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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싱어송라이터 구름, 단독 공연 ‘에어플레인 모드’ 개최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구름은 오는 15일 공연을 시작으로 3번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선보인다.‘에어플레인 모드’는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이다. 구름은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 정규 앨범에 수록된 9곡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높은 완성도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공고히 했다.구름의 음악적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공연장마다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콘셉트를 구성해 구름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강렬한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어 27일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맞춰 구름은 그랜드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고, 관악기 연주자 1명과 함께 발라드 위주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준비했다.3월 1일 열리는 마지막 공연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구름은 평소 즐겨 선보이는 밴드 구성으로 무대를 꾸미는 가운데, LED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더해 시리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15일 개최되는 첫 번째 공연은 지난달 2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7일과 3월 1일에 개최되는 두 번째, 세 번째 공연은 각각 5일과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9:13
동계올림픽

'저작권 발목' 미니언즈 음악, 결국 올림픽 피겨 무대에 오른다! [2026 밀라노]

결국 영화 미니언즈가 백기를 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 문제로 올림픽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던 남자 피겨스케이팅 과리노 사바테(스페인)가 문제없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갈 전망이다. 사바테는 2025~26시즌 내내 미니언즈 시리즈 음악을 사용한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노란 티셔츠와 파란 멜빵바지로 캐릭터를 재현한 콘셉트는 대회마다 화제를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빙판 위 미니언즈’라는 별칭까지 얻었다.그러나 올림픽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돌발 변수가 발생했다. BBC는 사바테가 저작권 보유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로부터 올림픽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해, 해당 음악으로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아쉬움과 응원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그리고 상황은 하루 만에 반전됐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입장을 재검토한 끝에 '이번 한 차례에 한해' 음악 사용을 허가했다. 사바테는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지지해준 덕분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프로그램에 포함된 다른 두 곡의 음악에 대해서도 막바지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바테의 프로그램은 이미 국제대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사바테는 18위에 그쳤지만, 성적과 무관하게 현장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인기 스타'가 됐다. 사바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 무대에 처음 선다. 그는 지난해 8월 국제빙상연맹(ISU)의 공식 저작권 시스템 ‘클릭앤클리어(ClicknClear)’를 통해 관련 절차를 모두 이행했다고 설명했다.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는 11일부터 시작한다. 만약 최종 승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사바테는 2024~25시즌에 사용했던 비지스 음악으로 쇼트 프로그램을 대체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ISU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유할 것”이라며 “저작권 문제는 예술 종목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2026.02.04 17:40
뮤직

‘보플2’ 출신 IST 신인 튜넥스, 3월 3일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3월 3일 정식 데뷔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한다. 4일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날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튜넥스는 3월 3일 정식 데뷔 전까지 프롤로그, 무드 필름과 3종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이다. 튜넥스는 강렬한 앨범명을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와 각오를 예고했다.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멤버들의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튜넥스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친 튜넥스의 본격적인 여정이 기대를 모은다.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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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김원준 “유재석, 나에게 ‘노잼 프레임’ 씌워” 억울함 토로 (라스)

김원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성기 시절부터 현재의 가족적인 일상까지,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X세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사랑받았던 그는 결혼 이후 검사인 아내를 주인님(?)으로 부르며, 심지어 “저작권 통장 신문을 받았다”라는 에피소드를 꺼내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서 맞이한 전환점과 현재의 삶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김원준은 서울예대 재학 시절 방송 3사 탤런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오직 얼굴만 보고 1차에서 연이어 탈락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후 광고기획사의 선택으로 모델로 데뷔하고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자작곡 ‘모두 잠든 후에’가 타이틀곡으로 선택되며 한순간에 꽃길을 걷게 된 과정은 물론, 장국영 닮은꼴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당시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전한다. 그는 또한 국민 히트곡 'SHOW'를 지금까지도 원곡 버전으로만 부르는 이유를 밝힌다. 해당 곡이 김동률이 선물한 곡이라는 사실과 함께, 신해철의 디렉팅 아래 넥스트 멤버들이 연주에 참여했던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음악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꺼내 놓는다.김원준은 유재석이 자신에게 씌운 이른바 ‘노잼 프레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진지하게 했던 말들이 예능에서 다르게 받아들여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듣던 조혜련이 “슬슬 질린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와 함께 김원준은 결혼과 육아 이후 달라진 일상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두 딸의 놀잇감을 자처하며 쉰둥이 아빠로 살아가는 근황부터, 90년대식 무리수 농담을 던진 끝에 결국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상황을 수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또한 과거 예능에서 이영자와 함께 영화 ‘보디가드’ 콘셉트를 패러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영자를 업고 얻어낸 인생의 전환점과, 90년대 예능 전성기의 비하인드도 함께 소환해 반가움을 더한다.전성기의 기억과 현재의 삶을 자연스럽게 잇는 김원준의 진솔한 이야기와 모두가 함께 즐기는 ‘SHOW’ 무대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50
뮤직

아이들, K팝 걸그룹 최초 타이베이돔 입성…전석 매진

그룹 아이들이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 선다.오는 3월 7일 개최되는 아이들의 월드투어 ‘신코페이션’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아이돌’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 매진에 이어 올해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 찾는 타이베이에서 아이들은 한층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번 투어 타이틀 ‘신코페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으로, 아이들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버전으로 편곡된 히트곡들부터 새로운 무대까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번 투어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KSPO돔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아이들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를 지난 1일 밤 기습 공개했다. 모던한 데님 콘셉트와 메가 크루와 촬영한 뮤직비디오급 영상미로 주목받으며 공개 직후 러시아, 캐나다,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의 유튜브 트렌딩을 장식하며, ‘모노’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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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3월 4일 첫 정규앨범 발매…12일 선공개곡 컴백 예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된다.‘어치브.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우즈는 콘서트를 통해 정규 앨범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즈가 2023년 발매한 자작곡 ‘드라우닝’은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여러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우즈라는 이름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윌 네버 러브 어게인’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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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인간비타민의 진화 [RE스타]

‘인간비타민’ 가수 츄의 행보가 흥미롭다. 대중에 익숙한 이미지를 택함으로써 단기적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행보가 아닌, 다음 스텝을 위해 꾸준히 알을 깨 나가는 도전을 통한 진화의 행보라는 점에서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21년 솔로 전향 후 내놓은 첫 미니 앨범 ‘하울’부터는 이미지 너머 진짜 그 자신의 음악색을 조금씩 꺼내보여왔다. 2024년 ‘스트로베리 러시’로는 다시 한 번 대중이 익숙한,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인간비타민’ 그 자체의 매력을 그대로 전달했다면 지난해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줬다. 이 변화무쌍한 여정은 최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에서도 이어졌다. 츄의 기존 행보를 지켜보던 이들에겐 드라마틱한 변신까지는 아니지만, 츄를 엔터테이너로 기억해 온 이들에겐 신선한 반향으로 다가왔다. 이와 관련해 츄는 “이번 정규 앨범을 준비하면서 소속사와 가장 많이 나눈 이야기는 ‘지금의 츄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보다는,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가까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적으로 비춰지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내 중요한 일부인 건 분명하지만, 츄라는 이미지 안에 머무르기보다는 그 너머에 있는 츄의 보컬적인 강점까지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것이다. 솔로 전향 5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 앨범인 만큼 소속사의 고민도 컸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내부적으로는 츄라는 인물이 하나의 캐릭터로 비춰지는 지점을 넘어 단기적인 반응보다 이번 앨범이 장기적인 서사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대중성 역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직선적인 방식이 아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이번 정규 앨범은 대중적인 이미지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선택의 문제로 두기보다는, 두 지점을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츄라는 이름이 하나의 이미지가 아니라, 계속 확장되고 변화할 수 있는 세계로 인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임을 강조했다. 앨범에 수록된 총 9개 트랙에는 츄의 중저음 보컬과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풀어내는 해석력이 담겼는데, 전작에 비해 또 한 번 깊어진 내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중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와 80년대 질감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아날로그 팝 트랙으로 디지털 환경 속 관계와 감정의 파동을 ‘사이버 러브’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이 곡은 보고 듣자마자 단번에 에너지가 충전되는 ‘스트로베리 러시’ 류의 급속 충전 비타민은 아니지만, 깊이도 폭도 한결 넓어져 은은하게 스며드는 류의 비타민이다. 아날로그적이면서도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포근하고, 감각적이면서도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독특함이 공존한다. 중독성보다 한 수 위인, 음악이 남기는 잔향도 상당하다. 츄는 해당 곡에서 사이버 걸로 변신해 인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냈다. 원밀리언 최영준 안무가가 참여한 퍼포먼스는 음방 내내 화제였는데, 무대 위 츄는 AI를 연상하게 하는 표정과 제스처 한편, 그 내면의 따뜻함을 신선하게 표현해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는 새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음악과 콘셉트일 수 있지만 그 중심에 놓인 정서는 츄가 지닌 따뜻함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음악과 비주얼 모두 그 지점을 향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고 귀띔했다.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타이틀곡 홍보 활동은 끝났고, 혹자는 앨범과 곡이 거둔 가시적 성과에 주목한다. 하지만 츄라는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 엔터테이너의 가치가 재확인된 점은 성적표 그 이상의 수확이다. 츄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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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니스 “2년 연속 KGMA 2관왕 영광…3년차란 말에 휘둘리지 않을 것” [IS인터뷰]

“무대에 집중해 상에 대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두 개나 받아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었어요.”범접 불가 큐티 매력으로 연말을 장식한 그룹 유니스가 KGMA와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며 활짝 웃었다. 유니스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리스너스픽과 스타일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데뷔 첫 해 ‘2024 KGMA’에서 IS루키와 트렌드 오브 더 이어 2개 부문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던 이들은 올해 같은 시상식에서 또 한 번 낭보를 쓰며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방윤하는 “모두 팬들의 큰 사랑 덕분이다. 응원해주시는 크기만큼, 우리도 그 몇 배 만큼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면서 “환승은 절대 금지”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지난 2024년 KGMA 첫 출연 당시 “준비한 걸 보여주자는 마음”이었다면 ‘2025 KGMA’에서는 “팬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무대를 만들자는 마음이 가장 컸다”는 유니스. 이들은 오직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맵달’ 매력의 ‘스위시’ 무대를 꾸몄는데, 오프닝 당시 아티스트석의 가수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 사이 두고두고 회자됐다. 해당 퍼포먼스에 대해 이들은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방의 팬들을 바라보며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아티스드들과도 사전 합의가 안 된, 서프라이즈였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무대와 의상 콘셉트에 맞게, 우리가 진짜 요정처럼 선물을 드리듯이 깜짝 서프라이즈로 사탕을 건넸어요. 솔직히 저희도 엄청 떨렸는데, 아티스트들은 더 놀라셨을 것 같아요. 우선 너무 놀라셨다면 죄송하고, 사실 안 받아주시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다들 너무 예쁘고 편안하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현주) 본 무대에 대한 스스로의 만족도는 200%다. 진현주는 “‘스위시’ 무대의 킥은 비눗방울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연출을 해주실 수 있지? 하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다. 조명도 정말 예뻤고, 우리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작가님들이 조명 위치까지 말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방윤하 역시 “의상도 귀여운 파티셰 느낌으로 제작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비눗방울 덕분에 만화 같은 효과가 더 나온 것 같다”며 “완벽하게 귀여운 무대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2년차. 국경을 넘나들며 꽉 찬 활약을 펼치느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스위시’로만 채웠지만 임팩트는 강렬했다. 기실 신인 아이돌들은 데뷔 첫 해의 성과를 넘어 팀이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접어들기까지 매 활동이 시험대인데, ‘스위시’는 유니스만의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를 공고히 하면서도 스펙트럼을 넓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물이다. 멤버들 역시 ‘스위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위시’는 우리에게 데뷔 첫 음방 1위를 안겨준 소중한 곡이고, 유니스의 매력을 더 발산시켜준 곡이다. 또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에버애프터(팬덤명)도 많이 생겨 너무 고마운 곡”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러브콜 속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지만 무대에 대한 절실함만큼은 여전하다. 임서원은 “지금도 무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여전히 무대에 오르기 전엔 긴장이 되지만 데뷔 초와 달라진 점은, 처음엔 열심히 잘 하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좋은 컨디션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조금의 여유가 더 생겼다는 것”이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방윤하는 “특히 이번 KGMA 무대가 재미있었다. 시간이 너무 짧아 더 하고 싶었다”며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좀 더 길게 신나는 무대를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바이벌을 통해 만나 한 팀이 되고, 2년 동안 유니스로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여덟 명의 다국적 멤버들. “초반엔 하나하나 맞춰가는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한 가족 같다”며 입을 모으는 유니스의 무대 위 밝은 에너지의 비결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진짜 하나가 된 멤버들 그 자신에게 있었다. 새해와 함께 데뷔 3년차를 맞이한 소회를 묻자 진현주는 “벌써 3년차라니 믿기지 않고 좀 많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도 “3년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하는 게 유니스의 목표다. 우리 스스로 3년차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기가 목표”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이들은 연초부터 ‘에버라스트’ 미주 투어에 돌입하며 더없이 특별할 2026년을 예고했다. 젤리당카는 “그동안 많은 지역에서 와달라고 한 만큼 이번 투어가 특히 더 신나고 설렌다”며 “받은 사랑 만큼 잊지 못할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투어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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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들 “본질에 집중…우리만 할 수 있는 스타일” [일문일답]

그룹 아이들(i-dle)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아이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렬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다음은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발매를 앞둔 아이들의 일문일답>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는 어떤 곡이며,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민니: 모든 이펙트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에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어요.소연: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에요.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슈화: 이 노래는 복잡하지 않아서 느끼는 그대로일 거예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Q. 지난해 미니 8집 ‘위 아’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서 단체 활동에 나서는 소감은 어떠신가요?미연: 설레고 기대됩니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민니: 너무 설레고,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어요.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우기: 너무 신나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곡과 멋진 콘셉트거든요.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준비하며 각자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을까요?미연: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어요.민니: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파트를 수정해서 반복 녹음한 기억이 나요. 퍼포먼스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저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없애고 비주얼도 변화를 줬어요. 운동도 열심히 했죠. 소연: 주로 화려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미니멀한 곡에 도전했습니다.우기: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슈화: 영어로 된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에 많이 신경 썼던 것 같아요. Q. 최근 해외 힙합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어떤 호흡을 기대하나요?소연: 스카이워터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음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Q.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미연: 댄서들과 합 맞추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많은 촬영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하나의 팀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민니: 외국인 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개성 있고 귀여우셨어요. 그중 태국인도 있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소연: 색이 없는 흑백으로 촬영한 화면에서 저희 각자 움직임과 그 안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오랜만에 몸을 쓰며 춤을 춘 것 같아 촬영하며 재미있었어요.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미니멀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슈화: 메가 크루 퍼포먼스 구간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오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주세요! Q.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이 궁금합니다.소연: 월드 투어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앞선 콘서트들과 정말 다른 뉘앙스, 정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에요. 전곡을 다 편곡했어요.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놀러 와 주세요!슈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많이 기대돼요.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Q. 완전체 아이들을 기다렸을 네버랜드를 위한 한 마디 부탁드려요.미연: 네버랜드! 아이들이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더 성장한 모습, 더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민니: 네버랜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싱글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집중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소연: 우리 네버랜드 항상 이렇게 긴 시간,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나오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우기: 네버랜드 여러분! 오랜만에 컴백하는 아이들 기대 많이 해도 좋아요. 정말 또 색다른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슈화: 네버랜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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