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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차은우 사건의 핵심...‘장어집 기획사’와 법적 책임의 무게 [노종언 엔터법정]

배우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추징금 논란이 연예계의 뜨거운 감자다. 대중은 천문학적인 액수에 놀랐지만, 법조인의 시각에서 이 사건의 본질은 액수보다 그 뒤에 숨겨진 ‘장어집 기획사’ 의 실체와 적용되는 ‘법리’(특가법) 에 있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세금 과소 납부가 문제가 아니다. 포탈 세액 규모가 커서 가중 처벌이 이루어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가법) 적용 여부가 핵심이다. 언론에 따르면 차은우의 미납 본세는 130억~140억 원대로 추정되어 특가법 적용 기준(연간 10억 원 이상)을 충족한다. 특히 쟁점은 모친 명의 법인의 주소지가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 식당이었다는 점이다. 과세 관청은 이를 실체 없는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한 고의적 탈세로 보고 있다. 만약 이것이 인정되면 법정형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며, 포탈 세액의 2~5배에 달하는 벌금이 필수적으로 병과된다.차은우의 운명은 차후 국세청이 형사고발을 할지 여부에 따라 갈리게 된다.만약 국세청이 형사 고발을 할 경우, 재판부는 추징금 완납 여부와 반성 등을 참작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벌금형’이다. 특가법상 징역형을 유예하더라도 벌금은 필수적으로 병과되는 관계로 이를 피할 수 없다. 여기서 포탈 세액의 2배가 하한선이므로, 수백억 원대의 벌금이 추가로 선고될 수 있다는 뜻이다. 국세청 추징금에 법원 벌금까지 더해진다면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추징금을 완납하지 않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되면 실형 선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차은우 사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관행인 ‘주먹구구식 가족 경영’에 울리는 경종과 같다. 가족을 임원으로 앉혀 가공 급여를 챙겨주고, 법인 명의 슈퍼카를 타며 호화 생활을 누리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국세청의 감시망이 ‘무늬만 법인’인 곳을 정확히 타격하고 있다는 게 이번 사태를 통해 확실하게 드러났다.아티스트는 자신을 단순한 창작자가 아닌 하나의 ‘기업’으로 인식해야 한다. 어머니가 통장을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적인 시스템과 투명한 회계를 갖춰야 한다. "어머니가 관리해서 저는 몰랐어요"라는 변명은 법정에서도, 대중 앞에서도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임을 유의하여야 한다.노종언 변호사 (법무법인 존재) ▶저자 소개=노종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현재 법무법인 존재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구하라,박수홍, 오메가엑스, 선우은숙 사건 등 굵직한 연예계 분쟁을 수행한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가입니다.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며 얻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법률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2026.01.30 06:00
연예일반

피보다 진한 돈? 왜 스타의 가족은 가장 잔혹한 ‘적’이 되는가 [노종언 엔터법정]

최근 박수홍 씨와 박세리 감독이 가족과의 금전 문제로 흘린 눈물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수많은 스타들의 가족 분쟁을 단순한 개인의 비극으로 치부하기엔 그 이면이 복잡하다. 이는 ‘준비되지 않은 거대한 부’가 전근대적인 혈연 중심주의와 충돌하며 빚어낸 구조적 재난에 가깝다.비극의 씨앗은 역설적이게도 ‘믿음’에서 싹튼다. 신인 시절, 연예인은 기획사의 횡포나 사기를 피하기 위해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긴다. 박수홍 씨나 박세리 감독 역시 그 시작은 ‘신뢰’였다. 하지만 연예인이 톱스타가 되어 기업 규모의 매출을 올리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반 기업이라면 필수적인 감사나 견제 시스템이 연예인 가족들에게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박세리 감독이 “하나를 갚으면 또 다른 빚이 생겼다”고 토로한 것은 감시받지 않는 권력이 얼마나 쉽게 부패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분쟁이 터지면 가족들은 으레 이렇게 항변한다. “내 청춘 바쳐 뒷바라지했더니, 이제 와서 돈 좀 썼다고 고소하냐?”가족들은 스타를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온 집안이 투자해 만든 가문의 자산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수익을 가져가는 데 죄책감이 없고, 스타를 되려 “배은망덕하다”며 몰아세운다.대중은 “수십억이 사라질 때까지 어떻게 모를 수 있나”며 의아해하지만, 이는 연예인의 고립된 성장 환경 탓이 크다. 어린 시절부터 연습실과 현장만 오가는 그들은 사회 경험과 경제 관념을 익힐 기회가 차단된다. 가족들은 통장과 공인인증서를 직접 관리하며 정보를 통제하고, 스타를 경제적으로 의존적인 존재로 만든다. 뒤늦게 문제를 자각했을 때는 이미 재산이 탕진된 후인 경우가 허다하다.무엇보다 스타를 괴롭히는 건 “돈 때문에 부모·형제를 버린 패륜아”라는 사회적 낙인이다. 가해 가족들은 이 약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분쟁 발생 시 언론 플레이로 진흙탕 싸움을 유도한다. 이미지 타격을 우려한 스타가 뻔히 알면서도 소송을 망설이는 본질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이는 무조건적인 가족애가 때로는 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가족이라도 계약서는 반드시 써야 한다. 사랑과 믿음은 마음에 담고, 돈과 권리는 문서에 명확히 담아야 관계도, 재산도 지킬 수 있다.노종언 변호사 (법무법인 존재) ▶저자 소개=노종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현재 법무법인 존재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구하라,박수홍, 오메가엑스, 선우은숙 사건 등 굵직한 연예계 분쟁을 수행한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가입니다.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며 얻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법률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2026.01.23 06:00
스타

“손주랑 똑같이 해줄게”…‘친형 절연’ 박수홍, 이용식 ‘할아버지’ 자처에 울컥

박수홍이 이용식의 진심에 감동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이용식 부부와 이수민, 원혁 부부가 박수홍 가족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용식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와 트리 분장을 하고 박수홍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했다. 이용식은 “사랑스러운 재이와 이엘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이라며 박수홍의 딸을 친손녀처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노래 연습을 하던 이용식의 아내는 “나 눈물 나서 못 부르겠어”라고 말했고, 이용식을 비롯해 사위 원혁까지 울컥했다.이들의 이벤트를 받아본 박수홍 가족은 깜짝 놀랐다. 박수홍은 “감동이다”라며 “어떻게 이걸 다 준비하셨냐. 특급 이벤트다”라며 울컥했다. 재이 또한 이용식의 손을 잡고 돌아다니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나 처음에 놀란 다음에 너무너무...”라면서 “울컥한데 이용식 선배님 의상이 (웃기고). 정말 죄송하고 고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재이가 낯가림도 없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녔고, 이를 지켜보던 이용식은 “수영복 사줄게. 같이 괌에 놀러가자. 우리 이엘이랑 재이랑 똑같이 사랑을 똑같이 이만큼 해줄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면서 가족 간 금전적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으며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지난해 12월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박수홍의 친형 A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아내 B씨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07:30
스타

박수홍 ‘15개월’ 딸, 광고 수입 이어…“생애 첫 소장 미술 작품” [IS하이컷]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생후 15개월에 첫 미술작품을 선물 받았다.11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전광영 작가님 작품 앞에서 재이의 첫 생일을 기념해 직접 제작해주신 재이의 첫 소장 미술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딸 재이가 전시관을 찾아 전광영 작가의 그림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엔 전광영 작가가 재이를 위해 그린 그림과 편지가 담겼다. 전광영 작가는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재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믿음과 사랑 소망 속에 행복하세요. 2025. 10. 14 재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라고 가족을 축복했다.한편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10월 첫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재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유튜브에서도 “재이가 올해만 광고를 15개나 찍었다. 자기 수입이 있는 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4:01
스타

‘박수홍♥’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나라를 바꾼 수홍아빠”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친족상도례 폐지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해당 제도와 관련해 챗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함께 공개하며 “나라를 바꾼 수홍아빠”라는 문구를 덧붙였다.친족상도례는 가족 간 재산 범죄에 대해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1953년 형법에 도입된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가족 간 재산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적절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부는 헌재가 제시한 입법 시한에 맞춰 친족상도례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을 추진해왔다.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면서 가족 간 금전적 갈등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으며 총 61억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현행 형법 제328조 제1항에 따라 직계혈족 간 횡령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됐으며, 이 과정에서 박수홍의 친부가 제도를 악용했을 가능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재이 양을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3:33
스타

‘손민수♥’ 임라라, 임신 소양증 건강 악화…산후출혈로 중환자실까지 (‘우아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출산특파원’ 박수홍과 손민수가 ‘66억 다둥이’ 부부를 만난다.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이미 네 아이를 두고 다섯째 출산을 하루 앞둔 ‘66억 다둥이’ 부부가 등장한다. 부부와 네 아이는 함께 가족 단체복을 입고 ‘출산특파원’을 반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이 ‘66억’의 의미를 묻자, 남편은 “작년 매출이 66억이다”라며 부부가 ‘아동복 사업’의 CEO라고 밝혔다.디자이너로 일하며 첫째를 낳았던 산모는 3개월 만에 복직했고, 아기 옷에 관심을 가지며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팔기 시작했다. 그러다 둘째를 가지면서 산모는 완전히 아동복 사업에 몰두하게 됐고,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아동복 사업도 함께 성장해 66억 매출이라는 성과를 내며 자리 잡게 됐다. 다섯째를 임신한 상황에서도 산모는 사업 중 토마토 주스까지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이며 살림살이까지 완벽하게 하는 ‘슈퍼맘’이었다. 그러나 과한 업무로 산모는 조산 위기를 겪었다. 산모는 “7개월 차에 뭔가 아기를 낳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산모는 “제가 누워만 있었어도 괜찮았을 텐데…”라며 바쁜 엄마 뱃속에 있느라 고생한 아기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게다가 노산에 다섯 번째 출산으로 자궁 상태는 약해져 있었다. 걱정 가득한 ‘66억 CEO’ 산모의 출산 현장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시험관 끝에 어렵게 쌍둥이를 만난 ‘출산특파원’ 손민수와 아내 임라라의 현황도 공개된다. 임신 소양증을 겪은 임라라는 건강 악화 끝에 수술로 출산했고, 태어난 쌍둥이와 먼저 만나는 아빠 손민수의 모습도 포착된다. 출산 후 9일 만에 갑작스러운 산후출혈로 중환자실까지 간 것으로 알려진 임라라와 아빠 손민수의 출산 당일 기록은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3 09:39
예능

사유리, 셋째 출산 앞둔 산모에 子젠 장난감+옷 '한가득' 기증 (우아기)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셋째 아이 출산 예정인 산모가 긴박한 출산 현장을 공개한다.28일 방송하는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서는 ‘출산특파원’ 박수홍, 사유리가 곧 셋째의 탄생으로 다섯 식구가 되는 가족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발달장애와 지적 장애가 있는 첫째 딸에 이어 연년생으로 둘째 아들을 낳은 바 있는 산모는 “첫째, 둘째가 주는 행복이 점점 쌓이면서 셋째까지 계획하게 됐다”며 셋째와의 만남을 기다렸다.발달장애가 있는 첫째는 산전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고, 큰 일 없이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출산 후 아이가 저혈당 소견이 있어 세밀한 검사를 받아본 결과, 염색체 일부분이 빠진 ‘염색체 미세결실’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산부인과 전문의조차도 “저도 이 기형을 실제로 본 건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확률이 매우 낮은 기형이었다. 염색체 이상 때문에 첫째는 다섯 살이지만 근육이 약해 걷지 못했고 장기들도 약한 상태였다고.이에 대해 산모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래도 아기가 너무 예뻤고 남편이랑 같이 힘을 내게 됐다. 첫째가 주는 행복이 너무 크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염색체 이상인 아이들은 6~8주에 보통 유산이 된다고 한다. 0.01%의 확률을 이겨내고 기적적으로 온 만큼, 첫째는 나랑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라며 지극한 사랑을 전했다.이들의 사연을 접한 사유리는 아들 젠의 장난감과 옷가지를 챙겨 출산을 앞둔 산모와 다시 만나며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산모는 첫째 때의 경험 때문에 셋째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불안해하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아기가 하늘을 보고 누워 있어, 난산이 예상됐다.난산으로 시간이 지체되면 아기의 뇌 손상 발생 위험도 커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기가 태어나면 뭘 하고 싶냐는 사유리의 질문에 산모는 “얼굴부터 보고 싶다. 염색체 이상이면 얼굴에 특징이 있어서 둘째 때도 그것부터 확인했는데...”라며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출산이 시작되자 산모는 “아기가 내려와요. 빨리 진행해 주세요”라며 ’빨리‘를 연신 외쳤다. 급속분만의 위험 속에서 이 산모의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8 07:43
예능

‘부모 절연’ 심형탁, ♥아내·子 향한 애정 “당신 없이 숨 쉴 수 없어” (슈돌)

심형탁이 생후 232일 아들 하루와 아내에게 애틋함을 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청룡 베이비들’ 엘라와 하루의 특별한 날들이 공개됐다. 생후 14개월인 엘라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송편을 척척 빚어냈고, 생후 232일인 하루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어가기 스킬로 집 곳곳을 질주해 미소를 짓게 했다. 나날이 성장하는 엘라와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절로 녹였다.나날이 귀여움을 폭발시키는 심형탁 아들 하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팔의 힘으로 전진하는 건식 접영 보법에 이어 토실토실한 하체 파워를 이용한 기어가기 스킬을 뽐내 귀여움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루는 다리를 접었다가 힘차게 쭉 밀어내며 꼬물꼬물 온 집안을 누벼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특히 하루는 처음 보는 장난감에 놀라운 적응력을 보였다. 하루는 장난감을 보자마자 몸을 들썩이는 동시에 “우와”라며 기쁨의 옹알이로 장난감을 반겼다. 하루는 곧바로 장난감 터널을 거침없이 통과했고, 국민 문짝도 가뿐히 지나가며 처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여유를 보였다. 이에 심형탁은 “오늘 처음 하는데 여길 통과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하루가 새로운 것에 적응 잘해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형탁은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의 아기를 생각하며 소망을 담은 일기장을 작성했다. 심형탁은 사야에게 “나는 당신이 없으면 숨 쉴 수 없소”라고 운을 뗀 후 아들 하루에게 “하루는 하늘에서 준 선물”이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심형탁은 “앞으로 만날 우리 아기들도 건강하게 와줘”라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6 12:19
스타

‘슈돌’, 이이경·랄랄 새 MC…최지우·안영미·박수홍은 하차 [공식]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가을 개편에 맞춰 이이경과 랄랄을 새 MC로 발탁한다.오는 11월 12일부터 최지우-안영미-박수홍의 바톤을 이어 이이경-랄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새로운 MC로 출격한다. 최지우가 작품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먼저 MC 하차를 알린 가운데, 개편을 맞아 새 MC를 발탁한 것. 최지우, 안영미, 박수홍은 약 1년 5개월 동안 ‘슈돌’을 책임지며 때로는 부모의 마음으로, 때로는 육아 정보를 진심으로 나누며 ‘슈돌’ 베이비들이 성장을 함께해 왔던바. 새롭게 ‘슈돌’과 함께 할 이이경과 랄랄의 호흡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이경은 ‘슈돌’ 최초 미혼의 MC로, 이름난 조카 바보지만 육아 잘알못이다.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이이경은 ‘준비된 아빠’가 되겠다는 포부로 ‘슈돌’의 새 MC에 출격한다. ‘슈돌’을 통해 아빠 수업을 받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이경이 미혼의 눈높이에서 보여줄 육아 궁금증과 반응에 기대가 모인다.또한 최근 ‘슈돌’에 합류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랄랄은 ‘부녀회장 이명화’, ‘Y2K감성의 가수 율’ 등 다양한 부캐릭터로 웃음을 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특히 “서빈이를 임신하고 살이 찌면서 할 수 있는 캐릭터를 고민하다가 이명화를 생각해 냈다”라며 12개월 딸 박서빈 덕분에 인기 부캐를 얻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육아 잘알못 이이경과 육아맘 랄랄이 만들어갈 다양한 케미가 기대를 높인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탄생하는 만큼 이번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육아를 함께 즐기고, 행복을 나누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고 밝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6 08:42
연예일반

[TVis] 심형탁, 하루와 ‘에몽이 생일파티’… 장난감 피아노까지 ‘훈훈 父子 케미’ (슈돌)

배우 심형탁이 여전한 ‘에몽이 덕후’ 면모를 뽐내며 아들 하루와의 따뜻한 하루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에몽이’ 생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심형탁은 거실 가득 ‘에몽이’ 인형을 쏟아내며 “결혼 전부터 집에 있던 건데, 다시 다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에몽이’ 생일이다. 2112년 9월 3일이다. 앞의 2를 빼면 129.3이 되는데, 그게 에몽이 키”라며 덕후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를 들은 안영미가 “하루 키는 몇이냐”고 묻자, 심형탁은 잠시 머뭇거렸고 박수홍은 “에몽이 키는 기억하면서 하루 키는 몰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후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장난감 가게를 찾아 새로운 ‘에몽이’ 장난감과 피아노 장난감을 구입했다. 하루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장난감 피아노를 골랐고, 심형탁은 “나도 이거 좋아”라며 아들의 선택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부자는 함께 악기를 만지며 ‘덕후 아빠’와 ‘감성 아들’의 귀여운 호흡을 보여줬다.심형탁은 이어 “평생 좋아한 이 캐릭터가 내 꿈을 이뤄줬다. 전국에 내 이름 석 자를 알게 해줬고, 아내 사야를 만나게 해줬다”며 “에몽이가 없었으면 결혼도, 하루도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까지 내게 모든 선물을 줬다. 영원히 함께할 내 친구이자 가족”이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심형탁과 하루는 ‘에몽이’ 생일 케이크를 함께 꺼내 노래를 부르며 생일 파티를 열었다. 하루는 장난감 피아노로 축하 연주를 선보였고, 심형탁은 “에몽이도 좋아할 거야”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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