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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약한 영웅’ 배나라, 자취 16년차 원룸 공개 (나혼산)

배우 배나라가 자취 16년 차 베테랑의 원룸 활용법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첫 번째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원룸인 ‘나라 하우스’에는 그의 노하우와 인테리어 꿀팁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배나라만의 원룸 활용법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안대, 마스크, 머플러까지 착용한 채로 아침을 맞이한 배나라는 양치하며 침대 정리, 청소기 돌리기 등 멀티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또한 배나라는 언제나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 반려묘 구름이도 소개한다. 그는 구름이의 동선을 파악해 직접 장롱을 뚫어 만든 캣타워도 공개하는데, 구름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엿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름이를 안은 집사 배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머리에 깜찍한 리본을 단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그뿐만 아니라 배나라는 자신만의 관리법도 공개한다. 모닝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얼굴 부기 관리를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위해 매일 먹는다는 아침 식사 메뉴도 공개하는데, 단 8분 만에 완성하는 ‘하프보일드 에그’ 요리법을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한편 배나라는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프랑켄슈타인’, ‘잭 더 리퍼’, ‘레베카’, ‘킹키부츠’, ‘그리스’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한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우주메리미’ 등 OTT 시리즈부터 TV 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쳤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8:49
예능

‘전참시’ 야노시호♥추성훈, 출격…‘더러운 50억 도쿄 집 공개’ 2탄 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가 뜬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얼굴에 붙이고 남은 자투리 팩까지 목에 붙여 재활용하는 알뜰살뜰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한때 ‘추블리’ 열풍을 몰고 왔던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한국에 왔다는 추사랑은, 172cm의 모델 피지컬을 자랑하며 킥복싱장으로 향한다. ‘파이터 아빠’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강력한 펀치와 매서운 발차기로 킥복싱장을 단숨에 접수, 사랑이의 남다른 운동 DNA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일본에선 톱모델, 실상은 ‘귀여운 도쿄 아줌마’ 야노시호의 러블리한 일상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55
예능

박나래, 이젠 혼자 아니다…“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 생각나”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새로운 가족인 5살 반려견 ‘복돌이’와의 동거(?) 모습을 공개한다. 시골 강아지에서 ‘이태원 꽃 강아지’가 되어가는 ‘복돌이’와 180도 바뀐 박나래의 일상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새로운 가족인 반려견 ‘복돌이’가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모닝 인사를 나누는 박나래와 ‘복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나래는 조부모님 댁을 정리하며 전현무와 기안84에게 할아버지가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후 박나래는 ‘복돌이’를 집으로 데려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해, 박나래와 ‘복돌이’가 함께하는 일상에 궁금증이 쏠렸다.‘복돌이’와 함께 산 지 두 달 반이 됐다는 박나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계속 생각이 났다”라며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또한 ‘복돌이’를 위한 공간이 생긴 ‘나래하우스’의 달라진 모습도 공개된다.박나래는 일어나자마자 거실로 나와 ‘복돌이’와 애정 가득한 스킨십(?)을 나눈다. 이어 그는 집 안과 집 밖에 남겨진 ‘복돌이’의 흔적을 치우고, ‘복돌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특식을 준비한다. 그동안 루틴이 없이 살았던 박나래는 “‘복돌이’를 만나면서 루틴이 생겼다”라며 누구보다 바쁜 아침을 보낸다.그런가 하면 서로에게 적응 중인 박나래와 ‘복돌이’가 아웅다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주방으로 향하는 자신을 따라 계단에 오르려는 ‘복돌이’에게 “복돌아, 안 돼!”를 외치는 박나래와 ‘누나 바라기’인 ‘복돌이’의 간절한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박나래는 ‘복돌이’를 위한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 ‘이태원 꽃 강아지’로 변신시키기에 나선다. 꽃 목걸이부터 꽃무늬 조끼까지, 박나래의 패션만큼 화려한 ‘복돌이 패션’이 눈길을 끈다. 반려인들도 쉽지 않다는 강아지 옷 입히기에 성공한 박나래는 ‘복돌이’를 향해 “왜 움직이질 못 해?”라고 묻는데, ‘복돌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08:32
예능

‘에일리♥’ 최시훈 “뽀뽀, 어디든 그냥 다 해”...첫 동반 예능 (‘가보자고’)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서 가수 에일리와 사업가 최시훈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23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가보자고’ 시즌5 8회 두 번째 선공개 영상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반전 모닝 루틴이 담겨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MC 안정환과 홍현희, 그리고 특별 게스트인 브라이언과 임나영은 함께 에일리와 최시훈의 신혼집에 초대를 받아 가게 되고, 두 사람의 침실에서 모닝 루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나영은 에일리와 최시훈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루틴이 있나?”라고 물었고, 최시훈은 “난 있다”라며 즉시 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혹시 뽀뽀?”라며 흥분했지만, 최시훈은 담담하게 “뽀뽀보다 강아지 배변을 치워야 한다. 또 강아지 유치원도 보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임나영은 평소 깔끔한 걸로 알려진 브라이언에게 “모닝 뽀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단칼에 “NO”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나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그래서 한다면 호흡을 들이마시며 해야 한다”라고 답한 뒤 시뮬레이션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안정환은 브라이언에게 “입을 닫고 하면 된다”라며 “나는 출근할 때마다 매일 한다”라고 말해 사랑꾼다운 면모를 입증했다.​특히 아내보다 먼저 일어나 모닝 뽀뽀를 한다는 안정환의 말에 에일리는 “우리 남편이랑 똑같다”라며 “남편도 출근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뽀뽀해 주고 간다”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입술? 이마? 어디다 뽀뽀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시훈은 “어디든 그냥 다 한다”라며 달달한 신혼의 닭살 애정을 드러내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가보자고’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1:38
연예일반

올데이 프로젝트, ‘전참시’서 반전 매력... 신비주의 벗고 유쾌

올데이 프로젝트가 무대 아래 반전 매력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MBC에서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올데이 프로젝가 출연, 개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먼저 운동과 피부 관리,청소 등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애니의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본인을 ‘코덕’이라고 밝힌 애니는 깨끗하게 청소한 방바닥에 거침없이 화장품 가루를 털어 버리는 등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베일리는 남다른 베이킹 실력을 뽐냈고 자신이 직접 만든 쿠키를 숙소에서 애니, 영서와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타잔과 우찬의 숙소 생활도 공개됐다. 먼저 타잔은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식사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며 경계 없는 자유분방함으로 MC들을 놀라게 했고, 아슬아슬한(?) 패션과 남다른 ‘장꾸력’마저 빛냈다. 이에 우찬마저 타잔을 닮아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올데이 프로젝트가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도 공개됐다. 사옥 내 메이크업 룸에 모여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은 서로 렌즈 컬러를 골라 주기도 하고, 스타일링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심기일전했다. 또한, 식사 시간에는 데뷔 10일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한 일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팀워크를 다졌다.이렇듯,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데뷔 20일 차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의 발랄한 일상이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와 ‘위키드’로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진입, 음악 방송 2관왕 등 신인으로서 화려한 기록을 완성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27 14:31
예능

‘제2의 김대호’ 고강용 아나운서, “기안84 보고 운 적 있어”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등장, 입사 6개월 차 ‘미생’의 출근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알람 소리로 시작되는 그의 하루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 600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된다.입사 6개월 차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은 자신감 넘치는 패기로 라디오 뉴스, 교양프로그램, 스포츠중계 방송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취 9년 차인 그의 집은 8번째 자취 집으로, 세간살이들이 잠자리를 둘러 마치 ‘테트리스’처럼 빼곡하게 자리해 눈길을 모은다.오전 6시 5분, 알람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나 아침을 시작하는 고강용은 기상 10분 만에 집을 나선다. 바로 모닝 러닝을 하기 위한 것. 러닝 3년 차라고 밝힌 그는 “기안84 작가님의 마라톤을 보고 울었다. 마음이 나약했던 시절에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새벽 러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또한 고강용은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엄마표 반찬으로 아침을 챙겨 먹는가 하면 집을 나서기 전 책상에 앉아 ‘감사 일기’을 쓰는 등 하루를 위한 체력과 마음을 다진다고해 기대를 모은다.모닝 루틴을 마친 후,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한 고강용은 꽉 막힌 출근길 정체에 지각 위기를 맞이한다. 간신히 출근 시간 8분 전에 회사 주차장에 도착한 그는 차에서 바로 내리지 않는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케 한다고.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입사 6개월 차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출근 루틴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2 13:13
예능

기안84 울린 김대호의 고백…“프리선언 후 3개월간 욕심·조급함 느껴” (나혼산)

김대호가 은사님과 재회한 후 오열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8년 차 ‘블랙 광인’ 육성재의 ‘동굴하우스’와 30여 년 전 살았던 옛 동네를 찾아간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혼자 산 지 8년 차인 육성재의 집은 바닥부터 소파, 식탁, 의자는 물론 블랙 톤으로 주문 제작한 가구들과 냉장고, 쓰레기통까지 온통 블랙으로 꾸며져 눈길을 모았다. 그는 “밤늦게 일이 끝나고 아침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부터 어둡게 하고 사는 걸 좋아했다”라며 “이럴 바엔 집 자체를 어둡게 꾸며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힌다.블랙으로 가득한 ‘동굴하우스’에서 보내는 육성재의 모닝 루틴도 공개됐다. 그는 스스로 “동굴에 사는 곰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한동안 TV를 켜고 소파에서 멍때리기를 하고, 꿀 한 숟가락으로 건강을 챙겼다. 이어 “점심은 무조건 돈가스”라며 소울 푸드인 돈가스로 첫 끼를 야무지게 먹었다.또한 육성재는 집의 하얀 벽과 하얀 에어컨을 ‘블랙’으로 만들기 위한 셀프 인테리어에도 도전했다. 블랙의 시계를 걸기 위해 전동드릴까지 사와 벽을 뚫는가 하면, ‘손재주 DNA’를 자랑하며 에어컨에 블랙 시트지를 붙이기에 나섰다.블랙 시트지를 통째로 붙인 후 모양에 맞춰 오려낼 생각이었던 육성재는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냅다 시트지를 들고 점프를 해 보는 이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완벽하진 않아도 ‘블랙’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그의 무한 집념에 무지개 회원들도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에어컨 리모컨이 작동되지 않은 문제가 생겨 폭소를 자아냈다.육성재는 “저라는 사람의 다채로운 모습이 있다. ‘빨주노초파남보’가 다 섞이면 블랙(?)이다. 저의 모든 모습들이 곧 블랙이다”라며 자신의 취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에 기안84가 “다 합치면 회색”이라고 정정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취향이 확고하고 완벽하진 않아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다 하는 육성재의 모습에 박나래는 “비범한 사람인 거 같다”라며 호기심을 보였고, 시청자도 그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30여 년 만에 어릴 적 살았던 동네를 찾았다. 기억을 따라 어린 시절 살았던 곳들을 찾아간 김대호는 자연스레 가족의 발자취를 따랐다. 그는 부모님이 고생해 처음 청약에 당첨됐던 아파트를 마주하고는 눈물을 글썽였는데, “아버지께서 섬유회사를 다니시다가 사고를 당하셔서 몸이 많이 아프셨다”라며 “일보다 건강을 위해 가족 모두가 양평으로 이사를 갔다”라고 아파트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또한 김대호는 30여 년 만에 은사님을 만나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사실 4개월밖에 못 뵀던 선생님이다. 아버지의 일을 겪고 양평에 내려가게 됐는데, 전학 간 양평의 학교 담임 선생님께 자필 편지를 써서 보내셨더라. 편지에 대해 그 당시엔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전해 들었다. ‘이런 선생님 없다. 나중에 꼭 찾아뵈어라’라는 말을 듣고 그 마음을 가지고 30년을 살았다”라고 인연을 밝혔다.김대호는 “선생님이 걸어오시는데, 귓전에 어릴 때 내 목소리가 들렸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아기가 되어버린 거다. 눈물을 참을 수가 없더라”라며 감동의 재회 순간을 떠올렸다. 김대호는 선생님께 식사를 대접했고, 두 사람은 간직했던 사진을 꺼내 그동안 잊고 있던 추억을 나눴다.김대호는 “제 인생의 빛나는 한 조각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 인생의 빛나는 한 조각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의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했다. 김대호의 편지에 선생님은 깊은 포옹으로 고마움과 답신을 대신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도 눈물을 보였는데, 특히 기안84는 얼굴을 가린 채 김대호보다 더 오열해 눈길을 모았다.이어 김대호는 “최근 3개월, 욕심도 많았고 조급함도 있었다. 내 모습이 아닌 모습도 있었다.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고생했다고 해 주는 것 같았다”라며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네가 프리 선언하고 3개월간이 전학 갔을 때의 뻘쭘함이랑 비슷했을 것”이라고 김대호의 마음을 다독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31 10:38
예능

‘자취 8년 차’ 육성재, 동굴하우스에서 산다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육각형 아이돌’ 비투비 육성재의 ‘동굴하우스’가 공개된다. 온통 블랙 인테리어로 ‘블랙 광인’의 면모를 자랑한 그는 스스로 “동굴에 사는 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어떤 일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자취 8년 차 육성재의 ‘동굴하우스’가 공개된다.육성재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배우로 노래와 연기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진정한 ‘육각형 아이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혼자 산 지 8년 차라는 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온통 블랙으로 꾸며진 ‘동굴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육성재는 ‘동굴하우스’에 대해 “밤늦게 일이 끝나고 아침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부터 어둡게 하고 사는 걸 좋아했다”라며 “이럴 바엔 집 자체를 어둡게 꾸며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힌다.바닥부터 소파, 식탁, 의자는 물론 블랙 톤으로 주문 제작한 가구들과 냉장고, 쓰레기통, 커피머신까지 모두 블랙으로 맞춰져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어두컴컴한 ‘동굴하우스’에서 유일하게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한 공간도 공개한다고. 또한 하얀 조명보다 주황색 조명을 좋아한다는 그는 “동굴에도 횃불을 들고 들어가면 주황색”이라며 찐 ‘블랙 광인’의 면모를 자랑한다.그런가 하면 육성재의 ‘동굴하우스’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스스로 “동굴에 사는 곰”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TV를 켜고 멍때리는 모습부터 곰이 꿀단지를 찾듯 작은 단지 속 의문의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또 육성재는 “점심은 무조건 ‘이것’을 먹는다”라며 자신의 소울 푸드도 공개하는데, 1주일 중 6일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가 애정 하는 소울 푸드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육성재의 ‘동굴 하우스’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5.29 08:17
예능

뮤지컬 배우 카이 ‘나혼산’ 출격…종이 신문 구독+독서 마니아 일상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뮤지컬 배우 카이가 예술적 감성으로 채워진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감성 하우스가 공개된다.카이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가수로,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무대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음악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뮤지컬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뮤지컬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8년 차 카이의 예술적 감성으로 채워진 ‘카이 하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이는 집에 대해 “짜맞춰진 인테리어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나열이 최고의 인테리어”라며 자신의 생활습관들이 쌓여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게 됐다고 소개한다.또한 곳곳에 자유롭게 놓인 애장품들과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는 거실, 서재, 주방 등이 ‘멀티 유니버스’처럼 따로 또 같이 하모니를 이루며 카이만의 감성을 만들어낸다. 그는 집에서 유일하게 인테리어를 한 곳으로 침대부터 에어컨까지 모두 ‘올블랙’인 침실을 소개하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려한 꽃무늬 잠옷을 입은 카이는 귀여운 반려묘 ‘테너’와 인사를 하며 모닝 루틴을 시작하는데, 종이 신문을 읽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그는 정치, 경제, 광고까지 정독하고 스크랩을 하기도. 또한 곳곳에서 틈이 날 때마다 책을 보는 ‘독서 마니아’의 면모를 자랑한다.카이는 “휴대전화는 제가 선택하지 않은 걸 보게 되는 기계인 것 같다. 불행의 원천이랄까”라며 최대한 안 보려고 한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스스로 SNS을 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그런가 하면 카이가 피아노 앞에 앉아 ‘성대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비롯해 완전한 계획형인 ‘파워 J’의 분단위 건강 관리법도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카이의 일상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5 17:27
예능

김성령, 5년 만에 ‘전참시’ 복귀…새 집 최초 공개→발성장애 고백 후 근황까지

배우 김성령이 ‘전참시’에 5년 만에 돌아온다.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동안의 아이콘’ 김성령의 흥미로운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의 새로운 집이 최초 공개된다. 우드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그녀만의 감성으로 가득한 새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일지, 그 안에서 보이는 ‘김성령표 라이프스타일’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김성령은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재는가 하면, 건강식품을 챙겨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김성령의 아침 식단부터 놀라운 비밀(?)이 들어있는 비밀 노트까지, 리얼한 그의 모닝 루틴이 공개된다는데.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의 아이콘’에 등극한 김성령의 관리 비결에 궁금증이 폭발한다.뿐만 아니라 연축성 발성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던 김성령이 그 이후의 근황을 전한다. 발성 연습으로 꾸준한 목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김성령은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로서 목소리를 잃는다는 공포와 맞서야 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성대 보톡스를 끊은 지 1년이 됐다”라고 밝힌 김성령이 노래 녹음에 새롭게 도전한다고 해 보는 이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 김성령의 솔직담백한 일상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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