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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VIVIZ, 미니 2집 ‘서버 바이브’ 타이틀 곡은 ‘러브에이드’

그룹 비비지(VIVIZ)가 올여름을 책임질 신보로 돌아온다. 비비지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러브에이드’(LOVEADE)를 비롯해 ‘시에스타’(SIESTA), ‘파티 팝’(Party Pop),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샾플래시백’(#FLASHBACK)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러브에이드’는 한여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비비지만의 청량하고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아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그룹만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인 비비지가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신보로 ‘서머 퀸’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비비지의 새 앨범은 다음 달 6일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26 14:45
스타

‘이런 노래까지?’ 아이콘 ‘플래시백’에 담은 새로운 시도 [종합]

그룹 아이콘(iKON)은 과거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며 나아간다. 데뷔 8년차임에도 여전히 새로운 시도를 갈망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이콘 4번째 미니 앨범 ‘플래시백’(FLASHBACK) 발매 기자 간담회가 3일 서울 YG 신사옥에서 진행됐다. 멤버 바비,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가 참석해 직접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명 ‘플래시백’은 영화에서 장면의 순간적인 변화를 연속해 보여주는 기법을 뜻하는 단어로, 실제 아이콘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서사를 단편적으로 배치해 극적 효과를 노렸다. 김진환은 “플래시백이 과거를 회상할 때 많이 쓰인다”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아이콘의 모습과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모습을 동시에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BUT YOU)는 레트로한 무드와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담은 진솔한 가사로 듣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김동혁은 이번 타이틀곡은 “아이콘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멤버 구준회는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평소에도 좋아했다며 “옛날의 정취가 좋은 것 같다. 80년대 하면 마이클 잭슨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당시의 마이클 잭슨과 강렬한 조명의 느낌을 뮤직비디오에도 담고자 노력했다”고 콘셉트 소화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바비는 위켄드와 다프트펑크를 레트로 콘셉트의 레퍼런스로 언급하기도 했다. 약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아이콘은 앨범 작업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성숙해진 음악적 세계를 공개한다. 멤버 바비는 전곡 작사를 참여했고, 김동혁은 ‘말도 안 돼’(FOR REAL?), ‘그대 이름’(NAME)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김진환은 ‘용’(DRAGON)을 통해 작곡 실력을 처음 공개한다. 김동혁은 프로듀싱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멤버들의 응원으로 편안한 마음에서 진행했다”면서 “아이콘 멤버들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 목소리 톤이나 전반적인 스타일을 보면서 어떤 게 잘 어울릴지 고민했다. 아이콘의 멤버로서 팬분들과 대중분들께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귀여운 욕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동혁은 수록곡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혁은 ‘노래 맛집’이라고 수식어를 붙이며 “타이틀이 새로운 시도라면 수록곡들은 아이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아이콘스러운 수록곡을 담았다. 알던 맛도 다시 찾고 새로운 맛도 도전해봄 직한 앨범으로 남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이콘이 직접 겪은 내면적 성숙은 확실한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콘 팀 내 막내인 정찬우는 “예전에는 마냥 형들을 따라갔다면 이제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면서 형들을 따라갔다”며 스스로 성장을 밝혔다. 이어 김진환은 지난해 참여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를 언급했다. 김진환은 “서바이벌은 참여할 때마다 성숙해지는 것 같다. 우리가 더 클 수 있나 스스로 의심해도 성장을 하더라. ‘킹덤’을 통해서 이번 앨범에도 성숙함을 녹여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콘은 이번 타이틀곡이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바비는 아이콘이 바라보는 미래에 관한 질문에 “이번 컴백처럼 새로운 시도를 계속 시도하는 그룹이 될 것”이라면서 “계속 새로운 스타일을 연구하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을 했다’로 전국적인 히트를 한 아이콘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정찬우는 ‘아이콘이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할 수 있구나. 이런 장르도 소화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팬들에게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환은 ‘사랑을 했다’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 길거리에서 저희 노래가 정말 많이 나왔다. 너무 기쁜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이번에도 길거리와 음식점에서 저희 노래를 많이 듣고 싶다”고 컴백의 설렘을 전했다. 아이콘은 이번 활동이 아이콘의 ‘한풀이’ 활동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김진환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풀지 못한 한을 푸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이콘의 새로움을 향한 열정과 땀이 담긴 4번째 미니앨범 ‘플래시백’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는 6월 25일, 26일에는 이번 앨범의 무대와 함께 국내 팬들을 만날 아이콘의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5.03 12:32
뮤직

아이콘 구준회 “‘너라는 이유’ 지금까지 아이콘의 음악과 차별성 있다”

그룹 아이콘(iKON)이 과거를 향한 그리움을 안고 돌아왔다. 아이콘 4번째 미니 앨범 ‘플래시백’(FLASHBACK) 발매 기자 간담회가 3일 서울 YG 신사옥에서 진행됐다. 멤버 바비,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가 참석해 직접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 김진환은 컴백 소감을 묻자 “앨범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설레기도 하고 오늘만을 기다렸다”면서 “팬분들도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다. 좋은 활동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BUT YOU)는 레트로한 무드와 과거를 회상하는 그리움을 담은 진솔한 가사로 듣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멤버 구준회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관전 포인트로 “몽환적이고 독특한 콘셉트”를 짚었다. 이어 “지금까지 아이콘이 해온 음악과는 차별성이 있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도 그런 차별점을 강조해서 찍었다. 어떻게 변화했는지 집중해서 봐주시면 재미있게 감상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 바비는 “배경의 웅장함”을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로 언급했다. “촬영 현장에서 크로마키 촬영을 많이 진행했다”면서 “후작업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이렇게 볼륨감 있게 완성되는구나, 라고 저희도 감탄했다. 배경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4번째 미니앨범 ‘플래시백’과 뮤직비디오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5.03 11:16
연예일반

'컴백 D-2' 아이콘, 새 앨범 '플래시백' 맛보기 음원 공개

그룹 아이콘(iKON)이 완전체 컴백을 이틀 앞두고 새 앨범 맛보기 음원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에 아이콘의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 샘플러를 게재했다. 음반에 수록된 총 6곡 중 신곡 5곡의 음원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가장 먼저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 (BUT YOU)'의 코러스 구간이 담겨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 노래는 1980년대 팝 음악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신스웨이브 장르. 그간 아이콘이 시도하지 않았던 레트로한 무드와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라고 YG 측은 설명했다. 바비가 단독 작사한데다 김진환·김동혁과 함께 작곡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용(龍) (DRAGON)'은 아이콘 특유의 강렬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나는 곡이다. 신화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자 신성한 힘의 상징인 용에 아이콘을 비유했다. '말도 안 돼 (FOR REAL?)'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탄사를 귀엽고 재치있게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기타가 주를 이룬 가운데 귓가에 맴도는 훅 포인트가 매력적이다. 위너 강승윤이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아이콘에게 선물한 곡 '금 (GOLD)'은 칠(Chill)한 바이브의 힙합 트랙 위 '너만 있음 필요 없어' '다 줄게 내 불금' 등의 달콤한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그대 이름 (NAME)'은 한층 성숙해진 아이콘의 보컬과 애절한 감정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팝 발라드다. 잊을 수 없지만 보내야 하는, 다시는 부르지 못할 사람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불러보는 마음이 아이콘 멤버들의 하모니로 표현됐다. 아이콘의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발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01 14:57
뮤직

아이콘,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팅 시작

아이콘의 서울 콘서트 오프라인 관람권 예매가 시작됐다. 28일 아이콘은 멤버십 대상 티켓팅을 시작한다. 공연은 6월 25일과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iKON 2022 CONCERT'는 약 3년 반만의 콘서트로 첫날은 오프라인만, 둘째 날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아이콘은 이날 콘서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이콘의 모습이 담겼으며, 지난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금 상기시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5월 3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으로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8 15:29
뮤직

아이콘, 온오프라인 컴백 라이브 "스포 대방출"

그룹 아이콘(iKON)이 완전체 컴백 1시간 전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5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연다. 오프라인 공간에 일부 팬들을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아이콘은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소개,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 (BUT YOU)’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토크, 스포일러 게임 등 컴백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팬들에게 사전에 받은 ‘아이코닉으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사연을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코너도 준비돼 글로벌 팬들과의 진솔한 교감이 기대된다. 아이콘은 이 앨범 발표에 이어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6 11:17
연예

"다크한 아우라…" 아이콘, 새 앨범 두 번째 컨셉트 공개

아이콘(김진환·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정찬우) 새 앨범 컨셉트를 엿볼 수 있는 두 번째 티저가 20일 공개됐다. 24초의 짧은 분량이지만 캄캄한 어둠 속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아이콘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절제되고 세련된 분위기의 모노톤에 슬로 모션 효과를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미는 이들의 다크한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첫 번째 컨셉트 티저와 상반된 감성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울러 영사기 필름을 되돌리듯 표현된 앨범명 '플래시백(FLASHBACK)' 로고 모션은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간 자유분방한 매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아온 아이콘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YG 측은 '보다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아이콘의 솔직한 음악들이 '플래시백'에 채워졌다'고 전했다. 아이콘은 5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6월 25·26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4.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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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단단하고 성숙해져"…'플래시백' 컴백

그룹 아이콘(iKON)이 단단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의 네 번째 미니앨범 'FLASHBACK'(플래시백)을 소개했다. 'FLASHBACK'은 영화에서 장면의 순간적인 변화를 연속으로 보여주는 기법을 뜻한다. 긴장의 고조, 감정의 격렬함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며 과거 회상 장면을 나타내는 데도 쓰인다. YG 측은 "보다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아이콘의 솔직한 음악들이 신보에 채워졌다"며 "음악적 내면에 집중한 아이콘 여섯 멤버가 새로운 서막을 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앨범명과 함께 추가 공개된 릴리즈 포스터 속 아이콘의 비주얼 변화가 눈길을 끈다. 여섯 멤버는 각각 짙어진 아우라와 눈빛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아이콘은 5월 3일 미니 4집을 발표한 뒤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18 10:35
연예

엔플라잉, 19개월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감동 소통

엔플라잉(이승협·차훈·김재현·유회승·서동성)이 뜨거운 밴드 사운드로 팬들을 만나 감동을 남겼다. 엔플라잉은 2월 5·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2 엔플라잉 라이브 '앤콘' - 맨 온 더 문(2022 N.Flying LIVE '&CON' - Man on the Mo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된 단독 콘서트로 마지막 날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공연장에 오지 못한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 타이틀곡 '문샷(Moonshot)'을 첫 곡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이후 '뜨거운 감자' '스타라이트(STARLIGHT)' '굿밤(GOOD BAM)' '옥탑방(Rooftop)' 등 큰 사랑을 받은 곡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2019년 발매한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 한국어 버전, 2015년 발매한 국내 첫 번째 미니앨범 데뷔곡인 '기가 막혀(Awesome)' 등을 열창하며 의미있는 세트리스트를 완성시켰다. 콘서트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곡에 맞는 분위기로 리듬을 맞추는 응원법들이 등장해 장관이 펼쳐졌다. 팬들은 박수·발 구르기·응원 모션을 활용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에 맞게 공연을 풍성히 하며 신선한 감동을 줬다. 엔플라잉은 "80세까지 쉬지 않고 달리도록 하겠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돌아가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앵콜로 '너에게(To you)' '플래시백(Flashback)'을 열창하며 객석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은 화답의 의미로 슬로건을 들어 콘서트의 감동을 함께 나누며 양일간의 콘서트를 완벽히 마무리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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