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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오늘(6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영화 ‘프로젝트 Y’가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6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젝트 Y’는 이날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빛나는 케미와 연기 변신에 더해, 믿고 보는 배우인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의 열연과 참신한 신 스틸러 이재균, 유아까지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관심을 받고, 이례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기에 개봉했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영화에 감각적인 톤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37
영화

‘휴민트’ 조인성의 美친 액션…이번엔 ‘찍먹’ 아닌 ‘부먹’ [무비로그②]

배우 조인성이 신작 ‘휴민트’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연기적 역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강점인 눈빛 연기부터 정점인 액션 연기까지 모두 수려하다. 조인성은 조인성이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극중 조인성은 조 과장을 연기했다. 날카로운 직관과 판단력을 지닌 베테랑 블랙 요원으로, 서사를 견인하는 중심축이다.조 과장은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세 번째로 빚어낸 캐릭터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조인성은 스크린, 특히 류 감독의 프레임 안에서 유독 거친 얼굴을 보여왔다. 류 감독은 중년에 접어든 조인성에게 비뚤어진 애국심과 인정 욕구가 있는 안기부 출신 참사관(‘모가디슈’), 월남에서 돌아온 ‘맑눈광’ 밀수왕(‘밀수’)의 옷을 입혔다. 선악을 떠나, 욕망과 폭력성이 묻어 있는 마초적 캐릭터였다.반면 이번 조 과장은 다른 결을 띤다. 류 감독은 국정원 에이스에게 ‘다정함’이란 성정을 덧입혔다. 조 과장은 정보원을 소모품이나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인식하는 휴머니스트로 묘사된다. 정보원을 처음 잃은 후에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적 연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서사를 만든다. 조인성은 자신이 구축해 온 이미지로 조 과장을 호감형 인물로 빚어내는 동시에, 절제된 연기로 그의 심리적 균열과 변주를 차분히 그려낸다.장르 특성상 감정 연기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액션이다. 동남아 매춘굴에서 홀로 십수 명을 상대하는 오프닝 시퀀스는 전작 ‘밀수’에서 선보였던 액션의 연장선이자 확장판처럼 느껴진다. ‘총을 소지했지만 발포할 수 없다’는 설정 아래, 조인성은 근접 격투 중심의 맨몸 액션을 밀도 있게 펼쳐낸다. 조인성의 액션은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점층적으로 규모를 키우는데, 그 정점은 극 말미 경매장 시퀀스다. 꽤 오랜 시간이 할애된 이 장면에서 조인성은 박정민(박건 역)과 협력과 대립을 오가며 고난도 총기 액션을 소화한다. 그는 날렵한 신체 운용으로 극 전체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긴 팔다리가 액션 배우에게 얼마나 결정적 자산인지 보여준다. 조인성은 “국정원에 가서 사격 훈련과 기초적인 훈련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한 손으로 총을 쏘는 자세, 이동하며 사격할 때의 스텝 등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조인성과 세 편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류승완 감독은 “그의 진정성에 감탄했다. 대본 전체를 암기하고 대사의 발음과 어미, 장단음까지 다시 훈련한다”며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조인성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극찬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5 11:25
영화

[IS리뷰] ‘휴민트’ 쫀쫀한 액션에 멜로 한 스푼, 눈 뗄 수 없네 [무비로그①]

화려한 액션이 몸을 감싼다. 맨몸 액션부터 총기전, 카체이싱까지 쫀쫀하게 이어지는 액션의 향연 속에서 긴장감이 쉼 없이 치솟는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시작부터 조인성의 액션으로 관객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조 과장은 길쭉한 팔다리를 활용해 맨몸으로 십여 명을 상대하며 거침없이 돌진한다. 이 모든 움직임의 동기는 ‘사람’이다. 정보원을 뜻하는 일명 ‘휴민트’를 지키기 위해서다. 북한산 마약 ‘삥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던 휴민트가 끝내 사망에 이르자, 그는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으로서 지울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해당 사건의 실마리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여성 인신매매 정황으로 이어진다. 그곳에서 조 과장은 또 다른 휴민트 채선화(신세경)를 만나며 관계를 쌓아간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휴민트를 죽음의 위험에 빠뜨리지 않겠다는 다짐이 영화의 출발점이 된다. 조 과장의 다짐은 채선화의 전 연인인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을 인신매매 배우 의혹을 갖고 찾아오면서 좀 더 복잡해진다. 그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목적을 감춘 채 움직인다. 사람을 믿다가도 의심하고, 협력과 경계를 오가며 미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그 틈새마다 정치적 셈법이 오가고, 액션은 유기적으로 스며든다.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결국 이들의 싸움은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선택의 연장선에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는 불필요한 설명을 덜어내고, 액션과 액션 사이의 간격을 좁히며 서사를 거침없이 밀어붙인다. 총기전과 카체이싱 역시 속도를 늦추지 않은 채 다음 국면으로 관객을 끌고 간다. 이 대목에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박정민이 연기하는 ‘순정 멜로’다. 악역인지 선역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무섭고도 묵직한 얼굴로 처음 등장한 그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북한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박건과 채선화가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애틋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두 사람이 공유한 과거의 시간을 충분히 암시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신세경의 청초한 얼굴 위로, 박정민의 슴슴하면서도 투박한 멜로가 겹쳐지며 관객을 서서히 끌어당긴다.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가 어떤 선택과 결말로 이어질지는 영화가 품은 또 하나의 긴장 요소다.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9분.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5 11:25
영화

CJ CGV, 지난해 영업익 962억…전년比 26.7% 증가

CGV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CGV는 지난해 매출 2조 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6.2%, 26.7% 각각 상승한 수치다.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극장사업 성장과 스크린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성과 및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CJ 4DPLEX는 매출이 전년 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스크린X·4DX 특화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 5800만달러를 달성했다. 국가 별로는 베트남에서 매출 2536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464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확대되며 1093억원, 1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중국에서는 매출은 2901억원,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튀르키예에서는 매출 1515억원,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로컬 콘텐츠 감소 등으로 시장이 축소된 탓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여전히 저조한 성과를 냈다. CGV는 지난해 매출 6604억원, 영업손실 495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흥행작 부족으로 시장 회복 속도가 더뎠다는 설명이다. 다만 저수익 사이트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지속한 결과 4분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CJ올리브네트웍스에서는 매출 8532억원, 영업이익 845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영업이익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263억원 증가했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2025년은 해외 극장 사업과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성장세,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의 성과에 힘입어 의미 있는 전사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자평하며 “2026년에는 스크린X·4DX를 중심으로 한 K씨어터(Theater) 전략을 중장기 성장의 핵심축으로 삼아 실적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3 17:50
영화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관객들 호응 이끈 명장면3

‘프로젝트 Y’ 측이 명장면과 명대사 베스트 3을 공개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1. “밑에 뭐가 더 있는데?” 미선 & 도경의 금괴 발견첫 번째는 한소희, 전종서도 베스트 신으로 손꼽았던 미선과 도경의 파묘 신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기로 하는 두 친구는 우여곡절 끝에 토사장의 돈이 숨겨진 묘지로 향한다. 그곳에서 돈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파묘를 하던 미선과 도경은 현금 7억이 든 돈가방을 찾아내 쾌재를 부른다. 그런데 도경이 기대고 있던 삽이 바닥의 무언가를 부수고, 그곳을 유심히 살피던 도경이 “밑에 뭐가 더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 장면에 대해 한소희는 “파묘 신을 기점으로 영화의 흐름이 바뀌니까 디테일을 많이 살리고 싶었다”며 특별히 신경 썼던 장면 중 하나임을 밝혔다.◇ 2. “네 주인한테 데려가” 가영 VS 황소 첫 대면두 번째는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찾기 위해 나선 토사장의 오른팔 황소(정영주)가 금괴를 손에 쥐고 나타난 가영(김신록)과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다. 김신록과 정영주의 파격적인 변신은 물론이고, 두 배우의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테이블 위에서 가영을 내려다보는 황소의 카리스마와 이에 밀리지 않고 얼음을 씹어 삼키며 “네 주인한테 데려가”라고 말하는 가영의 에너지가 눈길을 끌었다. 정영주는 “김신록의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눈을 쳐다보고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고, 김신록 역시 “정영주와의 촬영이 짜릿하고 좋았다”며 얼음을 씹는 장면은 현장에서 만든 애드리브였다고 밝혔다.◇ 3. “갖다 버리세요” 토사장의 잔혹함마지막 명장면은 트레드밀 위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토사장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이다. 언뜻 일상적인 모습처럼 보이는 트레드밀 신은 토사장의 냉혹함과 잔혹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돈과 금괴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토사장은 정보가 새어 나간 근원을 찾기 시작하고, 정보를 흘린 이를 데려와 처단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을 내려다보는 무감한 얼굴과 “갖다 버리세요”라는 대사는 절대악 토사장의 무자비함을 보여주며 앞으로 미선과 도경의 앞에 큰 위기가 닥칠 것을 예감케 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08:40
영화

‘프로젝트 Y’ 최덕문·백현진, 우정출연으로 힘 보탰다

배우 최덕문, 백현진이 ‘프로젝트 Y’를 위해 뜻을 모았다.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덕문과 백현진은 영화 ‘프로젝트 Y’에 우정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노량: 죽음의 바다’, ‘마약왕’, ‘암살’ 등 굵직한 한국영화에서 활약해 온 최덕문은 농구 감독 최철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철은 돈 때문에 승부 조작에 가담하며 토사장(김성철)과 얽히는 인물이다.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 드라마 ‘모범택시’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명품 배우로 도약한 백현진은 기정 역으로 출연,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기정은 토사장의 지인으로, 미선(한소희)이 토사장에게 접근하는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무비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7:54
영화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실착 의상 준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가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29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이날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겨울방학 심폐소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이상 예매 시 1인당 8000원에 볼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다.2인 이상 관람자를 대상으로 한 ‘버디 관람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달 10일까지 ‘프로젝트 Y’를 메가박스에서 관람하고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주유상품권(10만원 상당)과 로우로우 캐리어, 10명에게 제설 삽과 배우 친필 사인이 담긴 오리지널 티켓을 선물한다.굿즈 증정 이벤트도 이어간다. 메가박스는 ‘프로젝트 Y’를 관람하는 멤버십 회원에게 영화 타이틀 로고와 정보를 새긴 금빛 키링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스페셜 A3 포스터, CGV는 캐릭터 엽서 세트를 준비했다같은 기간 ‘메가박스 1PICK 이벤트’를 통해서는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의상을 선물한다. ‘프로젝트 Y’ 관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는 관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한소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bhc 치킨과 협업한 할인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 2주차 주말(1월 31일)부터 메가박스 10개 지점(고양스타필드·구의이스트폴·대구신세계·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목동·송도·수원AK플라자·신촌·코엑스·하남스타필드)에서 ‘프로젝트 Y’를 관람하고 매표소에서 인증하면, bhc 치킨 랜덤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9 09:23
연예일반

김고은, 파리 홀린 ‘인간 샤넬’ 아우라... 틸다 스윈튼과 특급 만남 [AI 포토컷]

배우 김고은이 파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화 같은 순간들을 공유했다. 김고은은 28일 자신의 SNS에 “샤넬과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 현장과 현지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세계적인 배우 틸다 스윈튼과의 투샷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핑크빛 구조물 위에 나란히 앉아 틸다 스윈튼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미소를 나누고 있다. 화이트 톤의 우아한 셋업에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김고은은 할리우드의 대배우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월드클래스급 아우라를 완성했다. 행사장 안팎에서 포착된 상반된 매력도 인상적이다. 쇼를 관람하며 우아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에서는 브랜드 앰배서더다운 격조 높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파리의 노천 카페에서 안경을 쓴 채 맥주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소탈하고 내추럴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정갈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실크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은 현장의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툼한 블랙 코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 중인 모습도 포착됐다. 얼굴을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단아한 멋은 파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 2026.01.28 10:06
영화

빨간맛 팝콘 무비 온다…개봉 D-1 ‘프라이메이트’, 핏빛 포스터 공개

‘프라이메이트’가 개봉을 앞두고 ‘핏빛 포스터’를 27일 공개했다.‘프라이메이트’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광기 어린 침팬지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빨간 맛 팝콘 무비다.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성인 남성의 손과 비슷한 크기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침팬지의 손가락이 붉은색으로 찍힌 손도장을 강렬하게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흰색 배경과 대비되며 피가 번지는 듯 표현된 손도장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침팬지가 통제의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 가장 두려운 존재로 돌변해 인간을 공격하는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한다. 날 것 그대로의 원초적인 공포를 느끼게 하는 ‘프라이메이트’의 ‘핏빛 포스터’는 극 중에서 피로 얼룩진 무자비한 인간 사냥이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사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블러디한 ‘혹성탈출’ 흑화 버전”(in****), “‘찢었다’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영화”(hya****), “빨간 맛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극장 ㄱㄱ”(d_hy****) 등 영화가 선사하는 쾌감과 충격적인 공포에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프라이메이트’는 28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2:19
영화

최우식·유해진·조인성…설 연휴, 극장서 취향 따라 골라보세요

설 연휴 극장가에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나란히 포진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최우식 주연의 유일무이 온가족 힐링무비 ‘넘버원’, 유해진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와 조인성의 첩보 액션 ‘휴민트’까지. 장르별 신작들이 포진해 연휴 극장 선택지를 넓힌다.먼저 2월 11일 개봉하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주연의 영화 ‘넘버원’은 ‘기생충’으로 강렬한 모자 케미를 선보였던 최우식, 장혜진이 다시 한번 재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누구에게나 익숙한 엄마의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한한 시간의 의미와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된 ‘넘버원’은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의 흥미로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2월 11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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