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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에 활동 중단…‘할명수’ 측 “공개 일정 변경” [공식]

그룹 샤이니 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 ‘할명수’가 콘텐츠 공개 일정을 변경했다.19일 ‘할명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업로드 예정이었던 ’할명수’ 267화는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으로 업로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키의 활동 중단 여파로 풀이된다.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할명수’ 266회는 ‘키야 민호야, 두바이 여행 내내 많이 싸워라 보기 좋다’라는 제목으로, 키가 민호, 박명수와 함께 두바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키가 최근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해 불거진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연루되며 상황이 급변했다.논란이 확산되자 키는 지난 17일 활동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으로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A씨를 처음 만났고, 의사로 인식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왔다”며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예정된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7:44
예능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에… 17년 전 ‘무한도전’ 박명수 발언 재조명 [왓IS]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17년 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속 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문제가 된 장면은 2008년 11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131회 에어로빅 특집에서 나왔다. 오프닝 토크 도중 유재석은 “어제 (전진이) 몸이 아팠다. 어제 3편을 녹화했다. 하루 안 나오면 몇 주가 안 나온다”고 말하며 당시의 빡빡한 촬영 일정을 언급했다.이에 박명수는 “나는 3년 동안 늦은 적 없고 빠진 적도 없다. 열심히 해라”고 받아쳤고, 전진이 “링거 맞고 왔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링거를 왜 거기서 맞니. 나한테 오면 내가 싸게 해줄 텐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노홍철은 “형 요즘 전진한테 자꾸 수면제, 영양제를 조제해 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의학 공부를 형수님이 하신 거지 형님이 하신 게 아닌데 왜 자꾸 약 처방을 하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 안에서 구급적인 건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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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GD 앙코르 콘서트 관람 인증

방송인 박명수가 지드래곤(GD) 콘서트에 참석다.14일 박명수는 자신의 SNS에 “Gd콘서트~♡”라는 문구와 함께 지드래곤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박명수는 과거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GD와 인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위버맨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18:25
예능

‘주사이모’ 의혹 침묵 중인 키…‘할명수’엔 편집 없이 등장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 콘텐츠에는 편집 없이 등장했다.1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키야 민호야, 두바이 여행 내내 많이 싸워라 보기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키가 민호, 박명수와 함께 두바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최근 박나래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가 샤이니 키와도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A씨가 지난해 12월 게재한 갈색 푸들 영상 속 반려견의 종과 이름이 키의 반려견 ‘꼼데’와 동일하고, 영상에 등장한 주거 공간 역시 키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했던 집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확산됐다. 여기에 해당 인물이 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이에 대해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까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또한 키는 이날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같은 날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키의 예능 불참은 ‘주사이모’ 논란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에 예정돼 있던 미국 투어 일정에 따른 것으로, 제작진과의 협의를 거쳐 녹화에 불참했다는 설명이다.키는 지난 3일부터 첫 솔로 미주 투어 ‘2025 키랜드: 언캐니 밸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2 21:55
스타

박명수만 졸지에 생존…4명 구설 오른 ‘짠내투어’ 기념사진 [왓IS]

방송인 박명수가 연예계 각종 논란 속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생존왕 박명수’는 제목으로 7년 전 tvN 예능 ‘짠내투어’ 촬영 당시 출연진들의 기념사진이 회자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뿐만 아니라 박나래와 김생민, 정준영 그리고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등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자 중 박명수만이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 중인 유일한 멤버가 돼 눈길을 모았다.해당 사진을 촬영한 래퍼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의 부모는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며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 총 4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이 드러나면서다. 이후 활동을 자제하던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6월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김생민은 지난 2018년 ‘미투’ 폭로 속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추행한 과거가 드러나 방송 활동을 접었다. 당시 그는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자숙을 이어갔다.정준영은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며, 불법 촬영물 유포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3월 만기 출소했다.한편 박나래는 각종 논란 속 이날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박나래의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여러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했다. A씨와 B씨는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다. 또한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박나래 측은 첫 공식 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원 규모에 이르게 됐다”고 반박하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혐의 고소를 진행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8 19:56
스타

‘무한도전’ 출신 작곡가 유재환,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2단독(서영우 판사)은 지난달 26일 유재환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유사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유재환은 2023년 6월 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연락해 온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그는 지난해 5월 SNS에 “재판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연예계, 방송계에서 발을 떼겠다”고 적은 바 있다.한편 유재환은 2015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의 작곡가로 등장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2 16:30
연예일반

남현종 아나 “6000만원 전세사기” 당해 → 빚 변제 위한 훈련 (사당귀)

남현종 아나운서가 최근에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2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2회에는 KBS 아나운서 남현종이 출연해 수습 불가의 엄근진 모습을 지우고 넉살을 배우기 위해 방송인 사유리에게 특훈을 받는다. 이 가운데, 남현종 아나운서가 자신의 주종목인 스포츠, 뉴스뿐만 아니라 ‘6시 내고향’에서 리포터로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회사 입사하자마자 이사를 갔는데 한달 만에 전세사기를 당했다”라더니 “총 6500만원 중에 500만원만 돌려받아서 6000만원을 메워야 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남현종 아나운서는 “올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필사의 각오를 다진다.이 같은 남현종 아나운서의 사기 고백에 박명수는 “아나운서도 사기를 당하다니”라며 통탄한다고. 뇌섹남 전현무 역시 비슷한 경험담을 공개한다. 전현무는 “내가 뉴스 하던 시절 가짜 주유소에 대한 보도를 했었다. 근데 뉴스에 나온 가짜 주유소는 내가 전날까지 갔던 주유소였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웃음을 터지게 한다.이날 엄지인 보스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빚 변제를 앞당기기 위한 하드 트레이닝으로 다수의 어머니들이 밀집된 ‘노래교실’에 투입시킨다. 남현종 아나운서는 “넉살을 배우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정작 수많은 어머니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텐션을 마주하자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만다. 이에 전현무는 “애 울겠다. 못 보겠어”라며 걱정하고, 어머니들의 활활 타오르는 응원에 힘업어 남현종의 에너지가 올라가자 “넉살이 아니고 억텐표정이야”라며 웃음을 터트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08:15
예능

‘미혼’ 김대호, 전소민에 당황 “이성에게 팬티 선물 처음 받아” (위대한 가이드2.5)

방송인 김대호가 배우 전소민에게 팬티를 선물 받는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4회에서는 연길 숙소에서 한층 가까워진 김대호·최다니엘·전소민·효정 ‘백둥이들’ 완전체의 첫 번째 밤과, 이어지는 여정이 펼쳐진다. 네 사람의 따뜻한 가족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날 ‘대가이드’ 김대호는 연길의 한 가정집을 숙소로 정해 백둥이들을 안내한다. 넓고 다정한 분위기의 집에 들어선 네 사람은 “친척 집 같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전소민이 하얼빈 시장에서 사 온 화려한 동북화풍 옷을 맞춰 입은 네 사람은 ‘가족 케미’를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네 사람을 보던 박명수는 “내가 안 가길 잘했다. 미혼끼리 있으니까 잘 있네”라며 이들의 케미를 인정한다.여기에 전소민은 김대호와 최다니엘에게 팬티까지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대호는 “이성에게서 팬티 선물 처음 받아본다”며 당황하더니 곧바로 고급스러운 촉감에 감탄하며 만족감을 표한다. 최다니엘 역시 “이런 촉감은 난생처음”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숙소에서는 간식 타임과 팩 타임까지 이어지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의 지난 시즌 멤버 박명수, 이무진은 부러움이 폭발한다. 특히 이무진은 “저기서는 팩하는데, 우리는 명수 형이 팩소주 마셨다”라고 비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한다.다음 날 여행에서도 네 사람의 케미는 계속된다. 투어 중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소민이 효정을 위해 오마이걸의 신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주겠다며 돌발 선언을 한 것. 이미 정인과 이기찬의 곡을 작사한 경험이 있는 전소민이 이번에는 어떤 독창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탄생시켰을지, 이를 들은 효정의 반응은 어땠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2:50
스타

“수익 줄었다더니”… 곽튜브, 빠니보틀에 70만원대 샴페인 ‘통 큰 선물’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동료 유튜버 빠니보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11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SNS에 “축사선물 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튜브가 빠니보틀에게 선물한 고급 샴페인이 담겨 있다. 해당 제품은 약 70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곽튜브는 지난 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다른 것도 많이 하지만 주 수입원은 유튜브다”라며 “그런데 수익이 예전만큼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한편 곽튜브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07:19
스타

‘예비 고3父’ 박명수, ‘학폭 전력 불합격’ 지지…“행사비 20% 깎을 것”

방송인 박명수가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을 불합격 처리한 경북대학교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박명수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최근 경북대학교의 소식을 전하며 “공부 잘하고, S대 간다고 성공하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라며 “배웠다고 합리적인 게 아니다,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운을 뗐다.앞서 경북대는 입시에서 학교폭력 징계 이력이 있는 수험생 22명을 불합격 처리해 화제를 모았다. 경북대는 올해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관련 조치 사항을 반영해 총점에서 감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이에 대해 박명수는 “그런 (징계)흔적만 있어도 못 들어가겠다”며 “이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그러면서 “굉장히 멋지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며 “경북대에서 행사하면 제가 20% 빼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경북대가 발판이 돼 다른 학교에서도 강력하게 이런 것들을 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박명수는 “주변에도 ‘얘들아 10년 후를 생각하라’고 한다. 나중에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착하게 살라는 뜻”이라며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잘한다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고 말했다.한편 박명수는 현재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에 재학 중인 딸인 박민서 양을 두고 있다. 내년 고3이 되면서 박명수도 수험생 학부형이 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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