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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베팅기상도-무거운 주로, 정상적인 흐름
편성=1월의 2주차 경마주간이다.월초 경주지만 토요 경주는 출전 두수가 많은 혼전 경주들이 대부분이고 일요 경주는 출전 두수가 적은 인기마 접전이 좀 더 많기 때문에 이틀간의 경마 편성이 다른 양상이다. 주로=새해 첫 주는 추입마들이 강세를 보인다 싶을 정도로 약간 무거운 주로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정상적인 흐름이었다고 판단할만 하다.금주도 현재 함수율 5% 건조 상태를 기록하고 있고 이정도 주로의 흐름이라면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흐름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감독=마방별로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차근 차근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임봉춘 감독이 10마리로 가장 많은 경주마를 출전 시키고 있어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된다. 또 22조 안병기 조교사가 다음으로 많은 9마리를 출전 시키고 있다. 금주는 두 마방의 마필들을 집중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기수=문세영기수의 징계로 이쿠·서승운·박태종기수로 대표 되는 프리기수들이 거의 전경주에 기승을 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입상 가능마에 기승 하고 있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계약기수들 가운데는 꾸준한 성적을 기록 하고 있는 박을운·최범현 기수가 다수의 입상 가능마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역시 관심이 필요하다. 채준 기자 도움=이종현 전문위원 (ARS)060-603-5000[레이싱긱 안드로이드 다운 받기] [레이싱긱 아이폰 다운 받기]
2015.01.0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