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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부고] 조광희(SBS 차장) 씨 빙모상

▲남화자 씨 별세 박기태, 박기수, 박민경 씨 모친상 조광희(SBS 차장)씨 빙모상=16일 온병원(부산진구 가야대로 721) 장례조광희(SBS 차장) 씨 빙모상식장 지하 2층 VIP 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51) 607-0111 2025.07.16 13:19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이시영→김다솜, 끝까지 멋졌다… 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살롱 드 홈즈’가 여성들의 끈끈한 연대로 통쾌한 해피엔딩을 이끌어냈다.지난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 10화에서는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 김현덕(김정호)에게 납치당한 미리의 딸 강현지(강지우)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평화를 찾은 여성 탐정단에 최양희(김금순)이 합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뜨거운 호응 속 최종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3.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미리는 친구 지은(박효은) 뿐만 아니라 지은의 모친(이선주)를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인물이 광선주공 아파트의 경비 김현덕이라는 증거를 손에 넣었다. 미리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김현덕은 현지를 납치했고, 22년 전 사건이 발생한 폐병원으로 미리를 불러냈다. 김현덕의 목적은 미리가 가진 증거품인 녹음기였다. 미리는 현지를 구하기 위해 녹음기를 넘기는 척했지만 이는 사본이었고, 소희의 도움으로 녹음기는 경찰 강식(오대환)에게 전해졌다.미리는 자신을 살해하려는 김현덕을 피해 어딘가에 갇혀 있을 현지를 찾으려 사투를 벌였다. 뒤이어 경사, 소희, 지현도 미리를 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4인방의 합작 공세에 열세에 몰린 김현덕은 병원에 불을 질렀다. 불길 속에서도 4인방은 현지를 찾기 위해 폐병원을 수색했고, 그 사이 광규(이재균)와 탐정단의 가족들이 속속 도착해 전투에 가세했다. 결국 모두가 힘을 합쳐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을 잡았고, 미리와 승호(정상훈)가 화마를 뚫고 지하실에 갇힌 현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이로써 다시금 평화를 찾은 가운데, ‘리본맨’을 잡은 여성 탐정단의 이야기가 대서특필되며 미리와 승호 부부가 운영하기 시작한 카페 겸 탐정사무소 ‘살롱 드 홈즈‘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여성 탐정단이 맡은 첫 번째 사건의 의뢰인이자 남편의 불륜녀를 찾기 위해 인질극을 벌여 수감됐던 최양희(김금순)가 신입 탐정으로 합류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살롱 드 홈즈’는 평범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삶 곳곳에 산재한 문제점들과 불편들을 직접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는 남성 중심의 드라마 시장에서 여성 연대 서사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더불어 ‘살롱 드 홈즈‘는 ‘막무가내 주차’, ‘학폭’,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생활 밀착형 빌런 뿐만 아니라 ‘연쇄 살인범’까지 경중을 막론한 빌런들을 소탕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코미디, 스릴러, 워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민진기 감독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가 호평을 얻기도 했다.배우들의 열연 역시 돋보였다. 먼저 ‘생활형 우먼 히어로’로 활약한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는 익살스러운 유머와 친근한 워맨스, 몸을 사리지 않은 맨몸 액션까지 소화하며 우먼 파워를 제대로 뽐냈고, 오대환, 정상훈, 이수지(박수지 역), 이재균, 박지아(부녀회장 역), 김종칠, 손성호(변학도 역), 김정호 등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아가 김금순, 김준현, 김민호, 이충구, 김현규, 이상진, 김희수, 오의식, 임지규, 한상진 등 화려한 카메오 열전도 감초 같은 재미를 더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6 08:55
예능

[TVis] 도경완 母 “아들 KBS 사표낼 때 제일 속상”(‘내생활’)

방송인 도경완의 모친이 아들의 프리랜서 선언에 속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1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가 결혼 50주년을 맞은 조부모님과 함께 경주를 찾았다.이날 연우는 할머니께 “아빠 낳고 언제 제일 뿌듯했냐”고 물었다. 이에 할머니는 “KBS 아나운서 합격했을 때”라고 말했고, 가장 속상했던 순간 역시 도경완이 지난 2021년 KBS 아나운서 자리를 박차고 프리랜서를 선언했을 때였다고 했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장윤정 역시 “(어머님이)마음에 안 들어 하셨다. 저보고 좀 말려보라고 계속 그러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하지만 이내 할머니는 “좀 속상했는데 아빠가 선택한 거니까 믿고 존중하기로 했다. 잠깐 그랬지 괜찮았다”고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3 23:40
예능

[TVis] 윤정수, 제작발표회 돌연 퇴장 母 부고 때문…김숙 ‘오열’ (홈즈)

김숙이 윤정수의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윤정수가 결혼 소식을 고백하며, 새 출발을 앞두고 10년 가까이 살다가 경매로 날렸던 청담동 펜트하우스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정수는 보증을 잘못 서서 빚을 떠안게 된 후 경매로 넘어간 청담동 아파트 펜트하우스 매물을 찾아가 “이 집 처음 들어왔을 때 엄마가 엄청 자랑하고 다녔다”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윤정수는 수화로 “엄마 나 이제 결혼하니까. 마음 아픈 거 다 잊고 푹 쉬세요”라고 모친을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앞서 JTBC ‘님과 함께’에서 윤정수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숙도 윤정수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숙은 과거 윤정수가 ‘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 중 자리를 떴던 사연을 대신 이야기했다. 김숙은 “그날 따라 유난히 말이 없던 윤정수가 있었고,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만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됐다. 그 자리에 있는 도중, 어머니 부고 소식을 들었던 거였다”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해맑게 살아온 게 너무 대견하다”고 윤정수를 애틋해했다.윤정수의 결혼식 축사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며 김숙은 “내가 집 때문에 우는 건데 정수 오빠 결혼하는 것 때문에 우는 것처럼 보이겠다”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1 08:14
연예일반

사유리, 母 유방암→父 전립선암 투병 고백 “왔다갔다 아파” (데스노트)

방송인 사유리가 모친과 부친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10일 유튜브 ‘사유리의 데스노트’ 채널에는 ‘사유리의 금수저 45년 인생 요약 feat. 엄마 아빠 젠’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사유리는 모친을 소개하며 “엄마 머리는 가발”이라고 놀렸다. 사유리 모친은 “지금은 나았는데 제가 암에 걸렸었다”며 과거 유방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이어 모친과 젠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사유리는 부친을 향해 “왜 아빠는 안 왔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 부친은 “전립선암을 앓고 있어서 병원에 있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사유리 부친은 “난 76살 전립선암 환자”라며 “지금 호르몬 치료를 시작해서 남성 호르몬을 끊고 여성 호르몬을 주입하고 있어서 가슴이 나오고 있다”고 알렸다.사유리는 “엄마의 암이 아빠에게 옮겼다. 아빠 좋아지면 또 엄마가 몸이 안 좋다. 나이가 있으니까 병이 왔다갔다 찾아온다”고 말했다.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19:10
연예일반

백지영 “갱년기 때문에 자꾸 눈물 난다” (세상에 이런일이)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 현실판 동화 속 공주가 강림한다.10일 방송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는 ‘현실판 특집’으로 ‘현실판 공주’이자 ‘빛의 아이’인 30개월 하은이의 사연이 공개됐다.앞선 녹화에서 백지영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공주님 이야기”라며 ‘빛의 아이’ 사연을 소개했다. 직후 등장한 하은이는 머리카락은 물론, 속눈썹과 피부가 온통 하얀 상태로 놀라움을 안겼다. 하은이의 모친은 “딸이 몸에서 0.1%도 멜라닌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백색증을 앓고 있다”며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1~2도 화상을 입을 정도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하은이의 24시간이 공개됐는데, 하은이는 일상 속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하은이 모친은 “특별하게 태어났지만 특별하게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딸과 외출에 나서 뭉클함을 안겼다.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백지영은 결국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백지영은 또 이날 녹화에서 게스트 남도형에게 “혹시 몇 년생이시냐”라고 물으며 “혹시 갱년기가 왔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요즘 갱년기 때문인지 자꾸 눈물이 난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18:30
연예일반

故 이지수, 오늘(6일) 사망 2주기…지상파 진출 앞두고 비보

코미디언 고(故) 이지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고 이지수는 지난 2023년 7월 9일 서울 망원동 소재의 저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고인은 사망 전 고열 증세로 병원을 찾아 신우신염, 요로감염 등의 진단을 받고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 끝에 퇴원했다.고인은 같은 달 4일 모친과 대화를 끝으로 돌연 연락이 두절됐고, 걱정된 가족들이 경찰과 집을 찾았다가 숨진 고인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고인의 몸에선 외상이나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으며, 부검 결과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새벽 잠든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1993년생인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고인은 사망 전 지상파 진출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6 12:47
스타

“김대호네 시집가면 좋겠더라” 박나래, 모친 바람에 ‘경악’ (나래식)

박나래가 사윗감으로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를 언급한 모친에 질색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목포 특집 2탄이 공개, 박나래 엄마 고명숙 여사가 출연해 함께 전라도 밥상을 요리했다.영상에서 박나래는 “사실 우리 엄마는 나 어렸을 때부터 고생한다고 요리 안 가르쳤다. 그런 거 배우면 나중에 시집가서 밥만 한다고 그래서 요리하지 말라고 했다”며 “근데 웬걸 지금도 밥을 하고 있다. 시집 안 갔는데도 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래식’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요리 솜씨를 뽐내 온 박나래는 자취를 하면서 실력이 늘었고, 어머니에게 물어보는 정도라고 비결을 밝혔다. 박나래의 모친 또한 “생각 외로 잘하고 빠르다”라며 “장떡이 맛있어 보였다”고 딸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대호 나올 때 제일 많이 봤다”며 “네가 요리를 잘하니까 김대호네 시집가면 좋겠다고들 하더라. 요리 잘하니까”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이를 들은 박나래는 경악하며 “거기(김대호네) 김치를 1400포기를 담는다고 한다”라고 하자 박나래 모친은 “1400포기하면 여러 명이 하겠지. 혼자 하겠냐”고 담담하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직접 차린 한상을 먹으며 박나래 모친은 딸이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겠냐는 질문에 “나래를 위해주고 잘해주고 부지런한 사람이 좋다. 인물은 안 예뻐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살아보니까 인물이 참 중요하더라”고 반박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04 08:33
산업

한성숙 장관 후보자, 취임하면 보유 중인 네이버 주식 전량 매각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할 경우 보유 중인 네이버 주식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취임할 경우 즉시 보유한 23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 8934주를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현행 공직자윤리법은 고위공직자 본인 및 이해관계자가 보유한 주식의 총가액이 3000만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에 주식 매각 또는 백지신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공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적 이해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한 후보자의 모친도 보유한 현대차 주식 575주(1억1000만원)와 삼성전자 2589주(1억5000만원)를 매각할 예정이다.한 후보자가 모친과 매각할 주식가액은 모두 25억6000만원으로 매각이 완료되기까지는 일주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중기부는 주식 매각 결정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두루 고려해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한 후보자는 2007년부터 네이버에 몸을 담았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네이버 고문을 맡고 있다.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물론 창업·벤처기업 등을 관할하는 부처로 한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네이버와의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한 후보자는 신고한 재산 외에도 네이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254억4000만원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4억3996만원도 갖고 있다.다만 스톡옵션은 주식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일정한 기간 내에 매수할 수 있는 미 실현 권리로, 공직자윤리법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이 도래해 실제 행사하기 전까지는 처분 대상이 아니다. 공직자윤리법 외 공직자의 스톡옵션 보유를 제한한 법령은 없다.한 후보자가 보유한 해외 상장 주식·상장지수펀드(ETF) 등도 처분할 필요는 없다. 주식백지신탁 심사위원회 고시에 따르면 외국에 주된 영업소 소재지를 두고 국내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외국기업의 주식은 주식백지신탁제도 적용 예외 주식이다.한 후보자는 테슬라(약 10억3400만원)와 애플(약 2억4600만원), 팔란티어(약 1억1100만원), 엔비디아(9200만원) 등 해외 주식·상장지수펀드 등을 갖고 있다.김두용 기자 2025.07.03 17:59
연예일반

크라잉넛 박윤식, 오늘(1일) 모친상… “편안하게 가셨다”

밴드 크라잉넛 보컬 겸 기타리스트 박윤식이 모친상을 당했다.박윤식은 1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가 새벽 4시 15분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임종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처럼 주무시듯이 편안한 모습으로 가셨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시옵소서”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박윤식의 모친상으로 오는 3일 당다세에서 예정되었던 너트30 공연은 취소된다.한편 박윤식은 지난 1996년 밴드 크라잉넛으로 데뷔했다. 이후 ‘말달리자’, ‘독립군가’, ‘룩셈부르크’, ‘좋지 아니한가’ 등의 다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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