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훌쩍 큰 딸 공개…자매 같은 ‘모녀 케미’ [AI포토컷]
배우 이범수의 전 아내이자 통역가로 활동 중인 이윤진이 딸 소을 양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윤진과 소을 양은 각각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같은 동작을 맞추며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를 즐기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모녀가 꼭 자매 같다”, “소을이 많이 컸네요”,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했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슬하에는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뒀다.
2025.11.03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