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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나라♥한재아, 양측 초고속 열애 인정 “예쁘게 만나고 있다” [공식]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이다.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열애 중인 게 맞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한재아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1살 차이인 두 사람은 다수의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집들이 콘서트’ ‘라파치니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쓰릴 미’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 드라마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조각도시’ 등에 출연해 매체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부르며 대상을 받은 뒤, 2017년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울나그네’ 등에서 활약하며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23
예능

박나래·키 없는 ‘나혼산’, 배나라가 채웠다… “임상 실험”

배우 배나라가 ‘루틴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주인공으로 배나라가 출격했다. 뮤지컬, OTT 시리즈, TV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16년 차 자취 베테랑인 배나라는 원룸이지만 벽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마법 같은 수납 기술로 깨끗하고 깔끔한 ‘나라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조명을 바꾸는가 하면, 귀여운 반려묘 ‘구름이’를 위해 캣타워를 만드는 등 남다른 손재주와 센스를 자랑했다. 사용한 물건은 언제나 제자리에 놓는 그의 부지런함도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배나라는 ‘루틴과 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양치를 하며 청소기를 돌리고, 직접 제조한 건강 음료와 단백질 가득한 식사, 그리고 집에서 즐기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까지 한 치의 머뭇거림이 없는 그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루틴이 아님을 실감케 했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찾기 위해 ‘임상 실험(?)’을 하며 건강과 체력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배나라가 절친인 배우 려운과 러닝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기안84를 보며 러닝을 시작했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했고, 전현무의 ‘펀 런’을 떠올리게 하는 러닝을 선보여 전현무의 ‘펀 런’ 크루 가입 제안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배나라는 “어릴 적에 ‘혹시 기분 나빠?’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많이 웃고 다닌다. 내가 많이 웃으니까,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기회가 많이 생기더라”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줬다. “일상 속 꾸준함이 쌓여 지금의 자신이 됐다”고 밝힌 배나라의 건강한 일상에 기안84는 “비상을 준비하는 새 같다”며 그를 응원했다.김대호가 사촌들과 보낸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그는 미니버스를 대절해 사촌들을 에스코트했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사촌의 연애 소식에 놀랐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호네 대가족 설날’ 방송에 대한 오해 풀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제사도 축소하기로 했다”고 호소했다.김대호는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사촌을 위해 인천공항 투어를 준비하고,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어린 시절 양평에서 보낸 사촌들과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러나 고된(?) 일정에 사촌들의 불만이 속출해 위기에 직면했다.이에 김대호는 사촌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뜨릴 클라이맥스를 공개했다. 바로 김대호의 로망이 응축된 ‘대호하우스 2호’로 사촌들을 안내한 것. 그곳에서 김대호는 매생이를 넣은 떡만둣국을 대접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로 뽑기 이벤트까지 열어 사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호가 준비한 명품 선물 앞에서 방긋 웃는 사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또한 김대호는 사촌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느닷없이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모았다. 그는 큰형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큰형님은 “가족의 자부심이자 등불”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대호는 “내 인생의 8할은 사촌들”이라며 사랑을 전했다.30일 방송에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새해 일출 맞이 ‘우정 등산’ 현장과 ‘빵러버’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47
연예일반

‘약한 영웅’ 배나라, 자취 16년차 원룸 공개 (나혼산)

배우 배나라가 자취 16년 차 베테랑의 원룸 활용법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원룸인 ‘나라 하우스’에는 그의 노하우와 인테리어 꿀팁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배나라만의 원룸 활용법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안대, 마스크, 머플러까지 착용한 채로 아침을 맞이한 배나라는 양치하며 침대 정리, 청소기 돌리기 등 멀티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또한 배나라는 언제나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 반려묘 구름이도 소개한다. 그는 구름이의 동선을 파악해 직접 장롱을 뚫어 만든 캣타워도 공개하는데, 구름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엿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를 안은 집사 배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머리에 깜찍한 리본을 단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그뿐만 아니라 배나라는 자신만의 관리법도 공개한다. 모닝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얼굴 부기 관리를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위해 매일 먹는다는 아침 식사 메뉴도 공개하는데, 단 8분 만에 완성하는 ‘하프보일드 에그’ 요리법을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한편 배나라는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레베카’, ‘킹키부츠’, ‘그리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한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우주메리미’ 등 OTT 시리즈부터 TV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49
드라마

신슬기, ‘귀궁’·‘우주메리미’로 조연상 수상… “원동력은 간절함”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신슬기가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신슬기는 여자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신슬기는 수상 소감으로 ‘우주메리미’를 언급하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함께 연기한 최우식, 정소민, 서범준, 배나라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이 자리를 빌려 ‘귀궁’ 팀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올 한 해 혹한과 무더위 속에서도 고군분투해주신 제작진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또한 “소속사와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간절함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신슬기는 ‘귀궁’에서 명문가 고명딸 최인선 역할을, ‘우주메리미’에서는 김우주(최우식)을 짝사랑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진경 역할을 맡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2:08
스타

김정난, 박지훈X배인혁과 한솥밥…YY엔터 전속계약 [공식]

배우 김정난이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0일 YY엔터테인먼트는 "김정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오랜 시간 꾸준히 다양한 작품 활동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정난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작품에 집중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 '눈물의 여왕'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명한 캐릭터 해석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영화 '타짜', '아기와 나', '미끼',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매 작품 완성도 높은 연기와 뛰어난 몰입력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는 김정난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소통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오는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해 기대감이 고조된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 중 대비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대비는 아들 이열(문상민)을 향한 지극한 모성애로 따뜻하고 자애로운 인물이면서도 폭군의 면모를 보이는 이규(하석진)를 경계하는 냉철한 결단력과 강인한 마음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난이 새롭게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방용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18:18
스타

신예 최원석, 박지훈·배인혁과 한솥밥…YY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배우 최원석이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2일 YY엔터테인먼트는 "신예 최원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무한한 가능성과 확고한 개성을 지닌 최원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최원석이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최원석은 깊이 있는 눈빛과 캐릭터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강점으로 지닌 배우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신예라는 설명이다. 배나라, 이주안, 김성정 등 잠재력을 지닌 원석 같은 배우들을 발굴하며 꾸준히 성장시켜 온 YY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최원석은 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 출연 소식도 전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60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선 조선의 왕자 겸과 드라마국 PD 수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로, 오는 30일 숏드라마 플랫폼 '숏차'를 통해 공개된다.최원석은 극 중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지닌 조선의 세자 '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은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로, 제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위협적인 인물이다. 최원석은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묵직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과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방용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2 14:41
드라마

‘우주메리미’ 악역 박연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찍은 작품” 종영소감

‘우주메리미’ 박연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우주메리미’가 지난 주 12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극중 이성우 역을 맡아 서늘한 존재감과 치밀한 감정선으로 극의 긴장감을 책임진 박연우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연우는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를 통해 “첫 촬영을 따뜻한 봄날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겨울 냄새가 나는 계절이 되었다”며 “그만큼 ‘우주메리미’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찍었던 작품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감사하게도 송현욱 감독님과 ‘은수 좋은 날’에 이어 ‘우주메리미’까지 함께 하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늘 자유롭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극중 팽팽한 대립 구도를 완성한 배나라(백상현 역)와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늘 아이디어를 나누고 깊이 대화한 덕분에 둘의 케미가 잘 살아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악역뿐 아니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우주메리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박연우가 연기한 이성우는 백상현의 심리적 스위치를 건드리는 ‘트리거’로서 극 전개에 결정적인 파동을 일으킨 인물이다. 예상 불가한 행동,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선을 치밀하게 표현해 서사에 깊이를 더했고, 주요 사건의 흐름을 뒤흔들며 작품 전체의 긴장감을 성공적으로 견인했다.특유의 눈빛 연기와 감정 조절로 쫄깃한 서스펜스를 만들어낸 박연우는 단순한 악역을 넘어 상처와 욕망이 뒤엉킨 복합적인 인물을 설득력 있게 구축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을 끌어냈다. ‘우주메리미’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넓은 캐릭터 스펙트럼, 감정의 디테일,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기반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7 19:47
드라마

‘우주메리미’ 배나라, 신스틸러로 쌓아온 연기 경력 폭발 [RE스타]

배우 배나라가 ‘신스틸러’를 넘어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쌓아온 연기 내공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를 통해 정점으로 향하고 있다. 극의 스포트라이트는 주인공에게 향하지만, ‘우주메리미’의 긴장감을 밑바닥에서부터 끌어올리는 배우는 바로 배나라다.지난달 10일 첫 방송된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유메리(정소민)가 전 남자친구와 이름이 같은 김우주(최우식)에게 90일간의 위장 결혼을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우주 메리미’는 6~7%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우주메리미’는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3위(11월 3일 기준)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나라는 보떼그룹 막내 아들 이성우(박연우) 대표의 ‘시다바리’로 불리는 보떼백화점 상무 백상현 역을 맡았다. 백상현은 친구이자 보떼백화점 대표인 이성우 덕에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능력으로만 따지면 대표보다 한 수 위인 인물이다. 이성우 덕분에 상류 사회에 발을 들였지만, 그가 벌이는 사건 사고를 뒤에서 모두 수습하며 그의 그림자처럼 살아간다.백상현은 용두시 시장 로비용으로 마련된 수십억 원대 보떼팰리스의 추첨 결과, 엉뚱하게 ‘가짜 신혼’ 유메리가 당첨되면서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유메리와 김우주, 두 사람의 ‘위장 결혼’이 들킬 듯 말 듯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은 단연 백상현을 연기한 배나라의 몫이다. 뿐만 아니라, 배나라는 극중 이성우가 온갖 사고를 치고 해결을 요구하며 자신을 인간 이하로 대할 때마다 마치 ‘살인이라도 저지를 것 같은’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신스틸러로 등장했지만, ‘우주메리미’ 전체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인물이라고 칭할 만하다. 배나라는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와 작품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넷플릭스 ‘약한영웅 클래스 2’에서는 일진 연합의 꼭대기에 선 최대 빌런으로, ENA ‘당신의 맛’에서는 국내 1등 식품기업 ‘한상’의 장남으로 등장해 한범우(강하늘)와 후계자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극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을 연이어 소화해왔다. 이러한 행보가 곧 그의 연기력을 증명한다.배나라는 지난 5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에도 특별출연해 섬뜩한 분위기 속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배나라가 앞으로 어떤 결의 연기를 펼쳐갈지 기대를 모은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배나라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는데, 이번 ‘우주메리미’는 그동안 쌓아온 연기의 집약체 같은 작품”이라며 “편안하게 흘러가는 서사 속에서도 불편한 감정을 끌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만든다. 상류층 사회 속에서 느끼는 고독과 비애를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의외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얼굴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평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0 06:05
스타

‘우주메리미’, 자체최고 7.9%...최우식, 고모부 김영민 악행 알았다

‘우주메리미’의 최우식이 고모부 김영민의 진짜 얼굴을 알았다. 명순당을 팔아 넘기기 위한 사기행각과 과거 부모님을 죽게 한 교통사고의 배후라는 것까지 알게 돼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10화에서는 명순당에 위기가 찾아온 가운데, 김우주(최우식 분)와 유메리(정소민 분)가 머리를 맞대 고모부 장한구(김영민 분)와 오민정(윤지민 분)의 악행을 밝혀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에 ‘우주메리미’ 10화 시청률은 최고 11.1%, 수도권 8.5%, 전국 7.9%로 수직 상승을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 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26%까지 뛰어 오르며 토요일 전체 2049 시청률 1위로 파죽지세 파워를 과시했다.우주와 메리는 명순당 창립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보떼백화점 상무 백상현(배나라 분)에게 위장 신혼 관계임을 들켰지만 윤진경(신슬기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메리가 경품으로 받은 타운하우스가 보떼백화점에서 시장에게 건넬 뇌물용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진경이 상현에게 우주와 메리가 부부가 아니라는 것을 모른 척하라고 제안했고, 상현이 이를 받아들였다.이 가운데, 명순당에 위기가 찾아왔다. 우주의 고모부 한구가 명순당 회장인 고필년(정애리 분) 앞에서 본색을 드러낸 것. 그는 칼츠 호텔과의 납품계약, 미국 공장 설립, 투자까지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밝힌 후 필년의 약까지 바꿔치기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필년이 의식을 잃은 사이, 명순당이 허위계약서로 투자를 유치했다는 뉴스가 나오자, 한구는 모든 죄를 필년에게 뒤집어 씌웠다.한구의 섬뜩한 사기와 살인 행각 속에 우주는 수상한 정황을 발견했다. 우주는 의식불명인 필년을 찾아가 “할머니 저 두려워요. 할머니 생각이 맞을까 봐”라고 힘겨운 마음을 토로했다. 부모님을 잃은 우주에게 친아버지 같았던 한구였기에, 마지막까지 한구를 믿고 싶어했던 것. 혼란스러운 우주의 곁은 메리가 지켰다. 메리는 우주의 힘겨운 상황을 이해했고, 위로하며 적절한 조언까지 전했다. 우주의 사소한 걱정까지 알고 싶다는 메리의 귀여운 노래에 우주는 무장해제됐다. 명순당의 허위계약서 투자 유치 사건에 고모부가 연루됐을지도 모른다는 우주의 고백에 메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요. 우주씨 괴롭히면 내가 가만 안 둬”라며 사랑스러운 응원을 보냈고, 우주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한구를 향한 우주의 의심은 점점 더 깊어졌다. 우주와 메리는 명순당에 투자를 한 BQ캐피탈 대표 실비아와 메리의 동생 소리가 미국에서 일했던 레스토랑의 대표 제시카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미국 공장 설립과 관련된 업무를 했던 제이컨설팅의 대표 이름이 제시카라는 것까지 기억해낸 우주는 고모부 한구가 회사 경영권을 뺏으려는 사람과 같은 편이라는 것을 짐작했다.우주와 메리는 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있던 우주의 사촌형 장응수(고건한 분)와 함께 명순당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세 사람은 한구에게 필년이 의식을 찾았다는 거짓 정보를 흘렸고, 필년을 살해하기 위해 찾아온 민정을 체포해 명순당의 누명을 벗겼다. 하지만 한구와 민정의 사기 공모 정황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우주는 한구를 찾아가 “제가 반드시 밝혀낼 겁니다”라며 선전포고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는 구치소에 수감된 민정을 만나 협상을 시도했고, 한구는 민정이 숨겨둔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민정의 거처를 뒤지며 숨막히는 상황이 이어졌다. 한구는 과거 민정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찾아냈다. 휴대폰에는 25년 전, 우주의 부모님을 죽게 만든 교통사고의 배후가 한구라는 증거가 담겨 있었다. 그동안의 악행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쥐고 휘파람을 불며 홀가분하게 자리를 뜨려는 한구의 앞에 우주가 등장했다. “(부모님 사고의 배후가)고모부였어요?”라고 묻는 우주의 상처받은 눈빛이 안타까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한구를 응징할 수 있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무엇보다 이날 메리의 사랑스러운 직진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어린 시절 울고 있는 우주에게 다가가 인형을 건넸던 키링소녀 메리처럼, 메리는 우주가 힘든 순간 곁을 지키며 힘든 속내를 털어놔도 좋다고 우주를 위로했다. 어린 메리가 어린 우주를 대신해 울어주었던 것처럼 메리는 우주 대신 화를 내고 안아주며 따뜻한 위로이자 숨 쉴 구멍이 되어 주었다. 특히 ‘숙녀에게’를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메리의 모습과 이를 보며 저절로 미소 짓는 우주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하며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우주메리미’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9 08:36
드라마

‘대리 용서’ 논란 ‘우주메리미’ 방심위 민원行…“피해자 2차 가해” [왓IS]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가 불법 촬영 범죄 장면을 다루는 방식이 논란이 된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27일 SBS 시청자 게시판에는 ‘결국 방심위에다 민원 넣고 왔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우주메리미’ 불법 촬영 연출 관련해서 사과 안 하실 거면 방심위 위원들 만날 준비 하시고, 사과하더라도 방심위 규칙상 의견진술을 하면 방심위 위원들 앞에서 CP가 진술해야 한다. 그러게 드라마를 제작할 때 조심하셨어야죠”라고 비판했다.해당 작성자를 비롯해 시청자들이 문제 삼고 있는 에피소드는 지난 25일 방송된 ‘우주메리미’ 6회다. 극중 러닝 중이던 윤진경(신슬기)이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던 중, 한 남성이 이를 몰래 촬영했고 이를 목격한 백상현(배나라)는 그 휴대전화를 빼앗아 삭제하며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서 봐주지만, 다음엔 얄짤없다”고 경고했다.이후 SBS 유튜브 채널에는 해당 장면이 포함된 클립 영상과 함께 ‘신슬기 도촬한 금수저 몰카범. 배나라의 시원한 참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숏츠 영상이 게재됐으나 시청자들은 “불법 촬영을 한 범죄자를 왜 남이 마음대로 용서하냐”, “경찰에 넘기지 않는데 왜 ‘참교육’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를 제기했다. 방심위 민원 작성자 또한 “피해자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판단과 해결 과정이 남자 캐릭터 중심으로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초범 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했다. 가해자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설정으로 불법 촬영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주었을뿐더러 심지어 가해자를 미화 시켰다”며 “이는 방송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임에도 SBS는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위원님들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여겨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 논란이 확산되며 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참교육’ 숏츠 영상을 삭제했다. SBS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배우 최우식, 정소민이 주연을 맡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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