전 캐릭터’인 것이 특징이다.주차장 아르바이트를 하던 주연산과 우연히 마주친 뒤 첫사랑으로 기억해 방송에 나와 계속 언급하는가 하면, 정작 그의 정체를 모른 채 CF 촬영 중 주연산의 노트북을 망가뜨리는 등 상극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 이러한 엇갈림이 극의 주요 재미 포인트로 작용한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대로 두 사람은 진한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로맨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요한은 전작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할을 맡아 리더십 넘치고 묵직한 성격의 인물을 선보였는데 이번 작품 속 인물에 대해선 “‘트라이’의 윤성준과는 정반대의 인물이다.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같은 청춘이지만 대비되는 지점을 귀띔했다.그가 설명한 대로, 김요한이 연기하는 강민학은 ‘순수함 그 자체’인 캐릭터다. 자신의 매니저가 팔로워를 구매했다는 사실도 모른 채 “기분이 좋다”고 말하거나, 100만 인플루언서라는 이유로 한강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모델이라 ‘러닝’ 수업을 듣는 줄 알았다가 알고 보니 ‘머신러닝’ 수업이었던 일화 등 허당미 가득한 면모가 이어진다. 김요한은 순수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윤성호 감독은 “5년 전부터 이번 작품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는데, 약 3년 전 캐스팅 리스트를 보면서 김요한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며 “김요한을 주연으로 정한 뒤 그에 맞는 여배우를 캐스팅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김요한의 활약은 분야를 초월한다. ‘트라이’ 후 3개월 만에 ‘제4차 사랑혁명’으로 시청자를 만나기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소속 그룹 위아이의 새 앨범을 발표했으며, 최근엔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촬영 중으로 내년 중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또 지난 14일에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에 시상자로 나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7 05:45
스타

변우석, 프로의 품격…컨디션 난조 속 KGMA 빛냈다 [IS하이컷]

배우 변우석이 컨디션 난조 속에도 완벽한 모습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16일 변우석은 자신의 계정에 마스크를 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 시상자로 참석한 모습이다.블랙 슈트를 입은 변우석은 오똑한 콧날과 190cm 장신을 자랑하는가 하면, 대기실과 백스테이지, 어디에서든 큐 카드를 손에 놓지 않고 내용을 열심히 숙지해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프로다운 자세를 보였다. 변우석은 이날 최고 인기상과 그랜드 송상 두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변우석은 두 번째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이 순간을 조금 더 함께하고 싶어서 한 번 더 올라왔다”며 센스있는 진행으로 관객의 환호를 자아냈다.한편 변우석은 내년 공개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6 22:14
스타

‘KGMA 시상자’ 이세영, 골드 드레스로 고혹미 물씬 [IS 하이컷]

배우 이세영이 2025 KGMA 인증샷을 남겼다.이세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세영이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이세영은 골드 컬러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손에는 KGMA 대본을 들고 시상자로 나선 것임을 인증했다. 이세영은 2025 KGMA ‘뮤직 데이’의 마지막 시상 부문이자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2025 그랜드 레코드 시상자로 활약했다.한편 이세영은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6 17:12
뮤직

최고 영예 아티스트부터 신예까지…레드카펫 ‘별들의 향연’ [2025 KGMA]

화려한 2025 KGMA의 막이 오르기 전, 수많은 스타가 레드카펫에 오르며 시상식 열기를 더했다.‘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가운데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는 첫날 MC배(배영현), 둘째 날 방송인 유재필이 MC로 나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2025 KGMA 레드카펫은 톱스타부터 올해 데뷔한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시상식 최고 영예상을 받은 아티스트들은 시상식 무대에 대한 강렬한 포부를 전하는 동시에, 자신과 함께 걸어온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건네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KGMA에서 5개 트로피를 품으며 다관왕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KGMA와 함께하게 돼서 좋다. 다음 주 컴백인데 컴백 전에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낸 아이브는 “오늘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많이 기대해 주고, 다이브(팬덤명) 너무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컴백을 예고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멘트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아이브는 “월드투어를 시작한 만큼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곧 다시 찾아뵐 테니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에이티즈는 “좋은 시상식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왔다. 투어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중이라 정말 꽉 찬 한 해였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으로도 원도어(팬덤명)와 K팝을 사랑해 주는 모든 분께 우리 음악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시상식 참석에 설렘을 드러낸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끌었다. 미야오, 아이딧, 올데이 프로젝트, 키키, 킥플립 등 올해 데뷔한 신예 아티스트들은 데뷔 초기 특유의 패기와 에너지를 전하며 레드카펫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들은 “처음으로 KGMA에 참석했다. 초대해 줘서 감사하고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MC들도 자리를 빛냈다. 첫날에는 남지현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등장,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고, 둘째 날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특유의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 모두 행사 콘셉트에 맞춘 개성 있는 패션으로 이틀간 레드카펫 분위기를 이끌며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상자로 나선 배우들도 자리를 빛냈다. 서지훈, 하영, 김요한, 김민석, 이주연 등은 차례로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내며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들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여유 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취재진의 연이은 플래시 세례 속에서 여유 있게 인사하며 레드카펫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2025.11.1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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