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95건
스타

박보검, 미담 추가요…日서 한국 팬 분실폰 찾은 ‘영향력’ [왓IS]

배우 박보검이 글로벌 영향력이 빛난 미담을 추가했다.박보검은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X(구 트위터)계정에 “평생친구 ○○○님의 휴대폰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그가 인용한 게시글에는 한 중국인 박보검 팬이 작성한 “○○○의 iPhone 삿포로의 미타코로 근처에 버려져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첨부됐다. 사진 속엔 박보검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둔 한 휴대폰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이에 해당 팬은 ‘#박보검’을 해시태그로 달아 그를 소환했다.그러자 박보검은 팔로우 247만 명 이상을 보유한 공식 계정으로 이를 알리며 폰 주인 대신 감사까지 전했다.이후 중국인 팬은 일본 삿포로의 현지 경찰서에 분실폰을 인계했다는 후속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팬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박보검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소식을 전파한 박보검과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이에 누리꾼은 “역시 ‘보검복지부’다” “일본에서 잃어버린 폰을 이렇게 찾을 수 있다고” “앞으로 잠금화면에 다 박보검 걸자” 등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박보검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보검매직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3:33
스타

쯔양, 박명수 미담 공개 “힘들 때 전화해줘, 너무 감동” (‘할명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 용산 반 바퀴 | 할명수 ep.27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영상에는 2년 만에 다시 만난 박명수와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쯔양은 자신의 구독자수를 부러워하며 ‘할명수 잘 될 줄 알았나’고 묻는 박명수의 말에 “선배님이 하시는 거면 당연히 잘 될거라 생각했다”고 덕담을 전했다.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쯔양은 “주변에서도 ‘활동을 많이 해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잊히지 않겠냐’고 해서”면서 “이제는 완전 괜찮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고, 쯔양은 “근데 그때 전화 해주셨지 않나. 진짜 너무 감동이었다.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먹방과 함께 인형뽑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21:48
예능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8:44
스타

“힐튼호텔로 관리사무소 직원들 초대”… 故안성기, 생전 미담 재조명 [왓IS]

배우 고(故) 생전 미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안성기가 한남더힐에 거주하던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는 정장을, 배우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이어 “유명 인사가 팁을 주거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고 안성기 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등이 운구를 맡아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29
연예일반

파도 파도 미담뿐…황신혜→옥택연, 후배들이 추억하는 故안성기 [왓IS]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가수 바다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성기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성당에서, 아주 멀리에서 목례만 몇 번 드렸다. 조용히 미사드리는 선배님 불편하실까 봐. 서둘러 떠나는 내 모습 보시고 ‘자주 보네. 바쁠 텐데 열심히 다니네. 보기 좋아.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라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고 회상했다.이어 “늘 존경해 왔던 선배님과 함께 미사드릴 때마다 마음 너무 따뜻했다. 결혼 축하해 주시며 댁으로 초대해 주셔서 나와 신랑에게 따끈한 국수를 말아 한 그릇씩 떠 주시며 시처럼 아름다운 덕담을 한 아름 안겨 주셨다”며 “선배님의 인자한 미소를 가까이서 오래 뵐 수 있어 감사한 나날이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려 하셨던 선배님의 깊고 아련한 뜻을 헤아려 먼 길을 돌아갈 때도 겸손하게 깨어 살겠다.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 봐달라”고 적었다.배우 정보석도 고인과의 일화를 전했다. 정보석은 “내가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라고 여쭸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숙명 아닐까?’라며 배우로서 길라잡이가 돼 주셨던 내 마음속 또 한 분의 큰 스승”이라며 “떠나시기에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시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가수 홍경민도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정말 아주 오래전 어느 행사장에서 선배님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안부 연락을 한두 번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후 한참을 연락드린 적이 없었다. 그사이 내 번호는 바뀌었다. 그리 가깝지도 않았고, 오래도록 연락도 드리지 못한 한참 어린 후배의 번호가 바뀌었다는 무의미한 단체 문자에도 친히 바뀐 번호를 저장해주셨다”고 말했다.홍경민은 “거장에게 귀찮은 일이 될까 봐 차마 먼저 연락드리며 가까워지려는 엄두조차 못 냈던 게 조금 후회된다. 어릴 때 그런 말을 들은 적 있다. 신호 위반 한 번 안 하고도 약속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해 있는 건 안성기였다고”며 “훌륭한 어른이 영화계에 계셨으니 한국 영화가 발전 안 할 수가 없었겠다. 진심으로 평안하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안성기와 작품에서 만난 후배들도 하나둘 추억을 꺼냈다. 1987년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에서 안성기를 만난 황신혜는 영화 스틸과 함께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긴 시간 한국영화의 기둥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 진심으로 존경했다”고 적었다.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고인과 호흡한 송선미 역시 영화 스틸로 추억을 복기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추모했다.2003년 영화 ‘실미도’로 고인과 인연을 맺은 정유미는 “(‘실미도’는 단역이었던 저의 첫 작품이다.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 나올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며 “그곳에서 편히 쉬시라. 인자하신 선배님의 모습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2022년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고인과 함께 출연한 옥택연은 “리딩 때 처음 뵙고 너무 설레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냐고 떨고 있던 내게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난다”며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 주시던 선생님. 고맙다. 편히 쉬시라”고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후배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는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2026.01.06 12:22
연예일반

강하늘, ‘아이엠복서’ 김민욱에 소고기 선물… “요즘 복싱에 꽂혀” (짐종국)

배우 강하늘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는 tvN ‘아이엠복서’에 출연한 김민욱, 이상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종국은 김민욱이 운영하는 ‘STS 복싱짐’을 언급하며 “연예인도 다니는거로 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김민욱은 “감사하게도 많이들 다녀주셨다”며 “김민석 배우, 주지훈 배우, 지창욱 배우, 강하늘 배우도 다닌다”고 수줍게 웃었다.이에 김종국은 “하늘이가 엄청 복싱에 꽂혀 가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김민욱은 “요새는 이사하신다고 잘 안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제 생일 때 갑자기 소고기를 보내줬다”고 미담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33
프로야구

'이글스 심장' 류현진 '이글스 팬' 차태현이 추천한 한화 이야기...'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출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한화이글스는 2025년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긴 암흑기에 마침표를 찍고 날개를 펼쳤다. 그 희로애락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가 북오션에서 출간됐다. 오랜 기간 한화와 프로야구를 취재한 중앙일보 배영은 기자, 한화에 23번을 영구결번으로 남긴 레전드 투수이자 전 단장인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 이 책을 썼다. '괴물 신인' 류현진이 KBO리그를 뒤흔들었던 2006년부터, 팀 내 최고참이 된 류현진이 마지막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2025년 한국시리즈까지, 20년에 걸친 한화의 수많은 서사를 촘촘히 쌓아올렸다. 이 책은 불꽃 같았던 한화의 2025년이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닌,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한 발씩 앞으로 걸어나간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얻어낸 '결실'임을 강조한다.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마저 체면을 구기던 한화가 '인기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팀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특히 문동주·김서현·문현빈·채은성 등 가을야구의 주역들이 한 명씩 한화로 모여들고,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친 류현진이 한화로 돌아온 뒤, 폰세와 와이스라는 역대 최강 원투펀치를 만나 '우주의 기운'을 폭발하는 과정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한화를 '외부'에서 지켜본 취재기자와 수십 년 동안 선수·지도자·단장으로 '내부'를 깊숙히 들여다본 전 단장이 한 팀을 이룬 결과물이다. 이 책에는 글만큼 생생한 사진들도 가득 담겨있다. 2025년 잊을 수 없는 경기들의 하이라이트 장면, 대전·대구·잠실을 주황빛으로 물들였던 가을야구의 명장면들은 물론이고,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 투구하는 류현진과 정민철의 모습, 현재 한화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신인 시절 사진, 더그아웃과 라커룸에서 순간 포착한 미공개 사진들이 여러 장 수록됐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먼저 펼쳐 읽어도 흥미진진하다. 한화의 '미담'도 '실패담'도 아닌, 한 팀이 진정한 비상을 알리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장편 드라마처럼 되살린, 한화 이글스의 '역사책'이다. 한화의 암흑기를 함께 통과한 팬에게 이 책을 읽는 일은 이글스과 값진 추억을 확인하고, '내가 왜 이 팀을 떠나지 않았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이제 막 한화를 응원하기 시작한 새로운 팬들에게는 눈부신 2025년 뒤에 숱한 패배와 눈물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된다. 한화의 영원한 에이스 류현진과 그의 아내인 배지현 전 MBC SPORTS+ 아나운서 부부, 열성적인 한화팬으로 유명한 배우 차태현, 한화에 52번을 영구결번으로 남긴 레전드 김태균 등이 추천사를 썼다. 손혁 현 단장이 추천하고, 정민철 전 단장이 저자로 참여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도 의미를 지닌다. 류현진은 "책을 읽으며 나의 이야기가 한화이글스의 역사 속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이 책에는 그야말로 '한화이글스' 그 자체가 가득 담겨 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부터 따뜻한 비하인드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읽힌다"고 추천했다. 안희수 기자 2025.12.29 12:03
스타

도경완 ‘16년 동료’가 증명한 인성…“이 정도면 가족” 훈훈 미담

방송인 도경완이 16년을 함께한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25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너무 가까워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한..KBS 입사해서 16년 동안 함께한 스타일리스트 3인방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이 아나운서 시절부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편지에는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에 반나절이나 나랑 시간을 보냈네. 이 정도면 우리 진짜 가족이다. 남은 시간은 가족들이랑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길 바라”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 ‘건썰의 시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6 15:33
연예일반

안보현·최강창민, 성탄절 맞아 고액 기부… 훈훈한 ‘닮은꼴 미담’

성탄절을 맞아 배우 안보현, 가수 최강창민이 온정을 베풀었다. 24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보현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안재현의 기부금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저소득 가정·아동 청소년 및 백내장, 망막질환 등 시력 저하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수술과 재활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를 통해 안보현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3800호 회원이 됐다. 그는 2020년 코로나19 당시 보육기관 등에 소독제 3000개를 전달, 2022년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생리대도 후원한 바 있다.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 청소년비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강창민은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세상에 나와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아동 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하는 등 아동,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3:27
연예일반

한상진, 유재석 전화 받고 “엉엉 울었다”... 미담 공개

배우 한상진이 방송인 유재석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는 장문의 글을 남기며 “재석 형의 따뜻한 전화 한 통이 올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옥에서 온 판사’가 종영되고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었지만, 어느 것 하나 명확하지 않던 시기였다”며 “문득 안부 문자를 보냈고, 그날의 전화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회상했다.이어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도 아직 선명하다”며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됐다”고 고백했다.그의 말처럼 이후 변화도 이어졌다. 한상진은 “며칠 뒤 드라마처럼 ‘미니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홍보를 하게 됐고,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한 달 만에 다시 ‘핑계고’에 나갈 수 있었다”며 “제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왔다”고 밝혔다.실제로 그는 이후 ‘실비집’,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형사들의 수다’, ‘부산댁 한상진’, ‘끝까지 간다’, ‘인사모’ 등 다양한 콘텐츠에 연이어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한상진은 “이 모든 기회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또한 그는 “언제나 중요한 건 속도보다 방향,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말을 올해 내내 되뇌었다”며 “꿈에 그리던 순간들이 이어졌다. BNK 우승, 핑계고 시상식, 팬미팅까지 기쁨이 최소 만 분은 더 머물렀던, 과분하고 감사한 한 해였다”고 소회를 전했다.한상진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적토마의 해를 맞아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내년 이맘때도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즐겁고 무해한 한상진으로 계속 인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재석 형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형, 정말 최고예요”라며 다시 한 번 존경심을 드러냈다.한편 한상진은 최근 유재석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진행하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3: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