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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H.O.T., 23일 ‘뉴스룸’ 완전체 출연

‘한음페’에서 6년 만에 뭉치는 H.O.T. 완전체가 JTBC ‘뉴스룸’ 출연을 확정 지었다.19일 ‘한터 음악 페스티벌’(이하 ‘한음페’)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은 “H.O.T. 멤버 전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한터글로벌에 따르면 H.O.T. 멤버들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23일 오후 전파를 탄다. 6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계기와 소감, 공연을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 등을 전할 예정이다.앞서 H.O.T.가 6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한음페’ 무대에 선다는 소식은 각종 매체와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이번 H.O.T. 완전체의 뉴스 출연에 팬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H.O.T.는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한음페’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양일 각 60분 이상 무대를 꾸민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를 포함해 총 13곡 이상 단독 콘서트급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9 07:13
연예일반

빅히트 6년만 신인 코르티스, 다섯 소년 매력에 [줌인]

빅히트 뮤직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베일을 벗었다. 멤버 수는 총 5명, 전원 10대다. 다국적 멤버로 구성돼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며, 데뷔 전부터 SNS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성과 실력을 골고루 뽐냈다. 비주얼과 음악, 퍼포먼스는 물론 창작에서도 뛰어나다는 게 무기다. 선공개 곡 ‘고!’의 뮤직비디오도 연습생 시절 멤버들이 자유롭게 기획, 촬영, 편집해 제작했다. 데뷔 앨범 크레디트에 멤버 전원이 이름을 올리며 ‘멀티 플레이어’ 모멘트를 과시 중이다. 마틴 (2008. 3. 20)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마틴은 코르티스의 리더로, 6년간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데뷔 전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실제로 멤버 성현이 ‘제일 시끄러운 멤버’로 뽑기도 했다. 넘치는 에너지만큼 다재다능한 멤버다. 데뷔 이전부터 엔하이픈의 ‘아웃사이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뷰’, 아일릿 ‘마그네틱’, 르세라핌의 ‘피에로’ 등 다양한 곡 제작에 참여해 실력을 입증했다. 빅히트 뮤직이 “차세대 크리에이터”라고 강조할 만큼 기대하고 있는 인물이며, 연습생 시절 영어 랩 파트 시안 녹음을 맡아 ‘가이드 요정’으로 불렸다. 제임스 (2005. 10. 14)타이베이 출신 제임스는 그룹 내 가장 연장자로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한다. 날카로운 콧대와 깊은 눈매가 인상적이며, 데뷔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다는 소문이 도는 멤버다. 창의적인 감각이 뛰어나 데뷔전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자뷰’ 아일릿 ‘마그네틱’, ‘체리쉬’ , ‘틱-택’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수많은 챌린지를 양산했던, 마그네틱의 포인트 안무 창시자이기도 하다. 음식 편식이 거의 없어 멤버들 사이에선 ‘푸드 파이터’로 통한다. 주훈 (2008. 1. 03)한국인으로 팀 내 보컬 멤버다. 감정선이 풍부해 ‘발라드 맛집 멤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축구 선수와 키즈 모델을 거쳐 코르티스의 멤버로 합류했으며, 덕후 몰이에 적합한 ‘두부상’ 외모다. 데뷔 전 자이언티의 ‘멋지게 인사하는 법’과 멜로망스의 ‘동화’, ‘인사’, ‘축제’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에너자이저이자, 팀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중심축’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성현 (2009. 10. 13)초등학교 6학년 때 빅히트에 입사해 약 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차분한 성격과 섬세한 감각을 지녔고 영화와 드라마 감상, 농구와 스케이트보드 타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퍼포먼스와 댄스 실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격은 장난꾸러기지만 무대 위에선 누구보다 진지하다. 연습생 시절 작업한 트랙만 100곡이 넘는 노력파다. 호불호도 확실한데, 멤버들 모두 ‘민트초코’를 찬성할 때 유일하게 “절대 NO”를 외치며 반민초파를 선언했다. 건호 (2009. 02. 14)팀의 막내이자 비주얼 담당이다. 데뷔 전부터 SNS에서 ‘5세대 It Boy(시대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남자 스타)’로 불리며 차세대 비주얼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으며, 선수 시절 1위를 한 경험도 있다. 덕분에 체력과 피지컬이 뛰어나고 어깨너비가 멤버 중 1위다. 팬들은 건호를 “물개 막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최애 음식은 ‘감자튀김’으로 실제로 공항이나 일상 브이로그 영상에서 감자튀김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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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BTS·TXT 잇는 K팝 센세이션 꿈꾸다 [종합]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K팝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출사표를 내놨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으로 18일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리더 마틴은 “하이브 선배님들 곡에만 참여하다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팀으로 소개돼 너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훈은 “이번엔 대중에게 우리를 알려드리는 게 목표고, 다른 선배님들처럼 우리만의 확실한 색을 가진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팀명 ‘코르티스’는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을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명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에서 무작위로 가져온 여섯 글자로 작명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을 활용한 곡이다. 성현은 “원하는 걸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라며 “앨범 완성까지 2년간 300곡이 넘게 있었는데 이 곡을 작업하며 드디어 타이틀곡이 나왔구나 생각했고, 편곡까지 마친 뒤엔 이 곡이 진짜 우리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국 LA에서 3개월간 진행된 송캠프 막바지에 드라마틱하게 만난 곡이라 더 남다르다. 마틴은 “하루는 우리가 원하는 게 뭔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다들 답이 달랐다. 서로 다른 단어들을 가지고 가 녹음을 해보니 완성이 됐다. 즉흥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된 셈”이라고 설명했다.퍼포먼스의 특이점은 트레드밀을 활용한 점이다. 제임스는 “처음엔 안무를 짜느라 하루 종일 트레드밀 위에 있느라 멀미를 해서 멀미약을 먹고 짜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트레드밀 다섯 대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스케일이 커져 11대로 하고 있다. 트레일러 영상에선 멋있게 하고 싶어서 LA 사막에서 35개를 깔고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날 첫 공개된 ‘왓 유 원트’ 무대는 자유분방한 코르티스의 에너지가 생생한 라이브로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대다수 가수들의 쇼케이스가 라이브 MR 위에서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이들은 100% 라이브로 무대를 선보이는 자신감을 보였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코르티스가 타 그룹과 차별화된 지점은 멤버 전원이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점이다. 자체 프로듀싱을 뛰어넘어 모든 작업 과정에 공동창작으로 참여한다. 마틴은 “어려서부터 힙합 크루를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끼리 영상도 찍어보고 다 같이 모여 비트 찍어보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그 안에서 많은 걸 창작하고 크리에이티브 크루처럼 해왔는데 지금까지 해온 게 익숙해진 것 같다”며 공동창작을 자신들의 무기로 꼽았다.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내놓는 보이그룹이라는 무게감은 멤버들에게 부담이지만, 그만큼 책임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 제임스는 ‘센세이셔널’을, 마틴은 ‘새 시대의 추구미’를 각각 들며 “이같은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독보적 음악성과 강력한 개성의 이들이 ‘빅히트 보이그룹 6년 주기 대박설’을 실현시킬지 주목된다.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는 오는 9월 8일 발매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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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BTS·TXT 선배들 조언·응원 감사…새 시대의 추구미 되고파”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소속사 직속 선배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로부터 받은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코르티스는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곡 ‘왓 유 원트’ 무대를 첫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이다. 소속사 선배들의 조언에 대해 건호는 “방탄, 투바투 선배님들을 운 좋게 뵐 기회가 몇 번 있었다. 방탄 선배님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고, 투바투 선배님께는 우리가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보여드렸는데, 현실적인 피드백들을 많이 주셔서 무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마틴은 “제이홉 선배님 콘서트 때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뵈었는데, 지금 누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겸손하게 생각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제임스는 “개인적으로 센세이셔널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열심히 해서 이 수식어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틴은 “‘새 시대의 추구미’라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뜻이, 누군가에겐 ‘나도 저 사람들처럼 자유롭게 생각하고 싶다’는 걸로 다가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디스 라인즈’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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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빅히트 신인 그룹,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빅히트 신인으로서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코르티스는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곡 ‘왓 유 원트’ 무대를 첫 공개했다. 마틴은 “프로듀서로서 무대에 서는 것도 즐겁지만 어려서부터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해서 놓칠 수 없어 빅히트 뮤직에 들어와 데뷔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마틴은 “빅히트 신인이라는 데 대해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쟁쟁한 선배님들이 계신 덕분에 우리도 더 큰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주훈은 “부담감은 당연히 있다. 하지만 빅히트란 레이블에서 데뷔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앨범 작업의 전반적인 과정의 권한을 주신 게 흔치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 부분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코르티스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팀으로 전원 10대로 구성됐다. 멤버 모두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갖고 있으며, 데뷔 앨범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을 활용한 곡으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당찬 선언문 같은 노래다. 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왓 유 원트’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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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제임스, 전완근 하트 발사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제임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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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제임스, 상남자의 자태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제임스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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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성현, 하트도 힙하게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성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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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성현, 힙한 패션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성현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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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르티스 건호, 사랑스러운 미소 발사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건호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부터 '고!'(GO!) '패션'(FaSHioN) '조이라이드'(JoyRide) '럴러바이'(Lullaby)까지 총 5곡이 실렸다. 멤버 전원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8.18/ 2025.08.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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