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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진세연·박기웅, 바닷가서 일촉즉발 대치…묘한 기류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 박기웅이 바닷가에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맞이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진다.어제 1회 방송에서는 홈쇼핑 방송 사고로 위기에 봉착한 공주아와 한국으로 돌아온 양현빈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졌다. 여기에 한성미(유호정)와 공정한(김승수)의 깊은 부부 갈등은 이혼 선언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족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이런 가운데, 오늘(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바닷가에서 위태롭게 대치 중인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각한 표정의 공주아와 그를 향해 두 팔을 들어 보이는 양현빈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오해가 생긴 것인지, 이 사건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감돈다. 미소를 띤 채 잠들어 있는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양현빈의 뒷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어쩌다 이들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는지, 이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을 한 공정한과 그런 아들 내외를 지켜보는 나선해(김미숙)의 눈빛에는 복잡한 심경이 서려 있다. 집안 전체를 뒤흔든 이혼 선언이 결국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늘 1일(일) 오후 8시 2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5:34
예능

‘최강야구’ 강민국 “지면 나주환과 같이 삭발” 우승 향한 결연한 의지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우승을 위해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을 내건다.2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6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펼쳐진다. 양 팀이 1승 1패로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 속에 포항에서의 혈투가 펼쳐질 예정이다.2차전에서 패배해 포항까지 온 브레이커스는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로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을 내건다. “포항이니까 바다 입수해야지!”라는 이대형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겨울 바다 입수 공약은 선수들의 말이 하나씩 더해져 눈덩이처럼 커진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겨울 바다 입수 공약’에 허도환은 “감독, 코치도 해야죠”라며 전원 입수로 공약을 키우고, 심수창 코치는 “지면 입수해서 앉았다 일어나며 ‘정신통일’을 외치겠다”라고 말을 보태 공약의 난이도를 높인다.이 가운데, 강민국과 나주환은 삭발 공약을 내걸어 우승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강민국은 “우승을 못하면 주환이형과 같이 삭발하겠다”라고 밝히자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던 타자 윤석민은 “근데 주환이는 이미 머리카락이 얼마 없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나주환은 자신의 머리숱 이슈에 격하게 공감하며 “내가 삭발하면 길가다가 경찰이 계속 신분 조회한다니까”라고 삭발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쏟아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하지만 그의 읍소에도 불구하고 주장 김태균은 “우승 못하면 입수한 다음 바닷가에서 삭발하면 되겠다”라며 공약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리더십을 발휘한다고.그런가 하면 승리의 여신을 소환하기 위한 브레이커스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오주원은 “2차전때는 항상 하던 헤어밴드를 못했다”라며 최종 우승을 위해 애착 헤어밴드를 모셔(?)왔다고 밝히고 김태균은 “파란 안경 쓰고 2차전에서 져서 원래 검은 안경을 썼다”라며 승리 징크스를 사수해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정신 번쩍 들게 하는 공약부터 샤머니즘까지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한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3:40
스타

‘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투병 후 휴양지 근황…여유로운 수영복 자태 [IS하이컷]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이솔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큰 일을 마치고, 주말에 제게 주는 선물로 잠시 따뜻한 나라에 쉬러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친구가 자꾸 고동색이라고 놀리는데, 고동색 진짜 얼마 만에 듣는 단어냐”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해 질 녘 바닷가 휴양지에서 브라운 톤 패턴의 튜브톱 형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상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쇄골과 상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강조되고, 하의는 끈 디테일이 있는 비키니로 슬림한 허리선과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인다.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22
스타

‘박성광♥’ 이솔이, 유방암 투병 마치고 떠난 휴식…수영복 자태 눈길 [AI 포토컷]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이솔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큰 일을 마치고, 주말에 제게 주는 선물로 잠시 따뜻한 나라에 쉬러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친구가 자꾸 고동색이라고 놀리는데, 고동색 진짜 얼마 만에 듣는 단어냐”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해 질 녘 바닷가 휴양지에서 브라운 톤 패턴의 튜브톱 형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상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쇄골과 상체 라인이 자연스럽게 강조되고, 하의는 끈 디테일이 있는 비키니로 슬림한 허리선과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인다.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2026.02.01 08:20
야구일반

전직 유명 프로 야구 선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충격 주장 제기 파문!

유명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아내의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카페에 '불륜 조정 다녀왔습니다. - 다 폭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저격글이 하나 올라왔다. 자신을 17년 차 가장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아내와 프로 선수 출신 코치 B씨의 불륜을 공개했다. A씨는 '첫번째 불륜 당시 아이가 야구를 하고 있었다. 상대 남성은 야구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선수 출신 코치 B씨'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의 진로를 망칠까봐 모든 불륜을 용서하고 더 이상 관계를 이어가지 않겠다는 약정서만 받고 덮으려 했다"고 운을 뗐다.A 씨는 '하지만 이후에도 불륜이 계속됐다. 집을 비운 사이 아내는 B 씨와 집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했고, 인천 바닷가 여행과 숙박, 부산 동행 여행까지 이어졌다. 쉽게 말해 아내와 아이의 스승 불륜을 아이가 모두 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아들에게 왜 사실을 알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당시 12살이던 아들은 '아빠가 알면 야구를 못 할 것 같아서 말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아이는 야구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유명 코치 B 씨의 눈치를 보며, 상황이 알려질 경우 자신의 야구를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입을 다물고 거짓말을 했다'고 격분했다. '코치 B씨와 아내의 불륜을 처음 제게 알린 사람은 아들이었다. 울면서 엄마가 코치랑 그러는 게 무섭다며 제게 알려줬다'고 말한 A씨는 '그런 아들이 제게 거짓말을 하며 왜 엄마의 불륜을 숨겼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로지 야구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였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어리석게도 아들이 엄마의 불륜을 숨겼다는 배신감까지 느끼는 제 자신이 너무 싫다. 아버지로서 실격인 것 같아 또 마음이 아프다'고 마음 아파했다.A씨는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불륜 발각 당시 B 씨와 '아내와 다시 불륜을 이어갈 경우 5000만 원을 배상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작성했다'면서 '당시엔 가정을 지키고 아이가 계속 야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약정서는 무용지물이었다. A씨는 '약정 체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두 사람의 불륜은 다시 시작됐고, B 씨 역시 당시 아내와 아이 둘이 있는 유부남'이라고 폭로했다.A씨는 조정 기일이라고 말한 뒤 'B 씨 측이 제시한 합의금이 1000만 원에 불과했다.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17년을 지켜온 가정과, 제자라고 불러왔던 아이의 삶을 무너뜨린 대가가 고작 1000만 원이라는 사실이 참담했다'며 '사과 한마디 없이 그게 전부라는 태도에 더 큰 상처를 받았다. 혼자 참석한 변호사는 상대측의 뻔뻔한 태도에 매우 격앙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추후 저같이 자격 미달의 스승을 만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그런 말도 안 되는 스승에게 인성과 운동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는 이런 스승을 꼭 징계하고 싶다. 그런 자는 앞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건 기자 2026.01.27 12:06
드라마

쌍방 마음 확인한 안보현♡이주빈, 데이트 포착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007을 방불케 하는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내일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에서는 쌍방 마음을 확인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달콤하지만, 순탄치 않은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이 졸업할 때까지 학부모와 교사로서 공적인 거리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굳은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감정과 질투는 점점 커져만 갔고 결국 선재규는 윤봄의 앞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선재규가 먼저 입을 맞추며 참아왔던 마음을 터뜨린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잠 못 이루게 했다. 7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25일)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와 윤봄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마침내 ‘연인 모드’에 돌입한 것인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 채 은밀하게 만남을 즐기는 모습부터 달달한 포옹 장면까지 담기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이도 잠시, 바닷가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선재규와 윤봄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갑작스럽게 주짓수 단원들에게 둘러싸인 선재규는 꼼짝없이 자리에 굳어버리고,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윤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녀의 행방에 궁금증을 더한다.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선재규와 윤봄은 들키지 않고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진퇴양난에 빠진 선재규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는 내일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54
연예일반

‘이사통’ 고윤정, 김선호와 데이트 포착…현실 커플 무드 [AI포토컷]

배우 고윤정이 김선호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파고 #고마운사람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윤정과 김선호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 속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과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처럼 보이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실내 공간에서는 장난기 어린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고, 야외에서는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층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고윤정과 김선호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2026.01.21 09:51
생활문화

미슐랭 스타 출신이 운영하는 알리니아 레스토랑, 미식의 품격 세우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정통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 경남 거제시 사등면 바닷가에 자리한 '알리니아 레스토랑'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곳은 미슐랭 스타 출신 외식 사업가 정승훈 셰프가 운영하는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요리와 공간, 사람이 서로 교감하는 곳'을 콘셉트로 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알리니아 레스토랑에서는 수프와 샐러드, 도미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바닷가재 요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아식 12코스 정찬을 제공한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진 거제 앞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한다.야외 테라스와 포토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머무는 미식 공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정승훈 셰프는 1985년 경양식 돈가스 전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외식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1년에는 기사식당에서 맛 좋고 양이 많은 '왕돈가스'를 선보여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 전국 40여 개 식당의 성공 신화를 이뤘다. 이후 5성급 호텔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국내외 요리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 셰프는 최근 '2025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퓨전 레스토랑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26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정승훈 셰프는 "알리니아 레스토랑은 제 40년 요리 인생의 결정체이자 고객과 교감하며 완성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제2, 제3 알리니아 레스토랑을 개설해 지역 미식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9 09:46
드라마

김희선, 해촉 당했는데 진서연까지 실종 ‘수난’…‘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 3.4%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결국 조기 해촉으로 회사를 그만둔 가운데 절친들과 떠난 우정 여행에서 진서연이 사라지는 ‘바닷가 실종 엔딩’으로 불안감을 높였다.지난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4%를 기록했다.조나정(김희선)은 양미숙(한지혜)으로부터 사내 성추행과 직장 내 부당 행위로 해임된 본부장 김정식(이관훈)이 김선민(서은영)을 성폭행한 혐의로 협력 업체 사장과 경찰서에 잡혀갔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다. 이때 김선민이 의식을 되찾았다는 전화를 받은 조나정은 남편 노원빈(윤박)과 함께 김선민을 만나러 갔고, 감사함을 표하는 김선민에게 “그들에게 복수하는 건 선민씨가 당당하게 살아내는 거예요”라고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조나정은 직후 청천벽력 같은 조기 해촉 통보를 받게 되자 충격에 빠졌다.조나정은 정규직인 자신 대신 인턴인 조나정이 잘렸다며 미안해하는 노원빈에게 “자기 윤리위 가라고 했을 때 내가 이 정도 각오도 안 했을까 봐. 가만있지 않을 거야”라면서 계속 만남을 피하는 상무를 겨우 만나 자신이 조기 해촉 통보를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 김정식 본부장 고발 이후 내려진 보복성 조치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나 상무는 “회사는 돈 버는 곳이에요. 착하고 정의로운 걸 찾는 데가 아니라고”라면서 오히려 조나정의 행동을 힐난하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해 조나정을 망연자실하게 했다.직후 조나정은 인턴 동기들이 화장실에서 “설치다가 잘렸다”라고 자신을 험담하는 것을 들었고, 자신을 대신해 호통을 쳐준 양미숙에게 고마워하면서도 벌어진 일에 대한 자괴감에 괴로워했다. 결국 회사를 그만둔 뒤 조나정은 복잡한 생각을 지우려는 듯 집안일에 매진했지만 냉장고를 정리하던 도중 꽁꽁 언 물건이 떨어져 발가락을 찧자 모든 설움이 몰려온 듯 “너는 왜 이런 것도 못 피해”라며 오열을 터트렸고 이 모습을 보게 된 노원빈은 안타까워했다.그 사이 구주영(한혜진)은 집 명의를 자신으로 바꿔주고 집을 나가려는 이혼한 남편 오상민(장인섭)에게 대화를 청했고, 시어머니에게 들었다며 미처 알지 못했던 오상민의 상처에 대해 막말을 했던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오상민은 “모르길 바랬다고 당신만은!”이라며 “사랑하는 여자한테! 찌질한 과거를 들키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버럭 화를 내 구주영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이일리(진서연)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변상규(허준석)가 프러포즈용 반지를 꺼내자 “저 결혼 못해요. 우리 이제 그만해요. 저 비혼주의자예요”라고 딱 잘라 거절해 변상규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일리는 이유를 묻는 변상규에게 결혼하지 못하는 진짜 속내를 말하지 못한 채 “제발 눈치 좀 챙기고 그만 질척대요”라고 매몰찬 말을 던지고 돌아선 후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바꾸며 눈물을 쏟고 말았다.결국 이렇게 심란한 상황에 놓인 조나정, 구주영, 이일리 등 절친 3인방은 노원빈의 지원사격을 받아 힐링을 위한 우정 여행을 떠났고, 맨발로 숲길을 걸어보는가 하면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조나정은 “조나정이라는 인간 자체가 거부당한 기분이랄까. 왜 세상은 엄마가 꿈을 갖는 거조차도 사치라고 말하는 걸까”라면서 회사에서 해고당한 우울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털어놨고, 세 사람은 예전 포춘쿠키가 잘 맞았다며 점을 보러 나섰다. 그리고 조나정은 “칼집만 남았는데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해 봐라”, 구주영은 “가슴은 이미 벌렁벌렁 뛰고 있다”, 이일리는 “꽃씨가 살아있다. 활짝 꽃이 필 테니까 기다려라”라는 알쏭달쏭한 점괘를 받아 들고 고민했다.이후 바닷가에 앉은 채 각자의 점괘에 대해 해석하던 중 이일리는 변상규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는 조나정과 구주영에게 이별했다고 밝혔고, “빨리 결혼해서 애부터 갖자더라. 나 닮은 딸 낳는 게 소원이라고. 거기다 대고 어떻게 폐경이란 말을 해”라며 통한을 터트렸다. 급기야 이일리는 혼자 있고 싶다며 가버렸고 홀로 술을 마시던 중 핸드폰 전원까지 꺼버린 채 사라져 조나정과 구주영을 애타게 했다.그동안 이일리의 이별 통보에 괴로워하던 변상규는 이일리가 먹던 약이 폐경 때 먹는 호르몬제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이일리의 갑작스러운 변심을 짐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일리가 연락이 닿지 않자 구주영에게 전화했다가 이일리의 실종 사실을 듣게 되자 그길로 차를 몰아 남도에 도착한 것. 조나정과 구주영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가운데 세 사람은 바닷가에서 이일리를 찾아 헤맸고, 바로 그때 바닷물에 둥둥 떠다니던 이일리의 모자가 발견되면서 세 사람은 충격에 휩싸였다. 조나정, 구주영, 변상규, 세 사람의 얼굴에 불안감이 역력한 ‘이일리 실종 엔딩’이 펼쳐지면서 불길함이 고조됐다.‘다음생은 없으니까’ 최종회 12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6 08:50
연예일반

“마음만 먹으면 가능”…전현무, 내년에 장가가나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가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1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중식 스타 셰프 박은영과 미술사 강사 이창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프랑스 루앙 랜선 여행을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미켈란젤로 발자취 투어, 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2탄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먼저 프랑스 톡파원이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프랑스 루앙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톡파원은 인상주의 거장인 클로드 모네가 약 30점 이상의 연작을 남긴 루앙 대성당에 이어 에트르타 정원으로 향했고 특히 인상의 정원에서 클로드 모네의 그림 속 에트르타 절벽을 감상하며 예술가의 시선에서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뿐만 아니라 코끼리 바위를 바라보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도 찾아갔다. 이곳은 직접 고른 랍스터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곳으로 노르망디 대표 특산물인 블루랍스터구이를 맛보며 군침을 자극했다.이탈리아 랜선 여행에서는 톡파원이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발자취를 따라 그가 건축에 참여한 성 베드로 대성전을 방문했다. 그곳에서는 미켈란젤로의 대표작 피에타와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줘 흥미를 끌었다. 또한 산 피에트로 인 빈콜리 대성당의 교황 율리우스 2세 장례 기념비를 소개, 인간의 근육을 섬세하게 표현한 모세상에 전현무는 “말이 안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이어 톡파원은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 전문점에서 미켈란젤로의 스케치에 기록된 이탈리아식 파스타 토르텔리를 맛봐 그가 즐겼을 음식의 맛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캄피돌리오 광장에서 건축가 미켈란젤로의 업적까지 살펴보며 예술 투어의 정점을 찍었다.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2탄 역시 웃음을 더했다. 용산사역 명리학센터로 향한 이들은 새점 점술집을 찾아 전현무의 2026년 결혼 운을 점쳤고,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 결혼할 수 있다”는 점술 결과가 나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두 사람은 또 ‘두부의 수도’ 션컹라오제에서 취두부 먹방에도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처음에는 익숙지 않은 향에 당황했으나 취두부찜을 한 입 맛본 김숙은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남겼다.이후 진산으로 이동한 전현무와 김숙은 바닷가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해안도로와 해산물 맛집을 통해 진산의 매력을 느꼈다. 하루 최대 판매량 약 800그릇을 자랑하는 게 요리 맛집에서 게죽과 꼴뚜기쌀국수로 완벽한 한 끼를 완성했으며, 중자오완 해변에서는 대만의 인기 드라마 ‘상견니’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자전거 라이딩을 선보여 다가올 대만 여행 3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2.3%, 수도권 2.4%를 기록했다. 현지 톡파원이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하는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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