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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티파니 영, 남자친구 ♥변요한 간접 언급… “응원 많이 해줘”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변요한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티파니는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베이들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변요한이 어떤 기대나 응원을 전해줬냐”는 질문에 “주변에 서포트 해주시는 분들이 아낌없이 응원해 주고 믿고 프로그램이 많이 기대된다고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서 좋은 구성과 좋은 프로젝트라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티파니 외에도 권정열, 에일리, 폴킴,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와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이다.한편 티파니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며,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5:25
연예일반

[영상] ‘베일드 컵' 티파니 영-권정열-에일리 외, 심사위원 군단 출격

가수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9일 오후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아시아 9개국에서 각국의 TOP 3로 선발된 국가대표 보컬들이 한국에 모여 보컬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전례 없는 스케일의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14:38
예능

‘변요한♥’ 티파니 영, ‘사랑은 늘 도망가’ 선곡에…눈물 보였다 (베일드 컵)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티파니 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아 이목이 쏠린다.오는 11일 SBS에서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이 첫 방송된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베일드 뮤지션’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TOP3가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한다.이날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무대에서는 모델 포스를 뽐내는 MC 이다희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후 이다희가 베일 너머 무대로 직접 등장하며 생긴 예기치 못한 당황스러운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는데 과연 현장을 웃음으로 달군 MC 이다희의 등장 해프닝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컬 국가 대항전인 만큼 차원이 다른 월드클래스 수준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가 귀를 의심한 상황 가운데, 이들을 심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K팝을 이끌고 음원 차트를 점령해 온 한국 대표 글로벌 뮤지션 티파니 영, 10CM, 에일리, 폴킴, 헨리, 미연이 심사위원으로 뭉쳐 진심 어린 심사평과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특히 ‘베일드 컵’을 통해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석에 앉게 된 10CM는 “여기 심사위원들 중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예고했지만, 거듭되는 실력자들의 무대에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라며 무대마다 끊임없는 감탄을 이어갔다. 급기야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그냥 천재”라며 극찬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생애 첫 심사위원을 맡은 10CM를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참가자는 어떤 국가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우위를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유독 모두를 궁금하게 한 참가자들이 있다는데 바로 심사위원 티파니 영과 에일리를 울게 한 참가자들로 이들은 국가별 TOP3를 선발하는 최종 무대에서 폭발적인 감수성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며 강력한 실력자의 등장을 예고했다.또한 ‘고려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몽골 참가자의 무대도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해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한국과 엮인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지난 ‘베일드 뮤지션’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던 심사위원 에일리는 이날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라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재촉에 에일리는 조심스레 마이크를 들었다는데 과연 어떤 심사평을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29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카메라 앞 진지함 폭발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판사 이한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른 스틸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빙의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이재진 감독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막내 원진아는 김진아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편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찍은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은은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며 현실적이고 독한 면모가 있는 김진아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굴을 갈아 끼우는 원진아의 팔색조 같은 면모가 극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진다. 원진아는 “선배님들과의 케미가 좋아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면서 “어떤 연기든 편하게 받아 주시고 센스있는 포인트들로 더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촬영이었다”는 후문을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출연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GN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6
스타

“벌써 3년째” 혜리, 올해도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상대는? [IS하이컷]

가수 겸 배우 혜리가 3년째 같은 상대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끈다.25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공주들의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혜리와 다정한 투샷을 찍은 상대는 바로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 혜리와 미연은 볼을 맞대고 입술을 밀착할 듯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함께 와인과 음식을 즐기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미연 또한 자신의 SNS에 같은 사진을 게시하며 “언니랑 3년째 크리스마스 데이뚜…‍”라고 애정을 표했다.앞서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토크쇼 ‘혤스클럽’에 출연한 미연과 2년째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연은 올해 계획을 묻는 혜리에게 “우리 만나기로 한 거 아니였냐”고 답해 웃음을 안겼던 터, 실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며 화제를 모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0:49
뮤직

2025 아이들, 리브랜딩→팀·개별 활동까지 잘 달렸다

올해 다시 태어난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에도 끝없는 질주에 나선다.아이들은 올해 단체 및 개인 활동과 그룹 리브랜딩, 글로벌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아이들답게 빛냈다.지난 5월 리브랜딩을 하며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린 아이들은 모든 멤버가 참여한 미니 8집 ‘위 아’를 통해 성숙해진 음악과 감성을 보여줬다. 빌보드는 ‘2025년 최고의 K-POP 앨범 25선: 스태프 픽’에서 ‘위 아’를 선정하며 “하나의 시대를 넘어선 출발점이 되는 앨범이다. 아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안에서 인상적인 전환점”이라고 호평했다. 아이들은 ‘2025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드러냈다.10월에는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로 오리콘 차트와 일본 애플뮤직 등 현지 차트를 석권했다. 소연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는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역주행의 아이콘’다운 저력을 과시했다.개별 멤버들의 역량도 눈부셨다. 민니의 미니 1집 ‘허’를 시작으로 우기의 첫 싱글 ‘모티베이션’, 미연의 미니 2집 ‘마이 러버’ 등 멤버들의 솔로 앨범은 각자의 또렷한 개성과 높은 음악 완성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또한 미연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SBS ‘비 마이 보이즈’ 등 시상식을 비롯해 방송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스페셜 DJ 등을 맡으며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했다. 민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판 주연을 맡아 스크린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 소연과 우기는 후배 그룹들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고, 슈화는 콘텐츠 ‘감별사 글로벌’, ‘ACON 2025’ MC 및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아이들은 내년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을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난다. 이번 투어에서는 국내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으며 더 커진 스케일로 현지 관객들과 교감한다. 이 외에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54
예능

‘현역가왕3’ 서혜진 대표,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시즌3는 장르 파괴”

‘현역가왕3’ 측이 23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의 7문 7답 직격 인터뷰를 공개했다.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으로 대한민국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의 진화를 증명했다. 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1, 2’,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그간 정체됐던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최강 실력자들이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되기 위해 진검승부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이하 서혜진 대표 인터뷰 전문.Q1. ‘현역가왕3’가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역가왕3’을 시작하는 소감과 ‘현역가왕’이 시즌 3까지 지속 가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역가왕’은 국가대표 톱티어 현역보컬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크레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서바이벌 포맷을 수출하게 됐고. 일본을 가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보컬리스트들이 경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일가왕전’을 기획하던 중 그 예비 오디션으로 ‘현역가왕’이 탄생했다. 이제 ‘현역가왕’은 단순한 트롯오디션을 넘어 국가대항전으로 콘셉트와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텐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Q2. ‘현역가왕3’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파격적인 ‘장르 파괴’인 것 같다. 트로트 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이유와 장르 확장으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현역가왕 재팬’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확장해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래서 이를 한국 ‘현역가왕3’에 적용했다.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하는 현역들이 참가해 경쟁하면 어떤 긴장감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만 ‘현역가왕’의 타겟 시청층이 확실한 편이어서 트롯에서 가요로 범위를 넓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싶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는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맛보시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시켜드릴 찐 실력자, 노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랜만에 ‘진짜 노래를 듣는구나’하는 느낌이 드실 것이다.Q3.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현역가왕3’에 출격한다. 어렵게 섭외한 톱티어 가수들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은지?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다.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Q4. ‘현역가왕3’는 기존의 룰을 싹 갈아엎고 ‘마녀사냥’을 도입했다. 오디션마다 파격적인 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크레아 스튜디오의 오디션은 ‘익숙한 듯 다르게! 그러나 신선하게!’가 모토이다. ‘오디션이 오디션이지. 뭐가 다르겠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신선하게 배반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사냥’은 현역 구력 총합 400년인 마녀심사단이 합격을 남발하는 오디션 판을 좀 더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격을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Q5. ‘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지금 활발해진 한일 교류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현역가왕3’ 톱7은 어떤 경쟁력이 필요한지?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 이에 힘입어 3년째 ‘한일가일왕전’을 ‘현역가왕3’와 동시에 준비 중이다.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은 더 영향력 있는 일본 방송플랫폼과 손잡는 만큼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보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현역가왕’ 한국판은 트롯의 강점을 가진 서바이벌이므로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을 살리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이 서바이벌의 승자가 되지 않겠나 예측해 본다.Q6. ‘현역가왕3’도 앞선 시즌들처럼 콘서트 투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함께 이어가며 얻어지는 시너지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냉정하게 보자면 오디션이라는 포맷은 비싼 콘텐츠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광고시장 위축으로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러운 포맷이어서 목표가 정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역가왕’은 보기 드물게 공연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살아남았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현역가왕’ 출신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이다. 모든 분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겁게 즐기는 공연,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공연, 위로받는 공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Q7. 마지막으로 ‘현역가왕3’ 시청자들을 향한 부탁의 말이 있다면?이제 치열한 경쟁을 벌일 29명 현역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이 1분 1초도 딴생각이 안 나시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겠다. 12회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15:47
뮤직

엑소 찬열,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시 부른다

그룹 엑소 찬열이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찬열은 오는 24일 한류의 시작을 알린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메인 타이틀곡인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창자로 나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감성 발라드로 팬들을 찾아온다. ‘겨울연가’는 2002년 방영된 드라마로 ‘욘사마’(배용준), ‘지우히메’(최지우) 등 스타를 탄생시키며 한류 열풍에 불을 지폈다. 2003년 NHK에서 처음 한국어로 방영돼 당시 일본 중장년층의 여성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찬열이 다시 부른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류(RYU)가 부른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으로, 찬열은 감성 멜로디를 휘감는 영롱한 피아노 연주와 16인조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사운드의 편곡 안에서 유려하게 곡을 소화해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겨울연가’ 총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박정원이 총괄 프로듀서로 다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가수 츄와 아이들 미연, 펜타곤 후이가 각각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찬열이 부른 ‘겨울연가’ OST ‘처음부터 지금까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1 14:53
예능

[단독] 우디 “형 김상수와 듀엣 무대, 엄마·아버지께 드리는 선물” (직격인터뷰)

“엄마 그리고 아버지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노래 했어요.”싱어송라이터 우디(본명 김상우)가 친형인 프로야구 선수 김상수와 함께 한 무대로 주말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우디는 13일 방송된 KBS2 ‘2025 송년특집 불후의 명곡-패밀리 보컬 대전’에 친형 김상수(KT위즈 소속)와 함께 출연해 싸이 ‘아버지’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5년 됐다. 암 선고를 받으셨는데,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르겠다”면서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무대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절절하고 호소력 짙은 무대에 객석에선 눈물이 터져 나왔다. 우디는 방송 후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무대를 할 땐 노래에 집중하느라 잘 몰랐는데, 사람들의 에너지가 평소보다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 ‘잘 됐구나’라는 생각은 했다”고 많은 이에 깊은 울림을 준 무대의 소회를 담담하게 전했다. 형 김상수와의 방송 무대는 2023년 1월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우디는 “그때는 방송 콘셉트상 약간 속이고 속아주는 느낌이 있었고, 저도 지상파 무대 경험이 많지 않아 긴장이 됐었는데, 이번엔 형과 둘이 같이 준비하는 무대다 보니 좀 더 재미있게, 몰입해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우디는 또 “프로그램의 제안을 받고 형에게 ‘이게 진짜 우리 인생에 잘 없는 기회니까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어봤다. 처음엔 방송에서 노래하는 게 어색하니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에게도 선물 같은 무대고 아버지께도 선물 같은 무대니까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형제 듀엣 성사 과정을 떠올렸다.곡 후반부엔 무대 뒤편에 우디-김상수의 가족사진과 함께 ‘아버지 엄마 걱정은 마요. 우리가 잘 지켜낼게요’라는 뭉클한 문구가 등장했고, 형제의 무대를 지켜보던 우디-김상수의 어머니 역시 눈물을 쏟았다. 어머니가 형제가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우디는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셨는데, 계속 우셨었다”고 쑥스럽게 덧붙였다. 통화 말미엔 형에 대한 덕담도 덧붙였다. 우디는 “늘 각자의 위치에서 힘이 닿는 데까지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형이 항상 처음에 운동 시작했던 마음으로 끝까지 본인이 맡은 역할을 해낼 거라 믿고, 해냈으면 좋겠다. 형이 행복하게 야구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우디&김상수 형제 외에도 박남정&스테이씨 시은 부녀, 윤민수&김경자 모자, 간미연&황바울 부부, 잔나비&최정준 형제가 출연했다. 우디&김상수 형제는 박남정&시은 부녀의 듀엣 무대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3 20:00
축구일반

‘3관왕’ 화천 KSPO 주장 정지연, 2025 WK리그 MVP…신인상은 우서빈 [IS 현장]

정지연(29·화천 KSPO)이 올해 WK리그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정지연은 12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여자축구연맹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시즌 MVP와 베스트11을 뽑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지연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11에서도 왼쪽 수비수 자리를 꿰차며 ‘2관왕’ 영예를 안았다.2017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여자 축구단(현 수원FC 위민)에서 실업팀 생활을 시작한 정지연은 2022시즌 화천 KSPO로 적을 옮겼다. 그리고 올해 구단 새 역사 작성의 중심에 있었다.화천 KSPO 주장이자 왼쪽 수비수인 정지연은 올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을 포함해 26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올렸다. 특히 그는 서울시청과 챔피언 결정전 두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화천 KSPO의 우승에 이바지했다.정지연은 “축구를 하면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이 상은 올 한 해 함께 고생한 동료 선수들을 대신해서 대표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팀원들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 창단한 화천 KSPO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왕좌에 올랐다. 아울러 올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제패하면서 여자축구 실업팀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일궜다.화천 KSPO의 대업을 이끈 강선미 감독에게 최우수 감독상이 돌아갔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 최유정, 미드필더 문은주, 수비수 정지연과 이민화, 골키퍼 민유경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26경기에 출전해 12골 13도움을 쓸어 담으며 최다 도움상까지 휩쓴 최유정도 2관왕에 올랐다.나머지 베스트11 여섯 자리는 공격수 문미라(경주한수원)와 한채린(서울시청), 미드필더 김민지(서울시청)와 권하늘(상무여자축구단), 수비수 장슬기(경주한수원)와 김미연(서울시청)이 차지했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15골을 뽑아낸 문미라는 최다 득점상까지 거머쥐었다.신인상은 올해 서울시청에 입단한 2004년생 골키퍼 우서빈이 받았다. 우서빈은 올 시즌 총 23경기에 나섰고, 서울시청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WK리그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위덕대 소속으로 대학부 올해의 골키퍼상을 거머쥔 데 이어 WK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거듭났다.김희웅 기자 2025.12.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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